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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신이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

않그러면 이 ' 인간 ' 이라는 존재가 말이 안됩니다
몸 구조 딱딱 맞는거 하고 그런데  어떻게 이런게
먼지일수 있답니까! ?

아 제가 아는 지식으론 과학적으론 사람은 우주에 작은 먼지들이
뭉쳐서 뭉쳐서 지구가 생기고 인간이 생기고 라고 들엇습니다(확실하진 않습니다 이점 죄송합니다)

그럼 그 우주는 누가 만들엇으며 그렇게 정교함이 이루 말할수 없게
만들엇을까요 ?

이건 정말 ' 신 ' 이라는 존재가 있어야 가능 할것 같네요

이렇게 말하면 꼭 이러분 있습니다


" 그럼 신은 누가 만들엇는데 ? "

물론 저는 답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신이 존재한다는게
먼지들이 모여서 우주라는게 탄생한것 자체가 더 가능성이 제로라고 말하고싶네요

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신론자 님들도 말하는 것은 무신론이지만 어쩔수 없이 인간은
' 신 ' 이라는 존재에 기대감을 겁니다

하늘아 제발 도와줘라 <- 이것도 보자면 신에게 도움을 구하는것과 비슷하겟지요 ?

물론 제 얄팍한 지식으로 대다수 틀리수도 있지만 제 짧은 머리론 이런 생각뿐이 않떠오르네요

요즘들어 기독교에 대해 말이 많이 나오는데 ..
솔직히 기독교가 나쁜게 아니라 그걸 까는사람 그걸 까게 만드는 사람이 나쁜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

Comment '79'
  • ?
    방학특강 2008.03.21 10:26
    신이 있든 없든 딱히 알고 싶지는 않지만 만약 제가 신이었다면 세상을 이지경으로는 안만들것 같네요.

    기아,전쟁,테러 뭐 이런것도 신이 만든 각본에 짜여진 대로라면 우왕 신 좀 짱인듯

    잉.. 댓글 다는 중에 밑을 보니 종교 관련 일로 토론이 있었나보네요 그 떡볶이 아줌마 때문인가?

    저야 뭐 오랜만에 여기 들어오는 것이니 밑글 사정은 모르겠고..
    전 무신론자이긴 하지만 제가 급박할때는 하느님 부처님 알라신님 있는대로 다 찾는 편입니다.

    옛날 조상들이 무엇인가를 섬기던 것, 종교 라고 하나요 그런걸
    아무튼 그건 마음의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신을 믿으면 눈앞에 떡하나라도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있나?)
    사후세계라는것도 잘 생각해보면 아리송한 얘기지요.
    그런데도 사람들이 종교라는것에 의지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하는것은
    '이런 각박한 세상에는 내 마음을 기댈곳이 없어' 라는 마음이 사람들 속 어딘가에 있는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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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PIN 2008.03.21 10:26
    인간의 정신은 무엇이던지 창조 해낼수있습니다. 비밀을 아는자, 세상을 창조하리.
  • ?
    아수 2008.03.21 10:26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말을 믿느니, 외계인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말이 더 믿고 싶네요. 그러면, 그 외계인들은 누가 만들었느냐? 라는 질문이 나오겠죠...그건 그 외계인들한테 물어봅시다.
  • ?
    히히히 2008.03.21 10:26
    그럼 신은 누가만들었담니까,,?
    모든건 가능성제로상태에서 우연의일치로 우주가 만들어졌고, 우연의일치로 태양계가
    만들어졌고 우연의일치로 지구에서 님의 부모님이 만나서 님이 태어난겁니다.
    님께서 지금 컴퓨터앞에서 타자치고있는것도 우연히 지금 이시대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기때문에죠, 한마디로 어쩌다 생긴겁니다. 어쩌다생긴거가지고 깊게 생각해봤자
    답은 어쩌다밖에 없습니다 ㅋㅋㅋ
  • ?
    2008.03.21 10:26
    확실히 신이라는 존재는 뭐 인간이 지어낸거 일수도 있겟네요

    뭐 저는 그렇게 믿고 싶진 않습니다 .. 그럼 제 생각으론 인간 이란 존재가 어떻게 나온건지
    제 생각으로 도저히 감이 안잡히거든요
  • ?
    2008.03.21 10:26
    히히히 // 한마디 하자면 월래 처음은 無 그 자체 일것입니다 . 그 상태에서 전지전능 하시다는 신이 우주를 창조하고 그랫다는게 처음부터 우주가 존재하는데 먼지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보다 더 가능성있어 보이지 않나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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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히 2008.03.21 10:26
    얀//가능성이라는건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따지고보면 신이만들었을수도있고 제가 말한거처럼 어쩌다 생긴걸수도있는거죠, 다시 정리하자면, 우주가 꼭 지금하나라고 단정짓지는 마시고
    수억개의 우주개 생겼다없어졌다 하는도중 지금의 우주가 하나나왔고, 그속에서 샐수도없이많은항성,행서, 등등 중에 지구가 나왔다고 생각해봅시다, 지금의 우주전에 수억개의 우주에 지구와 비슷한행성이 있었고, 우리시대에와서 우연히 진화를 할수있는무언가가 만들어졌을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제가 설명해봤자 얀님께선 신으로 맘굳히셨는데 굳이 더 설명안해도
    될거같네요~ 뭐 사후세계가 있으면 죽고나서 알수있지않겠습니까 ^^;; 그렇다고 죽어볼수도
    없는노릇이고 ㅋㅋㅋ 죽어본사람아니면 정답을 말할수있는사람이 있을련지요~
  • ?
    블리트니스 2008.03.21 10:26
    신이라는게 전지전능하다라. 윗분들 말씀처럼 제가 신이었다면 이런 세상 만들꺼면 만들지도 않았을 듯 합니다. 뭐 제 주장은 이게 아니고
    결론부터 신은 없다에 한 표 입니다.
    애초에 신이란 인간들이 죽음이란 공포에 두려움을 이기고자 만든 가상의 존재가 아닐까요.
    먼 옛날 동물을 신으로 받들듯 인간들은 무언가에 의지하길 원했었습니다.
    그렇기에 옛 나라의 시초들은 모두 신격화(알에서 나온 혁거세, 주몽, 신의 아들 단군)가 되어 있습니다. 자신들의 시초를 신격화 시켜 우리는 위대한 자들의 자손이며 신의 아들들이다. 라며 믿으며 우리는 또한 그렇기에 구원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죽음의 대한 공포를 떨쳐낸 겁니다.
    요컨데, 인간의 상상력 속에 신이 존재하며 신은 방관만 할 뿐 믿는자, 믿지 않는 자의 구분없이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합니다.
    있어봐야 잠시간동안의 마음의 안식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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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nu 2008.03.21 10:26
    신이 있다면 고통받는 사람도 없어야 정상입니다.
    위 정의가 틀리나 신이 존재한다면, 그냥 방관자에 불과하죠..사람들이 어떻게 고통을 겪고, 살해를 당하던..말던..그걸 TV처럼 보면서 즐기는 행위를 하려고 창조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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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한잔 2008.03.21 10:26
    뭔 종교관련 글이 이리 올라오는지....

