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올라온글은 원본을 확실히 부분적으로 고친 글입니다.
이글은 원본 100% 장담합니다. 그리고 실제 미국대학 강의시간에 있었던 일을 누군가
대화녹음후 글을 작성한걸로 저는 들었습니다.
뭐 이런글로 기독교 편들고 이런건 아닙니다. 다만 왜곡된글이란걸 알리고싶었어요.


Professor: You are a Christian, aren't you, so?
교수: 자네는 크리스찬이지?

Student : Yes, sir.
학생: 네, 교수님.

Prof: So you believe in God?
교수: 그래, 자네는 신을 믿는가?

Student : Absolutely, sir.
학생: 물론입니다, 교수님.

Prof: Is God good?
교수: 신은 선한가?

Student : Sure.
학생: 그럼요.

Prof: Is God all-powerful?
교수: 신은 전능한가?

Student : Yes.
학생: 네.

Prof: My brother died of cancer even though he prayed to God to heal him. Most of us would attempt to help others who are ill. But God didn't. How is this God good then? Hmm?
교수: 내 동생은 신께 고쳐달라고 기도했지만 암으로 죽었네. 대개의 사람들은 누군가 아플때 도와주려 하지. 하지만 신은 그러지 않았네. 이런데도 신이 선한가? 음?

(Student is silent.)
(학생은 침묵한다.)

Prof: You can't answer, can you? Let's start again, young fella. Is God good?
교수: 대답을 못하는군. 그럼 다시 묻지, 젊은이. 신은 선한가?

Student :Yes.
학생: 네.

Prof: Is Satan good?
교수: 그럼 사탄은 선한가?

Student : No.
학생: 아닙니다.

Prof: Where does Satan come from?
교수: 사탄은 어디서 태어났지?

Student : From...God...
학생: ... 하나님에게서 ... 부터지요..

(하나님은 루시퍼라는 천사를 만드셨다, 후에 타락하여 사탄이 된...)

Prof: That's right. Tell me son, is there evil in this world?
교수: 그렇다네. 그러면 말해보게, 세상에 악이 있는가?

Student : Yes.
학생: 네.

Prof: Evil is everywhere, isn't it? And God did make everything. Correct?
교수: 악은 어디에나 있지, 그렇지 아니한가? 그리고 신은 모든것을 만들었지. 맞는가?

Student : Yes.
학생: 네.

Prof: So who created evil?
교수: 그렇다면 악은 누가 만들었는가?

(Student does not answer.)
(학생은 대답하지 않는다.)

Prof: Is there sickness? Immorality? Hatred? Ugliness? All these terrible things exist in the world, don't they?
교수: 세상에는 아픔, 부도덕, 추함 등의 추악한 것들이 존재하지, 그렇지?

Student :Yes, sir.
학생: 그렇습니다, 교수님.

Prof: So, who created them?
교수: 그렇다면 누가 그것들을 만들었나?

(Student has no answer.)
(학생은 대답하지 않는다.)

Prof: Science says you have 5 senses you use to identify and observe the world around you. Tell me, son...Have you ever seen God?
교수: 과학은 사람이 세상은 인지하는데 5가지 감각을 사용한다고 하지. 그렇다면 대답해보게 젊은이, 신을 본적이 있는가?

Student : No, sir.
학생: 못봤습니다, 교수님.

Prof: Tell us if you have ever heard your God?
교수: 그렇다면 신의 목소리를 들어본적 있는가?

Student : No , sir.
학생: 아니오, 교수님.

Prof: Have you ever felt your God, tasted your God, smelt your God? Have you ever had any sensory perception of God for that matter?
교수: 그렇다면 신을 느끼거나, 맛보거나, 냄새맡은 적도 없는가? 신을 어떠한 감각으로도 인지한 적이 있는가?

Student : No, sir. I'm afraid I haven't.
학생: 아니오, 없습니다. 교수님.

Prof: Yet you still believe in Him?
교수: 그런데도 아직 신을 믿나?

Student : Yes.
학생: 네.

Prof: According to empirical, testable, demonstrable protocol, science says your GOD doesn't exist. What do you say to that, son?
교수: 과학은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논증으로 신이 없다고 말하네. 자네는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Student : Nothing. I only have my faith.
학생: 저는 단지 믿음이 있을 뿐입니다.

