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貧乏名無しさん:
slow 패닉···. 천천히 다가오는 공황.
일본의 파산은 필연. 국민의 연금도 예금도 보험도 종이 쓰레기가 되고, 엔은 아무런 가치도 없게 될 것입니다. 고이즈미(小泉)부터 아베(安倍) 정권의 6년간, 일본이 미국에 바친 일본국의 부는 600조엔이상. 여당의 자민 공명은 매국정당입니다.
도산·실업은 여전히. 정사원 → 백수의 흐름으로 정착하고,
우리나라의 백수는 600만명이상.
비정규직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1670만명이상, (근로자의 2명중에 1명은 비정규 고용인입니다.)
일해도 생활할 수 없는 워킹 푸어(poor)가 대급증.
자금원조 없이는 의무교육을 받을수 없는 아이가 133만명.
생활보호 세대수의 증가는 100만가구이상.
저축 잔고 제로의 세대의 비율은 24%에 이릅니다.
지니계수(Gini's coefficient)의 상승이 가리키는 대로, 빈부의 차이가 급확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빈곤율은 세계 제2위인 13.5%.
자살자는 매년 3만2000명이상. 하루에 약100명이 자살하고 있습니다. 경제고통에 의한 자살이 대급증. 경제실정이 자살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일본인의 모럴(moral)은 땅에 떨어지고, 인심은 대황폐. 흉악사건은 대급증입니다.
특히 가족끼리로 서로 죽이고 있는 현상은 어느 국가에서도 찾을수 없습니다. 온세계에서 이러한 나라는 일본만입니다.
연금제도는 삐걱삐걱. 사회 보험청에 의한 기록 부족의 이외에 관청에 있어서의 보험료 도용도 다수발각. 역대 자민 정권에 의한 사회 보장행정은 발전도상국 미만이고. 연금제도는 완전히 파탄. 국민의 마음은 울화통속입니다.
일본경제의 2개의 버팀목 이었던 미국 경제는 주택 거품경제가 터져 완전히 속도를 잃었으며, 중국 경제도 올림픽이 끝나면 위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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貧乏名無しさん
「일본의 세와 사회보험료의 기업부담은, 여전히 프랑스나 독일과 비교해 가벼운 것이라는걸, 정부세제조사회 (수상의 자문 기관)에 제출된 자료로 알았습니다. 동(同)자료는, 법인소득 과세와 사회보험료에 대해서 법인이 얼마만큼 부담하고 있을지를 업종별로 국제비교한 것. 그것에 의하면, 일본의 기업부담(2005년도)은, 자동차제조업이 프랑스의 73%, 독일의 82%, 일렉트로닉스 제조업에서는 프랑스의 68%, 독일의 87%이었습니다. 특히, 일본은 사회보험료의 기업부담이 가벼운 것이 특징입니다.」
당국은 경제 단체 연합의 똥같은 것들을 재빠르게 체포해라.!!
貧乏名無しさん
「개인파산의 원인은 “생활고” 때문이라는 대답 60%, 8년전 45% 에서 급증,, 일본변호사연합회(日弁連) 조사」
「생활고나 저소득이 원인인 개인파산이 늘어나고 있다 -. 이런 조사 결과가 일본 변호사연합회(日弁連))의 소비자문제대책위원회(요시오카(吉岡) 가즈히로(和弘) 위원장)의 발표로 알았습니다. 대법원의 정리에 의하면, 2006년 일년간 개인파산한 사람은, 약 16만 6000명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 변호사연합회(日弁連)는, 지금까지 1994년, 97년, 2000년, 02년, 05년의 5회에 걸쳐 파산 사건의 확정기록을 조사해 왔습니다. 올해 2월에 정리한 「2005년 파산 사건기록 조사」 (유효 데이타, 47지방재판소, 1148건)에 의하면, 다중채무에 이른 원인에 대해서 조사(복수선택)한 바, 「생활고·저소득」을 든 것이 97년에 45% 에서, 05년은 62%로 늘어났습니다.