    신이 존재 하면 뭐 어쩔건지... -_-ㅋ

    로비라도 해야되나?? ㅋㅋㅋㅋ
  • ?
    title: 크로우2 (파워블로거만 구입가능)강물처럼 2008.03.21 10:26
    신이 있다면 신을 욕한자를 왜 처벌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마음속에 신은 있을지언정 실질적인 신은 존재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죽어서 돌아가는 자연의 섭리를 인간은 알아야 합니다..

    인간에게 신은 자연이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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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무라켄신 2008.03.21 10:26
    NASA가서 저 예기해봐.. 처맞지.
  • ?
    즐즐즐 2008.03.21 10:26
    히무라켄신// ㅇㅇ저도 그말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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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겜광~ 2008.03.21 10:26
    방학특강//신이...인간세계에 일일이 관여한다면...

    너나 할것없이 아무 의미 없이..희망도 꿈도 없이...신에게 의존하면서 살겟죠...

    그저...신이 있다면....

    신은...단지 만들어주시고...너희들이 알아서 해보라는 뜻이겟죠...

    그러니까..인간에게 꿈이란걸...희망이란걸...알게 해준것이죠....

    물론 신이 존재한다는 전제하에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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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겜광~ 2008.03.21 10:26
    강물처럼//신이 없다하시면서...자연이 신이라 하시면...

    모순이라고 생각안되시는지....

    choinu...블리트니스..//신이 잇는지 없는지는 모르겟지만...
    제가 신이라면 인간세상일에 사사건건 관여하지 않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만약..모든 신이 관련된다면...지금의 인간...아마도..원시인..미개인 이엿겠죠..
    인간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싶어하셨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불경..성경..등등 에서도..인간의 상과 벌은 죽음과 동시에 행해진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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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매니저 아이콘수영낭자팬 2008.03.21 10:26
    이런식으로 인간의 신체적 피드백등의 현상을 신의 작품으로 생각 하신다면
    정말 어처구니가없네요.
    사실 지구 전체적을 요목조목 따져보면 어느 하나 맞물려 돌아가지 않는 현상이란 존재 하지 앖습니다.
    저도 딱히 할말은 없지만. 그렇게 말하시면 이렇게도 생각 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조금 이상하겠지만...)

    신이 존재 한다면 그를 믿는 사람들은 교통사고로 죽게 내버려두고, 가난에 굶주리다 죽게 내버려둡니까?

    제(무교)가 종교적으로 시비를 걸고 싶은건 아니지만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은 제발 하지맙시다.

    '단정'짓지 말라는 겁니다.



    또하나 ...

    지금 이렇게 생각해서 글쓰는 것도 신의 의지 일까요?

    이런 식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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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매니저 아이콘수영낭자팬 2008.03.21 10:26
    인간은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게 본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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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녘 2008.03.21 10:26
    NASA 쪽 분들은 Oh my God 이란 말을 안쓰신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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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연달 2008.03.21 10:26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
    2008.03.21 10:26
    수영낭자팬 // 이간은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게 본능이라 .. ...

    우리나라가 세계의서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나라입니다 .
    본능이긴 하죠 누구든지 보지 않고서는 확신을 못하니까요 .

    그렇지만 지금 이미 선교사들 / 목사님들은 정말 보지도 못한분 아니 그분들 말로 따지자면
    하나님이 꿈에서라도 말씀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

    그리고 위에분이 신을 믿는 사람을 교통사고 / 가난함에 죽게 만든다고 하셧는데

    성경에서 인가 ? 여튼 제가 들은 바로는 이 육체적인 삶은 그저 하나에 시험이라고합니다
    이 육체적인 삶에서 시련을 받고 더욱 성숙해서 죽고 난다음 영적 영원한 생활을 한다고 하죠.

    솔직히 말해 크리스챤중 (물론 저도 크리스챤 입니다) 죽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줄 아십니까. ? 아마도 기독교 성도들 중 딱히 사명이 있지 않는 한 죽어서 빨리 영적인 삶을 누리고 싶은 사람이 대다수 입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 중 한명이구요 .

    뭐 제가 이렇게 말하는게 전도가 될수 있겟군요 ? 여긴 세상만사 이니 전도 같은 식에 말은 안하겟습니다 .

    그저 저는 신이라는 존재가 결코 가상으로 만들어진것 같진 않네요 .


    솔직히 과학으로 따지자면 예수그리스도가 미래인일수도 있습니다 아니 로봇일수도 있겟군요?
    과학이 발전하면 타임머신이 나올 가능성이 있고 그 타임머신으로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바꿀수도 있으니까요 . 과학으로 따지자면 가능성으로 가능한게 너무나도 많지만 ' 신 ' 이라는 존재를 가능성으로 들면 제 생각엔 1나로 좁아지지 않나 싶습니다 .


    아 참고로 말하지만 저는 ' 신 ' 이 하나님인줄은 아직 잘 모르겟습니다 .
    그저 신이 있다는 것은 믿습니다만 말이죠 ..

