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6 20:08

예수는 거짓이다?

profile
조회 3678 추천 23 댓글 52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303&eid=sZOV27/jyFNsSyKK9mUhN8m4nmkslQIy이 글은 단지 제가 쓴글이 아니며

지식인 활동을 하면서 우연히 보게된 글임을 밝혀둡니다

이 글을 온프까지 끌어온 이유는 단 하나..

온프인들의 생각을 한번 듣고자 합니다..
* (글쓴이 tagu1115님도 퍼온글이라 중간에 되어있네욤)




기독교는 버려야할 종교입니다.



기독교회가 맹신하는 그 신약성경...


어떻게 만들어진 줄 압니까?


예수가 13 살부터 29 살까지 기록이 없지않습니까??


어디에 가 있었는지 알아십니까?


인도와 티벳에서 종교 공부 했었다.

아래는 신약성경에 나온 문귀와...

신약성경보다 500 년 전에 나온 불경과의 유사성을 그대로 적은 것이다.

한번 비교해보시오


♤붓다는 40일 단식 때 마라라는 악령의 시험을 받았다 (불경 상응부경전)
- 예수는 40일간 단식 후 사탄에게 시험을 받았다 (루가 복음 4장 1절)

♤붓다는 12제자를 모든 계급의 사람에게 파견하였다 (아함경)
-예수는 12제자를 유대 전역에 파견하였다 (마테오 복음 10장 1절)

♤붓다의 열성적인 제자가 물위를 걷다가 물에 빠지던 중 붓다의 확신을 받고 다시 끝까지 걸어갔다 (본생경 무쌍품)
-베드로가 물위를 걷다가 믿음이 약해 물에 빠지는 것을 예수가 건져 주었다(마테오 복음14장 25절)

♤붓다는 발위에 있는 한 개의 떡으로 5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 (본생경 주석78)
-예수는 5개의 떡과 2마리의 물고기로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마테오 복음 14장 17절)

♤붓다는 과부의 두냥 헌금이 정말 값지다고 했다 (잡보장경)
-예수는 과부의 한냥 헌금이 거룩하다고 하였다 (루가 복음 21장 1절)

♤사기꾼이 인도하면 개천에 빠진다 (무문자설경)
-소경의 인도로 구덩이에 빠진다 (루가 복음 6장)

♤아시타가 천사들을 목격 (본생경)
-목자들이 천사를 보다 (루가 복음 2장)

♤니르바나(열반)와 재물을 동시에 추구할 수 없다 (무문자설경)
-신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루가 복음 16장)

더 웃긴겁니다....예수가 죽기전 했다는 말인...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이게 당시에는 아랍어나 히브리어 중 해석 불가능한 고대어일 거라 생각하고

그냥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후세 번역인들이 의역을 했습니다.

그러던게 19 세기에 인도 문화가 건너가면서 비밀이 풀렸어.

예수가 죽기전에 했다는 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는 바로...

티벳 라마불교의 진언(眞言)인


"엘리엘리 라마 삼약 삼보리 다라니"

(Eli Eli Lama Sammach Sam Bori Daranii )
성자시여 위대한 바른 지혜로 드러내주소서 !"


였었던 것이지...

러시아의 저술가 니콜라스 노토비치는 1887년 인도와 티벳 지방을

여행하다가 라닥지방의 수도인 레(Leh)근처의 하이미츠(Himis) 사원에서

티벳어로 기록된 예수에 관한 기록을 발견하여, 1894년 불어판으로

<알려지지 않은 예수의 생애 - 성 이사(Issa)의 일대기>를 출판함으로써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일이 있었어.

게다가 유럽에서 바티칸에서 숨겨온 증거를 토대로 드러난 사실에 의하면

예수는 부활은 커녕 십자가에 못박히지도 않았고....

정치범과 대중 선동죄로 프랑스로 쫓겨난 뒤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서 80 세까지 살았다.

노아의 방주 역시 그로부터 수백년전의 기록에 있던 수메르 신화와도 일치한다.

베꼈다는 겁니다...

12 월 25 일은 예수가 태어나지도 않았습니다....

당시 최대 축제였던 로마의 태양신 축제일 (12 월 25일) 을 예수 탄신일로 강제 탈바꿈 시킨거지...

성경 그 어느 곳에도 예수 탄신일은 적혀 있지 않지만...

풀이 파릇파릇 나기 시작하는 봄이라는 것만 기록에 남아있다.

