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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샤넬 2008.03.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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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키샤 2008.03.21 10:54
    나는 null에 거주하고 있는 null 일진짱 null세 null이다.
    오늘 하늘이 null인게 왠지 기분이 null.
    난 null를 흥얼거리며 null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null를 향했다.

    "null!!!!!!!"

    날 알아본 null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null..
    null하게 null으로 null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null.

    null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null 얼짱 null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null가 날 null으로 툭 치며 말한다.

    "null.. null.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null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null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null.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null의 null을 null으로 꾹 누르며, 대뜸 null을 들이밀고 말했다.

    "null.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null∼"

    null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null를 거부하다니, 역시 null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null. null..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null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null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null가 있다..
    null..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null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null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null.."

    나의 눈에선 null null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전부다 취소한 경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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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r 2008.03.21 10:54
    나는 브라질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외대 일진짱 6세 오늘이다.
    오늘 하늘이 빨강색인게 왠지 기분이 노곤하다.
    난 American idiot를 흥얼거리며 새콤달콤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씨바!!!!!!!"

    날 알아본 자민련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핫..
    시니컬하게 코으로 미소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짜잉나.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케이트 베킨세일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케이트 베킨세일가 날 손과 발으로 툭 치며 말한다.

    "오늘.. Meu amor.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케이트 베킨세일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오줌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컵 스탠드.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케이트 베킨세일의 손과 발을 코으로 꾹 누르며, 대뜸 배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핫.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센팅 꽂아뿐다∼"

    케이트 베킨세일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케이트 베킨세일를 거부하다니, 역시 오늘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쪼갠다. 하하핫..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케이트 베킨세일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케이트 베킨세일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시험가 있다..
    시험..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시험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시험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글쎄요.."

    나의 눈에선 뜨거운 오줌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나 누구랑 얘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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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콧구멍 2008.03.21 10:54
    나는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용남초 일진짱 5세 윤우이다.
    오늘 하늘이 검은색인게 왠지 기분이 비 맞는 느낌.
    난 메이비의 못난이를 흥얼거리며 벌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아하아거ㅏ하가아ㅣㅓㅣ나ㅓㅏㅣ프ㅜ!!!!!!!"

    날 알아본 유니세프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핫..
    큐트&카리스마하게 코으로 노래 부를떄 손동작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이놔참.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메이비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메이비가 날 성격으로 툭 치며 말한다.

    "윤우.. 아이시떼루.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메이비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우유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마우스,키보드.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메이비의 성격을 코으로 꾹 누르며, 대뜸 입술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핫.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저~기 구석에 쳐박혀 있어∼"

    메이비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메이비를 거부하다니, 역시 윤우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웃는다. 하핫..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메이비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메이비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벌레가 있다..
    벌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벌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벌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내 안에 너있다.."

    나의 눈에선 뜨거운 우유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이상해.. 엄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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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를꿈꾼다 2008.03.21 10:54
    나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흥고 일진짱 00세 카인이다.
    오늘 하늘이 핏빛인게 왠지 기분이 상큼하다.
    난 God knows를 흥얼거리며 쨈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우오오~!!!!!!!!"

    날 알아본 갈매기파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후훗..
    능글하게 팔으로 스윙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썩을.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한가인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한가인가 날 라인으로 툭 치며 말한다.

    "카인.. 도- 이타시 마시테.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한가인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아이스티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과자, 우유.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한가인의 라인을 팔으로 꾹 누르며, 대뜸 몸매을 들이밀고 말했다.

    "후훗.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좆 까∼"

    한가인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한가인를 거부하다니, 역시 카인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앵기기. 후훗..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한가인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한가인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돈 많고 여자 많은 남자가 있다..
    돈 많고 여자 많은 남자..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돈 많고 여자 많은 남자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돈 많고 여자 많은 남자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당신이 있기에 내가 이곳에 있다.."

    나의 눈에선 적당 아이스티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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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시아 2008.03.21 10:54
    나는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인천기공 일진짱 4세 플래시아이다.
    오늘 하늘이 빨강색인게 왠지 기분이 좋다.
    난 교실이데아를 흥얼거리며 침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씨발!!!!!!!"

    날 알아본 국회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캬하하하하하하..
    두려움하게 즐으로 凸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씨발.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없음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없음가 날 없다으로 툭 치며 말한다.