    그리고 신의 생각은 솔직히 말해 우리 인간이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생각조차도 못하죠
    (아 이것은 신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있어서 입니다 .)


    우리 인간으로 예를 들자면 1차원 2차원 3차원이 있습니다. 그중 우리는 현재 3차원에 세계이며
    나중에 과학이 발달하면 4차원 까지 갈수도 있을지 모르겟습니다.

    3차원 사람이 4차원세계를 이해 못하는 것처럼 ' 신 '이라는 존재를 우리가 생각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될듯 합니다 .


    그래서 저는 신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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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럼프 2008.03.21 10:26
    그럼 당신말처럼 하늘아 제발 도와줘라 해서 하늘이 정말 도와줍니까?

    정신차려라 돌머리들아.

    욕할려면해라. 한심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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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 2008.03.21 10:26
    저는 전 세계인들 모두가 평등해지는 날이 올 때 신이 있다고 믿을래요. 왜냐면 모두가 평등해지게 만들 수 있는 존재는 신이라는 존재 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깐...
  • ?
    홍차왕자 2008.03.21 10:26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한테 없다고 말하는 것하고 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한테 있다고 말하는거나 그처럼 어리석은건 없다고 생각되요. 사람의 믿음이라는게 그렇죠.
    어슴프레하게 믿던것도 몇개월 몇년 수십년 믿다보면 진실이라 믿기도 하고 현제 과학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으니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흔들린다고 생각되요.
    누가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믿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봣어요.
  • ?
    『방구맨』 2008.03.21 10:26
    우주는 빅뱅이 일어나여 만들어진 것이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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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매니저 아이콘보라색 2008.03.21 10:26
    자기 마음속에 있는 마지막 희망이 신일뿐
  • ?
    팬더 2008.03.21 10:26
    신이 있었지만 - 죽엇다고 생각합니다.
    만물을 창조하고, 인간이 진화하게끔 만들었지만,
    신도 수명이 있엇기에 죽엇다는거죠.
    살아있었으면 나쁜시키들은 다죽어야되고 착한사람들은 복받아야죠
    착하게 사는 사람일수록 가난하니 이거 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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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매니저 아이콘수영낭자팬 2008.03.21 10:26
    신이 죽었다라...좋은 말이네요 ㅎㅎ
    그렇다면 무책임하게 인간을 창조하고 떠나버린 신은
    욕을 먹어도 괜찮겠네요.
    그정도의 능력을 갖고 미래를 예상치 못 한것도 아닐텐데.
    이렇게 어지러운 세상을 만들었다니...
  • ?
    칸신유 2008.03.21 10:26
    하하 재미있네요 우리는 신을 방관자 또는 전지전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죠, 왜냐하면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 올라가다보면. 나오는건 신이니까요 .질문자도 그런말을 한거같네요.

    신의 입장이 되어봅시다. 인간도 인간의 손으로 로봇이라던가, 여러가지 물건들을 만들고있죠.

    신도 같을수 있지않습니까. 그냥 한번 우주랑 생명을 가지고있는 존재를 만들었다.

    그들이 살아가기위해서 그들이 말하는 세계라는것을 영속하기위해

    수많은 법칙을 만들었다, 그러다 신도 갑자기 난 어디서생겼지라는 의문을 가질수도있겠죠 ㄷ.

    쭈욱 올라가다보면, 한가지 법칙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예를 들면 시간이라는 존재가 만들었을수도 있고 , 음.. 시간개념도 신이만든건가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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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신유 2008.03.21 10:26
    아쩌면 신도 외로운존재일지도 ㅋㄷ.

    아그리고 신이 악한자와 선한자를 구분짓지도 않고 처벌하지도않는이유는

    아마 그것을 결졍할 기준이 없을지도, 어느정도가 악한거고 어느정도가 선한건지,

    이렇게따지면 또 천국과 지옥이 나오므로 ,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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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되거라 2008.03.21 10:26
    갑자기 생각이 떠올랏는데

    신이 존재한다면 우리가 신의 일부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령.. 우주가 한가지 기능을하는 신의 장기일수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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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퍼드 2008.03.21 10:26
    악플달러 왔더니 다른분들이 다해주셧네 버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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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베스 2008.03.21 10:26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애굽기 3:14](개역개정)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1:1~3](개역개정)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어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 위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1:26~27절](우리말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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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1 10:26
    다들 고맙습니다 더욱 생각이 많이 진것 같습니다 .

    제가 내린 결론은 음 ..


    결국 지금 인간은 이걸 결정 못합니다. ( 이게 제 지금에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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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한번째야옹 2008.03.21 10:26
    이명박 한 종교의 장로인데 부정부패 쩔고 전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해놓고 자신을 모른다고하고
    아니면 아랫사람이 했다고 거짓말하고 흠.... 신이 있다면 이런일을 묵과했을까...?
    기독교가 믿는 예수가 있었다면 자신의 신자가 그것도 장로나 되는 사람이 이런짓을하고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는데 묵과했을까...?

    ps. 일본인을 대통령으로 만든 한국 개독교 신자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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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er 2008.03.21 10:26
    신은 인간이 만든건데

    인간 스스로가 신을 높이고 신은 만능하다라고 생각하니 나원..

    나는 차라리 슈퍼맨이 있다고 생각할래요

    도와줘~ 슢허맨~

    저는 무교구요 살면서 하늘아 도와줘 라든지 비슷한말 한번도 한적이 없네요

    살면서 주변에서 신이 어쩌고 라는 말을 들어서 신은 어떻다 라고 생각한 적이 많고

    혼자서는 신에 대해 생각도 안하네요

    결론은 신은 사람이 생각으로 만들었다 생각하네요 슈퍼맨을 만들어낸 것처럼요

    그리고 신이 미래인이다 뭐다 하는거 혼자서 생각하신겁니까 아니면 무슨 만화나 그런거에 영향 받으신겁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사람 혼자서 생각하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같아도 어딘가에서 영향 받은것을 연관시키며 생각할때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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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랑 2008.03.21 10:26
    젤 좋은방법!!!!!!!!!!!!!!!!!!!!!!!!!!!
    타임머신타고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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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빛 2008.03.21 10:26
    인간은 신의 장난감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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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잉요 2008.03.21 10:26
    모든건 과학적으로 일어난것입니다.