(제가 퍼온 글이므로 말투가 좀 거칠게 느껴지시겠지만 예수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는 개인의

재량에 맡겨야될듯...

아마도 예수는 불교를 퍼뜨리려고 한거겠지..



그리고 생각해봅시다.



1. 결혼하지않은 여자를 강간한다??



성모 마리아는 신과 결혼했습니까??



결혼하지않은자를 강간하여 아기를 낳게하는게



과연 옳은일입니까??



탄생부터가 아주 멋집니다.



2. 인구조사때문에 가다가 마굿간에서 낳았다??



A.D.1년이 예수가 태어난건가??



하지만 그떄 로마는 인구조사란걸 하지 않았습니다.



보면 기원전 20년대와 A.D. 8년에 했습니다.



그렇다고보면 기원전20년대인데 20년차가 날수 있습니까??



3.기독교회가 벌인 참극...



십자군전쟁, 1차,2차세계대전,30년 전쟁등 전쟁을 과 교황을 봅시다.



예수는 평등을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교황이란 존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계급이 나누어졌으며



목사 추기경 등 별별 계급이 생겼다.



거기다 자비를 주장하는 기독교는



수많은 살육을 만들었다.



종교 안믿는다고 사람을 죽인다??



말이 됩니까??



지나가다가 중을 보면 막 폭행하고



그러는 거랑 전쟁이랑 뭐가 틀립니까??



그리고 평등을 주장하는놈들이



식민지를 만들고 노예를 만들었습니다.



참...멋지군요...



그리고 제기할 만한것은 수없이 많습니다.



로마제국때 교회를 안믿으니깐



로마를 적대시 하였습니다.



그런데 콘스탄티누스가 종교를 합법화하자



바로 로마에 빌빌 붙었습니다.



또 성경책 봐서 목사를 두어 우리보고 돈 내라고 했습니까?



예수가 너와 나 사이에 목사를 두라고 했습니까??



그리고 돈을 내어 교회를 운영하라 했나요??



거기다 세금도 안냅니다.



돈만 모읍니다. 그리고 자기만 씁니다.



개같은 종교입니다.



믿을 가치도 없는 종교입니다.



이 쓰레기 같은 종교를 당신네들은 믿고 있습니까?

Comment '52'
  • ?
    카사악마 2008.03.21 10:26
    십자군은....교황이나 왕이나 귀족들이나 평민들이나 모두들 자기의 이익때문에 일어난 전쟁이죠...[엄연히 교과서에 있음]새삼스럽게 꺼낼 얘기도 아니죠 요즘은 이렇게 배우니...
    30년 전쟁은 종교전쟁이긴 하지만 결국엔 나라들간의 세력다툼입니다.나중엔 종교에 관계없이 그냥 막 싸우죠...[정확히 어느나라가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배운지 오래되다보니...프랑스였나?]
    1차는 식민지 때문에 일어났다고 생각하고...2차는 순전히 살아 볼려고 주축국[맞나?가물가물]들이 들고 일어난거 아닌가요?뭐...저는 종교를 믿진 않지만 순전히 저런전쟁을 기독교 때문이라고 몰아 부치는건 오류라고 보여집니다만...물론 교회들 요즘은 많이 타락한 교회들도 있긴하죠.
    그래도 착한일 하는 교회들도 많이 있다는~
  • ?
    Kis세자르 2008.03.21 10:26
    솔직히 저런건 저 기독교 믿는 친구들이나 저나 많이 외우고 다니거나 하진 않습니다 ;

    그냥 하루가 잘 지나가게 해주길'믿습니다'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자신감이랄까요 ?
    그리고 ... 글쓴이분은 종교의 참 의미를 모르시는거 같네요.
  • ?
    카오스 2008.03.21 10:26
    저도 종교는 믿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 애초에 존재할거라 믿지 않기 때문에,
    하지만 종교의 의미는 하나의 틀 안에서 깨우침을 받고 자기 자신을 이끌어 내는 겁니다
  • ?
    도로롱ee 2008.03.21 10:26
    타 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우리나라의 밑의 의식에 깔려있는 기복신앙으로 변질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가령 기독교에서 이웃을 사랑하라 이런식의 말보다 믿으면 가정에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게 되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독교는 싫어합니다. 기독교 이외의 종교를 배타시하고 무시하고 타인의 의사는 상관없이 무조건적인 전도는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_-
  • ?
    럭키 2008.03.21 10:26
    자신이 직접 조사하지아니하고 무조건 남의말을 100%신뢰하는건 =_=; 적어도 자신이조사한 바탕하에 올리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1人
  • ?
    초코스틱 2008.03.21 10:26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요
    알라신은 미신이고 예수는 진정한 신인줄 착각하시는분들이 엄청납니다.
    종교라는건 전부 미신입니다.
    자기 자신이 안정을 찾기위해 만들어 전설...
    종교때문에 죽은사람이 아마 제일 많을껍니다. 전쟁 주된원인이 종교다툼
  • ?
    sucker 2008.03.21 10:26
    뭔가 비교 하기도 싫네요-,.- 귀찮어;; 전 무교
  • ?
    너에게가는길 2008.03.21 10:26
    저도 초코스틱님과 같은 생각이군요 ㅎ.. 저도 힘들거나 부모님조차 의지가 안되면 그런생각이 들긴하지만 그렇게 광신교는아니구요 ㅎ... 맞는지는 몰르겠지만 글쓰신분이 잘쓰셧네 ㅎ..
  • ?
    영원토록.. 2008.03.21 10:26
    인간은 나약한 존재입니다 힘들때 누군가에게 기대고싶을때가있습니다