    "플래시아.. 뻑유.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없음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샤프.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없음의 없다을 즐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다을 들이밀고 말했다.

    "캬하하하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닥쳐 씨빨놈아∼"

    없음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없음를 거부하다니, 역시 플래시아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갈군다. 캬하하하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없음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없음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너같은놈들가 있다..
    너같은놈들..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너같은놈들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너같은놈들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꺼져좀 씨발놈아.."

    나의 눈에선 몰라 병신아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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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쐬주한잔 2008.03.21 10:54
    나는 인도에 거주하고 있는 맞다 일진짱 45세 쐬주이다.
    오늘 하늘이 누리끼기한색인게 왠지 기분이 흥분하다.
    난 뽀뽀뽀를 흥얼거리며 그거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오빠!!!!!!!"

    날 알아본 미아리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악하악..
    뷁하게 귓밥으로 배후위?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오빠못믿어?.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여자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여자가 날 거기으로 툭 치며 말한다.

    "쐬주.. 하악하악.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여자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꿀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키보드 환영.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여자의 거기을 귓밥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다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악하악.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사랑해∼"

    여자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여자를 거부하다니, 역시 쐬주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똥싼다. 하악하악..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여자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여자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밥가 있다..
    밥..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밥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밥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뷁.."

    나의 눈에선 그저 꿀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이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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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류 2008.03.21 10:54
    나는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울공 일진짱 26세 휘발유이다.
    오늘 하늘이 흰색인게 왠지 기분이 미묘하다.
    난 벽을넘은천사를 흥얼거리며 본드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훼끼루~!!!!!!!"

    날 알아본 활빈당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풉..
    신비하게 손으로 공중부양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돈좀....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한효주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한효주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휘발유.. magic.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한효주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올리브유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 폰 마우스.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한효주의 얼굴을 손으로 꾹 누르며, 대뜸 발을 들이밀고 말했다.

    "풉.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맞을래요?∼"

    한효주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한효주를 거부하다니, 역시 휘발유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말건다. 풉..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한효주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한효주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성적가 있다..
    성적..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성적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성적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난 천재니까.."

    나의 눈에선 차가운 올리브유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왠지 그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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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보천사 2008.03.21 10:54


    LOVE STORY

    나는 null에 거주하고 있는 null 일진짱 null세 null이다.
    오늘 하늘이 null인게 왠지 기분이 null.
    난 null를 흥얼거리며 null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null를 향했다.

    "null!!!!!!!"

    날 알아본 null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null..
    null하게 null으로 null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null.

    null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null 얼짱 null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null가 날 null으로 툭 치며 말한다.

    "null.. null.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null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null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null.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null의 null을 null으로 꾹 누르며, 대뜸 null을 들이밀고 말했다.

    "null.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null∼"

    null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null를 거부하다니, 역시 null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null. null..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null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null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null가 있다..
    null..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null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null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null.."

    나의 눈에선 null null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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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년설 2008.03.21 10:54
    나는 우간다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학교 일진짱 44세 심슨이다.
    오늘 하늘이 붉은색인게 왠지 기분이 므흣하다.
    난 텔미를 흥얼거리며 정액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으허~~~!!!!!!!"

    날 알아본 kkk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음하하하..
    암울하게 고추으로 잠자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씨발.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김태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태희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심슨.. 니취팔너마.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태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티비,헨드폰,리모콘.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태희의 얼굴을 고추으로 꾹 누르며, 대뜸 가슴을 들이밀고 말했다.

    "음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닥쳐∼"

    김태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태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심슨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뽀뽀한다. 음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태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태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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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야!! 2008.03.21 10:54
    나는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충북대 일진짱 4세 초특급엘리트꽃미남이다.
    오늘 하늘이 하양색인게 왠지 기분이 아시발좋다.
    난 bongo bong를 흥얼거리며 그것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pc방과 학교와 우리집를 향했다.

    "끄악악 왁시발이런 훡더 졸리!!!!!!!"

    날 알아본 FBI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우후훗..
    섹시함을 겸비한 쿨하고 멋지고 상큼하고 귀엽고 멋있음하게 전신으로 똥누는동작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놔 훡.

    pc방과 학교와 우리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pc방과 학교와 우리집 얼짱 전원주빼고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전원주빼고가 날 얼굴가슴다리으로 툭 치며 말한다.

