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심영과 뜨거운 장면을 연출하신 빌리씌
얼마전 일본에 상륙하셨다.(컴온 베이베~)
이 손가락이야!! 정력이 부족할때 빨면 장땡이지 라는 빌리의 손짓에 ...
열광하는 빠돌님들 그에 답하여...
똥먹은 표정으로 빠돌이 한명을 들어주시고..
빠돌이 두명을 들어주시고 (빌리사마가 내 겨드랑이를!! 죽어도 좋아!!)
넘치는 정력파워로
손수 빠돌이회장의 엉덩이까지 가격해 주셨다.(난 죽어도 좋아!! 평생 엉덩이를 씻지 않을테야!!)
많은 팬들을 뒤로하고 가시는 빌리씌를 애타게 부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여학생분장 빠돌들
청순한 여고생...
허수만을 닮은 여중생...
깜찍한 초등학생....
발랄한 여고생.....
도발적인 여학생까지...
엄청나게 귀엽고 깜찍하고 청순하고 발랄하고 도발적인 여학생들에게 빌리사마는 손수 피규어를 주셨으니...
이름하여 "숲의 요정"(숲의 의미는 알아서 상상)
느끼는 "숲의 요정",,,
정력이 부족한 "숲의 요정"
훗날 "숲의 요정"들은 여학생놈? 들의 숲을 영원히 수호했다는.. 전설이..
믿거나 말거나 ㅋㅋ
출처:kh c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