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5473 추천 21 댓글 32
mncast



좋게 졸업하는 학생들 많습니다.
하지만, 몇몇 학생들이 얼굴을 못 들게 하는 군요.ㅋ
대학 졸업한지도 까마득한 사람이.......
걱정이 되었어...올리는.........
Comment '32'
  • ?
    z이쁘니z 2008.03.21 10:26
    아주 대가리에 똥든 것들이군요, 학교에서 저런것을 허락해 주기나 하는건지.
    왜 막지 않는건가요? 이해가 안가는군요. 설마 학생들이 권리침해다 어쩌다 하는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거참... 아주 막장입니다 막장.
  • ?
    kiru 2008.03.21 10:26
    본사람들은 좋았겟네.......-_-;;;
    부모님들이 저런거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ㅉㅉ........ 요즘 교육평준화 해가지고 일반 인문계에 저런놈들이 졸래 많이오는데 고냥 비평준화 해버리고 저런놈들 따로 교육시키면 안되나?
    내가사는곳도 평준화라 날라리 졸래많음 ㄱ-....
  • ?
    타임머신 2008.03.21 10:26
    경범죄다 이건




















  • ?
    쪼코마루 2008.03.21 10:26
    아주 돌앗구만 ㅎ

    한국역시 막장이다. 그래 가볼테까지 가봐라.
  • ?
    하늘의축복 2008.03.21 10:26
    이요...가뜩이나 밀가루값도 올라갔는데

    저렇게 낭비를하다니 계란도그렇고

    그렇게 아무쓸모짝없이 뿌릴빠엔 못먹는사람들 도와줘라

    이무개념들아 나중에커서 뭐되려고 그러는지

    지딴에는 그런짓들이 추억이라고 씨부리겠지

    ㅉㅉ....
  • ?
    Ewis 2008.03.21 10:26
    진짜 한심하다 -_-;;
  • ?
    inner6 2008.03.21 10:26
    1분 39초쯤보면 저건 일방적으로 당하는거같습니다 잘보면 푸쉬업 하고있는대대고 소변 질질질
  • ?
    2008.03.21 10:26
    저건 진짜.. 몇명 뺴고는 일방적으로 당한거라고 박에 안보이네요 .. 첫번째 여자들 서잇을때 맨 왼쪽 여자는 옷입고 멋지르게 입어서 포즈잡는 방면에 가운데 사람들은 당당한것도 아닌 완전 비굴모드 -_-. 참 저렇게 해서 자신에게 이익되는게 모라고 ..
  • ?
    Kalmia 2008.03.21 10:26
    내 졸업식엔 안그랬는데;; 정말 이건 너무 심하다.. 밀가루값도 50%는 깡충 뛰어올랐다던데...

    중간중간 보면 장난이 아닌.. 일방적으로 당하는것들도 보이는데,, 선생님들은 뭘했을까..

    참..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
  • ?
    임윤아 2008.03.21 10:26
    자 이제 튀김시작.....
  • ?
    폭풍후야 2008.03.21 10:26
    진짜 선생들 머하는거지?
    교육청은 머하는거야,,

  • ?
    필솰기발동 2008.03.21 10:26
    저렇게 졸업사진 찍고 나중에 자식들한테 자랑스럽게 보여줄수있겠나

    자식한테 쪽팔려서라도 깔끔하게 찍자!!!!

  • ?
    ⓢ.Tank 2008.03.21 10:26
    아 계란 아깝다. 못먹는 사람들을 생각해봐요.
  • ?
    내로 2008.03.21 10:26
    간만에 글남기네요...

    저상태로... 물에 끓이면,.. 수제비랑 같은건가...?
  • ?
    소울메이트 2008.03.21 10:26
    노모로 올려야 안하지...ㅉㅉ
  • ?
    근쓰야ㅎ 2008.03.21 10:26
    쟤네들은 자기네들이 인생다사는줄 아나보네요=_ =
    사회나가서 취직한 회사 상사중에 누군가가 저 사진을 보거나 저 장면을 목격해서 자신의 얼굴을 안다면 과연 어케해줄지 그러한 생각도 안해보고그런것같네요...
    저런거 퍼지면 나중에 결혼에도 심히 지장많이 갈텐데...ㅋㅋ
    아예 고3졸업식떈 스트립쇼를 하려나보죠 뭐...ㅋㅋ
  • ?
    배구왕상렬이 2008.03.21 10:26
    벗을려먼 브라하고 팬티도 벗을껏이지 뭐하러..가리냐ㅋㅋ 한김에 화끈하게할것이지;;
  • ?
    바보야!! 2008.03.21 10:26
    빨고싶다.빨고싶다.빨고싶다.빨고싶다.
  • ?
    라매11 2008.03.21 10:26
    우와앙아 어떻게 저러고 돌아다니지..