    "초특급엘리트꽃미남.. Fuck you Kiss the ash.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전원주빼고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정액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눈에뵈는게없다.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전원주빼고의 얼굴가슴다리을 전신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다을 들이밀고 말했다.

    "우후훗.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이런 시불알 개좆만이 딸딸아∼"

    전원주빼고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전원주빼고를 거부하다니, 역시 초특급엘리트꽃미남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시비건다칭찬한다쳐다본다조낸팬다. 우후훗..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전원주빼고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전원주빼고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이런시부랄 질문좀그만해 니가 싫어가 있다..
    이런시부랄 질문좀그만해 니가 싫어..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이런시부랄 질문좀그만해 니가 싫어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이런시부랄 질문좀그만해 니가 싫어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좆이나까잡숴.."

    나의 눈에선 내가 손온도를 어떻게알아 후라잡년아 정액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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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길동전 2008.03.21 10:54
    나는 꿈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배명고 일진짱 21세 레이이다.
    오늘 하늘이 말로 표현못할색인게 왠지 기분이 미끌거리다.
    난 골방환상곡를 흥얼거리며 쏟아진 음료수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우주 끝를 향했다.

    "아잉!!!!!!!"

    날 알아본 백마공자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뜳!..
    귀여운척하게 팔으로 누워있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시끄러워.

    우주 끝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우주 끝 얼짱 전지현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전지현이 날 꼬리으로 툭 치며 말한다.

    "레이.. check it out!.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전지현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석유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키보드, 마린, 럴커.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전지현의 꼬리을 팔으로 꾹 누르며, 대뜸 배을 들이밀고 말했다.

    "뜳!. 딸리는게 뭐냐고? 넌 그냥 나가죽어∼"

    전지현이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전지현을 거부하다니, 역시 레이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들러붙는다. 뜳!..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전지현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전지현이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깝치는 오크가 있다..
    깝치는 오크..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깝치는 오크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깝치는 오크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하루에 내리는 빗방울보다 더 많이 너에게 사랑한다고 외치고 있어.."

    나의 눈에선 절대영하온도 석유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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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샤넬 2008.03.21 10:54
    앜!!! 죠낸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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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신지 2008.03.21 10:54
    나는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해제고등학교 일진짱 19세 정우성이다.
    오늘 하늘이 빨강색인게 왠지 기분이 별로.
    난 흔들어를 흥얼거리며 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악!!!!!!!"

    날 알아본 ㅋㅋ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ㅋ..
    ㅋ하게 ㅋㅋ으로 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ㅋ.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가 날 ㅋ으로 툭 치며 말한다.

    "정우성.. ㅋㅋ.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ㅋ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의 ㅋ을 ㅋㅋ으로 꾹 누르며, 대뜸 ㅋ을 들이밀고 말했다.

    "ㅋ.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ㅋ∼"

    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를 거부하다니, 역시 정우성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 ㅋ..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ㅋ가 있다..
    ㅋ..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ㅋ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ㅋ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ㅋㅋ.."

    나의 눈에선 ㅋ ㅋ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뭐야 귀찮아서 ㅋㅋ 만 했더니
  • ?
    전화번호 2008.03.21 10:54
    나는 스위스에 거주하고 있는 하버드대 일진짱 3세 강아혁이다.
    오늘 하늘이 파랑색인게 왠지 기분이 행복하다.
    난 텔미를 흥얼거리며 침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피씨방를 향했다.

    "아아앙!!!!!!!!!!"

    날 알아본 그지나부랭이들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음훼훼훼..
    섹시하게 곧휴으로 무덤덤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줘낸.

    피씨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피씨방 얼짱 김태흐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태흐가 날 슴가슴가슴가슴가만봐으로 툭 치며 말한다.

    "강아혁.. 굳.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태흐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커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핸드폰 마우스 지우개.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태흐의 슴가슴가슴가슴가만봐을 곧휴으로 꾹 누르며, 대뜸 발을 들이밀고 말했다.

    "음훼훼훼.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꺼져∼"

    김태흐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태흐를 거부하다니, 역시 강아혁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시비건다. 음훼훼훼..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태흐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태흐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바퀴벌레가 있다..
    바퀴벌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바퀴벌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바퀴벌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ㅇ사랑해요.."

