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2971 추천 82 댓글 153






















다음저렇고 싶을까?
사진이 워낙 많았어.....11개가 한계이군요.아직 30장 더 있는데....
문제가 된다면 자삭.....
Comment '153'
  • ?
    청소부 2008.03.21 10:26
    우리는 그냥 무난하게 졸업식하고 사진찍고 저녁에 모여서 뒷풀이하고 끝났는데....역시 도시는 틀린가????(우리동네는 강원도 ㅋㅋ)
  • ?
    러브 2008.03.21 10:26
    그냥 강간이네 (10자 머 딱히 할말두없구...)
  • ?
    청소부 2008.03.21 10:26
    근데 92면 중3??? 이런 난 그냥 89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
    카오스 2008.03.21 10:26
    허... 요즘 애들 저럽니까?
    충격인데요
  • ?
    곰탱이 2008.03.21 10:26
    자르는놈 남자 아닙니까??..저정도면 완전 성폭행인데 아니 성폭행 이구 말구요 참-_-;;저렇게 자르는대도 화안내고 가만히 있는 여자도 참-_- 말세입니다 말세 ㅉㅉ
  • ?
    θ밥아저씨℃ 2008.03.21 10:26
    와..우리때 졸업식때 상상도못할일;; 옷만약간찢고그러고했는데 완전 강간수준이네;;
  • ?
    DioXin 2008.03.21 10:26
    강간이네 강간,
    우리나라 졸업식문화가 강간이라니 할말없네
    대가리에 똥만차서 일진이랍시고 가오잡는 양아치들이 만들어낸 문화가 저거라니 ㅋㅋㅋㅋㅋㅋㅋ
  • ?
    지는별 2008.03.21 10:26
    졸업 일찍하길 잘했군요. 제대할 때 쓰레기통 빠질 뻔한 뒤로 저런 장면은 처음보네 -_-
  • ?
    코리아짱 2008.03.21 10:26
    ㅋㅋㅋㅋ 완전 또라이들이네요 말이안나옴
  • ?
    내가그대를 2008.03.21 10:26
    지는별//저두 완전 공감~ㅋㅋ 졸업일찍하길 잘했네;;ㅋㅋ
    이건 진짜 남자들이 한번 볼려고 저러네;; -_-
  • ?
    KEEPs 2008.03.21 10:26
    저건..ㅡㅡ 성폭력수준인 요즘에 저러는거 경찰에 넘겨도 된다던데
  • ?
    Eros 2008.03.21 10:26
    첫번째 사진 남자의 오른손이 여자아이의 속옷 안으로 들어가있군. ㅋㅋㅋㅋ 재밌게노네
  • ?
    しんた♡ 2008.03.21 10:26
    사진보고 성폭행범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대단하군요. 우리때는 조용히 했는데...
  • ?
    귀공자 2008.03.21 10:26
    일본인줄 알았다



  • ?
    보덴 2008.03.21 10:26
    저런것도 일부 똘아이들만 저러는건데... 이런게 올라오면 점점 퍼져서 유행이 되는거죠.
    중고등학생들 졸업식 천명중에 10명정도가 저러고 놀고 나머진 평범하게 졸업식 합니다 - -;
  • ?
    ㅋㅔ일_* 2008.03.21 10:26
    천명중에 열명은 오바구.. 백명중 15명정도?
    그리구 솔직히 졸업식때 애들이 이쁜속옷 입고오는 이유도 있는데여 뭘
    찟길때 속옷만 입고있으니까 이쁜거 입고오는 여자애들도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동년생들이 찢는게 아니고 선배들이 오는거라 어쩔수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이징
  • ?
    라매11 2008.03.21 10:26
    ///// 난 92년생에 오늘생일인데.. 이런걸보다니..ㅠ
    같은 92년생으로 충격과 공포..

    내 친구들은 이러지 않아서 다행... 절로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 ?
    Toki 2008.03.21 10:26
    뭐든지 어디쯤인가엔 정도란게 있는데 이건 정도를 넘어서서 할말을 잃게 만드는 장면이군요
  • ?
    기루† 2008.03.21 10:26
    저는 89년생 입니다만.. 졸업식 14일날 하고- ㅅ- 사진도 한장 안찍고 그냥

    끝나 버렷습니다..-_ -; 뒷풀이로 시내가서 술마시고 노래방..

    사진 보면서 정말 충격이네요 애들이 저러는거 보다 저렇게 하는동안

    보고있는 선생들이 어이가없네요
  • ?
    천공 2008.03.21 10:26
    요즘 얘들 왜저래? 미친거아냐? ,ㅡㅡ;;; 뭐 해도 밀가루 뿌리는 정도는 이해되지만 여자애들한테 저런짓하는건 완전 강간미수범으로 몰려도 할말 없는건데... 후덜이네 난 또 얘들끼리 밀가루 뿌리고 지우개 던지는 수준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와 이거 완전 충격 ㅡ;;
  • ?
    †안나†♡ 2008.03.21 10:26
    92생??... 전 88년생입니다만...
    제가 졸업식 할시절에는... 저런 경우는 처음 들어보군요;;
    저희 졸업식때는 밀가루도 안던진.....
  • ?
    Radeon 2008.03.21 10:26
    나랑 2년차밖에 나지 않는데... 저거 무지 심하네...
  • ?
    가흔 2008.03.21 10:26
    아.. 먹던거 뱉을뻔 했네 ㅡㅡ;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군요. 저정도면 경찰 불러도 애들 할말 없겠네.
  • ?
    초아 2008.03.21 10:26
    에효 ... 중딩이 저러다니 ...; 일찍 졸업하길 잘 했네. 부모가 보면 뭐라고 해야 할지 막막 하겠다.
  • ?
    루닌 2008.03.21 10:26
    맨 마지막사진
    마치 집단강간 같은 사진이네요.
    근데 저건 몇명만하고 나머지애들은 그냥 순수하게 집에갑니다.
    모든사람이 그럴꺼란 생각은 ㄴㄴ
  • ?
    A 2008.03.21 10:26
    동네 돌아다니다보면 아주 계란 썪는 냄새로 진동을 해요
    환경미화원 아저씨들만 고생하지...
    그냥 지나다니다보면 벽에 누런 계란국물(?) 밑에는 껍데기...
    교문앞에는 경찰차 와서 교문앞에서 하는것 막지만
    다른데 구석지로 가서 저러니 뭐 ...
    졸업식만 되면 동네가 쓰레기장이 되니 원
  • ?
    실습생 2008.03.21 10:26
    나는 되도록 이런말은 안하는데 ...........








    존나 처맞고싶냐?......
  • ?
    공식 2008.03.21 10:26
    마지막사진은..... 전쟁영화나 FPS게임중 한장면인줄알았다...
    근데 보는사람눈은 좀 정화가 되네염.
    [악의는없음...] 울학교도 졸업식때 학교앞공원에서 저러다가 학주쌤한테걸려서.....
    다음일은 말안해도 다들 상상되실듯... 으윽
  • ?
    Blood 2008.03.21 10:26
    저러 놈들은 ,,, 말이 필요없게
    귀잡고 업드려뻐친 상태에서 알루미늄야구빠따로 개패듯이 맞아야 됨,,

    저러지 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
  • ?
    침묵의달빛 2008.03.21 10:26
    걍다른거필요업고,제발
    행동하기전에
    이행동을햇을때 내가 다른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한번만 생각하면될텐데
    하튼 생각이란걸모르는듯,
    저두 이번에 고등학교졸업했지만 저희학교는 정말 얌전히 끈난,
    운동장도 깔끔하고 ㅎ 간혹애들끼리 기념촬영하다 한두명 장난식으로던진애도잇긴해도
    걍간단하게 애들끼리 모여서 밥이나 좀더간다면 술에 간단히 모여놀고끈내면될것을
    저건뭐그냥 졸업식핑계삼아 미친짓하는걸로박에안보이는
  • ?
    레이델씨엘로 2008.03.21 10:26
    이거 이렇게 하는데가 이상한겁니까? 아니면 원래 저렇게 하는겁니까?

    전 졸업식하고 좀 놀다가 저녁즈음에 술마시러 가고 노래방 가고 찢어졌는데,

    이건 뭐-_-;

    정말 강간수준인-_-
  • ?
    샹귀슈게 2008.03.21 10:26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여 요새 애들은 저렇게 하다니 저런행동이 어떤행동인지 인식을 못하다니 이건 완전 여자들 납치해다 성폭행 하는 장면이네여 주변에 어른들도있을텐데 제재 조취도없다니 쉬쉬 하고있는것인가? 어쩌다 저런 풍습이 나온건지 참 한국의미래가 안습하네여
    이런게 문제가 크게돼서 모든 사람들이 알고 제재조취가 취해져서 저런 풍습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여
  • ?
    천류 2008.03.21 10:26
    도대체 뭔 생각으로 저런짓을 하는지
    그리고 계란,밀가루나 찢어진교복같은것도 지들이 치울것도아니면서 다 버리고가고...
  • ?
    데몬 2008.03.21 10:26
    부산 북구&강서구 쪽은 20-21일이 대부분 졸업임 [고등학교]

    글고 꼭 저런 미친 짓 하는것도 부산 똘갱이들도 안 따라할리가 없죠..

    예전에 주로 고등학생들이 막장행동을하는데 요즘은 점점 젊어지면서

    중학교 시작부터 개막장행동을 일삼으니

    저기에 대해서 무슨 방안이 없으면 앞으로

    우리나라 졸업문화는 숭례문 불 보듯 뻔합니다
  • ?
    냐하...! 2008.03.21 10:26
    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 제가 91년생인데 계란하나 안던지고 끝났는데...
    저건 뭐...해를 거듭할수록 나라수준이 떨어지는듯...?
  • ?
    스턴트매니아 2008.03.21 10:26
    우리는명문이라서그런지몰라도 그냥 교복만찢고말던데[조금]
    고등학교는뭐-_-..밀가루도안뿌리고그냥 진짜만화졸업식처럼 훈훈하게끝남...
    전학교운좋은듯?? 저런학교가있는줄은꿈에도몰랐음..-_-;;
  • ?
    Xll 2008.03.21 10:26
    쿨럭 이건뭐..벼..ㅇ...
  • ?
    지옥도 2008.03.21 10:26
    데몬님 부산 똘갱이들이라뇨? 기분나쁘네요 부산 학생들이 똘갱이라는건지..
    전 초중고 졸업하면서 저런 일 없었습니다만..? 교복 찢은적도 찢는것도 못봤구요
    뭐 제가 다녔던 학교에 한해서죠
  • ?
    하늘의축복 2008.03.21 10:26
    딱보니까 노는애들이구먼

    정신차려라 애들아 ^^

  • ?
    ㄲ占찍Olz 2008.03.21 10:26
    저희는 그냥 밀가루만 보였는데 말입니다...
  • ?
    sucker 2008.03.21 10:26
    저거 졸업식? 진짜루? 패싸움 아님?

