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많이 죽였을까???

이제보니 가장 악랄한 녀석은 우리의 배후에 있었군...

-
우스개 소리입니다. 종교적인 이야기는 안나왔으면

전지전능 한 신이란건 믿지만.
그 신이 착하다고는 생각안하고있었는데.
새로운걸 알게됫네요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36083020070404135714&skinNum=1

뒤돌아보지말랬는데 뒤돌아봤다고 소금기둥으로 만들어버리는녀석 ㄷㄷ

무섭다..................

상자 열지말랬는데 상자열었다고 전세계사람들 수장시키기도했죠

상자 열지말라는건 판도라의 상자 아닌가요? 그건 그리스 로마 신호인디
성경책과 관련 없구요

소금 기둥은 분면 죄악과 성범죄등으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큰 죄악중 하나를
범하고 살았기때문에 그 곳을 소금으로 만들고 유황으로 만들어 멸하신다고 하셧지요
그러다 롯과 그 부인과 그 딸은 천사를 따라 미리 그 곳을 빠저나왓는데 하나님이 말하시길
절대로 뒤돌아 보면 안된다고했습니다. 허나 그 부인은 제물에 눈이 멀어 뒤돌아 보게됩니다.
여기서 그 곳에 내려진 저주를 그 부인까지 받게되어 소금으로 되어 버린겁니다.

여기서 성경책을 읽어본적도없고 기독교 생활 한적도없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말하겠죠
미래를 알면서 왜 그렇게 행하게 했느냐?
자 그럼 생각홰보세요 어떠한 사람은 시험을봐도 탈락할것을 미리 알고있어서 그 사람에게
시험을 볼 기회를 주지 않나요? 탈락한다는걸 알아도 시험을 보게 해줘야하는겁니다.

하나님도 비슷하신겁니다. 알고있지만 그 부인을 믿고 시험하신겁니다.
꼭 인간 방식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저도 잘모르지만 이런거라고 생각되네요 하나님께서 내가 너의 미래를 보고 말한다
너는 이렇게 이렇게 하다 이렇게 죽는다. 그러니 이렇게 이렇게 하지말아라 라고 하면
그 사람은 그저 죽기싫어서 그말을 따르게 되는겁니다. 하나님은 그걸 원치 않았던거라고
보네요

참고로 성경책에서는 저 숫자보다 더 많은 자를 죽였을겁니다만
성경책이나 기독교 공부나 좀 하면 알겁니다. - -
만약 좀비가 있어 좀비를 죽이는게 살인으로 인정되서 깜방가는게 인정된다면
저 성경책에서 죽인건 나쁜게 되는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경책이나 기독교 공부나 좀 하고 까는게 좋아여
(분명 성경책도 잘못된 부분도 있습니다. 허나 그건 번역이 잘못된거고 복사본이아닌
진본인 성경책은 뜯겨진곳도 많고 번역도 지대로 안되고 복사된것뿐이라고 알고있으시면 좋을거
같군요)

사탄에 유혹에 넘어가 성범죄를 일삼고 살인을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악을
항상 범하며 뉘우칠 기미가 없이 살아가 하나님께서 참고 참으시다 결국 벌하신거죠(무슨 죄악
인지는 성경공부하면 알게됩니다. 그정도 범죄면 우리 인간 세계에서도 평생 깜방 가고도
남고 사형제도있으면 다 사형입니다. ㅋ)

↑ 그래 성경공부 열심히하고
하나님을 부모보다 사랑하고 믿고 의지하고 섬기며 살다
그렇게 하나님 곁으로 가거라^^ 이 한심한 인간아^^

왜그러냐//그래서 우리나라 기독교가 이모양?

슬럼프랑꿈꾸는바보는종교에대해아무말도아는것도없으니까그렇지.성경내용조금이라도알면이런소리안나올걸?뭐이말한다해봤자욕밖에안할거지만.하여튼아는게있어야타당한주장을내지....
맨날싫다고만해가지고...뭘어째겠다는거야

노아의 방주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ㄱ-?