    아직 우리의 지식으로 발견하지 못한것 뿐이죠.

    예전에는 번개도 신의 분노였습니다. 지금은? 구름사이에 전자들이 스파크 일으켜서 땅밑으로 치는것이지요.

    예전에는 해와달도 신이였습니다. 지금은? 지구가 자전을 함에따라 해가 지고 뜨죠.

    이런것처럼 아직 우리가 모르는일들은 우리가 '모르는' 것이지 '있을수없는일' 이 아닙니다.

    우주는 '無' 라는 공동에서 조금의 요동으로 빅뱅이 일어나 10의 -몇십승 초 만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나 팽창 했고 또 거기서 우연의 일치로 수소와 헬륨원자가 생겼고, 거기서 또 요동이 일어나

    밀도가 높은곳에 원자들이 모여 항성이 되고 항성이 주변 물질을 끌여당겨 은하계가 된겁니다.

    그리고 현우주에는 11차원까지 존재합니다. 2차원의 xy축을 가진 사람이 3차원의 xyz축을 가진

    사람을 본다해도 그사람의 xy축 밖에 보지 못합니다. 그런것처럼 우리 인간이 알지못할뿐이죠.

    우리 은하계에만 수천억개의 빛나는'항성'이 있으며 그 항성들마다 행성을 거느리고있지요.

    그런 은하가 우주에는 수억개가 됩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밝혀온 과학적 법칙만 해도 엄청나죠.

    그걸 신이라는 존재가 언제만들까요? 범우주적 관점으로 보면 우리 인간은 그다지 특이하지않습니다.

    동물하고 다른게뭐지요? '뇌'라는 신체기관이 발전해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신호를 터득한것뿐이지. 동물이나 인간이나 유글리나나 다른게없습니다. 단백질이 모여생긴 덩어리지요.

    신은 인간이 자기자신이 유일하다라는 생각에서 나온것이고 또 의지하고싶은 욕구때문에 생긴겁니다.

    신을 믿는건 개인의자유이지만.... 너무 맹신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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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씨 2008.03.21 10:26
    인간이 만들어진 이유 그리고 인간 스스로의 매커니즘 조차 제대로 이해하지못하는
    현실에 있어서 신을 운운한다는 게..
    일단 확실한 것은 인간이 만들어 졌기에 신이 존재하게 된 것 이라는 겁니다.
    인간이라는 종족이 그들의 사고로써 신의 존재를 찬양하기 시작했으니까요.
    개나 돼지가 신을 찬양할까요? 참새나 개미는? 인간이기에 신을 찬양하는 겁니다.
    신이 현실에 존재하건 부재중이건 중요한건 신이라는 인물 자체 보다는 인간이
    중하다는 것 입니다. 신은 당신이 인간이기 때문에 존재하는 대상이니 타인 모두가
    신을 증명한다고 할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 신학을 앞세워 인간들 보다는
    자신의 종교를 우선하여 타인을 기만하고 배척하는 행위를 하는 이들이 신의 존재를
    아무리 말한다 한들, 그걸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에는 가식정도로 보일테죠..
    중요한건 자신의 믿음이지 자신의 믿음을 근거없이 주장하는것은 정말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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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んた♡ 2008.03.21 10:26
    몸구조가 딱딱 맞는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왜 사랑니가 제대로 않날까요.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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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롱ee 2008.03.21 10:26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이라고 하지요. 신도 인간이 정신적으로 기대기 위해 만들어 놓은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결론은 신이란 인간의 정신이 기댈 곳을 찾기위해 만든 가상의 도구라고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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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y 2008.03.21 10:26
    신은 죽었다. by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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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의자 2008.03.21 10: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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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낮사람부러 2008.03.21 10:26
    신이없다고 부정할순없지만,, 그 신이..예수나 부처, 말도안되는 신화속 인물은 전혀아니라는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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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랑귀 2008.03.21 10:26
    뭐, 저도 신을 믿지 않는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만... 있을 수도 있죠.
    만약 있다면 언젠가 밝혀 지겠죠~
    허나 제 생각에는 [신이란 존재가 있다 하더라도 인간이 신의 존재를 입증하는
    순간 신은 인간보다 더 높은 존재로 있을수 없다.]입니다.
    인간이나 우주, 더 낳아가 시간이란 것이 신이 있지 않는 이상, 존재하는것을
    설명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말이 많은데 제 생각에 이런 말은 모두 인간의 머리속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을 가장 무섭게 만드는 것은 인간의 상상력이라고
    봅니다. 이 상상력으로 사람들은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만들었으니 까요.
    신이란 존재가 있고 없고를 떠나, 전 우리 인간이란 생명체가
    가장 위의 존재일 것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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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 2008.03.21 10:26
    그런거 없음

    만약의 있다면 정말 불공평한거

    예로 정신지체장애인들이 천국에가면 일반인처럼바뀝니까?