    저런 짓 하는놈들 면상에 제대로 한방 맞아도 할말 없을듯
  • ?
    루크z 2008.03.21 10:26
    맨 밑에 사진은
    무슨 시체같내..
    ㅋㅋ
  • ?
    Й쵸파ⓥ 2008.03.21 10:26
    밀가루로 부카케 밀가루로 부카케 맞나?
  • ?
    광뜬하루 2008.03.21 10:26
    단지..무섭네요...

    졸업식 뒷풀이도 적당히 합시다. 그래도 은근히 어릴 때가 재미있었던거 같은....음음
  • ?
    클뤼르 2008.03.21 10:26
    저놈들은 소위 양아치라고 불리우는 녀석들일 겁니다...

    뭐, 여자애도 노는애들중 하나겠죠 머.
  • ?
    타임머신 2008.03.21 10:26
    차라리, 교복을 깨끗히 씻어서 학교에 기증하면, 이제갓 입학하는 신입생들도 좋고,

    뭔가 여운을 남긴것같아 졸업하는 나도 좋고, 참내..-_-

    배운만큼, 자신도 학교에 환원 할 뭔가를 남겨둬야지.. 교복마저 찢어버리고,

    뭐 다시 커서 얘들끼리 교복입고 만나야 한다고 수선하러 뛰어댕기고..

    나같았으면, 아는 동생이나 후배들한테 물려주것다..
  • ?
    강씨 2008.03.21 10:26
    아무리 애들이라고 해도 아주 개념만 달나라로 이주시킨것도 아니고.
    알몸졸업식해놓고 뭐 하버드대생도 이런 졸업문화 있다고 왜 안되냐고
    헛소리나 찍찍내 뱉고. 그럴거면 미국시민권 발급이나 받으시던가
    각 국가별로 고유의 정서가 있고 그걸 준수해야지. 대가리에 똥만 처 들어서
    똥만 쳐 보이는것도 아니고, 저런것들은 아주 잡아다가 경찰서에 집어 넣어야지.
    경범죄 처벌법 제1장 1조 26항 인근소란및 41항 과대노출등으로 인한 경범죄가
    성립됨으로 선생들보다는 경찰을 불러서 한번 식겁하게 해줘야 정신을 차리지.
    일진이니 나발이니 헛물만 쳐 들어서 정신 못차리는 애들보면 왜이렇게 화가나냐.
  • ?
    스틸레 2008.03.21 10:26
    지옥도님 데몬님 글보니까 데몬님도 부산 사람 같은데. 솔직히 부산 그다지 깨끗한 도시는 아니죠 ^^
  • ?
    덤벼봐임마 2008.03.21 10:26
    아나 ㅋㅋㅋㅋ 와 너네들 참 대단하다




    뒤지고싶냐 어 ? X나게 할짓없나
  • ?
    푸치코 2008.03.21 10:26
    한마디 밖에 안나옴 빙.......x 졸업식이 왜저렇게 됬음?
    생각이 모잘라서 그러는건가? 나때는 밀가루만 살짝 뿌리는 놈
    한두녀석 있었을 뿐이였는데 저게 모하는 개짓임? 창피한줄도 모르나
  • ?
    제레나이드 2008.03.21 10:26
    나는 졸업식때 정장입고 졸업식해서 설 못찟던데 ㅋ;;(슈ㅣ발 공고만 그런거야? ㅠ.ㅠ)
  • ?
    ionic 2008.03.21 10:26
    저거 끝나고 하는 야자타임을 생각하며 당합니다
  • ?
    절망선생 2008.03.21 10:26
    2~5 번째 스샷은 여자애가 일반적으로 당하는거같은거같은대..-_-? 미친거같네요
  • ?
    그게뭔데 2008.03.21 10:26
    저런것들이 우리나라를 짊어진다고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하네
    저러고 싶을까 ? 길거리에서 밀가루 뿌리고 계란던지고하면 그거 다 다른사람들이
    치워야하는데 그거 밀가루는 잘 지워지지도 않는다더만 생각없이 저러고 싶나
    속옷도 다 짜르고 찢고 저런거 지들 부모님이 알면 좋아할려나 생각없이 저렇게 살면 뭐가 좋다고 암튼 어린것들이 더하고만
  • ?
    그게뭔데 2008.03.21 10:26
    졸업식이란 원래 자기 3년동안 가르쳐주시고 감사하는 스승들에게 인사하면서 친구들끼리
    헤어져야 해서 더 엄숙하고 그래야 할판에 어느새부터인가 이런 저질스런 행사로 변했는지
    진짜 뭐 이러냐 생각이없나 좀 행동하기전에 생각먼저 하고 실행하던지 에휴 ㅋㅋ 깝깝스럽네
  • ?
    신입생 2008.03.21 10:26
    저런 애들이 나중에 사회에 나간다는게 ..참
    사회에 나가서 호대게 당해봐야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때가서 정신좀 차릴려나
    학교에서 글만 배우고 오는게 장땡이 아니고, 기본적인 개념즘 챙기고 왔으면 좋겠네요
    히히덕 거리기는 ..그렇게도 좋은가 몰르겠네
  • ?
    §헥로드§ 2008.03.21 10:26
    헐 얼마전에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우리는 남학교라 근가 -_-..;;
    교복입고온 얘들도 없고
    밀가루 계란 이런거 하나도 없고
    다들 멀쩡하게 돌아가든데 ~_~..
    근데 졸업식에 부모님들 안오시나? 왜저러지 -_-...
    우리는 학생반 어른반이였는데.. 학부모들은 어디서 따로 놀고있나 ?..
  • ?
    카리스마골룸 2008.03.21 1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런찌질이들이 있게에 돈버는사람도 잇는겁니다
  • ?
    임윤아 2008.03.21 10:26
    멋진 나라가 될거같아요..
  • ?
    지후니 2008.03.21 10:26
    난졸업한지 1년 됬지만 참 ... 저렇게 정신나간놈들은 없었는대 ;

    저건 졸업식 축하 뭐 이런게 아니고 그걸 빌미로한 집단성폭행과 다를게 없어 보이는
  • ?
    리랑 2008.03.21 10:26
    저건요 성폭행 인데요? 이왕에 신고나할까
  • ?
    소녀여 2008.03.21 10:26
    저희학교는 소화기를 뿌리던데요.. 미친것들... 사람죽으라고?
  • ?
    밀짚모자신념 2008.03.21 10:26
    더올려주세용,,,,,,,,,,,,,,,,,,,,,
  • ?
    샤이닝룬 2008.03.21 10:26
    예전부터 있었지만 갈수록 미친애들이 많아지고 있는듯...;
  • ?
    태연 2008.03.21 10:26
    완전 성폭행...
    무섭다 무서워


  • ?
    동동 2008.03.21 10:26
  • ?
    미소라면 2008.03.21 10:26
    중3들 졸업할때 뒷골목에서 막 밀가루 뿌리고 계란 막 던지면서 싸우는거 봐도 심하다 생각했는데... 이건 머... 완전 강간 수준이잖어! 어이 그러지 말고 나ㄷ... 퍽!@!$@!$
  • ?
    조또구다사이 2008.03.21 10:26
    와전다 저 메일로 여자 사진 좀요 111 젭라mjh3677@naver.com
  • ?
    레드후레쉬맨 2008.03.21 10:26
    난 괜찮은데 ㅋ 3년만에 하루저러는건데.;

    나도 중학교때 팬티만입고 한 30분거리 걸어서 집에왔는데 ㅋ

    밀가루 물엿 식초 계란 범벅이되서 택시도 못타고 ㅋ

    분명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지긋지긋한 학교 3년동안입은교복 다 정리하고 ㅋ

    저러고 집에가서 친구랑같이 목욕하면 홀가분하고 진짜 다시시작하는느낌.

    그리고 강간 성폭행나오는데 요즘애들이 제졸업때보다 심한건 알겠지만.

    정말 안받아준다면 저렇게까지 안합니다.

    그리고 졸업식때 옷찢어질꺼 예상하고 여자분들 속바지랑 여벌의옷정도는 센스죠.

    정말정말 심각하게 하기싫다면 졸업식에 부모님오시면 땡 ㅋ

    그리고 해외에 토마토축제 오렌지축제 황소축제 모두 미친짓인데 축제로생각하는데.;

    왜 한국의 졸업식은 안되죠? 외국처럼 졸업했다고 술먹고 약하고 섹스파티하는것보다

    어린이답고 좋다고 생각하는데 ㅋ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저러는사람 없어요 철없을때 저런추억하나없으면...

    인생이 심심하잖아요 ㅋ

    저희 어머님 말을 적어넣자면.

    팬티바람으로 집에왔을때...

    "잘한다 잘해...동네창피하게...평생 잊지못하겠네..."

    어영부영 조용히끝나 기억에도없는 졸업식보다

    저런이벤트 한장쯤 괜찮아요.

    저사진 당사자들이 나중에 졸업이란게없고 힘든일을하다 사진을보면.