    춥고 쪽팔리고 장난이아닐텐데..
    졸업하면 고등학교안갈껀가..
  • ?
    신입생 2008.03.21 10:26
    뭐 ..얼굴 팔리고 사진 찍히고
    급속도로 인터넷에 널리 유포 될텐데 큰 후환으로 남을듯 한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나중에 직업 구하기 힘들면 저 길로 나가서 잘 살겠네
    안면에 철판 깔았는데 두려울게 모 있겠어
  • ?
    산타나 2008.03.21 10:26
    저런식으루 나가면 몇년후엔 살인나겟넹....-.-;;
  • ?
    섹시비 2008.03.21 10:26
  • ?
    짜오 2008.03.21 10:26
    머라고 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음악이 너무 감미로와~
  • ?
    강씨 2008.03.21 10:26
    기왕이면 앞으로는 노모 자료로 부탁합니다. 제가 책임지고 각종포탈에 뿌려 드릴테니..
  • ?
    블리트니스 2008.03.21 10:26
    .........요즘 중딩들 왜 이래? 졸업이 무슨 인생 다끝난거야?
    횡단보도에 아주 죽여달라고 무릎을 꿇고 있네 ㅎㅎ.
    고작 핏덩이들 주제에--
  • ?
    요한크루이프 2008.03.21 10:26
    흠냐...심각하내...
    전 올해 고등학교 졸업 하지만 전 중학교때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그냥 밀가루 정도 뿌리는 정도..
    그 정도는 선생님들이나 부모님들도 그냥 웃으시면서 그러려니 하는데
    저렇게 까지 하는데 선생님들이 가만히 있나요;;
    저것들은 얼굴에 철판 깔았나..쪽팔린거를 모르냐 애들이..
  • ?
    2008.03.21 10:26
    더 심각한건 먼줄 아십니까?
    부모님이 아들 딸 안다치게 할려고 차에 바로 태워 학교 벗어날려고 했는데
    교문 근처서 발견되서 차에다가 달걀이랑 밀가루... 던져버리는..
    그래서 차가 멈추자 문열고 안에 투하 ,ㅡ.ㅡ
    완전 무개념...
    글구 그 아버지도 그냥 가면될껄 안가서;; 참.. 암울한..
    요즘 애들은... 너무 풍족하게 살아서 그런지..
    이건머...허... 할말이 욕밖에 생각 안나는;;
  • ?
    홍차왕자 2008.03.21 10:26
    울나라도 판타지 나라가 되가는구나~
  • ?
    오킬레스 2008.03.21 10:26
  • ?
    붉은동백 2008.03.21 10:26
    이거 나중에 성관계도 찍는거여 =ㅅ =???몇년뒤가 기대돼네
  • ?
    근쓰야ㅎ 2008.03.21 10:26
    얘네들 분명 사회나가서 회사 면접볼때마다 떨어질때 이때를 생각할때가 분명 올것이다.
  • ?
    나의노래 2008.03.21 10:26
    항상 아이들이 말하지요..^^ 추억을 위해서 그런다고..
    .
    길이 길이 남을 추억들을 위해서 저런짓을 한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과연 저런 짓들이 나중에 자신들의 기억 한켠 좋은 추억으로 남을까요?
    .
    우리들도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을 거쳤고, 졸업도 몇차례 했지요.
    당시 우리들이 꼴에 '교복좀 줄였다'라며 하고 다닌 짓거리들.. 과연 그게 추억입니까?
    .
    물론, 추억으로 남을만한 기분좋은 기억들 존재하긴 합니다만,
    저의 경우 대부분의 기억들이 낯뜨겁고 미안한 그런 좋지 못한 기억들 뿐인데..
    .
    과연 저게 향기로운 추억이 될 수 있을까요?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1 답은 분명히 이거 맞는데;;; 12 5 『명품』샤넬 10.05 5733
620 배는 고프고 돈은 없었다 그래서 난............. 3 1 『명품』샤넬 10.05 5257
619 신명난 아주머니~ 8 3 『명품』샤넬 10.05 5179
618 브레이크 댄스타임 9 2 『명품』샤넬 10.04 5324
617 it's gonna get ya~ 1 『명품』샤넬 10.04 5503
616 에라 잇! 핵꿀밤 이다. 3 1 『명품』샤넬 10.04 5858
615 종족별 다리자세~ㅋ 7 4 『명품』샤넬 10.04 6033
614 선생님들의 거짓말. 3 2 『명품』샤넬 10.04 5576
613 드라군과 캐리어 5 2 『명품』샤넬 10.04 5787
612 군대스리가에서 살아남는 법 8 2 미하루 10.03 5486
611 도라에몽은 19금 만화?? 8 9 영철아부탁해 10.02 66826
610 어느 여자의 첫경험 5 1 『명품』샤넬 10.02 7450
609 당신의 두뇌 나이는? 19 15 『명품』샤넬 10.02 6689
608 군생활 제대로 꼬여버린 예맨軍 낙하산 병사!!! ㅡㅅㅡ 5 1 『명품』샤넬 10.02 6449
607 밀리 덕후 2 『명품』샤넬 10.02 5985
606 채리나때문에!!!!!!!!!!!! 6 4 『명품』샤넬 10.02 5858
605 입금자 주옥선 2 『명품』샤넬 10.02 5894
604 훈훈한 난투극 3 『명품』샤넬 10.01 6169
603 죠스바에는................. 6 1 『명품』샤넬 10.01 5986
602 남자의 고민...... 9 5 『명품』샤넬 10.01 56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46 3647 3648 3649 3650 3651 3652 3653 3654 3655 ... 3682 Next
/ 3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