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연모

▲ 고종황제 어용도







▲명성황후 상상도







▲청나라 유폐 시 흥선대원군, 이하응.







▲ 명성황후 승하 후 고종의 총애를 독차지 했던 엄순헌 귀비










▲ 영왕의 아들 이우 공.






▲ 조선 마지막 황후, 순정효황후






▲ 명성황후 시해-을미사변의 주역인 미우라 고오로.






▲ 이토 히로부미의 손에서 길러졌던 영왕의 국내 귀국.






▲ 을미사변 묘사도 (왜놈들이 황후의 가슴을 벗겨 신분을 확인하다)






▲ 의왕 (죄송한 말씀이지만 맥컬린 컬킨이랑 김상혁을 섞어 놓으신 듯한...;;)






▲ 6.25 피난처의 순정효황후.






▲ 6.25 종전 후에 낙선재로 환궁하는 순정효황후.






▲ 이우 공의 부인인 박찬주 여사 (이분은 유노윤호를 닮았...;;;;)






▲ 고종의 후궁인 삼축당 김씨(오른쪽).






▲ 실제 명성황후가 입었던 옷.






▲ 대한제국 시절 '마지막' 궁녀들.






▲ 1898년 구한국군 시위연대.






▲ 경복궁 근정전의 보초병들.







▲ 명성황후 장례식 때문에 길거리로 나온 조선의 백성들.





이렇듯 망국의 아픔을 겪은 우리 황실에 비해 황후를 시해하고 황제를 독살한 일본은........








뻔뻔하게도 여전히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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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달렸던 댓글들 입니다.


1. 지금 일본은 황실은 그 대가 끊어지기 일보직전이랍디다...황실의 왕비에 해당하는 여자가 희한하게도 남자애를 낳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내요.. 오죽하면 그 황실일가에서 비밀리에 한국의 모 유명한 법사에게 왜 혈통이 남자애가 생기지 않느냐 라고 물었는데... 그건 당신나라가 지난 36년간 이나라에 행한 수많은 악행의 결과 때문에 그런다고 말했답니다..조선왕족을 특히 국모인 명성왕후를 무자비하게 살해한것부터가 그 큰 이유중 하나라고...나라의 큰장대를 비참하게 끊어놓고서 그 시체마저도 불에 태워 버려둔 행위..일본황실은 그 기원이 한반도의 황실 후예들이 세운 황실입니다.

조상의 나라의자 아버지의 어머니의 나라 그리고 형제의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어 버렸으니 비단 백제만 관련된것이 아님 고구려가 망할때 많은 고구려인들역시 일본으로 도망가.고구려문화의 천손문화를 계승시켜주었으며.신라는 전혀 일본과 상관없는줄 알지만 그 사무라이 정신 그기원을 따지고 올라가면 신라의 화랑도로 이어진답니다.통일신라가 망하고.그무렵에.

화랑도에 바탕을둔.문무관들이.일본으로 건너가.전수해준게..지금의.사무라이 정신이죠.일본의 모든 무술은.중국과.한국에 그 기원이 있고.특히 한국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은나라랍니다.한마디로..백제의.나라관 고구려의.하늘관 마지막으로 신라의 무관..무엇하나 안배워간게 없음..

마지막으로 말이 엇나갔는데..현 일본은.조상의나라이자 아버지의 나라 형제의 나라였던 이나라를 무참히도 짓밟았었던 한반도정신을 말살하려 했던 그죄값으로 인해 그 업이 고스란히 지금 진행되어가고 있는 상태이구요.작금의.나라를 두동강나게 한 일본은 머지않아 황실뿐만 아니라 언제 한번 일본 열도 전체가 시끄럽게 될날이 반드시 찾아오게 될것입니다..


2. 저위에 있는 조선황실의 의복들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걔중엔 조작된 의복이 좀 있어보이지만...엄청나게 화려합니다. 지나족이 지들황제라고 주장하는 명의 주원장이나 청의 건륭제등의 의복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화려하고 위엄이 있습니다. ........이말은 조선이 명이나 청의 속국이었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니다.....조선이 청이나 명의 속국이었다면 조선왕의 복식이 절대로 청이나 명의 왕의 복식보다 화려할 수 없습니다.......이건 봉건시대의 정치에서 상식입니다

Comment '13'
  • ?
    레이델씨엘로 2008.03.21 10:26
    헐, 몰랐던 지식을 알게되는군요,

    상식까지도, 추천꾹
  • ?
    『초사이언』 2008.03.21 10:26
    와 사진이 참 ...
    새롭네요
  • ?
    최누 2008.03.21 10:26
    두번째 댓글을 보니 한단설? 인가..한단고기라는 책도 생각나네요.
    한국이 실제로는 아시아를 지배하고 있었다는 역사학자들의 주장이죠. 실제로 중국에서 말하는 백제라던가, 중국 황제가 뜻이 신라사랑이라는...이름을 쓴다던가 등으로. 뭐 이에 대한 반론도 많으니..
  • ?
    울펜하자카루 2008.03.21 10:26
    전 광해군이 가장 비운의 왕인 듯...
    최누////으음 전 한단설은 좀 억측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
    소울메이트 2008.03.21 10:26
    울펜하자카루///
    광해군은 진짜...
    오랑캐들힘이 엄청 커지는데 그쪽으로 붙자니 이때까지 중국이랑 지내온게 맘에 걸리고 그렇다고 중국에 붙자니 오랑캐 힘이 너무 커지고....안습이죠.
  • ?
    『단골손님』 2008.03.21 10:26
    일본 개새끼들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 ?
    카오스 2008.03.21 10:26
    원숭이들 사진을 모니터에 출력하게 만드시네요... ㅡ,ㅡ
  • ?
    2008.03.21 10:26
    글에 달린댓글을 보니.. 오래전꺼 인가보네요...
    온프댓글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 ?
    루닌 2008.03.21 10:26
    미우라 고오로
    부관참사후 육시랄이나 해버려라
  • ?
    알아야될때. 2008.03.21 10:26
    ☆ // 댓글이 오래 됬다는 건가요 ? 댓글은 최근에 올라온 거.
  • ?
    폴컨 2008.03.21 10:26
    헐헐.. 이렇게보니 참...안타까운 지난역사가 ㅠ
  • ?
    개안 2008.03.21 10:26
    광해군에 대한 KBS1TV 다큐를 봤습니다. 생각하건데
    조선이 망하는 길에 들어선 것은 광해군 때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광해군의 정책이 받아들여졌더라면 지금... 조금은 달라져있겠죠.
    광해군을 광조로 만들어달라~
  • ?
    천공 2008.03.21 10:26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었던것은 맞지만 알아야될때님이 말씀하시는 식의 속국과는 전혀 다릅니다. 단지 형식적인 관계로, 외교, 국방, 정치 모든면에서 독립성을 갖고 있었고 단하나, 국왕책봉에서만 명에 허락을 받았지. 이것 또한 사후결제 형식인지라 별로 문제되지 않았었죠.
    이건 조선왕조 실록에 분.명.히. 나와있는 말입니다. 고대사에 대해서는 몰라도 조선사에 대해서 이런 견해가 나온다는건, 참 뭐라 말하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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