슬럼프님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님의 할머니가 하나님믿어도 그딴식으로 나올건가요?
모르는거 알게됐으면 아 그렇구나 하시면 돼는거를 구지꼭 그따구로 말해야 겠냐구요;;
당신같은사람이 신앙도 없고 미래에대한 비전도 없는겁니다;; 악플다는 인간보면 그사람 실수나
단점 확 다 들처내고 싶네요;; 잉여인간;;;

↑ 님 하는 말도 무서워요 =ㅁ=

꼭 나쁜짓을 한사람이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서 했다고는 말못하죠

라는 전제가있으면 좀더 나아지겠는데

ㅇ.ㅇ
까려면 좀 제대로 까던가요.
성경책에서 사람을 죽인 갖가지 이유에 대한 설명도 없으면서 저런식으로 까는건 그냥 예수교의 힘이 강하다 보니 -.- ㅋㅋ

한마디로 성경은 죄짓고 살면 이리된다 라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려고 했나봄. 뭐 최고의 소설이 성경이란 말도 있지요..

책 읽을거도 없는데 성경이나 읽어볼까나..
성경읽다가 예수쟁이 되는거 아닌가..ㅡ.ㅡ

그냥 다필요없고 샘물교회만 즐,

왜그러냐//다필요없고 성경책은 사실을 근본으로 쓴거 맞나요?
제가 성경에대해 잘모르지만
노아의방주에 모든동물한쌍식을 태웠다고하는데요
그럼 그 노아의방주는 허벌나게 크겠죠

그럼 이과학이 최고도로 발달한시대에 노아의방주는
왜!!!아직도발견되지안나요.????
이로써 성경은 뻥임

큐란/
ㅋㅋㅋㅋㅋㅋ 그건 좀 억측인거 같아요.
뭐 성경이란 책이 얼마나 오래됐는데 그간에 예수교인들이 내용을 바꿨을 수도 있고요.
예전에 ‘백만불미스터리’ 란 프로그램에선 예수의 존재유무를 소재로 여러가지 동향을 파악해 보기도 했다는,..그 편을 딱 보지 못해서 흐허헣ㅎ..

제가 성경얘기했나요 신을 얘기한거지 - _-

예수빠의 가장 큰 문제는 신에게 복종하고 집단따윈 아래에 둔다는거..

존재 하지는 신을 믿어서 어따 쓴다고....-_-
뭐 성경이 어쩌구 하지만 그게 사실이라는 증거도 없고~

왜그러냐//그래서 하느님은 시험쳐서 못보면 쓰잘데기없는인간이라판단하고 갔다버리군여

그냥 냅두세요 교회를 다니던말던 종교 단채 치고 재대로 돌아가고

있는 곳은 못봤으니까.