    살면서 자신과 맞는 종교를 믿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기독교분들중 몇명은 꼭 다른종교는 인간이만든것이며 기독교만

    실제로 신이 존재하는것처럼 말하는분들이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종교없는 사람들 입장에선 차이없어 보이는데 말이져
  • ?
    돈사먹게빵줘 2008.03.21 10:26
    우리나라야 뭐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뭐 믿는다고 뭐라 할것은 못되지만... 광신은 안됩니다.
  • ?
    당근농장 2008.03.21 10:26
    미신이고 뭐고... 그런거 떠나서 사람들 잘돕고 '만약' 성경에 나온대로 천사같은 일만 한다면 좋은종교... 그렇치않고 신도모아서 돈좀만지려고 교회만 무식하게 크게 짓는건 그냥 기업으로 보이는데요^^..
  • ?
    2008.03.21 10:26
    뭐 신은 존재할수 박에 없으니 .. ' 신 ' 이라는 존재는 분명 존재합니다 단지 그 신이 예수인지 알라인지 등등인지는 확신 할수 없는 것 뿐이죠 ..
  • ?
    Radeon 2008.03.21 10:26
    개인적으로 신이 있거나 말거나... 전혀 믿지 않지만 주변사람들이 신에 대한 생각이 너무...
    뭐랄까... 가령... 기독교라면... 무슨.... 광신교처럼 떠들어 대는거보면...
    보지도 않앗고 은혜를 입지도 않았으면서... 떠드는게 신기할따름.......................
    어렸을때 받은 철저한 세뇌교육 덕분인가?...... 크크.....

  • ?
    세이버 2008.03.21 10:26
    종교성 글은 이런곳에 남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그런거 따지긴 좀 아닌듯
  • ?
    Radeon 2008.03.21 10:26
    세이버 / 세상만사 인데 남겨서 안될께 뭐가 잇나욤? ^_^?..........
    개인적으로만 따지지마세요;;;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기독교에도 여러가지가 있긴한데
    저런말을 한번 교회가서 해보라구해봐요
    기독교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이 잘 말씀드릴꺼에요
    더이상 말하기도 귀찮고
  • ?
    asysa 2008.03.21 10:26
    기독교인입니다. 저도 아는것이 별로 없어 확답은 못드리지만...
    저의 생각을 쓰고자 한다면 우선 성경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본다면...
    이글은 현혹되기 가장 좋은 글이네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구약과 신약을 보셨다면
    여기에 대한 답변은 충분히 나올꺼 같네요.
    한 예로
    예수는 5개의 떡과 2마리의 물고기로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는 이미 구약에서도 이뤄졌던 기적입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을 통해 다시 한번 이뤄진 것이지요.
    그리고 교황이나 추기경... 글쓴이(원글)께서는 가톨릭과 기독교가 왜 분리되었는지 우선 알고 이런 글을 적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 ?
    가베스 2008.03.21 10:26
    조낸 길게 썻다가 그냥 싸이트 하나 가르쳐줄테니, 거기서 물어보시죠.
    http://www.aspire7.net/
    이곳 사이트 가면 프리메이슨 관련 자료도 있음.
  • ?
    지후니 2008.03.21 10:26
    종교의 참의미를 아시기 바랍니다 ,..,글쓰신분 그리고

