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연.모32평 아파트 건축 시멘트 비용-겨우 130만원!
       누구를 위한 쓰레기발암시멘트 정책인가?




아파트 분양가가 하늘로 치솟고 있습니다. 3.3㎡(1평)당 1000만원은 이미 옛말이 되었습니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값은 3.3㎡(1평)당 평균 1756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평균 1324만원보다 무려 432만원(32.6%)이 오른 값이라고 합니다.  




해가 갈수록 아파트 분양가가 오르고 있는데, 분양가가 오른 만큼 그 집이 사람살기 좋은 곳이 되었을까요? 집도 커지고 편리해졌는데, 왜 아토피 환자는 더 많아지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새집이 편안하고 안전한 곳이 아니라, 사람 잡는 곳으로 변하는 무서운 세상입니다.


오늘도 새롭게 지어지는 아파트 현장,  모두 쓰레기시멘트로 만들어집니다.

비싼 분양값을 주면서 사람잡는 새집에 들어가야하는 현대인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그동안 여러 기사에서 1999년 이후로 아파트를 짓는데 사용되는 시멘트는 전국의 공장에서 발생한 산업쓰레기들로 만든 쓰레기발암시멘트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폐타이어, 폐고무, 폐페인트, 폐선박유, 폐절삭유 등을 비롯하여 소각재, 하수슬러지, 철강쓰레기, LCD판넬 슬러지 등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 유독성 산업 쓰레기들로 시멘트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각종 쓰레기로 만든 아파트의 분양가는 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기만 하는 것일까요?



00시멘트공장 마당에 가득 쌓인 폐타이어, 시멘트 용광로에 집어 넣는 모습입니다.

폐타이어로 만든 시멘트! 보기만 해도 끔찍합니다. 과연 국민 건강에 안전할까요?


각종 쓰레기로 가득한 00시멘트 공장 마당입니다.

이런 폐기물로 만든 시멘트로 아파트를 짓는데, 아파트 분양가는 왜이리 비싼 것인지?  


요즘 분양하는 아파트는 말이 새집이지, 결코 새집이 아닙니다. 아파트 건물의 근본인 시멘트가 발암물질 가득한 산업쓰레기들로 만들어 졌는데, 어떻게 새집일 수 있을까요? 쓰레기 위에 아무리 좋은 벽지를 바르고 비싼 가구들로 치장한들 새집이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요즘 분양가가 3000만원이 넘는 아파트 까지 등장하였는데, 분양가가 비싸면 그 아파트는 깨끗한 시멘트일까요? 아니요 그 아파트도 역시 쓰레기시멘트로 지어진 것은 매 일반입니다.




국내 시멘트 전제품을 분석 결과, 시멘트 제품 안에 포함된 발암물질이 놀랍게도 지정폐기물 기준을 넘는 시멘트 제품이 무려 60% 이상이었습니다. 발암물질이 많고 유독성이 심해 지정폐기물로 지정한 것인데, 시멘트 내에 발암물질이 지정폐기물 보다 더 많다면, 결국 지정폐기물 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우리 집을 짓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닌가요? 참으로 끔찍한 세상입니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우리는 그토록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 새 아파트에 구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 32평 아파트에 130만원이라니! 겨우 이것 밖에?




아파트에 건축에 소요되는 시멘트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요즘 대중적인 평수가 32평형 이니까, 32평형으로 계산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아파트 건축에 시멘트 값이 얼마나 들어갈 것 같다 생각하십니까? 꽤 많이 들어갈 것으로 생각되시지요. 며칠 전 한 기자와 전화 통화 중에 똑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기자 왈 “천만 원은 더 들지 않을까요?” 라는 것이었습니다.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32평 아파트 건축에 소요되는 시멘트 비용은 한 세대 당 총 130만원에 불과합니다. 130만원 속에는 복도와 지하주차장 등의 모든 부대시설까지 포함한 내역입니다.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 모습입니다. 수억원의 비싼 값을 지불하지만 시멘트 값은 겨우 130만원밖에 들지 않습니다. 단돈 몇만원 때문에 평생을 쓰레기발암시멘트에 살아야 한다니.....




놀랍지 않으신가요? 우리는 수억 원을 주며 엄청나게 비싼 값에 아파트를 분양을 받고 있는데, 그 중 시멘트 값은 겨우 130만원 밖에 되질 않다니요.

