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행복하다고 느끼는 그자체가 행복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어려서 소금과기름 조합으로 먹어본 반찬과 밥이 정말 상상을 초월하게 행복했습니다.

지금 이자체가 행복인지도 모르고 사는게 정말로 바보인지도 모름니다.

더 편하고 좋을것을 찾는다면.. 그것이 불행한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저처럼..

지금 만족할수 없다면 평생 만족할수 없다는것을 시간을 되돌아  보며 느낌니다..

이순간이 최고에 행복이 될수 있다는것을 글을 쓰며 느끼는 바보 입니다..

자신이 할수 있는것에 최선을 다하는것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