    광신교 이건 일부 사이비단체나 사이비 종교에 이런분들이 많고 보통 교회 가보시죠 ... 광신교 ? 교회 자체에서도 광신교 좋아라하는 교회 사이비나 이단 종교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제대로 써주시길
  • ?
    샤일 2008.03.21 10:26
    뭐 자기들이 믿겠다는데 할 말은 없다만 하나만 부탁합시다. 제발 길가는 사람이나 집에 찾아와서 듣기도 싫은 성경해석 해주고 교회 다니란 소리좀 하지맙시다!!!!!!!!!!! 약속있다고 바쁘다는데 물고 늘어지는 꼴 아휴.. ㅡㅡ 야박하지가 못해서 예전엔 들어줬었지만 엄청난 곤욕이었고 지금은 교회가 나에게 싫은건 싫다고 말할수 있도록 냉정한 거절법을 가르쳐줬음!!
  • ?
    sucker 2008.03.21 10:26
    샤일/ ㅎㅎㅎ 공감....
  • ?
    아뵤 2008.03.21 10:26
    길에서 사람 붙잡고 인상 좋으시네요 라고 2명씩 짝지어 다니면서 교회 어쩌구 말하면 절대로 따라가선 안됩니다. 이단이라고 들어보셨는지... 이단에 빠지면 엄청 위험하다는... 그리고 교회에서도 축호전도라는것이 있긴 합니다만... 집에 찾아와서 교회 어쩌고 그러는 사람들중 80~90% 어쩌면 그 이상이 이단입니다.

    왠지... 제 말에 토를 다시는분들이 있을거같군요.
    이단을 어떤기준으로 잡느냐고...
    전 기독교인이지만 광신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이 조금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걱정이기도 하구요...

    이단은 기독교리를 살짝 바꿔서? 또는 다른방향으로 접근하게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자세한건 모르구요.,..
    그 수~많은 이단들이 기독교를 본따서 또는 기독교리로 접근을 합니다.
    왜일까요? 만만해서? 기독교 신자가 많아서? 신자가 많은건 불교도 많을텐데...
    제 생각엔 완벽한 교리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완벽하기 때문에 얼핏 알거나 잘 모르면 살짝 틀어도 자신도 모르게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제가 우리 교회의 청년1부 담임목사님의 지식이 있었다면 아마 다 대답 해드렸을텐데 아쉽습니다...(참고로 우리교회의 청년1부 담임목사님은 이단과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서 엄~청난 연구를 하신분 입니다. 특히... 이단 전문 ㅋ)

    무작정 기독교에 대해 안좋은 편입견을 가진 분들의 리플들을 보고 조금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그렇게 기독교를 욕하기 전에 교회를 한번 가보는게 어떨까요?
    진짜 교회다운 교회를 말입니다.
  • ?
    아뵤 2008.03.21 10:26
    아 그리고 이건 통계로 밝혀진건데요.
    수많은 학자들이 있지 않습니까?
    과학자, 생물학자, 역사학자, 등등...
    이 수많은 세계의 학자들중 80%이상이 기독교인입니다.
    과학적으로 풀지 못하는 여러 발자취가 성경을 보면 풀린다는 것입니다.

    자... 이 글을 올리신 분의 글 말대로라면 왜 여러 학자들이 굳이 기독교인이 되었을까요?
    여러 먼저나온 인도와 티벳의 종교를 믿지않고 왜 기독교를 믿을까요?
    설마... 학자들이 인도와 티벳의 종교를 모르진 않겠고... 만약 이 글이 사실이라면 학자들이 먼저 들고 일어나야 할텐데 왜 아무일도 없을뿐더러 기독교인이 많을까요?

    이 글은 그냥... 기독교 까기 목적으로 쓰인게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제 말에 의심이 간다면 또는 반박을 하시려거든 먼저 절 까지 마시고 반박할 증거를 찾아서 충분한 이유와 설명을 해주세요. 정말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 ?
    Radeon 2008.03.21 10:26
    지후니 / 종교의 참의미라...

    음.......

    지후니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종교의 참의미에 대해서?

    전 그냥.. 관심이 없어서 뭐라 답할수는 없지만

    그리고 광신교라고 심히 이상하게 표현이 됏는지...

    솔직히 일반인이 천주교와 기독교 보면 그저 그런 종교들입니다

    대충 전혀 틀린종교가 아니고 거의 의미는 같다랄까?...

    헌데 기독교는 천주교 믿으면 지옥간다고 합니다

    기독교로 오라고 하죠..