수억 원 중에 몇 푼 되지 않는 것 때문에 평생 한번 마련한 내 집이 쓰레기발암시멘트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과연 말이 되는 것일까요?  




그동안 쓰레기시멘트 기사가 나갈 때마다, 시멘트공장 관계자들은 쓰레기로 시멘트를 만들었기에 시멘트 값이 싸며, 그래서 국민들이 아파트를 싸게 분양받는 것이고, 쓰레기시멘트가 아니면 분양가가 더 오를 것이라며 우리들을 위협하는 식의 댓글들을 달곤 하였습니다.




과연 쓰레기발암시멘트로 만들어져 아파트 분양가가 싼 것일까요? 아파트 분양가 수억 원 중에 시멘트 값 130만원이란, 국민들이 시멘트 값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비싼 분양가를 치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 32평형 아파트에 들어가는 1 세대 당 시멘트 양과 비용




얼마 전 한 시멘트공장 관계자로부터 아파트 건축에 들어가는 시멘트 값이 많아야 평당 5만원 이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평당 5만원이라면 32평 아파트에 160만원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아파트에 들어가는 시멘트 값이 이 정도라니... 제겐 충격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이참에 아파트에 들어가는 시멘트 비용에 대한 더 정확한 수치를 여기저기 알아보았습니다. 대학교에서 건축을 가르치는 친구에게, 또 친척이 레미콘 회사를 한다는 후배에게 등등 아파트 건축에 소요되는 시멘트 비용을 뽑기 시작했지요. 그 결과, 32평의 시멘트 총 비용은 단지 1~20만 원의 차이일 뿐 대개 비슷하였습니다.




마침 현재 아파트를 짓고 있는 한 건설회사와 연결이 되었습니다. 역시 직접 아파트를 짓는 건설회사라서 산출내역 역시 상세하고 정확하였습니다.  




32평형 25층 아파트를 건축 할 경우 1세대 당 시멘트 소요비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건설회사들 마다 시멘트의 양이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여기에서 많은 차이는 없습니다.



   부대 시설 포함 여부
층간 구분  
1세대 당 총 비용

부대시설 제외 (51루베)
1 ~ 5 층
108만 8천원

6 ~ 25 층
102만 6천원

복도.지하 주차장 등 모든 부대시설 포함 할 경우    (61루베)
1 ~ 5 층
130만 1천원

6 ~ 25 층
122만 8천원






자세한 산출 내역을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아파트에 들어가는 시멘트의 양은

부대시설(복도,지하주차장) 포함 하면 1세대 당 소요 시멘트 양 = 약 61 루베,

부대시설을 제외하면 1 세대 당 소요 시멘트 양 = 약 51 루베 가 소요됩니다.


여기에 건물의 층간 하중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쪽 층에 더 많은 시멘트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1~5층 = 1 루베 당 388kg, 6~25층 = 1 루베 당 366kg의 시멘트가 들어가지요. 자, 그러면 함께 시멘트 비용을 계산해볼까요?

(시멘트 값은 1톤에 5만5천원 적용. 시멘트회사들이 레미콘회사들마다 가격경쟁으로 할인 납품하기에 정확한 값은 영업비밀로 대외비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 부대시설 제외할 경우 1 세대 당 시멘트 소요 비용

        1~5층 = 51 루베 * 1루베 388kg * 5만5천원 = 약108만8천원

        6~25층 = 51루베 * 1루베 366kg * 5만5천원 = 약102만6천원



☞ 부대시설(복도, 지하주차장 외 모두) 포함, 1세대 당 시멘트 소요비용

        1~5층 = 61루베 * 1루베 388kg * 5만5천원 = 약 130만 1천원

        6~25층 = 61루베 * 1루베 366kg * 5만5천원 = 약 122만 8천원




32평 아파트에 들어가는 시멘트 총 비용은 부대시설을 제외하면 겨우 108만원도 되지 않고, 또 모든 부대시설을 포함한다 할지라도 최대 130만원에 불과합니다.

아파트에 들어가는 시멘트 소요비용이 평당 130만원이 아니라, 32평 전부 다해봐야 총 130만원이란 사실이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 누구를 위한 쓰레기발암시멘트 정책인가?