큐란/현재 노아의 방주는 아라랏산에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근데 그곳은 군사지역이라 탐험및 수색이 불가하다고 하죠.
그리고 저 숫자는 몇명을 빼놓고는 아마 전부 심판의 날때의 숫자일겁니다.
최초의 심판이었던 노아의 홍수부터, 롯이 소돔에서 나갈때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멸망하게된 사람들...
성경 자체에 하나님이란 신적 인물에 의한 심판이 많죠.
그래서 구원파라는것이 생겼고, 현재 많은 교인들이 구원을 내세워 전도를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다빈치코드의 작가 댄브라운이 쓴 '천사와악마'라는책에 자세히 나와있지만,
현재 종교와 과학은 대립중입니다.
성경의 몇몇부분은 과학으로 증명이 되지만, 그렇지 않는 부분이 더 많을 뿐더러,
성경은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옮겨적힌 고대의 두루마리 내용입니다.
사실일수도 있고 물론 틀릴수도 있습니다.
성경 66권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지향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어쩌먼 옛날사람 모두가 신적인 존재를 믿고,
그 아들이 언젠가 나타나 구원을 할것이다란 내용의 두루마리들만 모아놓은게 성경이란 말도 있습니다.
이제는 성경책 한권으로 사람들에게 신의 모든것을 나타내려 하는것은 지났고,
실제로도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속엔 은근히 믿으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이죠.
히틀러는 유태인을 싫어해서 학살한게 아니라 '언약궤'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일명 성궤라고 불리는 이것은 십계명을 받은 석판과 아론의 싹난지팡이, 그리고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가 있었죠.
성경에선 이것을 가진 군대는 무적이었고, 히틀러는 자신의 군대를 무적으로 만들 의향으로 유태인들을 학살하며 추궁한것입니다.
근데 이 언약궤가 최근 발견됐다죠..물론 그게 진짜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기독교에서 과학에 대항하기 위해 일부러 만든걸수도 있고,
진짜로 언약궤란게 있을수도 있고요.
하지만 결국 사람들은 과학을 믿으면서도 자신위에 있을것만 같은,
즉, 신적인 존재같은게 있을것같다 라는 믿음을 모두 약간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것을 믿으니까 머라고 하는것도,
안믿으니까 머라고 하는것도 사실자체가 말이 안되는겁니다.
종교 있는분들에겐 기분나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는 나는 드라마를 보고 안보고의 차이일뿐입니다.
위에 부치코님처럼 말 그대로 그냥 냅두면 됩니다..
그리고 슬럼프님 글을 보니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주변에 종교인 하나도 없습니까?
과연 아는사람이나 아는 동생, 형이 종교를 가지고 있어도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현실에서 못할말이면 익명으로라도 안하는게 네티켓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기독교 그냥 뭐라그러는건 아닌것 같아요 특히 위엣분들이

너무 심하게 말씀하시는것같네요

가장 널리 퍼진 종교가 기독교다 보니까 안좋은일도 기독교에서 많을뿐인겁니다

저는 절대 맹세코 기독교 안믿습니다 ㅡㅡ저희학교가 미션스쿨이라서 예배시간이

따로있는데 그시간은 그냥 재껴버릴정도로 저도 기독교에대해 호의적인생각은없습니다

그렇지만 종교는 아무래도 있어야된다고생각해요 세상어딜가도 종교는있어요

토테미즘이거나 에니미즘정도의 미개한 종교라도 분명히 있어요

사람의힘으로 해결하기힘든일에 직면했을때는 종교만큼 큰 버팀목도 없다고 생각해요

솔직한말로 사막에서 길을잃었어요 신안찾을꺼에요 ? 기도한번은해보는게 사람심리에요

가장널리보편화된종교가 기독교고 워낙 세분화 되있어서 사람들이 오해하는부분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냥 무조건 욕하는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믿을사람믿으라그러고 안믿을사람

안믿으면되는거에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난 초등학교는 평범한 곳에 다녔습니다..

중학교는 천주교 재단의 중학교에 다녔습니다..
종교 점수 받을려고 성당에 다녀야 했습니다..

고등학교는 기독교 재단의 고등학교에 다녔습니다..
종교 점수 잘 받을려고 역시 교회에 다녀야 했죠..

대학은.. 대학은 원불교 재단이었습니다..
다행히 종교 점수가 없어서 걍 다녔습니다..ㅎㅎ

지금 장모님하고 울 아내하고 애들이 교회 다닙니다..
저더러 교회 같이 가자고 합니다.. 저는 얘기하죠..

"일주일 동안 욕 안하고 남하고 안싸우면 다닐께요.."

8년째 교회 안 나가고 있습니다..ㅎㅎ

공룡이 멸종했다는 이유중에서 가장 터무니 없는 성서.

미치오 카쿠씨의 평행우주라는 책에서 보면 지구 근방 10~20광년 이내의 초신성이 폭팔해서 그 에너지로 인해 공룡들이 멸종했다는 말이있는데 어찌보면 그말이 현실성 있음. 그때 나온 에너지로 인해 지구의 어류중 상당수가 멸종했다고 하니까요.

그리고 심판은 무슨.. 사후세계 말이 많지만 난 신이 멸망시켰다는것은 안믿음.

미치오 카쿠씨의 평행우주에 보면 우리가 원하는 우주에 대한 해답이 다 나와있음.

왜 생겼으며 어떻게 생겼으며 증거는 어딨으며 다 나와있음 -_-;

조목조목 좋게 나열하면 그보다 좋은 교가 어딧겟냐 싶으지만..

