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이런말 정말 자주 해주고 싶은 일들이
많네요.
우리나라만 그런지는 몰라도 뉴스는 지겨울정도로 나쁜
소식들만 터져나오고 세상은 썩어빠질대로 썩어빠졌고
누가 가해자라고 하기도 참 그런게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을테니깐
정말 누군가에게 잘못을 행하기전 혹은 행한 후
입장바꿔 생각할줄 아는 그런 우리나라가 됬음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내 아이가 유괴 당한다면?
내 딸아이,여동생,누나,엄마가 성폭력 혹은 강간까지 당한다면?
우리 아빠가 사기를 당한다면?
우리 할머니가 전철에서 몇시간동안 힘들게 서계시다 온다면?
내 동생이 학교에서 이유없이 왕따라면?
그리고
내가 내가 이 모든일들을 겪게된다면?
모두 자기에겐 해당안될것 같죠?
우리아빠 사기당해보셨습니다. 그것도 친구한테
우리엄마 술취한 괴한이 껴안았답니다. 물론 도망쳤답니다
내동생 같은반 남자아이가 이유없이 머리를 때렸답니다. 물론 내가
남자아이가 알아듣도록 말했습니다. 살벌한표정으로
나? 나도 놀림당해봤습니다. 한참 뚱뚱할 당시에
철이없어서
나이가많으니까
돈이많으니까
내가 더 강하니까
다 말도안되는 핑계일뿐입니다.
정말 우리 모두 무언가 행하기전에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도 기분이 좋을수있는 행동인지
그냥 이거저거보다 속상해서 글같지도않은 글좀 몇자 끄적고 갑니다.
많네요.
우리나라만 그런지는 몰라도 뉴스는 지겨울정도로 나쁜
소식들만 터져나오고 세상은 썩어빠질대로 썩어빠졌고
누가 가해자라고 하기도 참 그런게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을테니깐
정말 누군가에게 잘못을 행하기전 혹은 행한 후
입장바꿔 생각할줄 아는 그런 우리나라가 됬음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내 아이가 유괴 당한다면?
내 딸아이,여동생,누나,엄마가 성폭력 혹은 강간까지 당한다면?
우리 아빠가 사기를 당한다면?
우리 할머니가 전철에서 몇시간동안 힘들게 서계시다 온다면?
내 동생이 학교에서 이유없이 왕따라면?
그리고
내가 내가 이 모든일들을 겪게된다면?
모두 자기에겐 해당안될것 같죠?
우리아빠 사기당해보셨습니다. 그것도 친구한테
우리엄마 술취한 괴한이 껴안았답니다. 물론 도망쳤답니다
내동생 같은반 남자아이가 이유없이 머리를 때렸답니다. 물론 내가
남자아이가 알아듣도록 말했습니다. 살벌한표정으로
나? 나도 놀림당해봤습니다. 한참 뚱뚱할 당시에
철이없어서
나이가많으니까
돈이많으니까
내가 더 강하니까
다 말도안되는 핑계일뿐입니다.
정말 우리 모두 무언가 행하기전에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도 기분이 좋을수있는 행동인지
그냥 이거저거보다 속상해서 글같지도않은 글좀 몇자 끄적고 갑니다.
일을 행하기 전에 '내가 이 일을 해야 하는가? 정당성이 있는 것인가?' 여부는
스스로 곧게 판단해야 하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