    헌데 천주교는 기독교 믿든 말든 상관 안합니다

    타 종교들도 그렇구요

    정말 광적인 광신종교들은 빼고

    오로지 기독교만 자신들의 종교가 진짜 하나님의 종교이고 올바른 종교라는데..

    헛소리 아님?
  • ?
    아르멘델 2008.03.21 10:26
    이글 한 마디로 웃기는 글이군요.(Radeon님 까는 거 아닙니다.)
    빈약한 논리, 허접한 근거로 종교를 까는 것은 오히려 종교를 긍정하는 효과를
    낳는다는 것을 모르는 건가 보군요.
    신과 종교의 차이도 모르고 글을 쓴 것 같군요.
    또한 지금의 종교가 이모양인 것하고
    종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하고 무슨 인과관계가 있다는 겁니까?
    종교를 믿고 안믿고가 지금 종교인들이 하는 작태하고 무슨 관계가 있죠?
    웃기는 글이군요.
  • ?
    브리아레오스 2008.03.21 10:26
    신이 실제로 존재했든 안했든 종교는 없어지지 않을겁니다...
  • ?
    아르멘델 2008.03.21 10:26
    /아뵤

    처음부터 말하겠습니다.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리처드 도킨슨의 책 '만들어진 신'에서는 지식인층일수록 종교를 믿는 비율이 적다고 하더군요.
    80%라는 비율은 잘못된 겁니다. 아마도 통계를 잘못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인슈타인도 신을 믿었지만 인격신이 아니라 일종의 법칙,즉 우주의 법칙을 믿은 것이었죠.

    과학적으로 풀리지 않는 것이 성경의 내용을 보면 풀린다는건 개소립니다.
    성경의 뛰어난 은유가 영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성경속에 진리가 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성경의 내용으로 무언가, 즉 과학적이지 않은 것을 입증했다는 이야기는 전혀 들은 바 없으며
    나중에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왜 학자들이 기독교를 믿느냐,
    당연히 학자들이 유럽과 미국같은 서구쪽에 많기 때문입니다.
    인도와 같은 나라들에서 학자들이 나오고 있지만 서양에 비하면 아직까진 작죠.
    인도인 들이 많았다면 힌두교가 우세했을 겁니다.
    또한 기독교가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국만 보아도 기독교가 엄청 많습니다.
    1950~70년대 이후 급속도로 기독교가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것은 미국의 영향이 컸습니다.
    우리나라를 봐도 그럴진대 천년 이상 뿌리를 잡은 서양에서야 오죽하겠습니까,
    어릴 때부터 기독교 교육을 받아온 그들입니다. 기독교가 친숙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다르게 생각해 볼까요,
    학자들이 기독교같은 종교를 왜 믿겠느냐고 말하는데
    그들이 타당한 근거가 있어서 믿는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종교를 믿는 것과 종교가 있다는 논리적인 근거가 있다고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 종교가 옳기에 그 종교를 믿는다고 하는 학자들은 별로 없습니다.
    그 종교가 옳다는 '믿음'을 믿는 것이지요.
    다만 그들은 아는 것이 많고 기독교의 모순점들을 많이 알고 있기에
    믿는 비율이 적을 뿐입니다.

    기독교가 틀렸다는 증거는 아직까지 '확실한'것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확실한'이라는 것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납득할 만한 증거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독교가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종교가 그렇지만 특히 기독교는 모순이 심합니다.
    성경도 핀트가 안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셩경연구가는 이것이 은유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 ?
    공식 2008.03.21 10:26
    그냥 신이란 사람들이 기대기위해 만들어낸 허구일뿐...
  • ?
    데스티니 2008.03.21 10:26
    성경이라는 가격만 비싼책에는 부모님은 잘 섬기래면서 왜 제사지내는건 하지말라고 생쇼를 하는지..
    그리고 교회 사람들 할아버지 할머니들한테 교회믿으면 않아프다고 꼬득여서 땡볕에서 일해서 번돈 걷어가고..
    자기네들 믿는 신 이외에는 다 사이비래고..
    제가 다녔던(지금은 떄려침) 교회의 목사는 우리집에외서 그럽디다 '교회 다니니깐 병원가는게 줄었지요?' =-= 어이가없어서.. 교회다닐동안 병원에 기록서만해도 두꼐가 한뼘..
    목사는 자기가 다치면 하나님의 시험이라고.. 위기넘기면 하나님이 보호해 주셨다네?

