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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는 사람이 흡입하는 연기보다
타서 나오는 연기에 유해물질이 넘처납니다.

담배에서 타서 나오는 유해물질은 약 4천여가지의
수 많은 독성 화학물질이 있습니다.

담배를 태워 나온 연기는
최소 10배에서 최대 20배까지 흡입하는 연기보다
몸에 해롭습니다.

그 이유는 입에 무는 방향쪽에는 필터링 작용을하는
칸이 있어 흡입할경우 필터링을 거쳐 들어오기 때문에
태워서 나온 연기보다 깨끗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또한 담배에 불을 붙이면 가장 높은 온도가 800~900를 넘나들며
타게된다고합니다.

고온에서 유해물질이 여러가지 작용을하며 여러가지의 화학물질을
생성하게됩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흡입할때는 담배가 전부 탈때까지
흡입하는게 아니지요
허나 담배는 계속 타고있습니다.
즉 담배가 전부 탈때까지 2분정도 걸린다고 보고
2분동안 총 10번을 흡입한다고 하면

10~12초에 한번씩 흡입을 해야 됩니다.
즉 0~2초 간 흡입하고 나머지 시간동안은
담배는 계속 타며 공중으로 퍼지게되는겁니다.

쉽게말해 흡연자는 20초를 흡입하고
주위의 비흡연자들은 100초동안 흡입한게 되는겁니다.

다시말해 흡연자보다 비흡연자는 흡연자 덕에(같이 생활할때)
흡연으로 인해 생기는 여러가지 질병에 걸릴 확률은
몇배나 높아지게 된다는점입니다.

같이 생활할때가 거이없지 않느냐? 라는 질문은 무시하겠습니다.
PC방,길거리 등 여러 곳에서 비흡연자들은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간접흡연을 하고있게되는겁니다.

"흑의계약자 中"
발암성이 높은 지메틸니트로서민은
빨아드리는 연기에 5.3에서 43나노그램 포함된데 비해
태어지는 연기에는 680에서 824 나노그램

키노린의 타는 양 역시
들이키는 양의 11배
약 18000나노그램 포함돼있죠

즉 실제로는 피는 사람보다
주위 사람이 피해를 입는 겁니다.

보시면 알겠지면 담배에 포함되어있는 유해물질은
지메틸니트로서민이나 키노린만 있는게 아닌 "타르"
라는것또한 포함되어있고 위에 말했던것처럼 4천여가지의
유해물질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타르" 는 독극물이라고 불릴수도있습니다.
약간의 타르만으로도 작은 곤충이나 동물을 죽일수도있다고합니다.
그만큼 매우 위혐한 거라고 할수있지요

흡연자들 중 비흡연자를 배려할줄모르고
주위사람은 신경도 쓰지 않고 흡연을 해대면
제가 만약 그 주위 사람이라면 짓밟아드리겠습니다.

배려할줄도 모르는 흡연자들 덕에
건강을 위해 흡연을 하지 않는 비흡연자들이
담배로 인하여 생기는 질병에 걸릴 확률이
흡연자보다 몇배~몇십배까지 높아지는거죠

아주 x같은 현실이군요 저는 전부터 그랬지만

제 옆에서 담배를 피다 걸리면 개 작살납니다.
형사를 하기위해 여러가지 무술을 종합적으로 배우니 ^^
또한 아무리 폭력이라 한들 먼저 간접폭행을 당한 입장이니
말만 잘하신다면 아무런 혐의 없이 넘어갈수있습니다.

비흡연자분들중 매우 스트레스를 받으신분이 있다면
일부러 흡연자옆에가서 간전폭행이라고 때리지마시고

우연스럽게 옆에서 담배를 펴 흡입하게되시면 먼저
제 옆에서 담배피지마세요 저에게 해롭습니다 라고 경고한다음
말을 듣지않으면 몇 차례 더 경고후 담배를 뺏으시고 담배를

밟아주세요 그 다음 흡연자가 뭐라고 한다면 그때 떄려주면됩니다

비흡연자님들 우리다같이 무술을 종합적으로 배웁시다.
배려심도없는 흡연자들을 처단하기위해서 ^ ^

흡연자분들도 명심하세요 당신들보다 비흡연자들이 몇배~몇십배
더 몸에 해로워지니

이걸 보고서도 주위에 사람이있는데 담배를 쪽쪽 빨아대면
인격이고 뭐고 쓰레기입니다.

