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요즘 대학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고있습니다.
참 심란한 일이 연거푸 터져나가고 , 성공과 실패라는 기로에서 내 몸의 사지는 수분기 없는 말라
비틀어진 나무가지처럼 축축 늘어져만 간다. (후..)
여러분들도 그런 느낌이 드십니까 ..?
아니면 '난 아무걱정이 없어 , 내앞은 탄탄대로야' 의 사회에서 인정하는 성공을 보장받으셨습니까 ?
오늘도 앞날이 깜깜해서 이리저리 뒤척이고 , 매순간에 미래에대한 걱정으로 활기를 잃어가는 인간 대다수.
'세상 결코 살기가 만만치가 않네..' '뭘 하며 살아야할까..?' '걱정이 태산인데...' '몇년후 나는 무슨일을 하고있을까..?' '뭐 어떻게든 그때가면 알겠지' '난 분명히 힘든일 안하고 살게될꺼야' '나의 꿈은 분명히 이루어질꺼야' '공부안해도 출세할수있겠지' '인생 대충 살다가면되는거지' '난 커서 분명히 돈을 많이벌꺼야'
세상이 힘든것.
삶이 고단한것.
미래가 불투명한것.
왜? 입니다.
왜 ..왜 .. 왜 그렇습니까 ?
대체 성공이 무엇이기에 소중한 영혼을 묶어두시렵니까 ..? 또한 무엇이 두렵기에 실패를 피해 육체를 저 멀리 떠나보내시렵니까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천재는 종이 한장차이' 전부 개소리야! 그건 우릴 조롱하기위한 천재들의 자랑일뿐이란말이야! 예 맞습니다. 저건 개소리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닐뿐더러 , 천재는 종이 한장차이가 아님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은 불행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인생의 낙오자입니다.
진정...그렇게 생각하세요 ?
불행은 무엇이며 인생을 판가름하는 '그것' 무엇입니까..
언제부터 우린 앞만보며 살아왔을까요 ?
"난 앞만보고 달려왔기에 성공할수있었어!" 맞아 넌 성공했어, 하지만 넌 행복하지않지. 그래 알아 난 너보다 수완도 떨어지고 , 재물도 넉넉하지못하지. 하지만 알아둬 난 마음이 행복하니까.
푸훗.. 마음이 행복하다고 ? 수완도 떨어지고 재물도 넉넉하지못한 네녀석이 마음이 행복하다고 ? 헛소리하지마, 넌 실패를 인정하지못하는 머저리일뿐이야.
그래, 마음껏 비웃어라 난 진정으로 행복하니까. 이세상에서 가장.. 가장 행복하니까..
우린 무언가 크게 엇나가고 있나요?.. 아니 엇나가고있지않나요 ..? 과연...
"너따위에게 설교 듣고싶지않아 , 이 위선자 ! 말뿐이야 ! 진정한 행복은 돈과 출세에있다 . 변하지않아 , 이따위 설교는 실패자들에게나 해라 ! 나같이 능력있고 남부럽지않은 사람에게는 너의 헛소리는 통하지않아."
그래요. 난 위선자에 인생이 왜 행복한건지 알지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헛소리만 줄줄 내놓는 정신병자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난 분명히 피부로 인지하고있어요. 성공의 기준은 인간이 정한 기준일 뿐이며, 사회에서 인정받지못하는 나조차도 행복에 겨워 눈물이 다 날정도로 웃음을 머금어본적이있으니까..남들이 뭐라해도 난 이미 이 세상에서 아무도 누려보지못한 그것을 가졌어요.
우리 주변은 그러한것들로 가득차있다고 말한다면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선사하는 고마운것들은 항상 주변에 있을꺼같은 예감이 들지않나요 ?
전 설교하기위해 손을 놀리지않았습니다. 행복하지않으신분들을 위해 손을 놀리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 이 등불은 나를 위한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것입니다. ' 의 마음가짐으로 손을 놀려보았습니다.
내, 아무리 정신병자로 오해받고 , 위선자라 일컬음을 당해도 당당히 말할수있습니다.
"현재 자신에 대해 기죽지 마시오, 축처진 당신의 어깨를 곧게 펴시오 , 당신은 충분히 이세상에 그럴만한 가치가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세상을 향해 뻗어나가세요. 이것이 당신의 메말라버린 마음에 한방울의 물이 되어 마음의 갈증을 달래준다면.."