요즘 아파트 값이 정말 비쌉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허리띠를 졸라매고 절약하여 겨우 집을 장만하게 됩니다. 부동산 투기를 하지 않는다면 평생 한번 집을 마련하기도 힘이 든 현실입니다. 이렇게 아파트는 국민들의 가장 큰 재산입니다. 그런데 전 국민이 가장 큰 재산이요, 힘들게 마련한 아파트가 쓰레기로 만들어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요즘 모든 아파트가 쓰레기발암시멘트로 건설되고 있는데, 쓰레기로 시멘트를 만들었다고 아파트 분양가가 내리고 국민들이 혜택을 보고 있을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하늘처럼 높은 분양가에 비해 시멘트 비용은 얼마 되지 않기에 아파트 분양가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면 쓰레기가 들어가지 않은 시멘트를 만들면 시멘트 값이 얼마나 오를지 궁금하시겠지요. 오늘 이 숙제도 함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40평 아파트에 최대 50만원만 더 들이면 깨끗한 시멘트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최근 또 다른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S건설이 H시멘트사에 시멘트 값의 20%를 더 줄 테니 쓰레기를 넣지 않은 깨끗한 시멘트를 만들어달라는 주문생산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토대로 계산해보면 32평 아파트 130만원의 20%는 약 26만원입니다.


최근 s건설이 시멘트 값의 20%를 더주고 깨끗한 시멘트로 생산하여 아파트를 짓는다고합니다. 쓰레기발암시멘트의 문제는 건설회사에도 많은 책임이 있습니다.



만약 깨끗한 시멘트를 만드는데 이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면, 이 이야기를 뒤집어 보면, 시멘트공장들이 쓰레기시멘트로 엄청난 이득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시멘트 공장들마다 쓰레기로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고 변명들 하고 있으니 20%가 아마 가장 적당할 것입니다.




여기 조금 더 인심을 써서 쓰레기를 넣지 않은 깨끗한 시멘트를 만들기 위해서 비용이 30%가 추가된다면 약40만원이요, 50%라고 해도 많아봐야 65만원입니다. 만약 쓰레기를 넣지 않은 깨끗한 시멘트를 만드는데 두 배 이상 비용이 든다 할지라도 겨우 130만원만 더 지불하면 됩니다. 국민들이 지불하는 수억 원의 분양가 중에 시멘트 값은 그야말로 껌 값에 불과합니다.




깨끗한 시멘트를 만들기 위해 2~30% 비용을 더 지불할 경우 3~40만원에 불과한데, 만약에 국민들에게 3~40만원을 더 주고 쓰레기가 들어가지 않은 깨끗한 시멘트로 지은 아파트에 들어갈지, 아니면 3~40만원을 절약하기 위해 쓰레기발암시멘트로 지은 아파트에 들어갈 지 선택하라 한다면, 그 누구도 쓰레기발암시멘트를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억 원 중 3~40만원은 돈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피땀 흘리며 모은 수억 원의 비싼 분양가는 다 지불하면서도 단돈 3~40만원 때문에 쓰레기발암시멘트로 지은 아파트에 들어가 고통당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입니다.




'쓰레기발암시멘트'는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일까요?  쓰레기발암시멘트로 인해 국민이 병들어 가는 동안 이득을 보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시멘트회사들과 건설회사, 그리고 쓰레기시멘트를 합법화하여 국민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는 무책임한 환경부입니다.




아파트는 서민들의 가장 큰 재산이며, 우리 가족들이 건강하게 지내야할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여야 합니다. 또한 우리들뿐만 아니라 우리 자녀들과 손자들이 평생 살아가야 할 보금자리이기도합니다. 그런데 시멘트회사와 건설회사들이 1세대 당 단돈 3~40만원 때문에 수십 년간 지속될 우리의 보금자리를 쓰레기발암시멘트로 채운다는 것을 있을 수도 없고, 용서받을 수도 없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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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리플내용 중 ..