제친구도 교회 다니는데.. 가기 싫댑니다 ㅋㅋ 가면 맨날 이상한거나 시키고, 집이 기독교인 집안이라 어쩔수없이 간다는데.. 정말 가기 싫댑니다 ㅋㅋ(안가면 부모님이 머라신다나 머라나..ㅎㄷㄷ)

그리고 무슨 예수니 머니.. 제 주위에 교회집단들 보면 정말 싸이비 같습니다..

그나마 성당다니시는 분들은 낫더군요.. 그냥 제 주위얘기 입니다..ㅎㄷㄷ

그왜.. 저도 기독교이긴한데..
저희가족 아버님빼고 기독교인데 현재는 어머니만 교회나가시고 전 아침에 일어나질못해서 못갑니다 ㄱ-;;
저희집은 風殺님이 말씀하신 친구분까지는 아니구요...
뭐 제가 얼핏들은게있는거같은데
그리스 신화 였는지 성경 이엿는지 기억이잘안나는군요;;
인간은 신의모습을 따서 만들었다고하는데
그렇다면 신도 감정을 느껴서 사람을 죽였을거같네요 ㄱ-
신이라고 감정을 못느끼는건 아닐거같구요;

사탄은 저희는보통 사람을 죽여서 뭐 어쩌꾸 이러저러한 존재로 알고잇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사탄은 그냥 소위말하는 지옥.. 이런곳에서 형벌을주는거지 살아있는사람을 죽여서 데려간다는건 아닌거같군요 ㅇㅅㅇ..

태클을 거셔도 좋지만.. 기분상하게는 안걸어주셨으면합니다 ㅇㅅㅇ;;ㄷㄷ
(이렇게 말했는데 태클 안달리면 캐뻘쭘..)

유라시아//아라랏산(터키)에서는 노아방주가있다고 주장하는 터등
박물관까지 개방되서 관광가능한데요.. 그리고 노아방주터는 우주에서
인고위성으로 관측이 가능한데

정말 중요한 노아방주는 왜 발견이 되지안나요.. 땅으로 꺼질리도 없고말이죠
그리고 노아방주 만드는 그시기 모든 역사를 봐도 일치되는게없습니다
그정도 홍수면 세계적인 대홍수인데

그 대홍수는 솔로몬이 첫번쨰 성전을
짓기 시작한것보다 1300년전에 일어났다는데 홍수떄 존재했던
이집트문명이나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는 왜 그런
기록을 찾을수가없죠?
(첫번쨰 성전은 B.C950년 부근이니까 홍수는B,C2250년 쯤에 일어났고
이집트인들은 B,C2250년 이전부터 기록을 남겨왔다)

물론 진짜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아직까지 저의 주장에 답변을 제대로 해주신 분들이 없으셔서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구요

으음...살인을 하는데 이유가 중요할까요? 그것이 신이라고 하는 우월한 존재가 한다면
이유가 중요해지는건가요? 잘못한 한 사람 때문에 열사람이 죽고 백명의 사람이 죽는게
정당한 걸까요?

큐란//
성경은거짓말이에요 사실을바탕으로써진글이아니에요
성경도 구약은 예수 오기전에 신약은 예수가 또 가고 아녜요 ?
잘모르겠네요 무튼 종교의자유는 침해하지말아야죠 내가 보기엔 진짜 나쁜종교라도
그사람이 믿고 의지할수있다면 종교로서의 임무는 다한듯
냅둬요 그냥 영생교도있는데뭐

큐란님 제가 진짜 제대로 답해드릴게요. 대홍수 나서 그 때 사람들 다 죽었는데 누가 뭘 보고 기록을 합니까 ㅎ;;

뭡니 내리플때문에 싸우기시작한건가요?
세계 최고의 소설 "성경"

부탁이다 기독교분들..
제발 뭐라고 트집잡고 쳐 싸우지좀말고
네 이웃좀 사랑해줘라 ㅇㅇ

미르/세계 최고의 소설 "성경" 乃 님좀짱
세계 가장 많은 사람을 낚은 소설 "성경"

종교가 밥먹여 주는것도 아닌데

적당히 믿는게

본인한대 좋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광신도로 보이네요.