Prof: Yes. Faith. And that is the problem science has.
교수: 그래, 믿음. 그게 과학이 가지지 못한것이지.

Student : Professor, is there such a thing as heat?
학생: 교수님, 세상에 열이란 것이 있습니까?

Prof: Yes.
교수: 물론이지.

Student : And is there such a thing as cold?
학생: 그러면 차가움이란 것도 있겠지요?

Prof: Yes.
교수: 그렇다네.

Student : No sir. There isn't.
학생: 아닙니다 교수님. 그런것은 없지요.

(The lecture theatre becomes very quiet with this turn of events.)
(강의실은 이 반전에 순간 적막이 흘렀다)

Student : Sir, you can have lots of heat, even more heat, superheat, mega heat, white heat, a little heat or no heat. But we don't have anything called cold. We can hit 458 degrees below zero which is no heat, but we can't go any further after that. There is no such thing as cold. Cold is only a word we use to describe the absence of heat. We cannot measure cold. Heat is energy. Cold is not the opposite of heat, sir, just the absence of it.
학생: 교수님, 많은 열, 더 많은 열, 초열, 백열, 아니면 아주 적은 열이나 열의 부재는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움이란 것은 없지요. 영하 273도의 열의 부재 상태로 만들수는 있지만 그 이하로 만들 수는 없지요. 차가움이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차가움이란 단어는 단지 열의 부재를 나타낼 뿐이지 그것을 계량할 수는 없지요. 열은 에너지이지만, 차가움은 열의 반대가 아닙니다 교수님. 그저 열의 부재일 뿐이지요.

(There is pin-drop silence in the lecture theatre.)
(강의실은 쥐죽은듯 고요했다.)

Student : What about darkness, Professor? Is there such a thing as darkness?
학생: 그렇다면 어둠은 어떻습니까, 교수님? 어둠이란 것이 존재하나요?

Prof: Yes. What is night if there isn't darknes? 교수: 그렇지. 어둠이 없다면 밤이 도대체 왜 오는가?

Student : You're wrong again, sir. Darkness is the absence of something. You can have low light, normal light, bright light, flashing light....But if you have no light constantly, you have nothing and it's called darkness, isn't it? In reality, darkness isn't. If it were you would be able to make darkness darker, wouldn't you?
학생: 그렇지 않습니다, 교수님. 어둠 역시 무엇인가 부재하기 때문에 생기지요. 아주 적은 빛, 보통 빛, 밝은 빛, 눈부신 빛이 존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아무 빛도 존재하지 않으면 우리는 어둠이라 부르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실제로 어둠이란 것은 없지요. 만약 있다면 어둠을 더 어둡게 만들수 있겠지요, 그렇수 있나요?

Prof: So what is the point you are making, young man?
교수: 그래, 요점이 뭔가, 젊은이?

Student : Sir, my point is your philosophical premise is flawed.
학생: 교수님, 제 요점은 교수님이 잘못된 전제를 내리시고 있다는 겁니다.

Prof: Flawed? Can you explain how?
교수: 잘못되었다고? 설명해 줄 수 있겠나?

Student : Sir, you are working on the premise of duality. You argue there is life and then there is death, a good God and a bad God. You are viewing the concept of God as something finite, something we can measure.

학생: 교수님, 교수님은 이분법적인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생명이 있으면 죽음이 있고, 선한 신이 있으면 악한 신이 있다는 논지이지요. 교수님은 하니님을 유한한, 우리가 측정 가능한 분이라 보고 계십니다.



Sir, science can't even explain a thought. It uses electricity and magnetism, but has never seen, much less fully understood either one. To view death as the opposite of life is to be ignorant of the fact that death cannot exist as a substantive thing. Death is not the opposite of life: just the absence of it. Now tell me, Professor. Do you teach your students that they evolved from a monkey?
교수님, 과학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다는 점 조차 설명을 못합니다. 전기와 자기를 말하지만, 볼수는 없지요. 완벽히 이해할 수 없는건 물론이구요. 죽음을 생명의 반대로 보는건 죽음이란 것이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무지해서 그런겁니다. 죽음은 생명의 반대가 아니라 당지 생명의 부재일 뿐이지요. 교수님은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가르치십니까?