참 심란한 일이 연거푸 터져나가고 , 성공과 실패라는 기로에서 내 몸의 사지는 수분기 없는 말라
비틀어진 나무가지처럼 축축 늘어져만 간다. (후..)
여러분들도 그런 느낌이 드십니까 ..?
아니면 '난 아무걱정이 없어 , 내앞은 탄탄대로야' 의 사회에서 인정하는 성공을 보장받으셨습니까 ?
오늘도 앞날이 깜깜해서 이리저리 뒤척이고 , 매순간에 미래에대한 걱정으로 활기를 잃어가는 인간 대다수.
'세상 결코 살기가 만만치가 않네..' '뭘 하며 살아야할까..?' '걱정이 태산인데...' '몇년후 나는 무슨일을 하고있을까..?' '뭐 어떻게든 그때가면 알겠지' '난 분명히 힘든일 안하고 살게될꺼야' '나의 꿈은 분명히 이루어질꺼야' '공부안해도 출세할수있겠지' '인생 대충 살다가면되는거지' '난 커서 분명히 돈을 많이벌꺼야'
세상이 힘든것.
삶이 고단한것.
미래가 불투명한것.
왜? 입니다.
왜 ..왜 .. 왜 그렇습니까 ?
대체 성공이 무엇이기에 소중한 영혼을 묶어두시렵니까 ..? 또한 무엇이 두렵기에 실패를 피해 육체를 저 멀리 떠나보내시렵니까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천재는 종이 한장차이' 전부 개소리야! 그건 우릴 조롱하기위한 천재들의 자랑일뿐이란말이야! 예 맞습니다. 저건 개소리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닐뿐더러 , 천재는 종이 한장차이가 아님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은 불행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인생의 낙오자입니다.
진정...그렇게 생각하세요 ?
불행은 무엇이며 인생을 판가름하는 '그것' 무엇입니까..
언제부터 우린 앞만보며 살아왔을까요 ?
"난 앞만보고 달려왔기에 성공할수있었어!" 맞아 넌 성공했어, 하지만 넌 행복하지않지. 그래 알아 난 너보다 수완도 떨어지고 , 재물도 넉넉하지못하지. 하지만 알아둬 난 마음이 행복하니까.
푸훗.. 마음이 행복하다고 ? 수완도 떨어지고 재물도 넉넉하지못한 네녀석이 마음이 행복하다고 ? 헛소리하지마, 넌 실패를 인정하지못하는 머저리일뿐이야.
그래, 마음껏 비웃어라 난 진정으로 행복하니까. 이세상에서 가장.. 가장 행복하니까..
우린 무언가 크게 엇나가고 있나요?.. 아니 엇나가고있지않나요 ..? 과연...
"너따위에게 설교 듣고싶지않아 , 이 위선자 ! 말뿐이야 ! 진정한 행복은 돈과 출세에있다 . 변하지않아 , 이따위 설교는 실패자들에게나 해라 ! 나같이 능력있고 남부럽지않은 사람에게는 너의 헛소리는 통하지않아."
그래요. 난 위선자에 인생이 왜 행복한건지 알지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헛소리만 줄줄 내놓는 정신병자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난 분명히 피부로 인지하고있어요. 성공의 기준은 인간이 정한 기준일 뿐이며, 사회에서 인정받지못하는 나조차도 행복에 겨워 눈물이 다 날정도로 웃음을 머금어본적이있으니까..남들이 뭐라해도 난 이미 이 세상에서 아무도 누려보지못한 그것을 가졌어요.
우리 주변은 그러한것들로 가득차있다고 말한다면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선사하는 고마운것들은 항상 주변에 있을꺼같은 예감이 들지않나요 ?
전 설교하기위해 손을 놀리지않았습니다. 행복하지않으신분들을 위해 손을 놀리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 이 등불은 나를 위한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것입니다. ' 의 마음가짐으로 손을 놀려보았습니다.
내, 아무리 정신병자로 오해받고 , 위선자라 일컬음을 당해도 당당히 말할수있습니다.
"현재 자신에 대해 기죽지 마시오, 축처진 당신의 어깨를 곧게 펴시오 , 당신은 충분히 이세상에 그럴만한 가치가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당신을 필요로 합니다. 세상을 향해 뻗어나가세요. 이것이 당신의 메말라버린 마음에 한방울의 물이 되어 마음의 갈증을 달래준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