야훼가 그걸 원햇나..

그러니까 예수는 사람 죽여도 된다는거 아냐??
하느님이 사람을 7일만에 만들었다고? 그걸 믿으라고??

진화론도 믿기 힘들구만..무슨 개소리야~

그리고 무슨 하느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죽었다고 했던가???

왜 태어나지도 않은 남의 죄는 뒤집어 쓰고 죽은거지??

정말 종교 자체에 대해서는 머라고 하고 싶은맘은 없지만

종교인은 정말 목사 급부터는 거의다 쓰래기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선교활동이라고 해서 사람들을 반강제적으로

모아놓고 세뇌를 시키죠 ㅎㅎ 그말인즉? 우리교회로 와서 돈좀 내 라고 생각밖에 안되더군요

안그러면 11조니 머니해서 걷어가는 돈으로 호의호식 하지는 않겠죠 ㅎㅎ

제가 아는분만 하더라도 ㅎㅎ 정말 성품이 엉망이신분이 목사를 하고 계시는데

어이가 없을정도로 올바른척 하시며 신도들 이낸 성금으로 외제차를 사고

집을사고 심지어 자기 아들에게까지 나가는 모든돈을 성금으로 해결하시더군요

이로 인해서 지하방에 생활하시던분이 2년만에 건물 2채와 자가용 2대를 소유하고

계시더군요 ㅎ 처음에는 사람이 많이 달라졌구나 생각했는데 이것이 갱생인가 ?

했습니다만

신도들앞에서는 하느님이고 모르는 사람들앞에서는 사탄인듯 보였습니다

그래놓고 하나님 어쩌고 하는거 보면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런분들이 한두사람이 아닐꺼라 생각되고 종교인들은 세금도 안내서

이를 악용하는 사람도 넘처나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요몇일전 뉴스추적인가 에서도 한번 때렸더군요..

여하튼 종교자체는 머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 믿음을 팔아서 자기배를 불리는 개쓰래기들 때문에

종교가 더 욕먹는거같습니다;

과연 교회관리자중에 천당갈사람 몇이나 될런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인 입장이지만 ㅡ.ㅡ 교회를 와가노??
천국가려고? 천국가려면 불후한 이웃이나 도와 ㅡㅡ
교회가따올시간있음 부모님 안마나 해드려라. 한심한 것들아

신의 유무를 떠나서 그냥 하나의 공동체인 종교, 그리고 기도를 함으로써 얻어지는 희망, 그런 갖가지 이유 때문에 종교를 믿는 겁니다. 뭔 헛소리들이 그리 많은지 -.-















한마디로 압축해서 종교는 의지하기 위해서 믿는 겁니다.

뭐 보통 사이비 종교에 관한 다큐가 방영되면 꼭 극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있지요? 마찬가지에요. 말마따라 극한 상황에 사람이 도처했을 때 의지할 것이 필요한 거죠.

사람들은 '신'이란건 자신에게 이익을 주지않았는데도. 자기가 위기에 놓이면
"왜 저를 버리시나요." "왜 제게 이런짓을.." 이라고 하는데.
그러는 이유가 그냥 절망했을떄 마지막희망이라도 남겨두고싶어서 인듯.
누가 뭘믿든 자기자유.
근데 남이 안믿는다고 "안믿으면 천국못가고 지옥감" 이라고하던가.
"엥 그딴걸 왜믿어" 라고 하는건 촘 생각이 없는듯

왜이러냐/ 솔직히 재물에 탐냇다고 죽일것 가지야 ㄷㄷ 오로지 신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지멋대로 사람의 목숨을 마음대로 해도 되는지 ㅡㅡ

솔직히 광적인 기독교인들은 안쓰럽게 보임,, 뭐,, 그냥 그렇다구요

내가 PK로 죽인 유저수만 ...후

성금내는거 법으로 금지시키면 과연 목사하겠다고 나서는분들 얼마나될까..