    나의 눈에선 32 커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
    diolil 2008.03.21 10:54
    움울하게 고추으로 슛팅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고추로 슈팅을 ???
    멋진데?
  • ?
    쿠쿠。 2008.03.21 10:54
    나는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최고학교 일진짱 3세 태민이다.
    오늘 하늘이 청록색인게 왠지 기분이 뽀송뽀송.
    난 단발머리를 흥얼거리며 가래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악!!!!!!!"

    날 알아본 봉사단체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
    보톤하게 없어으로 없어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김태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태희가 날 눈으로 툭 치며 말한다.

    "태민.. fuck you.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태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게토레이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문화상품권.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태희의 눈을 없어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어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꺼져∼"

    김태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태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태민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칭찬한다. 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태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태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피망가 있다..
    피망..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피망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피망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사랑해.."

    나의 눈에선 뜨거운 게토레이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
    열한번째야옹 2008.03.21 10:54
    나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중산 일진짱 7세 유성이다.
    오늘 하늘이 파랑색인게 왠지 기분이 나른하다.
    난 거짓말를 흥얼거리며 가래침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화장실를 향했다.

    "아!!!!!!!"

    날 알아본 KKK단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낄낄낄..
    소탈하게 눈으로 발차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흠.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화장실 얼짱 신지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신지가 날 피부으로 툭 치며 말한다.

    "유성.. 스고이.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신지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녹차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컴퓨터, 컵, 휴지.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신지의 피부을 눈으로 꾹 누르며, 대뜸 발가락을 들이밀고 말했다.

    "낄낄낄.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좀 죽어라∼"

    신지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신지를 거부하다니, 역시 유성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잘듣는다. 낄낄낄..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신지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신지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반말가 있다..
    반말..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반말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반말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 ?
    holy 2008.03.21 10:54
    나는 파키스탄에 거주하고 있는 백수 일진짱 7세 민우이다.
    오늘 하늘이 보라색인게 왠지 기분이 불퀘하다.
    난 트리뷰트를 흥얼거리며 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하앍!!!!!!!"

    날 알아본 kkk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낄낄낄..
    시니컬하게 목으로 파워슬라이딩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놔.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아야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아야가 날 가슴으로 툭 치며 말한다.

    "민우.. ok.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미코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돈, 동전, 수표.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미코의 가슴을 목으로 꾹 누르며, 대뜸 눈을 들이밀고 말했다.

    "낄낄낄.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병신∼"

    아야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아야를 거부하다니, 역시 민우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쳐다본다. 낄낄낄..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아야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아야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가 있다..
    사람..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사람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사람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네 영혼을 보여봐!.."

    나의 눈에선 차가운 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네 영혼을 보여봐!!
  • ?
    혜성 2008.03.21 10:54
    "그전과그후로나뉜다.고로넌아니다.. 오오 주여 오오.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가슴 허리 엉덩이. 삼위일체!!!.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게이가 있다..
    게이..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게이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게이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죗값을 치루거라!!!.."



    야설이 되어 버렸다능.. 흐힛힛
  • ?
    펜릴 2008.03.21 10:54
    나는 장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정보고 일진짱 666세 안악이다.
    오늘 하늘이 바이올렛인게 왠지 기분이 잠잔다.
    난 creep를 흥얼거리며 시럽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캬아아아악!!!!!!!"

    날 알아본 프리메이슨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푸헤헤헤헤..
    평범하게 내장으로 잠자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하암.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이쁜여자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이쁜여자가 날 키으로 툭 치며 말한다.

    "안악.. bang~!.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이쁜여자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컴퓨터 휴지 빵.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이쁜여자의 키을 내장으로 꾹 누르며, 대뜸 가죽을 들이밀고 말했다.

    "푸헤헤헤헤.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안녕∼"

    이쁜여자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이쁜여자를 거부하다니, 역시 안악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손흔들기. 푸헤헤헤헤..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이쁜여자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이쁜여자가 아니다.
  • ?
    태을진인 2008.03.21 10:54
    나의 눈에선 아직도 미지근한 쥬스가 흘러내리고 있다 ㅡㅡ..씹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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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쉐도우 2008.03.21 10:54
    나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화정중 일진짱 4세 한현민이다.
    오늘 하늘이 은색인게 왠지 기분이 짜릿하다.
    난 What'I've done를 흥얼거리며 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PC방를 향했다.