    사람의 뇌로 만든게 신이란 단어

    그냥 우주는 우리가 상상할수없는개념의 원래부터 있었다. 이게 맞을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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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이 2008.03.21 10:26
    옛날 지구는 선생체적지구라 하여 대기에는 메탄,암모니아,물,수소가 풍부하고 많은 태양 복사선과 번개를 받는 곳이었다. 그로 인해 유기분자들이 생겼고 그것이 모여 개체를 이루고 있는것이다
  • ?
    가흔 2008.03.21 10:26
    신이 있다고 믿는건 참견할바 아니지만 강요하거나 멋대로 '있다'라고 확신하는 사람은 경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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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쓰 2008.03.21 10:26
    정의 를 내리자면 일단 불교 인들이 이런글 적는거 저는 못봤는데 유독 기독교 인들만 이런글들을 올리죠 그래서 더욱이 욕을 먹는겁니다. 신이 생겨난 배경은 사람들의 삶이 고되고 어려울때
    무언가에 의지 하게 돼죠 그건 사람으로써 살아가다 보면 자연히 한번 이상은 겪어 봤을겁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어쩔수 없이 의지 하게 됩니다. 그때문에 신이 생겨 나게 된거죠 무언가 강력한 무엇인가가 나를 보호 하고 있다고 생각 함으로써 안도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종교는 살아가는데 인간관계 라던가 일주일동안에 피로를 푸는 곳으로 생각되어 지며
    저도 기독교 안다녀 본건 아닙니다만 너무 믿는거 또한 병입니다. 얼마전 뉴스에 한번 터졌죠
    교수 한분이 잘못된 기독교 교육을 바로 잡으려다가 퇴출 된거 아실겁니다. 지금 기독교는
    잘못된 교육탓에 비리도 많이 있고 사람들 돈만 뜯어 내려는곳 또한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이런 생각 한번 해봤습니다. 굳이 우리나라에도 신이 존재 하는데

    타국 에 있는 신을 믿어야 할까;;;; 그나라 사람섬기기 바쁠텐데 우리 나라까지 챙겨 줄까

    우리 나라 신들은 눈물을 머금으며 남에 나라 신을 믿는 백성들을 바라보고는 있지 않을까?

    하루빨리 정신차리고 돌아 오는 날을 기다리며... 또하나 저는 교회 믿는다고 군대 라든지?

    제사 안지내는거 미치지 않고서 그럴수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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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태 2008.03.21 10:26
    어떤 한 어린놈의 쉐키가

    과학자들이 몇십년 몇백년 걸려 완성한 지구탄생론이 신의존재보다 가능성이 없다고 지껄이고있네요. ㅎㄷㄷ

    공부라도 하던지 무슨 아는것은 지뿔도없으면서 신이존재한다고 우김? 근거도 없이..

    그냥 어린놈이네

    커서 이글 보면 얼마나 부끄러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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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1 10:26
    양태 // 2005년도인가 ? 그때 과학자들중 70프로 이상이 기독교인이였죠 ^^ 그리고 그것도한 가능성이지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 빅뱅 나올 확률은 아마 로또 1등 연속100번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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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ad 2008.03.21 10:26
    아 미치겠다.. 너무 수준낮아서 논쟁일 될 수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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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er 2008.03.21 10:26
    ㅋㅋ 신이 있을 확률은 로또 1등 10000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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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이 2008.03.21 10:26
    저도 신이라는것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적인 감정을 가진 신이아닌 말 그대로 지구 즉 인간을 창조한 창조자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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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ner6 2008.03.21 10:26
    빅뱅 나올확률이 뭔놈의 로또 1등 연속 100번? 그래서 불가능하다는 소리인가지금? 확률이 있다면 가능하다는 소리일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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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여정 2008.03.21 10:26
    "않그러면 이 ' 인간 ' 이라는 존재가 말이 안됩니다 몸 구조 딱딱 맞는거 하고 그런데 어떻게 이런게 먼지일수 있답니까?"

    사실 대부분의 유신론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신의 존재를 이야기 할 때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제가 기독교 재단 학교를 다녀서 종교시간에 목사님의 설교를 주구 장창들을 때에도

    여기 저기 다른 사람들의 신의 존재 이유를 들어보면 대부분

    "인간이 겨우 그렇다면 너무 '허무'하지 않는가? 이런게 그냥 존재할 리 없다." 라는 것입니다.

    그게 신의 존재에 대한 타탕한 이유가 될 수 있을까요?

    결국 부정당해도 인간이 이렇게 존재한다는 것 자체에는 별로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과하게 말하면, 겨우 '이렇게 완벽하니까 먼지일리 없다!' 라는 "완벽 = 어떤 의미"식의

    주장은 참...인간 몸의 구조나 우주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정교하다는 것은 누군가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신적인 생각이 아니라

    인간적인 생각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정교함은 우연의 일치에 의해 생겨날 수도 있지

    않나요? 그것이 아무리 극 무리적 확률이라고 할 지라도 0%가 아닌 이상

    가능성은 잠재되어 있습니다. (하물며 로또도 일주일에 2~4명씩 일등되는 마당에...)

    저는 "신은 존재한다!"라는 명제를 "인간 존재가 허무해지니까"나

    "성서 어디서 몇장 몇절에 이렇게 적혀있으니까 있다!"를 빼고 증명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했지만, 저는 신의 존재를 안 믿을 뿐이지 종교가 나쁘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종교는 사회적으로 일정부분이상 반드시 존재해야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지요. 사회 유지에 아주 큰 공헌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 저는 종교 믿는 사람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파하러 나오는 것도 뭐...

    사실 그들의 교리 중 자신들이 해야할 일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정도가 심해진다면 정말 싫습니다. 공공적으로 확성기 틀어놓고 소음을

    막 낸다던가...아니면 전파한답시고 가택침입을 한다던가....

    그저 조용히 플랜카드를 들고 길을 돌아다니는 것은 안되는지....

    Ps. 사실 저는 종교가 가지고 있는 '사회 긍정적 영향'때문에도 종교랑 신을 안 믿습니다.
  • ?
    하즈가와켄타 2008.03.21 10:26
    그럼 인간복제는 뭐 신영역을침범한거네요? 한번하면 다죽겟네여
    그리고 자비로운신이라면서 자기말곤 믿지말라하고 신이있으면 이세상이 요지경으로 돌아갈때까지 냅두겟네요 유대인들이 어디냐 예루살렘? 거기사람들 아예 가둬놔서 다막아버리고

    유대인은 예루살렘이 지내땅이라고 하느님자손이라고 그런짓해도될까요? 높이 8미터가되는 벽으로 한지역을 그렇게 봉쇄 해도 되는건가요?
    그럼하느님은 유대인은 내자손이니깐 괜찮아 이래서 그들에가 벌도안내리는거에요?

    아니면 신은 인간이알아서하라고하는거에요?