    분명히 추억을 곱씹으며 웃을수있습니다.
  • ?
    조또구다사이 2008.03.21 10:26
    그게 제가 생각해봣는대요.. 기술 발전을 울나라 빠르게 해서 그런거같아요
    정신 발달은 발달 안한거에비해 거기다 인구수 도 적고요..중국처럼 많으면 ...이정도고정관념은
    없겠지만...음...
    짐 10대가 30대정도돼면 레드후레쉬맨님 말처럼 섹x 그렇케 됄걸요..
    제가 몇일전에 파티매이커라는 미국 껄 받는데요 엄청나게 개방 돼있던데..
    그런데 정신 발달도 급하게 진행되는 느낌ㅋㅋ 머 전 받아드릴 자세가 돼있지만..
    보통 은 안그런가봐요
  • ?
    임윤아 2008.03.21 10:26
    허헙.......ㅣ;;
  • ?
    샹귀슈게 2008.03.21 10:26
    레드후뢰쉬맨//님 그건 거기문화이고 저희는 한국의 문화가 따로있는겁니다 해외서 그런게 있다고 그런저질스러운 문화를 저희 문화로 똑같이한다면 과연 그것이 제대루된 문화라고생각하시나여?그리고 토마토는 건전한것이고여 섹스마약그런건 해외가 워낙에 그쪽으로 개방이돼다보니그런것이져 일본을봐도아실꺼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저지스러운 문화를 한국에서 따라한다는것은
    그리고 어릴때 저런추억쯤 하시는데여 졸업식이 그런의미로 하는것인가여? 님이 그런생각하신다면 님도 아직은철이들 드신거같군요 저 사진들은 한마디로 집단성폭행 한다는걸로바께안보입니다 아니 어디서 3년동안 학교다니며 우정을쌓은 여자친구를 속옷팬티를짜를나여?
    학교가 그런곳인가여? 어떡하다 저런 풍습이생겼는지모르겠지만 3년동안 우여곡절
    같이 우정을쌓은 친구들을 옷을벗기고 속옷을 보이게하고 팬티를짜르며 그것도여자를
    기가차서 머라 설명을해야하는지참 말이 안나오네
    아무튼 저것은 한때의 추억으로 인식한다는게 큰잘못입니다 어떡해 저런게 한때의 추억으로
    남을수있을까여? 과연 잘생각해보세여 저런행동들이 과연 한때추억으로 남을수있나
    자신이 한번생각해보세여 말세입이다 말세 3년동안 우정을쌓으며 앞으로 미래를
    생각하는 친구들을 속옷을벗기고 찟고 길거리 버리고 햐 기가찹ㄴ다
  • ?
    샹귀슈게 2008.03.21 10:26
    그리고 님 어머님께서 동네챙피하게 이런말씀을 하셧다는데
    그것은 님이 남자이기때문에 그런것입니다
    하지만 저위사진 거의여자분들이 당하신겁니다 그렇담
    자신이 여자인데 저렇게 당하고 집에 드러갔는데 어머니께서
    과연 그런 똑같은 말씀을 하실까요?
  • ?
    ♠계수나무♥ 2008.03.21 10:26
    89년생들은 나이를 먹어서 몇몇 철안든 사람빼고는 저런짓 안하죠.
  • ?
    새벽녘달빛 2008.03.21 10:26
    저두 89였는데 밀가루던지기는하고 교복도 바지약간정도 찢기는해도 저정도까지는아니였는데;;;;;; 일명 노는애 그런부류는 심하더군요 더군다나 옷을찢거나 그런건 친구보다 선배들이 더많이하더라구요..........참 애들보기엔 저게 전통이라느니 그러지만 저런전통 차라리 없는게 낳을듯싶네요........
  • ?
    땅콩 2008.03.21 10:26
    참 . 씨발 중딩새끼들이

    고등학교 졸업하면 다 벗고 찍겠네.
  • ?
    레드후레쉬맨 2008.03.21 10:26
    샹귀슈게

    제가 볼때는 외국문화를 저질문화라고 생각하실만큼 대단한분같지는 않으신데요?

    그리고 누구도 저질이라고생각할정도로 가벼운 문화도 아닙니다.

    억압받던 시민들이 시민들의 의사를 들어달라는 뜻으로

    높은관료에게 토마터를 던진게 시작이죠.

    한사람이 무시할정도로 싸구려문화는 아닙니다.

    그리고 남에게 철이들었네 안들었네 왈가왈부하실정도도 안되시는거 같고요.
  • ?
    시시로 2008.03.21 10:26
    다 필요없습니다. 저 상황이 추억이라고 생각된다면.
    나이 더 먹고 훗날 00년생이나 01 02 생들 졸업식사진 올라와서.
    뭐 약빨거나 여자고 남자고 벗고 돌아다니는 사진이라도 유포돼면.
    지금 저 상황이 추억이라고 하시는분은 이러실껍니다.
    아 저거 심하자나 우리때는 찢고 손넣은게 다라고 하실껍니다.ㅡㅡ;
    추억? 당신들이 가져가기엔 추억이지만. 보는 사람입장에선.
    더러울뿐입니다.
  • ?
    조또구다사이 2008.03.21 10:26
    샹귀슈게 //-.- 똑같이 하는게 아니라요.. 성적인건 똑같은 공통 된 문화입니다..무슨.. 우리나라 문화가 따로잇나요.. 문화라고 할수없는데...
    lv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님그러면...인터넷되고.. 성적인거 생각하는사람중에 한명이라도
    저질 인거..그런거 생각하는사람이 없을까요? 성적 문화 실으면 인터넷 아직안돼는 곳
    에서 사셈
    그리구 요즘 애들은 친구사이면 별 성적인거에 느낌 없는거같구요...
    (음..그리고 저 사진들 집단 성폭행 이라고 하시는데.. 꼴리는 분들은.. 그럴꺼구요..
    저가 볼땐장난하는거 처럼 보이는데요)
    제가왜 이런 추측을 햇냐면.. 저도 여자 그냥 친구 있는데 아무느낌이 없어서.. ㅋㅋ
    그리고 사람은 편안하게 살려고 해서 진화 해왔는데요.. 직립보행등등..지금도 진화 하고있구요..
    요즘애들은 성적인거 많은게 편안하지않아서
    .,..예전에는 많이낳을려고 성적인게 많았엇고.. 지금은 성적 감소하는게 편안하니감소한거같고요,.이건 추측ㅋㅋ
    글고 우리나라는 제데로 세운지 몇십년 봣게 안됏거든요.. 매우 욕은 하지말죠!!
    이건 그냥 딴소린데.. 예전에.. 세대차이가 많았지요..그게왜 세데차이가 많이 낫냐면.. 급하게
    기술 발전만해서.. 그런거 님들 좀만 이해좀 해서 이제.. 정신 발달도 급속히 해요 우리 ㅋㅋ

    사람은 성적에 약해서;;
    인터넷 제데로됀지도 몇년밖에 안됐구요.. 역사를 말하자면 ㅋㅋ인터넷제데로됀게 89년생 정도 때부터인거 같고
    그때 그위엔 선배들은 한사람 도 몇없어서 그런걸 부끄러워하다가.. 그89가 나이 들면서 하게되면서 그담 후배들은 별로 느낌이 없게됀거죠 . 그래서 하게돼는나이도 인터넷 다있어서
    작아지고, 어릴때 해본사람들 늘어가고..그러니깐..요즘학생들은 별거 아니게됀거죠..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말은 몇년뒤엔 지금일본이 우리나라 !! 라고.. ..ㅋㅋ
    ps:흠..아직 병이 다안낫아서 그런지 글이 좀 잘안되넹..
    아나 근데..쓰다가 로그인 풀려서 ..; 몇개 날린거지


    한국에서 저런것이 이슈가 될수 있는것이 ......
    일본은 저런짓을 해도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 ...

    2년정도면 중국에서 저런것이 이슈가 될수 있는것이 .....
    한국은 저런짓을 해도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 나올려나 ㅋㅋ

    아근데이런거 글쓰는거 잼나넹..ㅋㅋ
  • ?
    시시로 2008.03.21 10:26
    조또님...할말이 없습니다.ㅡㅡ;
    그렇게 보급돼고 뭐 진행이 빨라서 그렇다 칩시다.
    그럼 조깐다고 모자이크 처리합니까?
  • ?
    조또구다사이 2008.03.21 10:26
    아 ㅋㅋ 그게아니라요 딴거도 써볼려고 했는데.. ㅋㅋ 생각해보니 안스는게 날거같에서..
    내용 추가좀 해볼려고 했는데 안스는게 날거같애서;;ㅋㅋ
  • ?
    시시로 2008.03.21 10:26
    예전에 아는 동생이 20살때 일입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갑자기 밖으로 나가더니 담배를 피더군요.
    식당안에는 저 혼자였어요. 안에서 아주머니들 웅성웅성. 여자가? 누구집딸이래..
    이러면서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안에 있던 저는 살얼음판이였죠.
    그리고 그 동생이 들어왔습니다. 어른들이 아무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마. 그래 담배피는건 좋은데 여자가 어 쪼깨난기 길거리서 담배피가 되겠나?
    그러니 이러더군요 괜찮아요 오빠 서울에서는 여자들 막 이렇게 피고 막이래요.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라면 서울가서 피라.
    그리고 지금 그 동생이 23살인데 예전에 길거리서 담배폈던 얘기하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미칠려고 합니다. 쪽팔려서.
    그애는 20살 20인생살면서 딱하루 딱한번 딱3분 길거리에서 담배를 폈습니다.
    저기 졸업생들. 3년동안공부하면서 딱하루동안 몇시간동안 저 염병을 하면서
    추억이라고 떠들겠지요. 옷까지 벗었으면 모자이크고 뭐고.
    추억 확실히 남기셔야지 뭐가 걸리는지 모자이크 처리를 하시네.
    일본에선 아무렇지 않게 본다구요? 그럼 일본으로 가세요.
    미국? 미국으로 가시구요.
    여기는 한국입니다. 동방예의지국입니다. 내가 배웠던 도덕책에는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당신네들 책에는 어떻게 나와있습니까?
  • ?
    강씨 2008.03.21 10:26
    그냥 닥치고 위에 내가 적어났지만 다시 말합니다.
    경범죄 처벌법 제1장 1조 26항 인근소란및 41항 과다노출등으로 인한 경범죄가
    성립됨으로 선생들보다는 경찰을 부르는 것이 효율적.

    그리고 조또야 니가 살고있는 곳은 한국이지 일본이 아니란다.
    각 나라는 나라별로 가치관 법규등의 규율과 규제의 내용이 다르단다.
    인터넷이 퍼지면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내용들이 아무런 지식없이 들어 오기에
    무분별하게 받아 들여지는 것 이지. 실제로 일본에서 크게 이슈가 되지 않지만
    졸업한답시고 알몸 포퍼먼스를 벌이는 곳은 극히 일부야. 아니 최소한 내가 알고
    있는 일본인들 중에는 졸업한답시고 알몸으로 퍼포먼스 벌인 사람은 없더라.
    멍청하면 멍청한대로 그냥 살아라. 외국의 삼류문화 따위나 동경하지말고.

    그리고 몇자 더 붙일게 성에 해당되는건 각국이 공통이 라는 그따위 근거없은
    잡설은 어디서 나온거니?
    한국은 예로 부터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있어서 남녀칠세부동석 이라하여 남자와
    여자가 각각7세가 되면 같은 자리에도 앉히지 않음 이라하여 남녀의 구분을 확실히
    지어왔건만 이성친구를 대려 왔다고 방내주고 있는 일본의 가정과는 달라. 성문화
    에 있어서의 개방성도 다르고, 일본의 경우 4촌 한국의 경우는 8촌등 혈연관계와의
    결혼등의 문제역시 차이가 있고 말이다. 니 싸구려 주관론은 사실에 근거할것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자기변론이다. 해당 사실을 말하기전에 그것에 대한 상세한 근거
    정황등을 알지 못하고 무조건 따라하고 그것에 대한 자기변호를 하는 것은 지극히
    비상식적 행동이며, 철없는 행동이다.
  • ?
    몰ㄹ 2008.03.21 10:26
    도덕성이 결여된모습.... 우리나라 사회의 미래가 아닐까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10년뒤 신세한탄하고 있을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 ?
    쿠니오 2008.03.21 10:26
    그래도 저런 장면의 사진을 보고 욕을 하는 분들이 대다수라는게 다행이네요

    재밌겠다 <- 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ㅋ

    아 그리고 선생님한테 제발 덤비지 맙시다 ㅋ 돌아이처럼 애들 때리는 선생님도 문제지만

    한대 처 맞았다고 선생 고발하는 xx럼은 더 문젭니다.