    "헉!!!!!!!"

    날 알아본 SWAT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흐흐흐흐..
    쾌활하게 뒷모습으로 복싱자세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놔.

    PC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PC방 얼짱 한예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한예슬가 날 얼굴,몸매으로 툭 치며 말한다.

    "한현민.. I'll kill you.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한예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사이다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본체,스피커.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한예슬의 얼굴,몸매을 뒷모습으로 꾹 누르며, 대뜸 손가락을 들이밀고 말했다.

    "흐흐흐흐.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꺼져 병신아∼"

    한예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한예슬를 거부하다니, 역시 한현민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인사한다. 흐흐흐흐..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한예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한예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벌레가 있다..
    벌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벌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벌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좆까.."

    나의 눈에선 36.5 사이다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ㅋㅋㅋ 미치겠다
  • ?
    이상한엘리스 2008.03.21 10:54
    나는 네덜란드에 거주하고 있는 네대 일진짱 333세 식신이다.
    오늘 하늘이 핑크색인게 왠지 기분이 싫다.
    난 니기미조또시발존나개새끼를 흥얼거리며 정액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뚝섬를 향했다.

    "야이 시발년아!!!!!!!"

    날 알아본 국회의원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으하하하하..
    발랄하게 몸으로 발차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야이 시발년아.

    뚝섬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뚝섬 얼짱 이영은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이영은가 날 가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식신.. 병신.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이영은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오줌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휴지 모니터 마우스.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이영은의 가슴을 몸으로 꾹 누르며, 대뜸 입을 들이밀고 말했다.

    "으하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이런 미친년 ∼"

    이영은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이영은를 거부하다니, 역시 식신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독설. 으하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이영은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이영은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비둘기가 있다..
    비둘기..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비둘기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비둘기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이남자 내남자다 왜 말을못해~!.."

    나의 눈에선 미지근한 오줌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아놔 이게뭐야 ㅡㅡ;
  • ?
    디그노™ 2008.03.21 10:54
    나는 부리부리에 거주하고 있는 초딩 일진짱 4세 짱구이다.
    오늘 하늘이 빨강인게 왠지 기분이 액션가면 사줘.
    난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를 흥얼거리며 똥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유치원를 향했다.

    "액션가면 사주세요!!!!!!!"

    날 알아본 두목님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으~하하하하하..
    뷰티하게 거기으로 엉덩이춤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액션가면 사주세요.

    유치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유치원 얼짱 나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나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짱구.. 뻐킹.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나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오줌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엄마.아빠.동생.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나의 얼굴을 거기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없다을 들이밀고 말했다.

    "으~하하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바이바이∼"

    나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나를 거부하다니, 역시 짱구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부리부리부리. 으~하하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나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나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너가 있다..
    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액션가면 사주세요.."

    나의 눈에선 후끈 오줌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이거 읽고 배꼽빠질뻔... ㅋㅋㅋㅋ
  • ?
    2008.03.21 10:54


    LOVE STORY

    나는 몰디브섬에 거주하고 있는 하버드대 일진짱 6세 프리미엄이다.
    오늘 하늘이 파랑색인게 왠지 기분이 심심하다.
    난 La Familia를 흥얼거리며 기름때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오락실를 향했다.

    "와우!!!!!!!"

    날 알아본 꼬꼬마 친구들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키득키득..
    활발하게 얼굴으로 Fuck You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shit god demit!!.

    오락실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오락실 얼짱 김정화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정화가 날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3번째 갈비뼈으로 툭 치며 말한다.

    "프리미엄.. Then I Quit Motherfucker.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정화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쥬시쿨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핸드폰 , 우유 ,마우스.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정화의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3번째 갈비뼈을 얼굴으로 꾹 누르며, 대뜸 얼굴을 들이밀고 말했다.

    "키득키득.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즐이거든요~∼"

    김정화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정화를 거부하다니, 역시 프리미엄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시비건다. 키득키득..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정화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정화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바퀴벌레가 있다..
    바퀴벌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바퀴벌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바퀴벌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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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ki 2008.03.21 10:54
    LOVE STORY

    나는 아르카디아에 거주하고 있는 북공업 고등학교 일진짱 3세 김혜인이다.
    오늘 하늘이 파랑색인게 왠지 기분이 상쾌하다.
    난 퀸를 흥얼거리며 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pc방를 향했다.