한가지 빠진것은 아파트 건설에 드는 비용중 제일 많이 들어가는 것은 시멘트나 자제, 인건비가 아니라 토지매입 비용이지요.... 실제 건설비는 기술개발과 더불어 내리고 있는게 정설이라고 봅니다.... 한정된 토지에 많은 사람이 들어오게 되면 제일 가치가 오르는 것이 토지입니다.... 그래서 오리지날 부자들은 땅에 투자를 하지요.... 어떤 개발계획이 있게되면 인맥으로 그정보를 듣게 되고 시행 몇년전에 그 땅을 미리 매입합니다.... 그땅의 가치상승률은 아파트등 빌딩의 수익률을 우습게 능가하죠.... 이명박 대통령후보가 시비에 휘말리는 것도 그때문이고요....

-------------------

........ 충격과 공포 !
Comment '9'
  • ?
    괴물숭이 2008.03.21 10:25
    이런글은 좀 어렵다고해야하나
    그냥 이런글은
    아직 집살 능력도안되서 그런지
    그냥 관심은 그다지...
    흠...
    어릴때 내꿈이 아파트에 사는거엿엇는데
  • ?
    요이치 2008.03.21 10:25
    아파트건축비용을 우리가 알아서 뭐 하자는거죠?
    그저 잘난체 할려고 쓴글 밖에 안보이는군요 출저가 본인이 아니고 어디서 퍼오신거
    같은데 퍼오던 본인이 직접 쓰던 이런글은 솔직히 말해서 쓸때없어 보입니다
    제가 말을 심하게 해서 죄송합니다만 뭐 나중에 온라이프 회원들중 아파트에서 거주
    하실분들은 아니 솔직히 아파트값만 알면 되는거지 건축비용 알필요도 없겠군요
    뭐 아파트에 사는사람들이 아파트를 건축해서 거주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괴물숭이님 말에 공감이 가네요 이런글은 솔직히 어려울뿐더러 알아봤자 쓸모없습니다
  • ?
    루돌푸뒤뜰녘 2008.03.21 10:25
    시멘트값+철근및 구조물값+인건비+@등 을 합산하여 현재 재개발비를 뺀 나머지 값을 주제로 하였으면 어느정도 어필을 할 수 있겠지만 시멘트의 재질(물론 환경적 요인도 중요합니다) 및 시멘트의 가격만으로 재개발투자비를 계산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 ?
    팔라딘 2008.03.21 10:25
    윗분들..

    참 한심하네요..

    글쓴이 분은 비록 가격도 따졌지만

    그 아파트 만드는 시멘트가 상당히 안좋다는 것이라고 밝혀 두었는데요.

    끝까지 읽으 셨습니까? 저 타이어로 시멘트를 만들어 그 안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는

    글도 써있습니다.. 타이어 .. 상당히 안좋은 물질입니다.

    뭐 아파트에서 살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그만큼 아파트도 않좋다고 글쓴이는 이야기도 하네요..
  • ?
    루돌푸뒤뜰녘 2008.03.21 10:25
    팔라딘님의 글에 약간의 반박이 있다면 현재 글쓴분이 쓰레기 시멘트의 문제성을 적으신건 알고 있지만 글을 계속 읽어보면 쓰레기 시멘트의 문제성보다 일반 시멘트와 쓰레기 시멘트의 가격비교 쪽이 더 설명 되어있습니다 수정글이 올라오지 않는 이상 다른 분들이 보셔도 환경쪽보단 가격에 중점을 두신거라고 생각 하실겁니다
  • ?
    헤븐이 2008.03.21 10:25
    워낙 많이 남기는 짓거리라, 개나소나 건축시장 뛰어들어서 저꼬라지 된건가...
    가뜩이나 많이 남겨 먹으면서도 저따구 시멘트 써가며 더 남겨먹나.
    값은 비싸게 받아 먹으면서, 에잉...
  • ?
    쿠릉이 2008.03.21 10:25
    시멘트는 그렇다 칩니다만.

    130만원 짓고 몇억에 아파트 임대한다는건 오버같네요

    제가 전기 공사 하는데 노무비+재료비가 전기만해도 천단위 넘게 들어가는데

    건축설비에 쓰는 재료비, 노무비, 그런거만 해도 몇억 나갑니다. 내용이 참 허술하군요
  • ?
    솔로 2008.03.21 10:25
    재료비는 둘째치고 인건비를 무시하면 안되죠 ㅎㅎ
  • ?
    장동건 2008.03.21 10:25
    결론은 s건설에서 지은 좋은 아파트에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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