    1진이 어쩌고 저쩌고 ㅋㅋ 중/고딩때 1진 10중 8,9는 그지꼴을 못 면합니다..

    오래전 이야기지만.. 중학교때 가출해서 가스배달 하던 넘 지금도 가스배달 합디다. ㅋㅋㅋ

    또 중/고딩때 저런 넘들한테 처 맞고 다니면서 공부 하던 넘들은? 다 사회에서 나름 전문직으로

    한자리씩 하고 있구요.. 6년 딱 6년만 눈 감고 열심히 공부가 됐건 뭐가 됐건 열심히 하면

    되는겁니다 6년 못참고 고딩 졸업 후에 50년 개 고생 하고..ㅋ 자식들까지.가난 대물림 하지 말고

    할수 있을때 열심히 하는겁니다..

    솔직히 50~60년대 부모 세대들 말고 80년대생들이 부모가 됐을때..

    영어 단어 한자라도 갈켜주고 수학 공식 하나라도 자식이랑 머리 싸매고 함께 할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지 않으십니까? ㅋ

    p.s 조또구다시이??? <- 약먹자....그래야 빨리 낫지..뭔 병인지 대충 알꺼 같어 ㅠㅠ
  • ?
    레드후레쉬맨 2008.03.21 10:26
    시시로

    말이 격하시네요? 역겨워요? 그럼 그쪽은 길거리에서 애기가 꼬추딸랑거리고 다니면

    역겹다고 표현하시나요? 얼마나 아름다운세상에 살고계시길래 저게 역겨울까?

    부모때리고 재산때문에 가족끼리죽이고 친구끼리 죽이고 그런게 역겨운거 아닌가요?

    뉴스에서 맨날나오는 살인사건들이 역겨운거 아닌가요?

    저정도는 그야말로 아이들 장난이죠.

    그리고 교과서나왔는데 분명히 교과서에는 이해와 존중 이라는것도 가르칩니다.

    또 그 대단한 동방예의지국에서 패륜아의 뉴스도 심심찮게 들려오고있고요.

    당신과 상관없는아이들의 졸업식입니다 자기들만의 축하 방법이고요.

    애써 그쪽이 사진을 찾아보시면서 역겹다고하실필요는없어요.

    상대를 존중못하면 자기도 존중받을생각을 하면 안되죠.
  • ?
    태희 2008.03.21 10:26
    이건 문화라고 하기엔 좀 말이안되는것이고

    그냥 철없는 청소년들의 폭력으로 표출되는 내면의 마음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리봐도 토마토축제나 그런거랑 전혀 비교될것이 아닌듯...

    성범죄,폭행,성희롱,집단윤간

    수준인대 이건.......

    이걸어떻게 봐야 문화로 인정할수있단것이지...;; 그게의문이군요
  • ?
    초변퉤 2008.03.21 10:26
    이야 요즘 애들 무섭네 ^^
    ㅋㅋㅋㅋㅋㅋ나떈 그냥 계란하고 밀가루밖에 안뿌렸었는데
    이래서 졸업식은 정장입고 가야된다니까
  • ?
    선율 2008.03.21 10:26
    저거 보고 잘햇다거나
    이해해야됀다거나
    충분히 저럴수잇다는 식으로 글쓴
    사람들? 당신같은 사람들땜에 세상이 계속 변해들어가는거같습니다
    체통을 지키시죠 ^ ^ ;
    진짜 다른건 몰라도 이글에서 보이는 저 사진들을보고서
    어떻게 긍정적인 사고가 튀어나올수잇는건지...
    이건 별 논리가 필요없습니다
    그냥 딱봐도 아닙니다 - -
  • ?
    sucker 2008.03.21 10:26
    조또/ 참 당신 글 해석하기 난해하구먼?

    이해 될라하다가 조금 더 읽어보면 뭔 잡소리인지 해석이 안되고

    약 좀 많이 드셔야겠어...

    성적 문화가 다 똑같은 줄 아나?

    나라 마다 틀리거든요

    그리고 이 사건이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 그지깽꺵아

    ps 젭알 글 정리 좀 하지?

    "한국어는 욕도 잘돼서 그런등등 살필떄 미래에쩔거같은데...요?" 뭔소리?
  • ?
    sucker 2008.03.21 10:26
    한국어는 욕도 잘돼서 그런등등 살필떄 미래에쩔거같은데...요? 그러니깐sucker //
    (그이상이면 이상이지, 그이하는 아닐꺼다 )이런뜻

    참나 어이가-_-; 어떻게 그럭게 해석이 되는거지? 나는 분명히 한줄만 뭔 소리냐고 물어본건데?
  • ?
    배구왕상렬이 2008.03.21 10:26
    부모님 앞에서 박으면 끝..
  • ?
    류오 2008.03.21 10:26
    졸업식인데 옷벗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졸업식이 아니여도 공공장소, 나말고 다른사람들이 사용하는곳에서 함부로 옷을 벗기고

    벗었다는게 문제입니다.
  • ?
    조또구다사이 2008.03.21 10:26
    자신이 한번생각해보세여 말세입이다 말세 3년동안 우정을쌓으며 앞으로 미래를
    생각하는 친구들을 속옷을벗기고 찟고 길거리 버리고 햐 기가찹ㄴ다<---아 중요한걸 안썻네요
    윗쓴글은 대강 방향 애들이 어떻해 가는지 을 말했구요.. 이건 님이 잘몰라서
    그러시는데요 이게 소수라.. 그리고 이건 평균 사람이 아닌거같구요..;이거 어쩌다 그 애들이
    올린거같네요..자기네들끼리 그냥조용히하는걸...아님 올려서 어떤반응 이 나오나 즐긴수도.. 거의 이거 모르는데
    제가 저런거 말고 대충 그러니깐 저런부류는 학교마다 소수 로 있는데..허음 내때는 내학교엔
    나혼자 바게 없었는데... 학교마다 절케 많아졋나-,.;; 여튼
    상대방한테 싫어하는 짓을 좋아하는거죠.. 허근데 그런넘들이 저렇케 많나음.. 쉽게해서 예를들면 내가 친구를 걍떄리고 그담에 친구가 때리고 그래서난 웃엇다 이런거?
    아니면 시비건담에 맞아서 난 웃엇다 이런식? 여튼 저건 다 그러지 않습니다-;;
    아그리고 제가 어쩌다 아저씨 분들 싸우는걸 봤는데요... 싸우는걸 즐기던데.. 그러니간 이런거
    스파링 을 재미삼아 하는 그런 부류 요..
    그니간 평범한사람들은 우정파괴 가 될테지만 저런애들은 저게우정이고요.. 그냥 저게 어던 다른부류가 있는지
    말할려고햇구요




    그리고 저에게 댓글 달아주신분이있는데..
    그리고 조또야 니가 살고있는 곳은 한국이지 일본이 아니란다.
    각 나라는 나라별로 가치관 법규등의 규율과 규제의 내용이 다르단다.<----당연히 그렇쵸ㅋ
    지금 울나라는.. 성적인거.. 법이 얼마나약한지 아시잖습니가..ㅎㅎ 그러니 쉽게말해서
    저렇케 쓴것이지 조금의차이는있겟죠.. 자세히하면피부색도,
    목소리랑 외모 그런등등 으로 조금은 달라지겟죠...
    근데 성적 문화는 공통 인거요.. 그리고 우리나라 문화라고 해도~
    ㅋㅋ 일본보다 심하면 심했지 그이하는 안됄꺼 같은데요? 법이나 그런거 봤을때 가치관이나?
    한국어는 욕도 잘돼서 그런등등 살필떄 미래에쩔거같은데...요? 그러니깐sucker //
    (그이상이면 이상이지, 그이하는 아닐꺼다 )이런뜻

    음그리고 이건...
    그리고 몇자 더 붙일게 성에 해당되는건 각국이 공통이 라는 그따위 근거없은
    잡설은 어디서 나온거니? <---님은..그러면 한나라에 모두다 같은 마음 일꺼 같나요
    ㅋ 그리고 그걸할때 다 다르나요 애기날때 다다르나요?

    음 이건 쓸자리가 없네.-.-;; 음 밑에 쓸게요
    한국은 예로 부터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있어서 남녀칠세부동석 이라하여 남자와
    여자가 각각7세가 되면 같은 자리에도 앉히지 않음 이라하여 남녀의 구분을 확실히
    지어왔건만 이성친구를 대려 왔다고 방내주고 있는 일본의 가정과는 달라. 성문화
    에 있어서의 개방성도 다르고, 일본의 경우 4촌 한국의 경우는 8촌등 혈연관계와의
    결혼등의 문제역시 차이가 있고 말이다. 니 싸구려 주관론은 사실에 근거할것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자기변론이다. 해당 사실을 말하기전에 그것에 대한 상세한 근거
    정황등을 알지 못하고 무조건 따라하고 그것에 대한 자기변호를 하는 것은 지극히
    비상식적 행동이며, 철없는 행동이다.<---- 음이건..
    환경에 의해서 그런거구요.. ㅋㅋ 님그러면요 지금 으로부터 불과 30년전 어캐살앗죠
    평상복을 한복 입고 그런때랑 다르죠... 이제 환경도 비슷하구요.. 그때랑은..달르죠ㅎㅎ


    그리고 사람이 세상변해가는거 어찌 막을순 없습니다..

    다만..전 그냥 조금더 빨리 정신이 발달하고자 쓴거구요..
  • ?
    sucker 2008.03.21 10:26
    이런 문제가 괜히 기사화 되고 그러겠나?

    막 횡단보도 중간에서 벌거벗고 앉아서 고개 숙이고 있는 사진도 있드만?

    그게 조또 당신이 말하는 우정놀이야?