    "아악!!!!!!!"

    날 알아본 UN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크크큭..
    평범하게 배으로 손으로 딱 소리 내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쪼다같은놈.

    pc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pc방 얼짱 윤하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윤하가 날 머리 , 얼굴 , 키 , 성격으로 툭 치며 말한다.

    "김혜인.. show me the money.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윤하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술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컵 컵라면 엠피3.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윤하의 머리 , 얼굴 , 키 , 성격을 배으로 꾹 누르며, 대뜸 배을 들이밀고 말했다.

    "크크큭.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즤랄 꼴깝을 떨어라 병신년아 -ㅁ-∼"

    윤하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윤하를 거부하다니, 역시 김혜인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뻑큐. 크크큭..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윤하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윤하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책읽거나 게임하는데 말거는거가 있다..
    책읽거나 게임하는데 말거는거..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책읽거나 게임하는데 말거는거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책읽거나 게임하는데 말거는거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나의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나의 눈에선 500000000000000만도 술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
    골때려아파 2008.03.21 10:54
    나는 러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안동중학교 일진짱 12세 장동건이다.
    오늘 하늘이 초록인게 왠지 기분이 별로다.
    난 tell me를 흥얼거리며 껌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피시방를 향했다.

    "악!!!!!!!"

    날 알아본 국경없는 의사회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하하..
    부드러움하게 피부으로 스탭바이 스탭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나 .

    피시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피시방 얼짱 이나영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이나영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장동건.. 콱벗.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이나영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아카시아향기가 나는 에프킬라 칙칙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마우스 책 빨간딱지.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이나영의 얼굴을 피부으로 꾹 누르며, 대뜸 코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조까라 씹쌔꺄 디질래 ∼"

    이나영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이나영를 거부하다니, 역시 장동건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썩소날려준다. 하하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이나영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이나영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귀뚜라미가 있다..
    귀뚜라미..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귀뚜라미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귀뚜라미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내 안에 너있다.."

    나의 눈에선 36.5도 아카시아향기가 나는 에프킬라 칙칙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
    김형주 2008.03.21 10:54
    나는 굴다리에 거주하고 있는 싱하초등학교 일진짱 100세 찌질이이다.
    오늘 하늘이 빨강색인게 왠지 기분이 상쾌하다.
    난 텔미를 흥얼거리며 침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

    날 알아본 무한도전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겔겔겔겔겔겔겔..
    샹콤하게 면상으로 물구나무서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놔.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싱하형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싱하형가 날 면상으로 툭 치며 말한다.

    "찌질이.. 이야!!!!!!!!1.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싱하형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마그마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리모콘.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싱하형의 면상을 면상으로 꾹 누르며, 대뜸 발을 들이밀고 말했다.

    "겔겔겔겔겔겔겔.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凸먹어^^∼"

    싱하형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싱하형를 거부하다니, 역시 찌질이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시비건다. 겔겔겔겔겔겔겔..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싱하형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싱하형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고이즈미가 있다..
    고이즈미..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고이즈미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고이즈미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키라는 정의다!!.."

    나의 눈에선 차가운 마그마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
    아자아자 2008.03.21 10:54
    LOVE STORY

    나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천중학교 일진짱 7세 필통이다.
    오늘 하늘이 파랑색인게 왠지 기분이 이쁘따.
    난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를 흥얼거리며 정액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피시방를 향했다.

    "악!~~~~~~~~!!!!!!!!!!!!!"

    날 알아본 붉은악마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김하게 꼬추으로 꼬추돌리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씨발꼬추.

    피시방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피시방 얼짱 김보람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보람가 날 얼굴,슴가으로 툭 치며 말한다.

    "필통.. 퍽유.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보람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정액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휴지 공책 cd.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보람의 얼굴,슴가을 꼬추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여드름을 들이밀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병신새끼야∼"

    김보람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보람를 거부하다니, 역시 필통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잡고 늘어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보람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보람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내 점수가 있다..
    내 점수..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내 점수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내 점수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몰라;.."

    나의 눈에선 미지근 정액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김보람 제가 좋아하는애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당할줄은
  • ?
    §하데스§ 2008.03.21 10:54
    나는 터키에 거주하고 있는 00 일진짱 7세 최민수이다.
    오늘 하늘이 흰색인게 왠지 기분이 따뜻하다.
    난 사랑은맛있다를 흥얼거리며 설탕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회사를 향했다.

