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님들 읽다보니..많이 공감 가는 것도 있고..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전 이제 군대 가기 3일남은 20세입니다..아직 한참어리지요;;흐흣;;
아무튼..제가 이렇게 처음으로..글을 쓰게 된건..제 꿈을 이야기 하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대구보건대 방사선과 다닙니다.전문대이지만 그 계열에서는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학교입니다..하지만..제가 고등학생때 꿈은 항공정비사 였습니다.비록 수능을 못쳐서..
아버지의 뜻에 따라 대구보건대 방사선과에 오게되었지만..아무튼..저는 대학을 졸업하고..방사선과라 별일없으면 병원에 취직을 하게되겟죠.(물론 그만큼 노력하고 공부해야겟죠)
저는 미래에 종합병원.대학병원 혹은 개인병원이라도 다니면서
야간대학으로 항공전문대를 다니고 싶습니다...왜냐고요??제 꿈이 항공정비사이니깐요.
제가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자기 꿈을 제대로 즐기시는 분이 사회에서 적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가진 분들도 많다고 하던데요...
전..야간대학이라도 나와서..항공정비사 일은 못해도..자격증이라도 따놓고 싶어요.
제 꿈이니깐요...아직 어려서 그럴지 모르지만..무조건 돈을 목적으로 살고 싶진 않습니다...
여러분들은..지금 꿈을 이루셨나요??아니면..아직 학생분들이라면..무슨 꿈을 가지고 계신가요?
전 이제 군대 가기 3일남은 20세입니다..아직 한참어리지요;;흐흣;;
아무튼..제가 이렇게 처음으로..글을 쓰게 된건..제 꿈을 이야기 하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대구보건대 방사선과 다닙니다.전문대이지만 그 계열에서는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학교입니다..하지만..제가 고등학생때 꿈은 항공정비사 였습니다.비록 수능을 못쳐서..
아버지의 뜻에 따라 대구보건대 방사선과에 오게되었지만..아무튼..저는 대학을 졸업하고..방사선과라 별일없으면 병원에 취직을 하게되겟죠.(물론 그만큼 노력하고 공부해야겟죠)
저는 미래에 종합병원.대학병원 혹은 개인병원이라도 다니면서
야간대학으로 항공전문대를 다니고 싶습니다...왜냐고요??제 꿈이 항공정비사이니깐요.
제가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자기 꿈을 제대로 즐기시는 분이 사회에서 적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가진 분들도 많다고 하던데요...
전..야간대학이라도 나와서..항공정비사 일은 못해도..자격증이라도 따놓고 싶어요.
제 꿈이니깐요...아직 어려서 그럴지 모르지만..무조건 돈을 목적으로 살고 싶진 않습니다...
여러분들은..지금 꿈을 이루셨나요??아니면..아직 학생분들이라면..무슨 꿈을 가지고 계신가요?
설마설마 하다 막당 저도 미끄러지고나니 이건뭐 답이 안나오더군요 -_-;;
지금은 뭐 경영학과라도 나오면 회사같은데서 취직도 쉽다고하니... 게임회사운영하고싶은데 이건뭐 여건이 되야말이죠;전 이상주의자가 아니라서요...삼성같은데 들어가서 게임회사들 밀어주는 곳이 있는데 그쪽을 노리는중...고등학교떄는 사실 금감원들가는게 꿈이였는데 너무 어려워서말이죠; 경제학과랑 경영학과만 지원가능하다하니 이쪽도 노려보구요...
근데 지금 확실한 것은 서울대 아니면 구글 이런데는 쳐다보지도 못하니 이건뭐.... MBA따는게 현재로썬 일차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