    어딜봐서 신이있다곤 생각도안되요

    그리고 우린 아직 달도 제대로못가요 그러면서 뭐 인간의구조가 어쩌구저쩌구

    -_-

    전에 온프 글도보니 불교랑 기독교 내용이아주 똑같더라구요.

    믿고싶으면믿는건데요 괜히이딴글올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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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이도르 2008.03.21 10:26
    신이라...신은 인간의 망상이 만들어 낸 존재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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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연방 2008.03.21 10:26
    신이라는건 당신의 부모님이고, 나의 부모님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창조했지, 외부의 존재가 인간을 창조하지는 않았죠
  • ?
    Roonを 2008.03.21 10:26
    모든게 우연의 일치라고 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어쩌다가 빅뱅이 생기고 어쩌다가 원시대기상태의 원소들이 합쳐져서 유기물이 되고 어쩌다가 그 유기물들이 생명이 되었다고 볼수도 있지만..
    대체 언제부터인지 알수 없는 그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수없이 많은 종류의 현상들이 일어나고 그 무수히 많은 현상들이 일어남에 따라 생겨난 것이 지금의 우리와 세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
    Roonを 2008.03.21 10:26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가 없다는것이 그것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될순 없습니다.
  • ?
    wwhddh 2008.03.21 10:26
    신이 있고 없고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여자친구가 있고 없고가 더 중요하겟다..
  • ?
    카이론 2008.03.21 10:26
    신이 있다는 무조건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한심합니다 저는.

    과학과 신앙은 아주 오래전 부터 전쟁을 벌여 왔습니다.

    오래전엔 피로써 전쟁을 하였으며,
    그 전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가 딱히 과학의 편에서 이 댓글을 남기는 것은 아니며,
    절대적 제 3자의 입장에서 말을 해본다면,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우리네 인류에게 진실과 원리로써 어떠한 현상들을 밝히고자
    합니다.

    하지만 그중 불가사이할 정도로 신비할 일들,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못한일들을
    보고 신앙을 믿는 자들은 말합니다.

    "그게 바로 신의 위대함 입니다."

    과학자들은 원리로써 그에 대해 밝히려고 하며, 굉장히 많은 노력과 실험을 합니다.

    신앙을 믿는 사람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는 저의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그들은 "신의 힘" 이라는 한번의 말로써 모든것을 해명하려 합니다.

  • ?
    스턴트매니아 2008.03.21 10:26
    ;;;;;;;'' 진짜로 이거글쓴이를욕하고싶은건아닌데요... 이글초등학생한테보여줘도-_-;;

    어이없다고할듯..
  • ?
    싸무라이쿄우 2008.03.21 10:26
    결론은 : 신은없다. 단지 인간이 신을 만들고 신의 노예가 되어버렸을뿐....

    만약 있다면 : 신은 무책임하다. 인생 고따구로 살지마라 ! (신한테 한말임)
  • ?
    헤븐이 2008.03.21 10:26
    우주의 생성이론은 밝히는 것 자체가 힘드니 신을 대입하는게 가장 편한거죠.
    길어봐야 100년남짓한 일생안에 우주라는 전 공간을 탐험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니...
    그렇다고 해도 신이 인간을 비롯해 모든 생물과 물질을 창조했다는 건 별로 믿음이 안가네요.
    각종 원소와 젤라틴이라는 물질로 이루어진 의지란 걸 가진 세포수준의 생물을 만들었고,
    그들 스스로 조합과 분해 폭발 등을 거치며 이런저런 물질들이 생겼고,
    세포수준이었던 의지를 가진 생물은 다양해진 물질로 인해 각기 환경에 따른 스스로의 선택적인
    진화를 한게 지금의 수 많은 동물들이겠죠. 인간도 그중 하나고.

    신은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지전능하고 위대한 신이란 건 별로
    와닿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의 일부를 던져 놓고,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를 주시하고 연구하는
    그런정도? 어찌됬던 신이 있다해도 그냥 방관자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조율자가아니라.
  • ?
    너나잘해 2008.03.21 10:26
    현재 인간의 지식으론 우주를 설명할수 없는 것을 신으로 대신한 무식한짓
    우주보다 종교가 더 이해안감
  • ?
    주에스 2008.03.21 10:26
    글쓴님 말처럼 신은 존재 가능성이 없고 우주의 탄생은 0%대에 있기 떄문에 가능한겁니다.
    글쓴님도 동감 하셧기에 더이상 나아갈 내용이 없군요 이상
    간단한걸 가지고 뭘 그리 아우성들이신지 ㅋㅋ

    그리고 인간이 가끔식 "신이시여 제발.." 이러는건 인간의 심리 때문입니다.
    자신이 해결하지 못할 위기에 처하면 누군가에게 기대 도움을 요청하는게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거지 신이 있어서 하는거면

    글쓴이님이 말하는 경우는 2개인데 하나는 뇌를 신이 DNA에 세뇌 각인을
    시켜 놨다는 것 뿐인데..이게 신이 할 짓 인가..?
  • ?
    주에스 2008.03.21 10:26
    얀// 도중에 결국 지금 인간은 이걸 결정 못합니다. ( 이게 제 지금에 생각입니다 )^^
    라고 하셧는데

    정정해 주셧으면 합니다. 인간이 아니라 얀님만 결정을 못합니다.
  • ?
    파란친구 2008.03.21 10:26
    아니 저런수준의 글에 이정도 수준의 답변들이라니...
    이거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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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이스ㆁ신 2008.03.21 10:26
    음.. 제가생각하기에는 신이잇다면 .. 하나의 지적생명체가아닌 법칙으로 존재할꺼같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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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자PG 2008.03.21 10:26
    신의존재...인간이면 누구나 해볼법한 생각이죠.
    진실을 알아간다는것은 정말로 괴로운 일입니다.
    종교에대한 신뢰와 믿을을 유지하고 싶으신분들은 제글을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한때 관심이 많아서 여러 철학책들을 접해 보았지만 그다지 설득력있진 않았습니다.
    여러 책들이 인간의 의식문제화 신경생물학, 의식, 무의식, 자유의지, 지각, 자아 등을
    설명하며 수많은 이론을 내새우고 있지만 결론은 정해진듯 싶습니다.
    우주에는 단 하나의속성, 정신적인면과 물질적인면 둘중 하나만이 존재한다는 일원론중에
    물질적인것만이 존재한다는 유물론이 가장 설득력있고 상식적이며 과학적입니다.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듯 옛날에는 번개치는것도 신의분노하며 머리를 조아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위차의한 전자의이동으로인해 발생하는 빛이란 사실을 누구나알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하늘 높이 구름위엔 신이있다고 생각을했죠.
    하지만 하늘 구름위에는 신이아닌 우주공간이 있었죠.