성경에 나오는 방주이야기도 실상 원본은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신화의 [지우수드라의 홍수이야기]가 원본입니다. 내용거의 동일하구요(방주만들고 동물태우고 등등) 시기상으로도 한참전에 기록된거죠

그리고 기독교이란것이 이런저런 많은 종교들의 영향을 많이받은종교죠 (대표적으로 수메르신화와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죠) 그리고 기독교에서 신이란 하느님 한분뿐이니 타종교의 신들은 대부분 천사(그예로 태양신 미트라=대천사 미카엘) 의 형태로 받아들이거나 다른지역에서 그 위새가 강한 신들은 그 격을 낮추어 대부분 악마의 형태로 변질되버리죠[대표적으로 수메르신화의 미와 전투와 쾌락의 수호 여신 이슈타르가 기독교로 넘어오면서 아스타로트(많이들어보셧죠?)라는 이름으로불리죠 또한 가나안인 의 신인 바알또한 지금을 바알 또는 벨제뷔트라 불리며 악마취급 받고있죠]

항상보는거지만 바뀌지않는것.. 예수쟁이들 말 젼나많아..ㅋㅋㅋㅋ

유일하게 성경에 나온 예언만 틀린적이 없셈.

기독교 보면 마지막에 머 멸망인가 할떼 예수 안믿는 애들 죽이로 천사가 오고 믿는사람만 메시아 인가 이넘이 구한다고 들었는데...

나도 기독교 다니다가 기독교 애들이 기도 하는거 보고 진짜 싫어 하게 됀.........
그 기도 하는거보고 생각 난게 GTO보면 초반에 영길이가
전 담임이 어떻게 됏나 보러 간곳에 미친듯이 기도 하는인간들 생각난....

멸망하면 멸망하는 거고... 죽으면 죽으느거고...

어짜피 않믿으니 상관 없지요.

성경도 뜯어보면 헛점 투성이에 거짓말 투성이지요.

알바트/
그거 제가 듣기론, 교인들이 사람들 끌어 모으려고 속된 말로 구라를 친거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아 불교하고 기독교 덕분에 하루 쉬는 줄 아세요.
ㅇㅇ

질주/성경이 거짓말이라니 이 말이 거슬리네요.

幽☆遊☆白書 //아 ..죄송합니다

저는 그런뜻이아니오라 음 ..존재자체를 부정하고싶은 생각은없으나

성경은 사람이 쓴거에요 구약이건신약이건 사람이 쓴건데 거짓말이아니라도 분명히

살을붙히고 과장했을꺼에요 그리고 코에걸면코걸이 귀에걸면귀걸이라고 여기저기

끼워맞추면 그럴싸한경우도 굉장히 많자나요

성경이 거짓말이라고 단정지은건 정말죄송합니다사과드릴게요

기독교는 현재 과학과 싸우고있죠 그런데도 아직 별다른 진도가없는것으로보아

신이 있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노아의방주같은경우는 성경에 쓰여있는 비슷한 시기에 이집트문명이나 메소포타미아문명의

기록에 남아있다고 하던데요 정확한 자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 내용은 어디서 들었어요 ..아리앗산에서 다듬어진통나무가 많이발견됬다고도하구요

배의선체로 쓰인 통나무라고하더라구요

아무튼 믿을분은믿고안믿을분은안믿으시면되는거에요
전안믿습니다만 위급할때는 신찾아요 제일현명하다고생각합니다

류린// 말좀심해 인간아 목사급이 다 쓰레기라니
그냥 믿기시르면 아갈묵고 있어 짜증나게 뭐 왜 믿냐느니, 예수쟁이들만 보면 짜증난다느니.
난 당신들이 더 싫어 , 그냥 무시하고 이런글 안보면돼잖아 왜 열내고 난린데?
그렇게 단면적으로만 보고 욕하는 당신들 수준은 정말 알만하겟어,

성경이 맞는지 증거를 가져와라 ..<- 이런사람들은 자신들의 눈에 안보이는 모든것들은 전부 증거를 가져와야 믿는 사람들이겠지 ..