    기독교?
    믿는건 좋습니다. 자유니까요. 하지만 자신이 믿는곳만 지나치게 합리화하고 다른교는 사이비처럼 취급한다는게 짜증나는 겁니다.. 그리고 제발 버스에서 쉴떄 옆에서 떠들지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
    막타 2008.03.21 10:26
    개신교인들은 이런 글 볼때마다 그런다.
    "일부 기독교인들 행동을 보고 모두 욕하는 건 너무한 것 아닌가요?"
    맞다. 일부 개신교들의 행동을 보고 모두를 욕하는 건 심한 일이겠지...
    하지만 난 그래도 개신교들 전부를 욕한다.
    왜냐고? 모두 입을 모아 일부만 이단이에요.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도 많아요. 라고 말 하지만 입으로만 떠들뿐 자신들 손으로 썩은 살을 도려낼 생각은 전혀 안하니까...
    개신교인들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버스, 지하철에서 쑈하는 아저씨들, 거리에서 소리소리 지르는 아줌마들 바라보면서 눈살을 찌푸릴 망정 스스로 나서서 저지해보려고 한적이 있냐?
    혼자라서 힘들다면 교회단위로 나서거나 따로 단체를 만들거나해서 깨끗한 종교문화를 만들 생각은 안하면서 남이 욕한다고 불평만 해댄다.
    자기 살이 썩어가면 우선 자신이 치료하려 해야지 주변에서 썩는 냄새를 못참고 고쳐주기만 기다리고 있다니...
    그래서 목숨까지 위독해지면 주위에 도와달라고 애걸복걸 하겠지.
    그런 사람들이라면 욕먹어도, 아니 버려져도 싸지 않을까?
  • ?
    Emcee 2008.03.21 10:26
    글쓰신분 개념이 많이없으신듯 ... ㅉㅉㅉ
  • ?
    choinu 2008.03.21 10:26
    몇 년전에 종영된 ‘백만불 미스터리’ 에 보면 세계의 상위층들이 이에 대한 사실을 숨기고 있다는걸 알 수 있던데요. ^^
  • ?
    이장 2008.03.21 10:26
    이런 글 올리는 사람과 안 믿는다는 사람에게 싫다는데 전도하는 것하고 무엇이 다를까??

    크리스찬이지만 살짝 운 띄워 보았다가 듣기 싫다면 말 안한다~
    손해 보는 것 없으니까~!! 본인 손해이니~
    어차피 듣기 싫어하는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역효과만 생기고~

    특정 종교에 관하여 거부감 있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강제적으로 관철 시키려는 점에서
    머리없는 종교인들과 다름이 없다~!!!

    만약 거부감 없이 이런 글을 썼다면 생각이 없는 것이다...

    결론이 없는 종교문제를
    긁어 부스럼 만드는 이유가 무엇이냐??

    관심 받고 싶다면 다른 내용으로 글 올려라~
  • ?
    항상마지막 2008.03.21 10:26
    세금부터 내도록 바꿔야해 우리나라만 봐도 에휴

    완전 십자가 천국
  • ?
    푸치코 2008.03.21 10:26
    종교의 시작은 태양을 신이라 생각하고 동물을 신아라 생각하는등의

    미신에서 시작한거라 알고있는데요 그게 발전을 해서 지금의

    예수가 나오고 석가모니가 나온거라 생각합니다.

    전 솔직히 기독교는 시작부터 사람의 광적인 행동때문에

    좀안 좋은 종교라고 생각을 하고있지요(사람을 재일 많이 죽게 만들 종교지요)
  • ?
    겜광~ 2008.03.21 10:26
    기독교와 카톨릭 구분은 확실하게 해주세요...
  • ?
    겜광~ 2008.03.21 10:26
    그리고..제목이 참..천주교인인 제가 보기에 안타깝습니다..
    종교단체를 욕하시는건 머라 안겠습니다만...
    글쓴이가 예수님을 가지고 거짓이니 머니 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되는되요...
  • ?
    마법선생네기 2008.03.21 10:26
    예수란 인간은 문제가없는데.

    문제는 그걸 따르는 인간 몇몇이 좀 찌질한애들이 많죠.