    옷 찢기고 달걀 쳐 맞은채로 차 도로 옆에서 텔미춤 추는 것두 있드만? 동영상으로

    아니 지들이 재밌게 추억 남겨도 최소한 문제 거리는 안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 뭐 차 도로에서 신경 쓰이게 그딴짓이나 하고-_-

    세상이 변해 가도 미치는 쪽으로 변해가는데 막을 수 없다? ㅎㅎㅎ

    그럼 몇십년 후에는 인간들 미래 어둡구만? 저눔들 커서 뭔 짓 할지 모르니

    자기 후배들한테 전통이랍시고 시킬라나?

    정신 발달이고 뭐고 당신이나 잘하쇼

    저런 행동을 이해 할 정도의 재정신이면 당췌 지구 사람인지?
  • ?
    조또구다사이 2008.03.21 10:26
    sucker //
    막 횡단보도 중간에서 벌거벗고 앉아서 고개 숙이고 있는 사진도 있드만?
    그게 조또 당신이 말하는 우정놀이야? <--이건... 현시대 청소년 발상으로
    재미로 한거같은데요.. 스릴같은거요..그리고 저건어디까지나 소수에용.-_-!!..제가 저땐
    제학교에 저밖게 없엇다니간용 다음 청소년턴 돼면 환경이 바껴서 모르죵 아무도없을지 ㅇ_ㅇ;;
    그니간!현시대학교엔 어쩌다 그런거 상대방 기분을 즐기는 변종이 있어요!! 소수에요 소수 ;;--;;
    흠 네 저 그럼 저 운동점 하러 ㅇ_ㅇ;;;
  • ?
    sucker 2008.03.21 10:26
    아 스릴을 느끼려면 벼랑 같은 곳에서 암벽이라도 타면서 찍을 것이지 왜 차 도로에서 하냐구?

    다른사람한테 피해 주면서 스릴 느끼면 오줌 지릴정도로 퀘락이라도 얻나?

    님이 님 학교에서 님 밖에 없었다는건 뭔소립니까?

    이 밑으로 당췌 뭔소린지 모르겠네-_-
  • ?
    레드후레쉬맨 2008.03.21 10:26
    선율

    변화를 꾀하는게 뭐가 나쁘다는거죠?

    남녀칠세부동석 조선사람들이 지금 우리를보면 말세죠.

    그래서 지금우리가 틀렸다고 생각합니까?

    클럽이라는게 문화가 못된다고 생각합니까?

    저게 왜 문화가 안된다는거죠? 졸업하는곳(운동장,강당)등에서 교복을 찢고

    밀가루를뿌리게하면 공공장소로 안나갑니다.

    학교에서 하지말라고하기때문에 피해피해다니다 공공장소로 간거죠.

    그렇게 한다면 운동장에서 다같이 밀가루뿌리고 교복찢고

    선생님들도 학생들 교복 찢어주고 교실로 돌아가서 옷갈아입고

    졸업한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문화가 될수있는데요?
  • ?
    sucker 2008.03.21 10:26
    저런 상황은 분명 흥분 상태 일텐데 뭔짓 할지 모른다.. 거기다 가위도 쓰더구만
  • ?
    조또구다사이 2008.03.21 10:26
    학교에서 님 밖에 없었다는건 뭔소립니까? 아그게 저런 애들이요..ㅋ;;.그때 한명이라도있엇으면..;; 저도 했을수도 있엇겟는데..-;;; 음 다음청소년턴 돼면 환경이 바껴서 또 모르죵 ㅋㅋ
    다른부류가 나오는지도..?.;;ㅋㅋ
    근데 저거 네말이맞다면 찍은사람 이 보면 말세라는 말에는 히히덕재밋어하겟지만.. 내글 보면 찡그리겟다..
    ㅋㅋㅋ
  • ?
    총군 2008.03.21 10:26
    91년생에는 저렇게까진 안했는데.. ㅋㅋ 우리학교는..쩝..

    무섭다 무서워.. ㅋㅋ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려고 저러나.. ㅋㅋ..
    좀더 찢어서 보여줄꺼면 확실히 보여주지.. 쩝.. 그럴것도아니면서 ㅎㅎ
  • ?
    sucker 2008.03.21 10:26
    -_- 님아 저 진짜 답답합니다 제발 글 정리 좀 하십쇼

    외국 갔다 왔습니까? 청소년턴?

    레드후레쉬맨/변화가 되도 좋게 되야 하는거 아닌가?
    이전에는 밀가루 뿌리는게 대부분이던데 이제는 가위써서 교복 찢더구만?
    남녀칠세부동석이 여기서 뭔 상관?
    클럽은 또 왜 나와?
    그리고 저게 문화가 된다 생각 해? 진심으로?
    부모님이 웃으면서 봐줄까?
    운동장이나 강당을 쓴다면 다 하고 치우냐?
    공공장소가 아니라 대부분 거리 더만? 차 도로 횡단보도에서 해야 하냐?
    공공장소로 가서 하면 더 문제지
  • ?
    sucker 2008.03.21 10:26
    이런게 문화라면 문화 아닌거 없겠네
  • ?
    조또구다사이 2008.03.21 10:26
    음.. 그리하여 제일좋은방법은 우린 욕 퍼부우는게 날듯.. 제네들은 이욕을 보며 히히덕거리고...
    서로 상호작용 돼는거죠
  • ?
    sucker 2008.03.21 10:26
    조또/정신상태가....
  • ?
    레드후레쉬맨 2008.03.21 10:26
    sucker

    문화.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하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이나 생활양식의 과정 및 그 과정에서 이룩하여 낸 물질적·정신적 소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의식주를 비롯하여 언어, 풍습, 종교, 학문, 예술, 제도 따위를 모두 포함한다.

    문화가 못되는이유는 뭐죠?

    우리나라가 이상향의 모습으로 변화했다고 생각하나요?

    남녀칠세,클럽은 세상은 변한다고 설명한겁니다.

    운동장에서하면 안치울까요? 밀가루는 별수없어서 대충 쓱쓱닦는다고 쳐도

    찢어진 교복정도는 충분히 치웁니다 얘들 그렇게 못된아이들아닙니다.

    아무리 불량하게하고다녀도 분명 어딘가에 16살밖에 안되는 꼬마의 동심은 있습니다.

    대부분 거리인이유가 학생들을 학교에서 몰아내기때문입니다.

    교복을 찢고 밀가루를 뿌리는곳은 학교 학교근처입니다.

    저런 길거리사진은 몸이더러워서 차를 못타니까 저렇게 찍히는거죠.;
  • ?
    sucker 2008.03.21 10:26
    조또/예 트집 잡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상한 언어를요

    레드후레쉬맨/예 문화 될 수 있겠죠 청소년문화요 여러 학교에서 저딴 짓하면요

    좋은 문화 일까요? 문화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까요?

    변화가 되도 좋게 되야지 흉기가 될 수도 있는 가위까지 들어가며 옷을 찢는 뻘짓은 뭔 행위?

    뭘 표현 하고 싶은거? 학교 졸업해서 해방 됬다는걸?

    계란 쳐 맞으면서 안해도 위험하지 않게 교복 벗고 사복 입구 교복 찢어서 던져 버릴 수도 있습니다

    저거는 뭐하는짓?

    그리고 치운다고 하시는데요 님이 다니는 학교는 참 착한학생들만 있나봐요

    내가 다니던 학교는 좁은 골목에서 했는데요

    밀가루 흔적이 잔뜩 남아 있습니다 물론 그때는 교복 안찢었구요

    닦은 흔적 따위 찾을 수도 없구요 침은 있더군요

    저는 저런 뻘짓 하는 녀석들이 과연 치울지 의문 입니다 저렇게 너덜너덜한 옷 입고 돌아다니면서 쪼가리 찾아 댕기며 치울까요?

    그리고 꼭 해보신분 처럼 얘기 하시는데요

    동심은 누구에게나 있구요 심지어 조폭에게도 있겠죠 사람이니까요

    학교를 탓하시는데요 밀가루놀이?는 대부분 졸업식 끝나고 하는데 그 시간에 학교안에 밀가루놀이 하는 똘끼들만 있습니까?

    그리고 몸이 더러워서 차를 못탄다는건 변명입니다 횡단보도 중간에 가서 쪼그리고 앉아 있느니 차라리 가까운 친구집이나 갈겁니다 거기서 사진까지 찍는데 다른말이 뭐가 필요 합니까
  • ?
    조또구다사이 2008.03.21 10:26
    sucker///
    왜이상한걸로 트집을잡으세요.. 뜻은..다음 세기 청소년 정돈돼 왼외국을... 가다니..
    무슨소리신지..
    이제끝내죠.. 저체육관점 가요 이제..ㅇ_ㅇ.알슴
    몇년뒤에!!! 울나라가 어떻해 됐는지 봐서 누구 말이 맞았는지 생각해보세요..



    와 역시!! 레드님 맘에든다 했더니 ㅎㅎ 맞는말
    Q.운동장이나 강당을 쓴다면 다 하고 치우냐? 라고하셧는데 하물며 저걸 한 사람의 부모들이라도 치우지 아니면 청소 하는 아저씨가 안치우실까.?.. 그거 그 직업 할사람은 널렸는데.. ?
    할사람들 줄서있는데..안치우면 바로짤릴텐데..
  • ?
    sucker 2008.03.21 10:26
    조또/-_- 좋은 마인드다
    당신의 뒷처리 하는 사람 참 불쌍하다

    자기가 한일은 자기가 처리 하는게 합당하지 않나?
    이뭐병 다른사람이 다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니..
  • ?
    타임머신 2008.03.21 10:26
    Q.운동장이나 강당을 쓴다면 다 하고 치우냐? 라고하셧는데 하물며 저걸 한 사람의 부모들이라도 치우지 아니면 청소 하는 아저씨가 안치우실까.?.. 그거 그 직업 할사람은 널렸는데.. ?
    할사람들 줄서있는데..안치우면 바로짤릴텐데..


    이건 진짜 멍청한 발상이다ㅋㅋ
  • ?
    쌈더 2008.03.21 10:26
    왠만하면 로그인 안하는데 이건 머..

    졸업식 무서워서 가겠나
  • ?
    게임광 2008.03.21 10:26
    노는건 자기 마음이라고 보는데
    피해만 안주고 치우고만 갔으면 좋겠네요
  • ?
    레드후레쉬맨 2008.03.21 10:26
    조또구다사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점 죄송한데 그건아니죠.

    Sucker

    그런걸 보안해주면 되죠. 가위는 확실히 위험하니까. 손으로 찢으면되죠.

    그리고 어느학교를 나오셨는지 오지게도 나쁜아이들만 있었나봐요?

    저희는 선생님이 시켜서 그랬지만.;

    운동회때도 운동장청소했고요 축제때도 청소했고요 교실청소도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그런건 다 하는데 왜 졸업식 청소는 하지않는다고 생각하시죠?