Prof: If you are referring to the natural evolutionary process, yes, of course, I do.
교수: 자연 진화 과정을 말하는거라면 그렇다네.

Student : Have you ever observed evolution with your own eyes, sir?
학생: 그렇다면, 진화의 과정을 눈으로 목격한 적이 있습니까, 교수님?

(The Professor shakes his head with a smile, beginning to realize where the argument is going.)
(교수는 논리가 성립되어감을 보고 미소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Student : Since no one has ever observed the process of evolution at work and cannot even prove that this process is an on-going endeavour, are you not teaching your opinion, sir? Are you not a scientist but a preacher?
학생: 아무도 진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못격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 과정을 증명하지도 못했으니 교수님은 개인의 의견을 가르치시는 거겠군요, 교수님. 마치 과학자가 아닌 연설가 처럼요.

(The class is in uproar.)
(강의실이 웅성이기 시작했다.)

Student : Is there anyone in the class who has ever seen the Professor's brain?
학생: 이 강의실에 교수님의 뇌를 본 사람이 있나요?

(The class breaks out into laughter.)
(강의실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Student : Is there anyone here who has ever heard the Professor's brain, felt it, touched or smelt it?.....No one appears to have done so. So, according to the established rules of empirical, testable, demonstrable protocol, science says that you have no brain, sir. With all due respect, sir, how do we then trust your lectures, sir? (The room is silent. The professor stares at the student, his face unfathomable.)
학생: 여기에 교수님의 뇌를 듣거나, 느끼거나, 맛보거나, 냄새맡은 적이 있는분 계십니까? ... 아무도 그런적이 없는것 같군요. 그러면 과학은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논증으로 교수님의 뇌가 없다고 말하는군요. 그렇다면 교수님의 강의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습니까?



(강의실은 고요했다. 교수는 심오한 표정으로 학생을 응시했다.)



Prof: I guess you'll have to take them on faith, son.
교수: 사실을 믿는 수 밖에 없겠군, 젊은이.



Student : That is it sir.. The link between man & God is FAITH. That is all that keeps things moving & alive.

학생: 바로 그겁니다, 교수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믿음" 입니다. 그게 바로 모든것을 움직이고 생명있게 만드는 것이지요.
Comment '23'
  • ?
    2008.03.21 10:26
    ㅎ 확실히 중년남자는 그런 느낌이 낫지요 .. 어쩐지 조금 쌩둥맞다 생각햇거든요 .

    믿음.. 기독교인에게 가중 중요한 믿음.

    그리고 한마디 하지만 뭐 신 믿어서 나쁠거 하나 없습니다 . 오히려 좋져 . 만약 하나님이 정말로 존재하신다면 믿은 사람은 천국에가고 않그런 사람은 지옥에 가니요 ..

    확실하진 않지만 그래도 믿고 지옥 갈 가능성을 베제 시켜두어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지옥과 천국이 없을수도 있지만 있을수도 잇습니다 )