위와같이 「실업·전직」은 10%로부터 18%, 「급료의 감소」는 6%로부터 12%, 「교육 자금」은 4%로부터 8% 로 각각 늘어났습니다.」
일본의 근로자는 가난하네요. 후쿠다(福田), 어떻게든 좀 해라.,
貧乏名無しさん
후쿠다 에게는 아무것도 기대할수 없어. 무능하기 때문에..
貧乏名無しさん
후쿠다는 빨리 중의원 해산해라.!!
貧乏名無しさん
고이즈미(小泉)의 구조개혁은, 종전의 반자급 자족 체제를 완전히 파괴하고
그것에 따르는 고용·노동 관계의 폭력적 해체를 가지고 하는 제국 주의적 재편이다.
그 최대의 이유는, 끝없는 채무초과다. 때문에 사회적 약자 죽이기와 한줌의 부유층의
부의 축적을, 도와주는 것이다.
貧乏名無しさん
국내의 격차는 확대
연금제도 붕괴가 확정
원유, 식량가격상승
미국 경기가 감속
중국 경제는 거품경제
아무리 봐도 좋은 뉴스는 없다,,
貧乏名無しさん
미국은 【서부푸라임론】에서 감속
일본은 개정 건축 기준법으로 감속
일미 동시 건축 불황,
貧乏名無しさん
주택이외에도
공장이나 오피스, 상업시설조차 연관된 것이기 때문에,
경제 활동자체에 제한이 걸려온다.
貧乏名無しさん
이 나라의 교육,
역사관이 근본으로부터 틀리고 있는것이 증명되었다.
사법이 더욱 어지러워져 오면, 정말로 불모지국가 완성.
경제공황과 범죄수 상승이 겹치거나는 하지 않을 것인가 ··
멸망의 위기일지도 모른다.
貧乏名無しさん
건축업계는 젊은이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이 직장을 잃는다고 생각하면, 무섭구나.
貧乏名無しさん
그래서 자민당이 노골적으로 부가세증세를 꺼냈구나.
이 정당, 스스로 정화 능력도 없고, 이미 종료다.
貧乏名無しさん
내수, 특히 소비를 증가시키는 정책이
지금이야말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貧乏名無しさん
공장이나 상업시설의 건설도 급 감속중이지.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것이라고 하는 관청의 변명은 모두 거짓말.
① 용도별
·광업, 건설업용은 11만㎡(전년 동월비 37.8%줄어들다)
·제조업용은 76만㎡ (동(同)56.3%줄어들다)
·정보통신업용은 3만㎡ (동(同)57.5%줄어들다)
·도매·소매업용은 47만㎡ (동(同)53.9%줄어들다)
·금융·보험업용은 6만㎡ (동(同)55.3%늘어나다)
·부동산업용은 13만㎡ (동(同)35.8%줄어들다)
·음식점, 숙박업용은 24만㎡ (동(同)27.2%늘어나다)
·의료, 복지용은 29만㎡ (동(同)57.7%줄어들다)
·그 밖의 서비스업용은 45만㎡ (동(同)41.2%줄어들다)
건축물 용도분류의 개정에 대해서
② 용도별
·사무소는 34만㎡(전년 동월비 40.6% 감소하고, 2개월연속의 감소)
·점포는 40만㎡ (동(同)46.3% 감소하고, 2개월연속의 감소)
·공장은 65만㎡ (동(同)57.1% 감소하고, 2개월연속의 감소)
·창고는 71만㎡ (동(同)22.0% 감소하고, 2개월연속의 감소)
貧乏名無しさん
어제 국회에서의 후쿠다(福田)가 몹시 난처해하는 얼굴은 대단히 통쾌했다.
야당은 더욱 더욱 힘내라!
貧乏名無しさん
8월의 기계수주, 전월비 7.7%줄어들다
외수도 위태로워져 오구나,,
貧乏名無しさん
「아베 신조 의 의원사직을 왜 아무도 요구하지 않는 것인가」
貧乏名無しさん
부자의 행복이 가난한사람의 불행에 직결하는, 노골적인 사회에요.
정치를 바꾸어서 경제 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貧乏名無しさん
그렇구나.
【서부푸라임론】문제는 마구 커지는 양상이구나.
貧乏名無しさん
미국의 불량채권을 걱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일본의 불량채권 해결방법은?
자세히 아시는분. 상황 가르쳐 주십시오.