    저역시도 길거리에뿌린 밀가루는 안치우겠습니다.

    그런데 운동장이나 강당에뿌린밀가루 다 뿌리고 웃고끝나면 청소도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시키지않는다면 안하겠죠 하지만 시켜서하더라도

    마지막으로 학교청소정도는 할겁니다.

    저는 적어도 제교복은 치웠습니다.

    청소도구만있다면 계란 밀가루 치울생각 충분했습니다.

    학교탓이아니고 학교에서 아이들의 문화로 인정하고 학교내에서 해결해주길 바라는겁니다.

    횡단보도는 저친구들중 가장집이가까운 친구네 가는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친구들도 당당하진 않을겁니다.

    사진은 횡단보도가 가운데 블록이 있는 횡단보도로 기억합니다.

    어차피 알몸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야한다면 가운데서

    기다릴시간에 사진한장찍는건 그렇게 나쁜게 아닙니다.

    서서찍으면 괜찮고 앉아서찍으면 나쁩니까?

    그리고 학교에서 여벌의 옷을준비해와라. 또는 학생티나게 체육복을지참해와라.

    그럼 그친구들이 놀고 화장실에서 씻고 옷을입고할수있게 해준다면

    미쳤다고 길거리에서 그옷을 다시 벗겠습니까?

    게임광씨 말대로 노는건 자유입니다 그리고 피해를 주면 안되고요.

    그러니까 학교쪽에서 밖에 피해가 안가게 처리해주고 보낼수있다는겁니다.

    더 생각해보면 책임감도 기를수있는거겠죠?

    쓸고닦고 밀가루랑 모래가 섞여 아이보리빛 운동장을 볼수있다면 반짝반짝 강당을 본다면

    그또한 괜찮은 추억일텐데요.

    3년이나 돈내면서다닌학교인데 그정도도 못해줍니까?

    학교부터가 너희는 졸업생이니까 나가서 뭘하든 신경안하겠다는식 아닙니까?

    실제로 제 졸업식때도 선생님들이 '나가서 해라' 그랬습니다.

    학교부터도 책임감을 가르치지 못하는겁니다.

    자기가 저지른일은 책임을지는 자세를 가르쳐주는게 국영수 따위보다 중요한거같은데요?

    아직어린아이들을 이해할생각은 없고, 올바른길로잡을생각은 안하고,

    미쳤다고 욕부터 나오는건 윗사람의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 ?
    조또구다사이 2008.03.21 10:26
    지금 생각해보니깐요 ㅇ_ㅇ; 제가 잠시..헛소리를 한거같네요..제글 흘려주세요.. -,.-;;;
    흐미.... 그리고 써커님아 그런데 님에겐 뭐라 해드릴 말이 없네요... 그냥 세상 변하는거를 보면서
    "그냥 예전엔 안그랫는데..". 이러면서 세상변해 가면화내든 머든 맘대로하세요 -_-;; ...

    타임머신..//
    요즘엔 사악 하다는걸 멍청하다 그러나부죠?..-.-
  • ?
    섹시비 2008.03.21 10:26
  • ?
    sucker 2008.03.21 10:26
    이건 뒤풀이인데요 졸업식 청소랑은 틀립니다

    "저역시도 길거리에뿌린 밀가루는 안치우겠습니다."

    ㅉㅉ....

    이런 생각이니 누가 좋게 봐줌?

    변명은 잘 늘어놓으시네요.

    하기전에 치울 생각은 애초에 없어서 청소 도구 따위는 근처에 냅두지도 않았을텐데

    "우리들의 문화다" 라고 말하려면 뒷정리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차선경계에 블록이 있는곳이 아니였습니다만?

    그냥 노란선 있는곳에 있더군요

    또 이 뒷풀이는 학교에서는 하지 말라고 할텐데요?

    어떻게 학교가 준비해주길 바라는겁니까?

    사진 보면 길거리에서 옷벗구 다니더군요

    미쳤네요

    애초에 자기들이 만들어서 자기들이 좋다고 하는데

    학교 까지 끌어들이며 학교측에서 안도와줘서 이렇다 하는데요

    학교가 무슨 학생들 뒤처리 하는 곳이니까?

    이거 뭐 행사도 아니고 학교에서 왜 준비를 해야 한다는건지...

    어떤 시선으로 그 행동을 보는지 알고 하는 말입니까?

    옷을 찢고 계란 쳐던지는데 당췌 무슨 책임감을 기른다는건지...

    어떤 스샷은 다리 밑 강으로 씻으러 가는 샷도 있구만

    하지 말라고 하면 안합니까?

    그러니 나가서 하라는거 아닙니까

    책임감 얘기 하지 마세요

    어이가 없습니다

    이해가 되게끔 행동을 해야 이해를 하지 완전 똘끼짐승인데 어떻게 이해를 할까

    ps 아하 그 횡단보도를 건너서 친구집으로? 근데 왜 행동이 이상할까?
    앉아서 사진이나 쳐 찍고?
  • ?
    레드후레쉬맨 2008.03.21 10:26
    Sucker

    남의말을 변명으로 듣고 말이 통하지가 않네요?

    그쪽은 길거리에 실수로라도 밀가루 쏟으면 싹치우고 다니나봐요?

    교과서처럼?

    어려서 우리들의 문화다라고만 말하고 뒷정리를 못하는겁니다.

    그걸 바로잡아주자는데 그게 틀린말입니까?

    뒤치닥거리라뇨?

    학교끼리 싸움나고 학생이 사고치면 부모보다 선생님께 먼저 연락이 갑니다.

    하고 있습니다 뒤치닥거리;

    학교가 그런곳하는곳이 아니라면 소풍은 왜가고 수학여행은왜가는건가요?

    운동회는 왜하고 축제는 왜하는건가요?

    그시간에 교실에서 ABCD 1234나 가르치지

    뭣하러 데리고나가서 여러가지를 가르쳐주는건가요?

    자기들끼리 옷을찢고 계란을 던지는게 나쁜짓입니까?

    어디 남에게 던진것도 아니고 처음보는사람끼리 던지는것도 아니고

    이해할만한 친구끼리 던지는건데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학교에서 씻을수있도록해주면 더러운 개천에서 몸을씻는일은 없었을겁니다.

    왜 그렇게 단호하십니까? 23살짜리 아는동생이 있다면 어쨋든 저보다는 윗분인데.

    갑갑하네요.

    저아이들이 졸업식이라고 칼을휘둘러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술먹고 행패를부린것도 아닌데

    왜 짐승인가요? 그쪽이 그렇게 단정지을만큼 대단한가요?

    아주 역겹네요 당신같은사람이 역겨운겁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못보고 자기기준에 맞춰서 온세상을 더럽게 생각하는 그 머리통이

    당신생각에는 길거리에서 침을 뱉고 다니는 장애우분들도

    길거리에서 침을 뱉은 불량아들도 모두다 더러운 짐승새끼겠네요. 길에다 침을뱉는...

    장애인과 불량아가 같냐고 생각하겠죠?

    둘다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건 같습니다.

    다만 장애우분들은 불량아보다 개선이 어려운것뿐입니다.

    올곧게 자라라고 조언은 못해줄망정

    그쪽은 뭘 그렇게 잘했다고 짐승이라는소리가 나옵니까?

    저아이들 대부분 사랑받고 태어나서 사랑받으며 자란아이들입니다.
  • ?
    sucker 2008.03.21 10:26
    실수로 밀가루 땅에 엎었다면 당연히 치워야 하는거 아닙니까

    교과서고 뭐고 개념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당연히 치울 겁니다

    저는 과자봉지 같은거 버스에서 다 먹고 그냥 버리지 않고 주머니에 넣었다가 보이는 쓰레기통에 넣습니다 당신은 안그럽니까

    제가 착하다는게 아닙니다 이건 기본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변명으로 보입니다

    학교 때문에 거리로 나왔다 하며 학교 탓을 하는데 변명으로 안보일거 같습니까

    당신은 이것을 바로 잡아주자가 아니라 두둔 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변명 하면서요

    수학여행 운동회 축제는 다릅니다

    학교에서 주최 하지만 이 뻘짓은 똘끼들이 모여서 하는겁니다

    자기들끼리 한다면 문제야 없습니다만 주위에 피해가 갑니다

    횡단보도 중간에서 사진을 쳐 찍고 거리 어지럽히고 더럽히고 강까지 더럽히더군요

    우왕ㅋ 굳ㅋ 쩌네요 앞으로 이런걸 문화랍시고 냅두면 더 변형되서 더 이상한 똘끼짓 할 수도 있습니다

    더러운 개천 그 개천 이런 행동들 때문에 오염 되는 겁니다

    학교 말고 집에는 못들어 간답니까

    술먹고 행패는 아니지만 맨정신으로 행패입니다

    전 님이 역겹지는 않지만 좀 미치신거 같다고 사료 됩니다

    장애우는 일반인과 아주 틀립니다 꺼내지 마세요

    그리고 장애우라도 고의로 침뱉고 다니면 더러운 색히입니다

    장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똘끼를 가진 불량아와는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조언을 해봤자 저기있던 한명이 봅니까

    아니 본다고 해봤자 조언이 뇌에 들어가기라도 할까요

    내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저 똘끼들이 잘못했다는겁니다

    아하하

    대부분의 사람이 사랑받으며 큰다는건 누구나 압니다

    하지만 저기 있는 똘끼들중 여학생 옷 찟으며 팬티 들추는 늠은 그런거 알까요

    저기 있는 똘끼들중 소위 일찐이라는게 있을겁니다

    그놈들은 자기들이 까고 다니는 학생들이 사랑받고 자랐다는거 생각하고 깔까요?

    저것의 뒷처리 하는 사람의 심정을 알까요?

    저보고 역겹다 하는분이 할 말인가요?