    뭐 결국 선택은 자신이 하는거니 ..
  • ?
    しんた♡ 2008.03.21 10:26
    자신의 존재를 믿지않는 다고 해서 지옥가에 만드는 신은 신도 아니에요.
    투정쟁이지 그게 뭐에요... 안티팬 걸러내는 것도 아니고...
  • ?
    2008.03.21 10:26
    └ 분에게 한마디 하자면 신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겟죠 ㅎ ;;
    성경에 나온대로 말하자면 이 세계는 육체적인 삶은 그저 훈련받는 기간? 정도 ..
    진짜 삶은 죽고난다음 영원히 사는것을 말하죠 (아 성격적인 말보다는 제가 듣기론.ㅈㅅ )
  • ?
    녹차캔디 2008.03.21 10:26
    ㄴ 아니 그럼 별로 믿고 싶진 않지만 단순히 천국을 가기 위해서라도 기독교를 믿어보렴 이란말인데
    것도 일종의 강요 아닌가요? 천국에 가고 싶지? 일단 믿어보기라도 해봐 믿어서 손해나기보단 좋은일이 생기잖니? 하면서 말이지
    것도 웃기는 일
  • ?
    하하하 2008.03.21 10:26
    위에 ㄴ님하고 녹차님 다른것을 비판할려면 먼저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겪어봐야 비판할 자격이 생기지않을까요?
  • ?
    2008.03.21 10:26
    ALBICO// 솔직히 맨처음 신을 믿는 이유가 천국을 가기 위함 아닌가요 ? 그 천국이 있는지는 확신할수 없지만 말입니다 .. 아 저같은 경우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기독교라 처음부터 다녀서 지금까지 다닌거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히 천국 가기 위해서 정도!?
  • ?
    kilho11 2008.03.21 10:26
    에효 ㅋ 신은 인간이만든거지 신이인간을만들엇나..ㅋ
    예수도 다 인간들이 믿어서 그렇게된거잖아요
    믿고싶은사람은 믿으면 그만인것을
    그리고 신은 그저 인간이만들어낸 하나의 환상일 뿐이잖아요
    인간들이 믿던게
    고대시대떈 동물을 믿다 사람으로 바뀐것일뿐....
    그런걸가지고 무슨 존재니 존재하지않냐니....
    "신"이 존재하는게아니라 그 예수가 존재하는거겟죠
    그리고 그 추종자가 많은것뿐
    만약 제가 예수잇던떄보다 과거에 태어나서 그일을햇으면
    제이름이 이세상에 널리퍼져서 그렇게될수도 잇는거 아니겟어요?
  • ?
    유라시아 2008.03.21 10:26
    예수는 실존한사람이고,
    문제는 그사람이 성인이냐, 혹은 정말 신의 아들이냐 하는점이죠.
    지나치게 과대포장하고있는것일수도 있고,
    혹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않는것처럼 신의 아들일수도 있고,,
    하지만 종교란것을 갖고 오히려 더 열심히 사는사람들도 많습니다.
    그게 심리학적인 안정인지 신의 도움인지는 모르지만,
    종교란것은 긍정적인 면도 많습니다.
  • ?
    이장 2008.03.21 10:26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거짓 믿음일 뿐입니다...

    성경에 표현된 바로는
    지옥 또한 믿지 않기에 가는 것인지
    천국을 못 가는 그 상황이
    지옥인 것인지 우리 스스로 알지 못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단지 요한이 본대로 적은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조선 시대의 사람이
    비행기를 처음 보았을 때 처럼~
  • ?
    E.T.K 2008.03.21 10:26
    안믿는다고 지옥보내진 않을걸요. 제가 생각하기엔 뭐랄까 비슷한말 빌려가지고 뭐 해탈한사람이라거나 괜찮은 사람이라거나 하는사람들은 좋은데로 가고. 그렇지않은사람은 계속해서 환생하거나 뭐 그러겠지요. 나쁜사람은 왜나쁘겠습니까 태어날때부터 나쁘겠습니까 왜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주고 그러겠습니까 태어날때부터 그러겠습니까 어렸을때 얻어야할 뭔를 얻지못해서 정신적으로랄까 뭔가 부족한데 거기서 마음에 상처를 입거나 그래서 그런거겠죠. 아...뭐... 그렇고. 뭐,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화나는건 화나겠지만.
  • ?
    슬럼프 2008.03.21 10:26
    믿음이랜다 ㅋㅋ 나참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
    실존한인물? 그럼뭐하나 지금살아있지않은데
    심리학적으로 도움이될수는있겠지만
    정작 그건 나약한의지력을 가진 사람일뿐
    존재하지않는것을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하고 믿는 바보같은 사람일뿐
    그게 밥을멕여주나 돈을벌어주나 병을고쳐주나..
    마음의안정과 사교를위해 다니는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진짜신자' 들은 다 바보로보인다..
    나자신을믿고 나를믿어주는 사람들을믿고 현실과 싸워라
    기도하고 헌금이나쳐내지말고
  • ?
    이장 2008.03.21 10:26
    저는 나약한 인간이라서
    신을 믿습니다....

    슬럼프님은 얼마나 강하십니까???