당신들의 외골수적인 생각때문에 발전을 안하는거다 . 예수쟁이들이 말이 많다 라구?

그럼 말 없게 당신들이 시비를 걸지 말던가 아까도 말했지만 안믿으려면 이런글 보지도 말고 신경도 쓰지마 우리도 당신같은 사람들한테 전도 하고 믿음주기 싫어
(참고로 난 고2다 덤빌라면 덤벼 -_-^)

큐란//아놔 무지하게 글을 썼었는데 시간이 마니지났는지 로그아웃돼서 글이 다날아갔어여..ㅠㅜ
그냥 간단하게 씁니다.
이집트 문명엔 원래 크고 작은 홍수가 워낙에 많이나서 대홍수 기록이 몇개 있습니다.
그리고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도 길가메시의 서사시에 대홍수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남매설화'라는 설화가 있고,
그리고 중국에선 중국의 자손들이 대홍수를 극복하면서 이름을 떨친 '누와'의 자손이라는 설화가 있고,
아메리칸 인디언들은 자신들이 대홍수를 극복한 '누'의 자손이라고 믿고있었다고 합니다.
누와와 누, 노아가 유사함을 창조론자들이 항상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길가메시의 서사시, 우리나라의 남매설화, 그리고 중국과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설화의 공통점은,
대홍수로 모든사람이 죽고, 그것을 극복한 사람의 자손이 바로 지금의 우리다.
그런내용의 설화인것이 공통점입니다.
그리고 터키에서 옛날에 한 나무를 하던 소년이, 아라랏산에서 나무를 하다 방주를 발견했고,
그 일부라 믿어지는 목재를 갖고 하산했다고 전해져 내려옵니다.
그 목재는 조사한 결과, 아라랏산에선 자랄수가 없는 나무였고,
그 나무는 유프라테스강 유역에서만 자라는 나무임이 밝혀졌습니다.
터키정부는 아라랏산을 군사지역으로 해놓고, 방주의 터가있으며, 그 방주의 터로
관광지까지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노아의 방주는 끝내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에 대해 사람들은 노아의방주가 없었기에 공개가 안된것이 아니냐는 말들을 합니다.
노아의 방주와 대홍수에 관한 증거는 매년 창조론자들에 의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중엔 물론 신빙성이 있는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학자(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ㅈㅅ..ㅜㅡ)가 하나의 설을 발표했습니다.
무언가 하나의 사실에 믿음을 갖고 조사를 한다면, 설사 그것이 거짓이라고 할지라도 신빙성이 가는 증거를 모으는건 문제 없다라는 것이었죠.
실제로 그는 2년 동안 '내가 신이다'라는 정의를 가지고 22개의 증거를 모았다고 합니다.
결국 큐란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노아의 방주가 실제로 공개가 되지 않는한, 대홍수의 증거를 아무리 발견한다고 해도,
결국 하나의 정의를 위해 조사해서 나온, 단순히 신빙성이 좀 높은 증거들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는 대홍수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런것들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종교론자들과 무신론자들의 대립은 '과학적, 역사적증거'라는 링크가 얼마나 잘 연결되느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예로, 성경에는 노아를 비롯한 창세기때의 사람들이, 900세 이상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디의 어떤기록에도 인간이 900세까지 살았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다만 성경에선 노아가 900세 이상을 살고, 수명이 점차줄어 다윗이 오늘날사람과 비슷한 수명인 70세까지 살게됩니다.
무신론과 창조론은 끊임없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 댓글에도 나와있듯이 성경이 맞는지 증거를 가져와라 라고 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모세오경같은 경우에도, 이것은 성경의 역사다, 아니다 이집트의 역사다..라고 대립중이고,
아직까지는 뭐가 맞다 아니다 확답을 내릴 시기가 아닙니다.
원래는 더 길게 썼었는데, 한참다쓴글이 지워져 힘드네요...ㅠㅜ
큐란님의 궁금함이 조금이라도 풀어졌길 바랍니다.

최누// 그런거군요, 종교가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퍽)
새삼스렇게 깨달았네요

... 나 미쳐가나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