    마찬가지로 옛날에는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없는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가장 쉽게 설명할수 있는 방법은 신의 존재였죠.
    하지만 과학의 발달로인해 많은 부분들이 설명되었습니다.
    현대시대에 들어선 장엄한 우주의 기원과 소멸까지 가설을 내고 있습니다.
    익히들 아시는 빅뱅이론, 빅립, 빅크런치 등 인간의 과학은 우주까지 진출하고있습니다.

    신에대한 가설과 증명을 반복할수록 종교의 입지는 줄어들 뿐입니다.

    인간의 기원과 우주의 기원은 무엇인가.
    초기바다에서 인지질 2중층이 우연히, 아주 우연히 생성되어 지구생물의 기원이 되었다는것이
    현재 정설입니다. 우연이지만 불가능은 아니란 것이지요.
    창조론에비해 월등히 설득력있는 가설입니다.
    우주의 기원은 빅뱅설이 정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엄청난 에너지의 폭발이 신이 창조했다라는 막연한 주장보다는 훨씬 설득력이 있습니다.

    현재 일부 사람들은 기독교가 전대미문, 전세계를 상대로한
    희대의 사기극이란 주장도 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중에 한명입니다.
    훗날, 우리 후세의 사람들에게, 과거 사람들이 해를보며 숭배하는것처럼
    고작 책 한권에 전세계사람들이 놀아났다라 기억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과학이 우주의 창조와 원리, 소멸까지 증명해낼 정도로 발전한 날이
    책의 유통기한이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우주는 신의 창조이고 신은 존재한다라는 결론이 과학계에서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을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신은 우리를 구원해주는 존재가 아닌 우주의 창조자입니다.
    우주의 창조가 신의 뜻이었다해도 그 신은 책에 쓰여진 신과는 전혀 다른 신이 될것입니다.
    신이 존재할지라도 구원이나 우주에 관여한다는 주장은 터무니없어보입니다.
    종이배를 접어 강물에 올려옿으듯 그저 바라만 보는것이 전부일것입니다.
    우주를 창조한 신이 우주속 모든 생명체들을 제치고 우리은하속 태양계의행성,
    지구의 다른 동,식물들을 모두 제치고 인간들에게만
    신께서 구원과 영생을 준다는것을 믿으란 말인가요.

    우주는 인간이 상상조차 못할정도로 끝없는 공간으로 이루어졌고
    수없이많은 행성들이 존재합니다.
    당연히 인간과 같은 생명체가 존재할것이고, 또 신을 숭배할것입니다.
    처음엔 태양, 별, 혹은 책이나 기타 다른것이 신의 존재라 생각하겠지만
    결국엔 우주의 창조자를 신으로 숭배하겠죠.

    교회 10년나가던 사람도 1시간만 저와 얘기하면 교회에 발을 끊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교회의 허구성을 증명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언급한것처럼 진실을 알아간다는것은 정말 괴로운 일입니다.

    재미있게도 저희집에서 저만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교회는 그들에게 희망입니다. 죽어도 또다른 삶이 있다는 희망입니다.
    죽음에대한 두려움이 만들어낸 의지의벽이 종교,교회인 것입니다.

    제 가족이건,누구던 진실에 대해 눈을뜨고 괴로워하는 모습은 볼수가 없습니다.
    제 글을 보는 몇몇분들도 해당이 될 수 있겠네요.
    혹시나 종교에대한 신뢰를 잃어버린 분이 계시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최소한 지금 종교를 가지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여 죽는순간에도 기쁘게 죽을수 있다면
    종교가 거짓이라해도, 평생을 속여온 거짓이라해도 그다지 나쁘진 않을것입니다.

    과학은 진실의 증명입니다. 저는 과학을 믿습니다.
    책을믿던 과학을 믿던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남의 행복을 빼앗을수 있는 일은 하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것이 부질없음에 괴로운건 우리면 충분하니까요.
  • ?
    스키드로우 2008.03.21 10:26
    정말 사람의 궁금증은 끝이 없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생겼냐는 질문을 하게되면..
    동물들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뭐 갑자기 땅에서 튀어나온건 아닐테고
    생명체가 사람뿐만이 아니지않습니까?
    저는 그냥 진화론을 믿습니다
    최초의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구요
    그럼 동물들도 어떻게 생겼냐는 의문이 생기니까..
    아무튼 그냥 사람도 동물이란말이 있듯이
    저희도 그냥 동물입니다. 그런데 다른동물들보다 지능이 높고 생각하는것
    이렇게 생각하네요. 진화한 동물이죠
  • ?
    스키드로우 2008.03.21 10:26
    신이 우릴 만든게 아니고
    우리가 신을 만든게 아닙니까?
  • ?
    비천 2008.03.21 10:26
    오랜만에 재미있는 글이군요 ㅎㅎ

    신이란 존재합니다... 어디에???? 바로 신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합니다.

    빅뱅으로 인해 시작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선 가장 아름다운 별 지구에서 태어난

    인간이란 생물체... 넓게보면 미생물과도 같을테고 한사람의 일생은 눈깜빡거릴정도의 시간도

    안될수도 있지도...

    신이 우주를 만들고.. 지구를 만들고 인간을 만들었다... 맞습니다....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들에겐 그게 정답입니다..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므로 힘든 상황이 닥치면 어딘가에 기대고 싶은 마음이 생기죠

    그래서 생겨난것이 종교이며 신입니다. 오래전에 하늘을 존경하던 사람들이 하느님을 만들었고

    해를 믿고 별을 믿고.. 하던 것들은 모두 사람이 마음을 기댈수 있는 것을 만든 것입니다.

