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1 22:28

민망한 동화~ 19금

조회 4659 추천 4 댓글 8
필와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B양" 7명의 남자와 동거..........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그를 처음 봤을때.. 전 알몸 이었어요....................
[인어공주]
  
  
  
그녀는 왜 12시에 구두를 흘리고 뛰쳐 나왔는가...........
[신데렐라]
  
  
  
"Y양"토끼를 따라 굴속으로 들어가는데...................
[이상한 나라 앨리스]
  
  
  
그녀의 침대에 늑대가?..................................
[빨간모자와 늑대]
  
  
  
열쇠구멍으로 들여다본 그의 집..........................
[아기돼지 삼형제]
  
  
  
그녀는 그의 무엇을보고 그를 사랑하게 되었는가..........
[미녀와 야수]
  
  
  
그의 길어지는 그곳의 비밀..............................
[피노키오]
  
  
  
벌거벗고 길을 방황한 한남자의 이야기...................
[벌거벗은 임금님]
  
  

S양 쌀삼백석에 몸을 팔아?.......
[심청전]
  
  

그들만의 레이스 누가 더 빨리 지칠 것인가...
[토끼와 거북이]
  
  
  
사과를 먹고 쓰러진 그녀를 성으로 데려가는데
[백설공주 2]
  
  
  

약속한 100일이 지나 여자몸으로 바뀌었는지를 확인하러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데...
[단군신화]
  
  
  
새어머니와 새언니에게 고통받는 그녀
[콩쥐팥쥐- SM ver.]
  
  
  
아직 어린 오누이인 그들 숲속에서 왜 헤매고 있을까?
[헨젤과 그레텔]
  
  
  
여탕 훔쳐보기
[선녀와 나무꾼]
  
  

그것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게 되는데 ...
[재크와 콩나물]
  
  

무방비 상태로 누워있는 그녀. 그녀에게 다가가는 검은 그림자.
[잠자는 숲속의 미녀]
  
  
  
작아졌다 커지는 비밀
[호호 아줌마]
  
  
  
C양, B씨와의 부적절한 관계
[춘향전]
  
  

그의 취향은 .... 동물...?
[백조의 호수]
  
  

떡친 호랑이와 두 남매의 늦은밤 만남
[햇님 달님]
  
  

밤마다 긴머리를 늘어뜨리고 남자를 기다리는 그녀 ,,
[라푼젤]
  
  

팬티조차 입지 않게된 사연 ,,
[곰돌이 푸우]
  
  

어느 한나라의 임금님에게는..말도 못하게 큰 무언가가 달려 있다는데...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어느 천재 박사가 너무 외로워 인조인간을..만들었는데.....
[프랑켄슈타인]
  
  

이른 아침부터 형수는 주걱을 손에 든체, 시동생과 헐떡이는데...
[흥부와 놀부3]
  
  

A군...무언가를..부드럽게 만지작 거리는데....
[알라딘]
  
  

어둠이 세상을 삼켜버린 늦은 시각.
두 남매는 사또와의 은밀한 만남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장화홍련]
  
  

동물과 잠자리를 한 남자...
[구미호]
  
  
  
늦은밤...그녀는 시계탑으로 올라가는데...
[노틀담의 꼽추]
  
  

왼손은 거들뿐...
[슬램덩크]
  
  
  
나에게...사이즈가 딱 맞는 느낌,,아 ...
[구두를 찾은 신데렐라]
  
  
  
그의 우렁찬 한마디에 서서히 벌리기 시작했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中 열려라 참께 기도]
  
  
  
H군 자신의 그것을 계속 만지작 거리는데...
[혹부리 영감]
  
  

동굴안 감금.. 100일.. 결국 여자가 되다..
[단군신화] 2
  
  
  
내가 맨날 칠수잇엇던 이유는 매일 칠수 있다는 자신감때문이었는데...
[홈런왕이승엽]
  
Comment '8'
  • ?
    『명품』샤넬 2008.03.21 10:55
    슬램덩크랑 이승엽~ ㅋㅋㅋㅋㅋㅋ
  • ?
    Й쵸파ⓥ 2008.03.21 10:55
    콩쥐팥쥐- SM ver 슬램덩크 홈런왕이승엽
  • ?
    소녀여 2008.03.21 10:55
    EBS에서 해준것이네요
    그런데 EBS라는 것들은 왜 그런쪽으로보지요?
    표현도 너무 극단적으로 밀어붙이고;;
  • ?
    쿠루루 2008.03.21 10:55
    그것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게 되는데 ...
    [재크와 콩나물]

    왼손은 거들뿐...
    [슬램덩크]

    아 미친다 ㅋㅋ
  • ?
    세휘리아 2008.03.21 10:55
    콩쥐팥쥐 원츄;;;;

  • ?
    title: 매니저 아이콘MUSIC 2008.03.21 10:55
    아나 ㅋㅋ 우왕 ㅋ 궅ㅋㅋㅋ
  • ?
    나르이드 2008.03.21 10:55
    C양, B씨와의 부적절한 관계
    [춘향전]
    C양은 누구고 B씨는 누구죠?
    성춘향이면 S고 이몽룡이면 L씨 일텐데...
  • ?
    너에게가는길 2008.03.21 10:55
    변사또 B 그냥 춘양 C ??;;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01 탑머리 2 2 방실이 02.05 2789
1100 민선예랑 결혼하고싶다 5 3 방실이 02.04 2517
1099 효크 12 7 나비효과 02.03 5560
1098 누가 더 많이 죽였을까??? 64 26 Й쵸파ⓥ 02.03 6576
1097 내가 너 크는 맛에 산다 3 2 등짝 02.02 2470
1096 세계 최대 잉어 낚시 기록’을 세운 낚시꾼이 1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잉어를 또 한 번 낚아 8 4 등짝 02.02 3530
1095 일본의 유머로 유명한 2ch에서 퍼온거 다시 퍼온거 >>>배꼽거의 빠짐보장 7 4 등짝 02.02 2425
1094 과학자 4 4 패고보니교장 02.02 1989
1093 누구게? 4 3 미르 02.01 2130
1092 본격 테란강좌 7 4 미르 02.01 2354
1091 ★ 빵상 아줌마를 부산 서면에서 만나다 ★ 9 8 광뜬하루 02.01 3336
1090 이런 개떡같은개 어디서.... 7 6 히무라켄신 01.30 2785
1089 아기를 다루는 좋은방법과 나쁜방법~ 6 6 뚱띠~ 01.27 2938
1088 빢빡이이후로 슬픈 바람만화 2 2 물먹는하마 01.27 2747
1087 나는...나는...나는....빡빡이다 7 6 물먹는하마 01.27 4280
1086 컴퓨터 때문에 .... 8 6 ∑주접엘프 01.27 2645
1085 똥꼬가가려워서긁으면... 10 5 스턴트매니아 01.27 3512
1084 사자와 하마가 백화점에 갔다... 12 8 물먹는하마 01.25 3060
1083 이 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의 답... 1 1 유라시아 01.25 2233
1082 이 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21 12 쿠쿠。 01.24 38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22 3623 3624 3625 3626 3627 3628 3629 3630 3631 ... 3682 Next
/ 3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