    그찌질한 윗대가리들이 예수란인간 말을 제대로 실행한다면 이런글 자체가

    올라올리가없죠.
  • ?
    쿠니오 2008.03.21 10:26
    2천년전 ㅅ ㅏㄱ ㅣ꾼 ㅇ ㅖ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녹차캔디 2008.03.21 10:26
    인간이란게 원래 약해 빠져서 의지할대를 찾다보니
    시기를 잘 타고난 개독교란게 나와서 다 낚는거죠
    낚이는 놈들은 뭣도 모르고 오오오오 주여 희망의 빛이여 주님이 오실날은 있을것이다
    라고 나불나불 대는거고 지들이 짱이고 다른건 다 배척하고 욕하고 때리고
    니들신이 남욕하고 때리라든?
    딱보면 졸라 에러투성이인데 지들은 다 합리화를 시키죠 졸라 오류투성인 논리로
    더웃기는건 모르는 놈들은 헌금이 다 좋은데 쓰일거라고 나불대죠
    볍진들 니들이 예수나부랭이 믿는건 좋은데
    남까지 강요 하지말고 독설하지 말라 이거지
    내가봤을땐 니들은 오류투성이 사기꾼들로뿐이 안보여
    내가 기독교란 단체를 몇년 다니고 씨부리는거라 믿지도 않은놈이라고 씨부리지말렴 어차피 이창 다시 안열어
  • ?
    유라시아 2008.03.21 10:26
    라데온님, 기독교에서 천주교를 믿으면 지옥간다는말은 대체 어디서 들으셨는지..
    기독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는 예수를 통해 기도를 하는것이고,
    천주교는 성부성자성령께는 감히 직접 기도를 드릴수 없다 하여
    성모마리아의 이름을 통해 기도를 드립니다.
    모시는신이 같고, 카톨릭에서 종교개혁으로 개신교가 생긴것 뿐입니다.
    그리고 지나가다 중을 막 폭행한다는 극단적인 경우는 대체 어디서 보셨는지..
    물론 뉴스에 한두번 나오기도 하겠죠.
    기독교는 세금 안내니깐 개같은, 쓰레기같은 종교다..하셨는데..
    종교단체는 전부 현재로썬 세금내는 단체가 없습니다.
    불교는 오히려 정부에서 지원금까지 나옵니다.
    이회창후보같은 경우는 대선때 불교에 세금을 쏟아붓겠다고 까지 말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책에 헌금을 내란소리는 없습니다.
    다만 제사장들이 바치는 제물들,
    즉 음식이나 고기같은 헌물들을 내죠.
    그리고 계급이 나누어지셨다고 했는데, 예수가 하늘로 가기전에 한말이,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라."
    였습니다. 지금도 전도가 계속되는것이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계급으로 나누어졌다기 보다, 계속 제자로 나누어진다는게 정답이겠죠.
  • ?
    Radeon 2008.03.21 10:26
    유라시아 / 제 주변일입니다

    참고로 이글은 제가 쓴글이 아닙니다 ^_^

  • ?
    미츠코 2008.03.21 10:26
    ㅡ.ㅡ;;;어이없는...비교분석에 감사해야하는건가~!!
    도대체 뭐에 필받아서 쓴건지 그게 더 궁금하네~
  • ?
    눈낮사람부러 2008.03.21 10:26
    어차피 성경 자체도 기독교넘들이 만든건데.그걸로 사실규명한다는것 자체가 말이안되죠,,
    지들 유리하게 적은 소설책일뿐인걸,,그리고 저위에.자기가 경험한거 직접써서 알려야 한다뇨?
    그럼 성경은 지가 쓰지도 않고 보지도 않았는데..왜 지들이 맞다고 지랄?지가 그성격책이 맞는지 봤나?그냥 예전부터 내려오는거 광신도처럼 믿은것 뿐이지ㅉㅉ
  • ?
    lemon 2008.03.21 10:26
    간디가 한말이 생각나는군요..
    -나는 예수를 좋아한다 하지만 난 크리스챤은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닮지않았때문이다-
  • ?
    네가누구개? 2008.03.21 10:26
    유라시아 /
    음식이나 고기가 돈아닌요 --??
    땅파서나오는것도아닌데..
    그리고 제자랑 계급은 완전히 다른거죠 제자만들랬지 계급만들라고 말한건 아니잖아요.

    모든 댓글 다읽고 이상한거 같아서 태클 검..

  • ?
    네가누구개? 2008.03.21 10:26
    그리고 잘될사람은 잘되고 안댈사람은 계속안되는거..

    성공한 사람 의 대다수가 나쁜짓 해서 잘사는 사람이고.

    나쁜짓한다고 벌받기보단 부럽다는 소리받으며 사는세상..

    착한일 많이했다고 잘된다는거 다 개소리 단순히 운100퍼

    우리친가,외가 부모님 모두 불교지만서도 종교같은거 못믿겠음

    스님 목사님 벤츠타고 다니는 시대에 뭘 믿어..
  • ?
    아잉요 2008.03.21 10:26
    유라시아//

    님이 하신 반론이 그 유명한 '합리화' 라죠 ㅎㅎ

    조금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딱 봉건제도와 비슷하단걸 아실텐데요.