    스스로 분노, 슬픔도 조절하고
    병도 이겨내며 외로움도 격지 않는
    자존하는 인간입니까??
  • ?
    히무라켄신 2008.03.21 10:26
    아래글이 더 와닿는데..
    이건 말도 안돼는 결론이군..
  • ?
    겜광~ 2008.03.21 10:26
    슬럼프//당신이 어떤종교에서..어떤피해를 받았는지는 모르겟으나..

    종교를 가진 모든 사람들이 당신에게 비웃음을 살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강인한척 살겟지만 사실은 비굴한 인생일듯....비웃음 듣기 좋습니까??

  • ?
    여왕i 2008.03.21 10:26
    잘봤어요 아랫글들부터 쭈욱 다 잘봤어요
    기독교 인이구요 음 감상문이라할건없구요
    전그냥그래요;; 예수천당불신지옥?ㅋㅋ
    이건그냥; 뭐 저말듣구 불안하면 믿으시구요 웃기시면 믿지마세요
    음 그걸 강요하지 않고 그렇다고 헐뜯지 않는 모습이 좋은거같아요
    왠지 글보다 뎃글들이 더 심각해보이는듯해요
    제가 술을 마시던 간장을 마시던 그건 제 마음이자나요~
    그럿다고 제가 술을 권한들 간장을 권한들 마시고 안마시는고 상대방의
    마음이구요 신앙또한 같은거 같아요 전 너무 강조하는 그런건 좀 싫더라구요
    믿음이라는 마음이 큰사람일수록 강하긴해요 ;; 아 ;; 뭔말을 한건지 ;;
  • ?
    하늘연달 2008.03.21 10:26
    만약에.. 신이 존재한다면 신은 인간들한테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보이면 좋을것 같은데..

    (지나가는 초딩의 뷁)
  • ?
    슬럼프 2008.03.21 10:26
    이장님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요

    슬픔도조절못하고 분노도참지못하고 외로움도이겨내지못하고 병도이겨내지못한다고해서

    있지도않은것에 의존하면 뭐가달라집니까?

    결국 그것들을 고치고이겨내야하는건 나자신과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의 힘입니다.

    계속그렇게 나약한채로 살아가세요^^

    한심하네요 참
  • ?
    홍차왕자 2008.03.21 10:26
    =_= 신을 믿으면 천국 간다 하지만 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또한 가지 않는다.
    저도 종교에 신경쓰면서 사는 사람이 아니지만 어느 종교에 종사 하시는 분들이 집앞에서 자꾸 문 두드리고 뉴스에도 자주 나오며 어느 종교 아니라고 하면 바로 태도 돌변해서 까대고 하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이네요. 좋은일 하는 종교 사람들을 욕먹이죠.
  • ?
    슬럼프 2008.03.21 10:26
    ↑ 좋은일은 그냥하면되지 왜 없는걸 믿어가며
    그걸 믿는사람이 좋은사람인것처럼 느끼게할까 생각해보세요^^
  • ?
    하치 2008.03.21 10:26
    신이란건은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거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것같애요.
    원래 인간이란 존재는 지구가 만들어지고,지구안의 생물들이 진화해가면서 인간이된것인데
    예수도 그 인간중 한사람에 불과할뿐이죠.옛날 책만 봐도 그래요. 인간의 최대의적은 자연이었고 인간의 생계수단을 만들어 주는것도 자연인데 자연이야 말로 진정한 인간의 신이 아닐까요?
  • ?
    이장 2008.03.21 10:26
    슬럼프// 신이 없다고 단정 내리는 당신이야 말로 독선입니다...
    당신이 생각이 그렇다면 혼자 가지고 계시고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거나
    믿는 사람을 한심한 사람 취급하지 마십시요~

    인격이 보입니다~!!

    그리고 나약한 인간이지만 님보다야 강한 인간이리라
    생각해 봅니다~!!!

    대부분의 댓글이 남을 비난하거나
    이유없는 비방이 대부분인지라
    좋게 보여지지는 않는군요~!!!
  • ?
    칸신유 2008.03.21 10:26
    만약 신이 존재하고 , 그신이 나랑 같은생각을 하고있다면..

    여러분들은 저와 신을 웃기고 계십니다 .
  • ?
    성식이형 2008.03.21 10:26
    전쟁을해라 이시키들아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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