貧乏名無しさん
실제로 10년전 미국이 오부치 에게 국채를 남발시켰다
그 결과가 지금 나타난것.
드디어 일본이 IMF관리 아래로 두어지는 것일지 ???
貧乏名無しさん
>>위,
08년 문제는 매수소각등 각종 부채전환 대책으로 이미 해결됐습니다.
貧乏名無しさん
>>위,
작년, 약12조의 매수 소각(앞당기기 상환 같은 것) 하고 있지만
그 이외는 되돌린 것은 아니다. 보류 분도 많이있다.
결국은 다른 년도의 상환을 늘려서 일시적으로 땜빵한것 뿐.
貧乏名無しさん
새삼스럽게, 지금 국채등을 사고 있는것은 바보천치들만,
그러나 그 바보천치들로 버티고 있는 일본의 현상을,
지금의 정치에 반영하고 있구나...
貧乏名無しさん
부자는 국채따위 사지 않아요. 바보가 사고 있는 것이어요 ―!
貧乏名無しさん
개인용 국채의 고객층은
돈이넘쳐서 힘겨워하고 있는 유복한 중년∼고령세대일 것이다.
貧乏名無しさん
솔직히 국채 사고 있는 것은 어중간한 소부자입니다.
貧乏名無しさん
2008년 국채상환 기한문제
이번만은 어디에서도 구출해 주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貧乏名無しさん
국채를 어떻게든 하지 않는 한
이 불경기 시대의 끝은 없다고 하는것인가,
貧乏名無しさん
국채의 기한은 기본 10년인 듯하구나.
오부치(小淵)씨가 국채를 발행한 것은 98년 이기 때문에.
예금 봉쇄같은 상황이 없으면 좋겠지만 …
貧乏名無しさん
>>위,
예금 봉쇄라는건 무엇입니까?
貧乏名無しさん
>>바로위,
경기가 나쁘다
↓
국채를 발행해서 공공 사업을 실시
↓
경기가 좋아지지 않는다
↓
세입이 올라가지 않는다
(세입은 나라의 매상고, 경기가 좋아지면 여기에서 매상고가 오를 것)
↓
빌린 돈을 되돌릴 수 없다
↓
예금 봉쇄의 실행…
貧乏名無しさん
※국채의 리스크
국채의 경우, 아무리 발행해도 사는 사람이 있다면 반영구적으로 문제는 없습니다. 국채는, 은행이나 개인에게 안전한 금융상품으로서 높이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국채를 아무도 사지 않게 되면 (주식에의 투자, 신용 불안등) 어떻게 될것인가. 이것은 금리를 올려서 매력적인 상품으로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 것인가? 세상의 고정 금리이외의 모든 금리가 오릅니다 (인플레의 시작). 그런고 빌린 돈이 큰 기업이나 주택 대츨을 받은 가정에는 큰 타격이 되어서 돌아 옵니다. 그러면 또 경기의 회복은 멀어질뿐만아니라, 게다가 악화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나라의 빌린 돈이 늘어난다고 하는 이외에 이러한 리스크가 있다고 하는 의미로부터도, 국채의 남발은 대단히 리스크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몇 년전의 아르헨티나가 이 전형으로, 나라는 괴멸적으로 타격을 받고, 지금도 아르헨티나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대단히 위험한 나라의 하나라고 말하여지도록 되고 있습니다.
貧乏名無しさん
민주당이 제1정당이 되었지만 …
내년의 차관갱신, 괜찮을까?
貧乏名無しさん
자민당은 범죄자집단인가? 적당히 매국행위는 그만둬 줄래!!!
자국국민의 생활보다 조선이나 중국이나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키는 매국정당은 필요없다.
貧乏名無しさん
80조로 예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세입은 40조밖에 없습니다.
나머지의 40조는 어디에서 빌려 오나?
그것은, 미래의 우리들에게서에요..
앞으로는 월수 40만 수입의 사람이, 매월 80만엔을 지출하는 것과 같은것..
貧乏名無しさん
>>위,
예산은 300조에요.
貧乏名無しさん
>>바로위,
멍청아. 예를 든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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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망해도 한국은 괜찮은지 어떤지를 알수 있습니다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