    좀 철학적인거 얘기 하시는데 하지 마세요 모순됩니다
  • ?
    영웅 2008.03.21 10:26
    딱! 하나 위에분들 의견 읽다 없는거 같길래 올리는데 요새 중/고 등학교 졸업식 할때 경찰 들와서 지키더군요. 그렇다면 저렇게찍힐려면 어떤 사항이라는걸까요. 80%는 노는애 들일거고 나머지 소수의 20% 만이 길가다 옆에 친구때문에 같이당하는정도 그것도 부모랑 같이 다닌다면 가능성 0.1%조차 되지않아요. 어떻게보면 졸업식 끝난기분으로 놀다가 후배나 선배들에게 맞은거뿐. 왠지 너무당연하다고 느겨지는 내기분은 뭘까나;;ㄷㄷ
  • ?
    내가왜사냐 2008.03.21 10:26
    여기에서 얻을수있는교훈은 하나다.
    졸업식때 여자공고 상고에가는거지! 가서 남자새끼들 다 때려눕히고 여자들관광 굳
    뭐...다벗는데 먹힌다고 무슨생각하겠나..ㅋㅋㅋㅋ
  • ?
    §헥로드§ 2008.03.21 10:26
    쩝.. 뭐라 정말 할말이 없음..
    3년간 돈내고 다닌 학교가 그거밖에 못해주냐니..
    학교가 돈을
  • ?
    선율 2008.03.21 10:26
    레드후래쉬맨

    제 댓글 잘~ 읽어보고 제대로 답장 바랍니다 ㅎㅎ
    님께서 보시는건
    제가 "당신같은 분들때문에세상이 바뀌는거같다" 쓴 그 한줄 가지고 지금 댓글쓰셧네요 ㅋㅋ
    이 글 만 보 고 따 집 시 다
    이 사진들을보면서 쌩뚱맞게 문화가 자시고가 왜나옵니까?
    저거보고 저문화를 존중하면서 저짓거리를 인정하고 이끌어가자는건가요 ?
    당췌 먼소리하시는지 모르겟네요 ?ㅋㅋ
    세상은 변하죠
    인정하고안하고 간에 그건 맞는말이고요
    제가 설마 좋게 변하는세상을 나무라겟나요?
    지금 저딴식으로 변하는건 안좋다는거겟죠?;;
    이건뭐.. 이런거까지 설명해야하다니 거참;;
  • ?
    선율 2008.03.21 10:26
    가릴꺼가리면서 변해야 합니다
    이것저것 문화라고 자시고 덤벼들면
    곤란합니다
    확실히 견제할껀 견제하면서 나아가야죵
    클럽이 문화가 안될꺼같냐고요?
    안될꺼같다고 한적 없거든요?ㅋㅋ
    지금 클럽문화도 문화라고하면 문화죠
    그런데 지금 이글에서
    없는예기 붙여가면서 뭔가를 수긍시키고싶으신가본데요
    지금 현재 이시대에서
    저 사진을 띄워놓고
    이건 문화라고 인정하자고하면
    얼마나 받아들일수있을까요?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는걸 문화라고 님이 들고 나서시면
    이건 그냥 님이 저런행위가 맘에들고 좋다 라고 밖에 해석안되거든요 결국엔
  • ?
    선율 2008.03.21 10:26
    나는 맘에드는데 니들은 왜 반발만하고 드냐? 이거 아닌가요?ㅋㅋ
    애꿏은 문화 들먹이지 마십시다
    이건뭐 누구는 문화를 아에 모르는거마냥 말죄죄 꽈가면서 뭐하자는겁니까?
  • ?
    선율 2008.03.21 10:26
    뭐 그리고 님댓글이 결론적으로 마지막은 아이들을 올바른길로 이끌자고 끝내던데
    올바른길로 이끄려면 잘못을 찝어줘야 애가 아는거 아닙니까?
    이해를 해주면서 올바른길로 이끄려고 하는건가요?ㅋㅋ
    정말 마음 넓으십니다 푸핫ㅋㅋ
    그냥 딱잘라말하십셔~
    "난 저런거 맘에 든다"
  • ?
    샹귀슈게 2008.03.21 10:26
    내글 밑으로 글을 봤는데여
    참 머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딱이말만 할께여
    3년동안 우정을 쌓으며 앞으로 미래를 같이 생각하고 서로 나이먹어가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친구들을 앞에서 옷을벗기고 팬티를 가위로 짤르는 행위
    알몸이 다보이고 말이져 자 그렇담 그행위가 정당하다고생각하시나여?
    위에 행위 자체가 어떤 행위라고생각하시나여?
    그런행위가 정을 나누는 행위인가여?
    저런 행위 자체가 머라고 생각하나여 ?
  • ?
    블리트니스 2008.03.21 10:26
    이민갈까..............................................................?
  • ?
    블리트니스 2008.03.21 10:26
    레드후레쉬맨
    한마디만 할게요.
    지들끼리 뱃기고 밀가루 퍼붇고 계란던지고 하는거 상관없습니다. 네, 타인들에게 폐만 안된다면요.
    그리고 저런 역겨운 사진에다가 문화 들먹거리지 마세요. 저건 변화하는게 아니고 비뚤어진 겁니다. 문화라고 칭할 수도 없군요.

    p.s 저런거 보면 저런 애들을 사랑하시던 부모님들조차 정나미떨어질 것 같습니다..(그냥 제 생각)
  • ?
    시드 2008.03.21 10:26
    역시.. 애들은... 나때처럼..

    선생님들한테 처맞으면서 수업을해야.. 이런일이 안생기는거 같은데..

    이구... 난감하군요..
  • ?
    레드후레쉬맨 2008.03.21 10:26
    이걸 어디서부터 말을꺼내야될지...

    제 첫댓글을보면 그냥 난 그렇다고 적어놓았습니다.

    거기에 달라붙어서 난 너란놈이 이해가안된다고 말들을하시는데.

    저역시 곱게말은 안나가죠.

    읽기도 지치고 글쓰기도 지쳤네요

    애당초 제가 원했던건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고 생각해주길 바랬을뿐이었는데...

    Sucker 씨말대로 제가 미쳐서 세상을 살고있는가봅니다.

    삐뚤어질대로 삐뚤어진 짐승만도못한 쓰레기들을 이해하자고 떠들다니요...

    어리다고 철이없어 그렇다고 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떠들어대다니요...

    미쳤었나봅니다...그래도 앞으로도 미쳐서 살아가겠네요...
  • ?
    시시로 2008.03.21 10:26
    위의 사진을 보세요. 님 졸업식 보고 하는말이 아닙니다.
    가위대신 손으로 찢는다고 하셨죠?
    위에 사진보세요. 가위있지요? 첫번째 사진에 손이 어디들어가 있지요?
    저게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부모님 얼굴 한번 쳐다보시고 생각해보세요.
    아 문화다!! 이런말이 나오시는지.
    그래도 정 힘드시다면 저기 있는 여학생이 님의 딸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내 눈앞에서 내 딸이 저렇게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네 그렇죠 친구라고 칩시다!
    그래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아~ 문화구나! 애들 참 잘논다! 이런말이 나오는지
    저기 있는 남자 대갈통을 뿌사서 갈아마셔도 시언찮을 짓인지.
    일진이고 나발이고. 나중에 나이들어보시면 다 아실겁니다.
    고등학생때 부모말 무지 안들었습니다.
    심심하면 학교째고 겨우겨우 졸업했습니다.
    이제야 조금 알것 같습니다. 아 어른말 틀린거 하나 없다고.
    조금만 다른시각으로 보시면 답이 보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죠.
    저보고 이전기억을 지운채로. 17살 고등학생때로 돌아가라고 하면.
    저 또한 예전처럼 학교안가고 술처먹고 담배피고. 할겁니다.
    그게 나니깐요.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겠죠. 에이..잘할걸 하면서.

    그래도 가릴껀 가려야죠. 어른들도 계신데.
    학교에서 하지마라고 길거리에서 한다는건 정말 핑계로 들립니다.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적당한 선이 있는겁니다.
    위에 사진들은 선을 넘어버린 경우입니다.
    기준을 정하라고 한다면.. 나중에 한살 한살 먹어가시면서.
    스스로 느끼실겁니다. 장담합니다.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마라! 후회할짓은 하지마세요.
  • ?
    sucker 2008.03.21 10:26
    레드/이해해 주길 바라시면 변명을 마시죠?

    괜히 변명거리 만들어서 얘기 하시지 말고

    그리고 참 인생 스릴 있게 살아가십니다

    그런 에너지 가지고 있으면 분명히 성공 할겁니다

    후에 바른가 그른가 생각 해보시길

    철 없다는건 아시네요
  • ?
    2008.03.21 10:26
    아직도 밀가루랑 계란 던지네;;
    요즘은 교복찢는게.. 대세이긴 한가보네요...
    내후배들이 저랬으면 반죽여버릴껀데
  • ?
    꽃다방미스리 2008.03.21 10:26
    난무슨일본왕따인줄알았네 병신들 .근데 이런 사진이 있다는건
    이걸 사진으로 찍을 생각을가지고 찍었다는거 아니야? 저 여자애가
    평소에좀 가벼웠나보네 저런거나 당하고.
  • ?
    푸른푸릉 2008.03.21 10:26
    아..역X워..... 저걸 보면서 나쁘다고 느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문화 추억 웃기는 소리...

    누가 저런걸 당하면서 추억이라고 느낄까나...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저런짓은 안할텐데 저런것들은 생각없는 '짐승'일뿐....
  • ?
    필요없는자 2008.03.21 10:26
    한마디면 충분할듯 병X들
  • ?
    №가이™ 2008.03.21 10:26
    미 쳤 구 만 , , , 할 말 이 없 다 ㅡ ㅡ

    참 요즘 애들 보면 ... 쩝
  • ?
    아잉요 2008.03.21 10:26
    저런건 학교에서 노는아이들 대충 1%의 문제입니다.

    아주 극소수이죠. 저 사진만 보고 요즘학생들은 어쩌구... 나 때는 안그랬는데...

    어쩌라고요? 지금 님들때랑 저런 애들때랑 시대가 같습니까.

    나때는 저렇게 안했으니 새로 자라나는 애들한테도 하지말라고 억압하는건 더웃기다고 봅니다.

    지들이 좋아서 저렇게 하는걸 왜 역겹다고하는지??? 당신들만 세상살아가는 인간입니까

    저 아이들도 자기들만의 문화를 만들 수 있는 한사람의'인간' 입니다. 당신들이 멋대로 역겹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그 썩은 머리통이 더 역겨우니깐.

    (그렇게따지면 지금 세대도 대학신입생환영회때 술떡만들고 MT가서 따먹고 이딴거 다 병신짓입니다 알겠습니까???)



  • ?
    SOPIN 2008.03.21 10:26
    이런 사진은 이제 인터넷에 나돌아다니죠,
    제목은 ' 은꼴 ' 을 붙인 성인용사진으로 . . . . .

