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신이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
않그러면 이 ' 인간 ' 이라는 존재가 말이 안됩니다
몸 구조 딱딱 맞는거 하고 그런데 어떻게 이런게
먼지일수 있답니까! ?
아 제가 아는 지식으론 과학적으론 사람은 우주에 작은 먼지들이
뭉쳐서 뭉쳐서 지구가 생기고 인간이 생기고 라고 들엇습니다(확실하진 않습니다 이점 죄송합니다)
그럼 그 우주는 누가 만들엇으며 그렇게 정교함이 이루 말할수 없게
만들엇을까요 ?
이건 정말 ' 신 ' 이라는 존재가 있어야 가능 할것 같네요
이렇게 말하면 꼭 이러분 있습니다
" 그럼 신은 누가 만들엇는데 ? "
물론 저는 답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신이 존재한다는게
먼지들이 모여서 우주라는게 탄생한것 자체가 더 가능성이 제로라고 말하고싶네요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신론자 님들도 말하는 것은 무신론이지만 어쩔수 없이 인간은
' 신 ' 이라는 존재에 기대감을 겁니다
하늘아 제발 도와줘라 <- 이것도 보자면 신에게 도움을 구하는것과 비슷하겟지요 ?
물론 제 얄팍한 지식으로 대다수 틀리수도 있지만 제 짧은 머리론 이런 생각뿐이 않떠오르네요
요즘들어 기독교에 대해 말이 많이 나오는데 ..
솔직히 기독교가 나쁜게 아니라 그걸 까는사람 그걸 까게 만드는 사람이 나쁜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
않그러면 이 ' 인간 ' 이라는 존재가 말이 안됩니다
몸 구조 딱딱 맞는거 하고 그런데 어떻게 이런게
먼지일수 있답니까! ?
아 제가 아는 지식으론 과학적으론 사람은 우주에 작은 먼지들이
뭉쳐서 뭉쳐서 지구가 생기고 인간이 생기고 라고 들엇습니다(확실하진 않습니다 이점 죄송합니다)
그럼 그 우주는 누가 만들엇으며 그렇게 정교함이 이루 말할수 없게
만들엇을까요 ?
이건 정말 ' 신 ' 이라는 존재가 있어야 가능 할것 같네요
이렇게 말하면 꼭 이러분 있습니다
" 그럼 신은 누가 만들엇는데 ? "
물론 저는 답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신이 존재한다는게
먼지들이 모여서 우주라는게 탄생한것 자체가 더 가능성이 제로라고 말하고싶네요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신론자 님들도 말하는 것은 무신론이지만 어쩔수 없이 인간은
' 신 ' 이라는 존재에 기대감을 겁니다
하늘아 제발 도와줘라 <- 이것도 보자면 신에게 도움을 구하는것과 비슷하겟지요 ?
물론 제 얄팍한 지식으로 대다수 틀리수도 있지만 제 짧은 머리론 이런 생각뿐이 않떠오르네요
요즘들어 기독교에 대해 말이 많이 나오는데 ..
솔직히 기독교가 나쁜게 아니라 그걸 까는사람 그걸 까게 만드는 사람이 나쁜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
기아,전쟁,테러 뭐 이런것도 신이 만든 각본에 짜여진 대로라면 우왕 신 좀 짱인듯
잉.. 댓글 다는 중에 밑을 보니 종교 관련 일로 토론이 있었나보네요 그 떡볶이 아줌마 때문인가?
저야 뭐 오랜만에 여기 들어오는 것이니 밑글 사정은 모르겠고..
전 무신론자이긴 하지만 제가 급박할때는 하느님 부처님 알라신님 있는대로 다 찾는 편입니다.
옛날 조상들이 무엇인가를 섬기던 것, 종교 라고 하나요 그런걸
아무튼 그건 마음의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신을 믿으면 눈앞에 떡하나라도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있나?)
사후세계라는것도 잘 생각해보면 아리송한 얘기지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종교라는것에 의지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하는것은
'이런 각박한 세상에는 내 마음을 기댈곳이 없어' 라는 마음이 사람들 속 어딘가에 있는게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