    또 기독교의 말중 나쁜일당하면 시험이다 좋은일당하면 은총이다 ㅎㅎ

    사주풀이, 혈액형별 성격도 그런거죠 틀리면 '아,틀렸네' 이러고 맞으면 '헉 맞았어 신기해!!!! ' 이러니깐말이죠.

    제가 기독교를 제일 싫어하는 이유는 고등학생씩이나 된놈들이 아직도 하느님이 우주를

    빚어 냈다고 믿는놈-- 우리은하계만해도 빛나는'항성'만 수천억개인데 전 우주에 그런은하가 수억개.... 그거 하나씩 점찍는다고해도 몇백만년은 걸리겠소이다.


  • ?
    천공 2008.03.21 10:26
    예수가 있든 없든 '예수'로서 여겨지는 역사적 인물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며 설혹 그렇지 않더라도 기독교에서 말하는 존 프레스턴 같은 존재, 즉 상징성 있는 인물이 있었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겁니다. 당시 로마사회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기록이 남아있으니... 부정할 순 없겠죠
  • ?
    꿈쓰 2008.03.21 10:26
    너무 일크게 만들 필요는;;; 그냥 즐기면 돼는겁니다. 일주일에 한번 놀러 가는곳;;;;;

    그리구 뭐 깊이 빠져드는 문제는 스스로 에게 달렸죠 깊이 빠지면 집안이 쪽박차게

    될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 ?
    2008.03.21 10:26
    여기가 게임웹진이지 무슨 종교웹진 사이트도 아니고 다들 이제 그만좀 하시죠?
    신이 라는게 있던 없던 우리가 뭐 먹고 사는데 불편한점이라도 있답니까?
    아 ㅅㅂ 진짜 무슨 한두살 먹은 애기들도 아니고 전부다 병X들?
    아니 그냥 ㅅㅂ 신 믿을람 믿고 말람 말으라고 십X들아
    온라이프에서 기독교 믿고 신 믿고 그런 인간들은 나중에 십자가에 못박혀 디지기라도
    한답니까?
    정말이지 뭔 한두번일도 아니고 유치하게 종교문제로 다들 ㅈㄹ 그만 하세요
    알겠습니까?
  • ?
    지존게임 2008.03.21 10:26
    원래 기독교는 사이비가 많은 종교에요. 그냥 대충대충 놀다가 목사되니까 그럴 수 밖에 없죠. 전 천주교라 성당다니는데 교회랑 많이틀림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61 엠창이라는것을 아세요? 10 7 『명품』샤넬 12.10 3547
960 죽음의 미용실(이지툰) 2 1 Ueki 12.09 2955
959 충격과공포2 3 1 킼쿸 12.08 2725
958 푸루나 명언~ 공감~ 5 4 『명품』샤넬 12.08 3241
957 부모님들의 문자~ 캐 폭소 15 8 『명품』샤넬 12.08 3587
956 충격과공포 4 2 킼쿸 12.07 2863
955 정말 믿기힘들지만...ㅡ,.ㅡ;; 이효리와 뉴질랜드로~ 21 12 좀비파워 12.06 7298
954 탁탁탁탁 8 5 씨노트 12.02 4347
953 자갈치 컷해주세요 7 7 『명품』샤넬 12.01 3664
952 25일후 사냥에 들어간다! 11 9 『명품』샤넬 12.01 4189
951 일본 av로 배우는 일본어 강좌(짤릴려나...ㅡ,.ㅡ;;) 16 9 좀비파워 11.29 14862
950 도라에몽 7 6 씨노트 11.28 3871
949 드래곤볼도 메이드 인 차이나 15 8 뉴클리어 11.28 3882
948 15900원으로 피자 12판 시켰다...;;;; 5 3 오랜기다림 11.28 3956
947 귀여운 꼬마 자동차 5 2 오랜기다림 11.28 2594
946 프로게이머용 자판기...;; 5 1 포트거스 11.28 3490
945 밤에 컴퓨터 몰래하기... 8 3 11.27 3615
944 요리 tip 9 8 깐밤 11.26 3323
943 퓨전 7 4 깐밤 11.26 2638
942 감기... 8 5 씨노트 11.26 26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29 3630 3631 3632 3633 3634 3635 3636 3637 3638 ... 3682 Next
/ 3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