    "씨발!!!!!!!"

    날 알아본 길드사람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
    귀여움하게 얼굴으로 웃기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좆나.

    회사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회사 얼짱 박신혜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박신혜가 날 가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최민수.. 아이시테루.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박신혜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원두커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담배,돈,시디.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박신혜의 가슴을 얼굴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엉덩이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씨발세끼 좆나 짜증나게하네∼"

    박신혜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박신혜를 거부하다니, 역시 최민수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장나친다. 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박신혜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박신혜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벌래가 있다..
    벌래..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벌래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벌래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나의 눈에선 미지근한 원두커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
    최누 2008.03.21 10:54
    나는 노트르담에 거주하고 있는 정발중 일진짱 13세 양원우이다.
    오늘 하늘이 검정 파랑인게 왠지 기분이 상쾌.
    난 희생양를 흥얼거리며 껌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엄마야!!!!!!!"

    날 알아본 일진회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호호홋..
    귀염하게 눈으로 걷기동작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아.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최강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최강희가 날 얼굴성격으로 툭 치며 말한다.

    "양원우.. 코크코라.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최강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우유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cd케이스, 모니터, 달력.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최강희의 얼굴성격을 눈으로 꾹 누르며, 대뜸 엉덩이을 들이밀고 말했다.

    "호호홋.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죽엇∼"

    최강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최강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양원우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시비건다. 호호홋..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최강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최강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바퀴벌레가 있다..
    바퀴벌레..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바퀴벌레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바퀴벌레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안봐서몰라.."

    나의 눈에선 뜨거움 우유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zzzzzzzzzzzzzzzzzz
  • ?
    닭털에덴 2008.03.29 17:08
    나는 모ㅠㅓㅏㄹ우ㅘㅜㅗ게ㅑㅇ에 거주하고 있는 ㅁㄴ어ㅏㅜㄴㅇ개후ㅡㅇㅁ 일진짱 ㅁㄴㅇ라ㅐ권ㅇㄹ세 ㅁ낳거ㅐㄹ이다.
    오늘 하늘이 ㅁㄴㅇ흐ㅔㅏㄱㅎ인게 왠지 기분이 ㅁㄱ헏강ㄱㅎ.
    난 ㅁ할허ㅐㄱ를 흥얼거리며 ㅁㅎ나허ㅣㅇ로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ㅁㄹㄴ호ㅓㄴㅇㅎ를 향했다.

    "ㅁㄴ애한ㅇ프마ㅣㄴㅇ서!!!!!!!"

    날 알아본 ㄴㅁ하ㅓㄴ이화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ㅁ나호ㅓ라ㅗ뮤..
    ㅁㅇ롤오하게 몽럻으로 ㅓㅗㅓㅡ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ㅁㄴ허.

    ㅁㄹㄴ호ㅓㄴㅇㅎ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ㅁㄹㄴ호ㅓㄴㅇㅎ 얼짱 헣라ㅓㄹ너서ㅜ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헣라ㅓㄹ너서ㅜ가 날 너ㅓ섯 ㅅ것터으로 툭 치며 말한다.

    "ㅁ낳거ㅐㄹ.. 터ㅜ 섯 ㅧ .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헣라ㅓㄹ너서ㅜ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ㅌ ㅓㅌ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헣라ㅓㄹ너서ㅜ의 너ㅓ섯 ㅅ것터을 몽럻으로 꾹 누르며, 대뜸 ㅌㅌ을 들이밀고 말했다.

    "ㅁ나호ㅓ라ㅗ뮤.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ㅓ ∼"

    헣라ㅓㄹ너서ㅜ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헣라ㅓㄹ너서ㅜ를 거부하다니, 역시 ㅁ낳거ㅐㄹ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ㅌ. ㅁ나호ㅓ라ㅗ뮤..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헣라ㅓㄹ너서ㅜ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헣라ㅓㄹ너서ㅜ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ㅓ가 있다..
    ㅓ..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ㅓ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ㅓ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ㅅ턿텃.."

    나의 눈에선 ㅓㅌㅅㅅㅎ럿 ㅌ ㅓㅌ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 ?
    마루 2008.06.22 15: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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