    하아, 참담하군요 -_-; 속옷을 가위짜르는 저 행위 꺄앗!!!
  • ?
    오킬레스 2008.03.21 10:26
  • ?
    샛바람 2008.03.21 10:26
    아싸 그럼 나도 졸업식날 애들 폭행하고 문화라고 인정해달라고 해야할듯 굳
  • ?
    Hika 2008.03.21 10:26
    요즘에 저것 때문에 경찰 뜨잖아요 ;; 제가아는 형님 한분이 지구대에 계시는데
    졸업시즌마다 동네방방곧곧 삼선쓰레빠 신은애들 잡으러 학교 부터 구석까지 맨날 돈다고
    미치겠다고 하든데 ;;
  • ?
    프레디머큐리 2008.03.21 10:26
    리플은 대충대충봤지만, 시대니 추억이니 문화니 왜 간섭이니 하는 또라이들이 있는데,

    니네 지금 저 사진에 있는 년놈중 하난가요?
    내가 여기서 말하려는 감싸는 "니네"는 분명히 나이가 모자르거나
    개념이 없을테니 편하게 반말 ㄱㄱ

    저 아이들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보기에 저러고 놀았던 애가아니면
    감싸는 발상을 할 수가 없구만 무슨 저 아이들이야,
    편하게 그냥 "우리들" 이라고 할것이지.ㅋㅋㅋㅋㅋㅋ

    문화? 문화가 뭔지 아니 개념이 있는거니 사전이라도 찾아보지그러니
    문화엔 지켜야 할 선이 있는거고, 더 깊게 말하자면
    그, 뭐시냐 사람이 이룩해낸 생활양식 중 인류공통에게 도움이되고
    정신적,물질적 즐거움같은것들이 문화라고 하는거다.
    너희는 야동 제목 강간에다가 문화 붙이는거봤냐?
    야동제목이 강간문화어쩌고저쩌고 있어? 뭐 성퐁력문화몰카 라던가
    이딴제목 본 적 있니? 지금 너희가 파일이름바꾸기하진말고.
    한마디로 저걸 문화라고 말하는 새끼들은 머리가 똥이다 라고 간단히 해석하고 넘어가고,

    추억? 추억좋지ㅋㅋㅋㅋ 요즘 애새끼들은 강간했던것도 일 다 처리되고 나중에보면
    추억이야. 그치?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간당했던것도 추억이 되려나.
    그리고 윗인간 말 보면 참 ㅋㅋㅋㅋㅋ 인터넷보면서 짜집기한 애들 문장력이나
    표현력이 다 그게 그거이기야하지만 ㅋㅋㅋ
    한사람의 인간?
    그럼, 인간으로서 기본 개념을 탑재한 행위의 사진이라고 생각하냐?
    솔직히 저렇게까지병신짓은 안해봐서 무슨 생각으로 하는진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저 성추행사진이나 마지막사진이나 서로 원한거 아닌거같거든?
    한새끼들이 일방적으로 하는거같단말야.
    그게 아니면 요즘 여자애들은 자기 빤쓰보이고, 팬티안으로 손 들어오는게,
    아주 좋아죽겠고, 그정도야 뭐. 이러면서 유포될 정도로 창녀소녀들이된거냐
    그리고 서로 좋아서 논거라고 치자
    저렇게 도로에 돌아다니고 인터넷에 유포하면서 벌써 개념없는 어떤 새끼들은
    우리도 졸업할때 저런거 해보자!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는거야
    그러면서 말그대로 미친짓거리가 유행이 되는거라고.
    이름부터 일진 인거 보면 모르냐? 너흰 일일이 일진 뜻 설명해줘야되지?ㅋㅋㅋ
    한마디로 개념이 없다고. 아 가뜩이나 머리어지러운상태에서흥분하니까
    나도내가뭐라고쓰는건진 모르겠다만,
    말그대로 병신이 병신짓거리를 퍼트리고, 병신 또는 순진하고 멍청한 것들이
    그걸 배우는거라고.
    란럼ㄴ허마ㅣㅓ노ㅜ메

    추억? 너희, 일상에서, 주변사람들이 있잖아

    나 초등학교때 어떤여자애라 첫키스했어
    더 심해지면, 나 중고등학교때 뾰로롱을 해봤어

    이런거갖고 인터넷에서 비난하는거봤냐?
    너 친구가 그런고백하면 싸다구부터 갈길래?
    위 예랑, 이딴 집단장애인들사진이 나돌아다니고, 그걸 당당해하고 인정해달라고
    아주 개발광을 하는것의 차이를 못느끼겠냐?


    이사람들아, 너희 스스로, 저런거, 노는거다, 추억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젊고 그런때니까 뻘짓거리들도 한번씩 해보고 그러면서 크는건 맞는데,
    그 추억이라는게, 너희들의 추억으로 남기위해서 누군가를 강제해서는 안되는거고,
    강제를 받아서도 안되는거고, 해도 되는것과 하면 안되는걸 구분 못해서도 안되는거야.

    안ㅇㅁ럼니ㅓ히ㅝㅣ 아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도저히 정리하기도 짜증나고, 내가 무슨 쓰레기개념 정화조도 아니고.

    말그대로 앞에 세워두고 반죽여가면서 가르쳐야되는데. 이런 기본덕목개념은^^
  • ?
    선율 2008.03.21 10:26
    아잉요

    이 ㅅㅂ 것 말끼 젼나게 못알아쳐먹네
    문화좀 들먹이지말라고 지금 그런거 들먹이지말라는 댓글이 몇갠데
    눈깔폼으로 쳐달고 다니나
    이 세키도 또 없는 대학 엠티 오티 예기 들먹이는 꼬라지바라
    아놔 아침부터 야마돌게 별 십또라이가 웃기지도않는 댓글다는데 환장하겟구만
    열통터지게 하지마라
    니가 얼마나 맘이 넓은지는 알빠아닌데
    니가 1% 를 감싸고 들면서
    자기들만에 문화를 존중하라는 그런 시줍잖은 댓글
    지금이라도 걍 지워라 ㅂㅅ - -
  • ?
    전설의마교 2008.03.21 10:26
    우움 같은 92년생으로서... 참 보기 좀 거시기하네여 ...ㄷㄷ
  • ?
    광뜬하루 2008.03.21 10:26
    디씨에 은꼴사갤인 줄 알았네요...

    이러지들 맙시다 제발~ 매년 졸업 때마다 큰 사건이 하나씩은 터지는 듯한...

  • ?
    러블리 2008.03.21 10:26
    학교 졸업식날... 두뇌를 졸업시켰네...그려...
  • ?
    로동 2008.03.21 10:26
    이제 뎃글 끝. 그런데 십자 적으래서 적음
  • ?
    디펜더즈 2008.03.21 10:26
    에휴 씨발 세상이 갈데까지 갔구나 저걸 문화라고 간섭하지 말랜다 어휴씨발.... 발가벗고 공공 장소 돌아다니고 싫어하는애들 밀가루 뿌리고 계란던지고 옷 찢고 성개념도 잡히지 않은것들이 여자애들 옷이나 찢고 이걸 문화라고 인정해달라고? 에휴 씨발 진짜 돌겠다 여자애들 옷 찢고 발가벗고 돌아다니는데도 창피한거 하나 없는거보니 성개념이 완전히 없는데 느그같은넘들이 사회나오면 mt가서 강간하고 mt와서 원래 이러는거 아니에요? 이러는거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할 선이라는게 있는거다.그 선을 넘으면 그넘은 바보천치 심지어 짐승 취급을 당하는거다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적어도 부끄러움이라는것정도는 알아야 되는거 아니겠냐?
    니들 말마따라 외국에서 피와 파괴를 숭배하는 싸이비광신도들이 머더러데이라고 유혈사태 일어난적이 있는데 니들 논리대로라면 이것도 문화냐?
  • ?
    티티 2008.03.21 10:26
    저는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인데..
    양복입고 졸업식했는데..........ㅡㅡ;;;
  • ?
    돌이 2008.03.21 10:26
    아아...재밌네요..ㅋㅋ 문화네..추억이네를 들먹이며 있는 문장력 없는 문장력 다꺼네가며 헛소리 해대는거 보니.
  • ?
    조또구다사이 2008.03.21 10:26
    그리고 이거 --;;; 쌔기들이 잘못아는거같은데 이거 학교 소수의 멤버 가졸업할때 전통으로선배모여서 하는 건데 원래조용히하는건데 올린거다 이거 엣날부터 졸업식때 하던거고.. 요번에 사진찍어서 올린거지 조용히하는데..다하는건줄알고있네 ㅁㅊ넘들이 -- 저남자찍힌넘들모습하고 근육같은거봐봐라--싸움좀 한 근육인데--
  • ?
    Eric 2008.03.21 10:26
    ㅋㅋㅋ 레드후뤠시맨인가 ?
    존나골떄리는놈이네 ㅋㅋㅋ////
    어쨋든 요즘 어린이들이 개념이란걸 배울 기회가 없으니 어쩔수없는 당연한 사회현상같네요 ㅋ
    그나마 아직까진 그럭저럭 이렇다저렇다 말많이해도 대충 넘어갈만한데
    이제 미래의 꼬꼬마님들은 어떡게 행동할지 디게 궁금한데 ㅋㅋㅋ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601 웃긴이야기 야구장 커플 10 마눌 09.23 49882
73600 웃긴이야기 열도의 흔한 여동생 만화 7 2 별빛나래 02.27 49039
73599 야한사이트 알려드릴까요? 4 8 천무 10.12 48627
73598 웃긴이야기 너무 끼는 설현 1 마눌 04.29 47432
73597 웃긴이야기 포켓몬 동인지 10 9 아에 03.18 47355
73596 태연 벗기기.Use map 10 새벽녘 05.26 43881
73595 야한 만화 그리기 14 2 캬쿄키쿄 06.26 43853
73594 열도 모음집 12 사이드 09.24 43427
73593 웃긴이야기 맘충이 레전드 채선당 임산부 사건 그후 2 WATAROO 09.02 43161
» 세상만사 92년생의 졸업식-문제가 되면 자삭 153 82 미하루 02.18 42971
73591 웃긴이야기 (15금)열도의 박얘쁜 3 Wⅰzard 03.20 42857
73590 오키타안리 1억엔 몸매 7 1 혈쭈기 02.09 42845
73589 박보영 노출사진 힘들게구햇음; 20 1 Opening 01.16 42635
73588 세상만사 여고생 체벌사진 논란 78 37 『명품』샤넬 10.15 40969
73587 여자 19호 카드로나왓네요 12 4 천재2 08.23 38800
73586 열도의선행학습.jpg 9 4 헐랭구 02.20 38601
73585 지나 의젖 뽀록 .jpg 9 2 아바테 06.01 38476
73584 웃긴이야기 독한님 프로필 사진!!! 25 5 태희랑 04.18 38202
73583 좋은이야기 [깜짝이벤트] 쉼터에 글등록하고 문화상품권 받자~ 4 온라이프 09.27 36995
73582 세상만사 구하라 남자친구랑 펜션에 둘이... 27 DioXin 02.12 368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82 Next
/ 3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