    일이 안풀리면 욕도 해보고 기도도 해보면서... 희망을 가질수 있으니까요...

    모든 신과 종교는 따지고보면 거기서 거기인 다 같은 의미인데...

    자기들이 믿는 신만 신이며 다른 믿음은 배척하고 자신들만 옳다고 믿는 사람들때문에

    종교가 싫어지는 것뿐이지 마음의 안정을 주는 종교 자체는 갖고 살만 하다고 봅니다.

    저도 어렸을 적에 교회며 성당이며 다녀보았지만 분명 가르침은 신은 마음속에 있다... 라고

    배웠습니다. 굳이 교회나 성당을 나가지 않아도 믿음이 바르면 되는 것이고, 목사의 배를 채워주는

    성금보다는 일년에 한번이라도 조금씩 저축해서 고아원이나 노인정을 방문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성금을 100을 받으면 그중에 10도 안되게 봉사하면서 봉사했다고 큰소리 치지 말아 주십시오

    교회나오면 천국간다는 사람... 보기싫습니다... 차라리 어렸을적 힘들게 살았어도 1~2년에

    한번씩 고아원을 찾아가고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시던 저희 어머니께서 천국을 가야지요...

    교회 다니며 비싼밥먹고 비싼차 끌고다니며 예수님예수님...말만 하지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천원한장 마음으로 건내본적 없는사람들... 보기 싫군요--

    ---------------------------------------------------------------------------

    신 얘기 하다가 삼천포로 빠졌군요...;;

    어쨌든 신은 '마음속'에 존재합니다...

    PS. 신은 우리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생각을 하나 봅니다...
    완벽한 것을 만든것도 아니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안정한 세상....
    창조주를 욕하는 피조물을 만들어 놓았으며 끔찍한 악도 만들어놨다죠...
    신의 생각을 우리가 이해 못하는것인지... 우리의 잘못된 생각일지... 우리가 생각하는 '악'이
    신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겠지요??

    신이시여... 안양 실종된 어린아이... 아직 행방을 모르는 한 아이라도 살려주십시오...
  • ?
    온프가족 2008.03.21 10:26
    신이라는 것은 전쟁을 만들고 신이라는 것은 기아를 만들고 신이라는 것인 인간의 이기심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은 왜 못합니까

    각 나라 각 인종 신이 다 다르기 때문에 종교전쟁이 일어난다.

    신은 있어서 좋을때도 있다지만 더 이상 신이란 이름으로 전쟁이 일어나는 일은 없어야 한다.
  • ?
    개봉박두 2008.03.21 10:26
    전 확실하진 않지만 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

    안믿는 사람들 보면 세상이 기아라던가 전쟁이든지 이런 불공평한세상에 대한 불신이 무의식적으로 반감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신을 믿는 사람들이 기도하는걸 보고 자신은 아무것도 안하고 기도만 하는
    행동이 어리석어 보이기만 할텐데 기도하면서 노력하는 사람도 많죠

    반대로 생각해보면 신이 있다고 가정해서 세상은 평화로워야 한다기 보다는 인간에게 시험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 ?
    ☞흑풍☜ 2008.03.21 10:26
    전 신을 믿지는 않습니다.

    1. 신이 존재한다. 어디에 존재할까요?
    인간의 마음속? 아니면 또다른 차원속의 공간? 인간이 말하는 하늘?

    2. 그렇다면 無의 상태인 우주를 有의 상태로 만들때 신은 어디에 존재했을까요?
    無의 상태에서 신은 과연 어디에 어떻게 존재를 하였을까요?

    3. 또한, 신은 과연 유일신일까요? 다수의 신일까요?
    신이 만약 유일신 이라면, 왜 각기 다른 문화에서 자신을 다른 존재처럼 서로 말하게 만들었을까요?
    그리고 다수의 신이 존재했다면, 그 신들은 서로 다른 공간에 존재할까요? 동일 공간에 존재할까요?

    신이 없다고 본다면, 인간의 잣대로 판가름 할수있는 일들을 설명하기는 힘들겠쬬. 초자연적인 현상들..

    하지만, 신이 있다고 본다하여도, 그것을 증명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저 가져다 붙이기 식의 말로 있다고 말하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이죠.

    신이 있다는걸 증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었나요? 어차피 그 증명 자체도 인간의 말과 인간이 기록한 문서에 의존한것 아닌가요?

    보이지 않기에 믿지 않는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지 않을까요?

    그건 인간이기에 당연한 것이고, 인간이기에 생각할 수 있는것이 겟지요.

    만약 기독교 식으로 유일 신이라면, 왜 그신은 그옛날 지상을 멸망시킬때 처럼 지금 현재 벌을 내리지 않는걸까요? 지금이 그 옛날보다 더 인간이 사악할텐데 말이죠..
  • ?
    부비부비군 2008.04.07 23:06
    신은 없습니다. 기독교도 없습니다.

    기독교 성경이라는게, 성경나오기도 몇백년전에 나온 어떤 종교성경같은거랑 똑같더군요

    어떤것이 어떤것을 배꼈을까요

    과학시간에 잠이나 퍼자서 종교믿는건지 모르겠지만

    지구 모든 생명체는 수억년전에 물속에 잠겨살던 박테리아가 진화된 겁니다.
    (진화론이지만, 신화와 같은 창조론보단 수억배 교리에 맞습니다.)

    한가지 이야기를 하죠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들을 가르치는 한 신부에게 원주민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신이 만약 전지전능하고 정말로 착하다면 왜 신은 악을 없애지 않죠?"

    이 질문에대해서 그 신부는 답하지못하요.

    이 질문에대 목사지망생인 제 친구는 이런말을 합니다.

    악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그것을 신께서 없애지 않는것은 신이 인간을 시험하기 위해서다라고 말입니다

    얼마나 인간을 족쳐먹을려고 수천년동안 시험질만 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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