PS물론 배려하며 흡연하시는 분들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Comment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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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공자 2008.03.21 10:26
    진짜 금연석에서 담배피는 개색희들 죽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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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펜하자카루 2008.03.21 10:26
    ㅋㅋㅋ 전 님처럼 무술 배운 몸도 아니고 덩치잇는편도 아니라서 글케 못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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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뵤 2008.03.21 10:26
    한... 930%정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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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do 2008.03.21 10:26
    음 들은적있어요.. 직접흡연보다 간접흡연이 더 안좋다는걸..!!

    전 길거리가다가 담배피는사람있으면 타타타타타탓!! 코막고 달리는데..

    .. 병적인가..? ㅈ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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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ru 2008.03.21 10:26
    pc방에서 옆에서 피면 죽이고 싶음 아근데 나보다 나이가 더많아보여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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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2008.03.21 10:26
    그냥 흡연자들은 단순히 그냥 나쁜놈들 ㅇㅇ
    다른이유없이 걍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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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성 2008.03.21 10:26
    담배에 불붙이면 800~900도는 거짓말일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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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드로우 2008.03.21 10:26
    그래도 뭐 어쩔수없죠...
    연기가 안나오는 담배가 나오지 않는 이상
    비흡연자들은 담배연기를 맡을수밖에 없습니다..
    밖에서 펴도 앞에 가는사람때문에 담배냄새 맡게되고..
    정류장에서도 기다리다보면 담배피는사람들 많고
    담배연기 피하기가 참 어려운거같습니다
    그리구 저도 어디서 들은얘긴데 담뱃불이 1000도라는 얘기도 들어봤고..
    검색해봤더니 500도에서 필때는 800도 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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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그러냐 2008.03.21 10:26
    스키드로우님//그건 아닙니다.
    길거리에서는 피면 안되죠 흡연구역에서만 펴야 합니다. 그게
    배려심있는 흡연자의 태도아닐까요? 자신의 욕망하나 이기지못하고 타인에게
    간접폭행을 가하면서까지 흡연해야할 이유는없습니다. 배려심있는 흡연자라면 말이죠
    즉 길거리나 pc방 등 비흡연자가 있는 곳에서는 피면 안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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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누 2008.03.21 10:26
    예전에 방영된 다큐에서 간접 흡연 때문에 암에 걸린 사례자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사례자가 비흡연자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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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카플로네 2008.03.21 10:26
    담배 천국이 프랑스였던가.. 여기 이제 대대적으로 금연구역만들어대고
    흡연 퇴치하고있던데..(예전엔 식당안같은데도 흡연가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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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드로우 2008.03.21 10:26
    왜그러냐님..제 말은 그게 아닙니다
    길거리에서 피면 안된다고해봤자 과연 몇명이나 그걸 지킬까요..
    배려심있는 흡연자의태도,욕망 이런거고 뭐고..
    그냥 아무데서나 담배 피는게 벌써 사람들한텐 습관이 된거죠
    제 말은 그냥 이런글은 하소연뿐이라는말입니다..
    비흡연자들도 어쩔수없죠 뭐..저도 담배 안피는데
    담배연기 엄청 맡기 싫거든요
    그래도 그 사람들이 안지키는데 길거리에서 담배 피지말라고 말할수도 없는거고..
    길거리에서 담배피는사람한테 비흡연자들이 피해보니까 길거리에서 피지말라 하면
    미친놈이라고 생각할껄요..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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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드로우 2008.03.21 10:26
    글쓴분 심정 이해하구 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저도 비흡연자로써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니..뭐 어떻게할수가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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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2008.03.21 10:26
    글 쓴 의도는 알겠는데 뭐 때려패니마니 이런 말은 좀 그런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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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렁뱅이 2008.03.21 10:26
    제가 알기로 담배봉 온도가 빨대 1000도에 가깝다고 들었는데 훔 저도 담배 끊은지 5개월됬는데 담배피우는 사람 옆에 가기 싫더라구요...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목한다고 ㅎㅎ 그래도 담배 끊고나니 세상이 달라보이는군요 후후 담배는 피우는 사람이나 옆에서 간접흡연 하는 사람이나 둘다 괴롭게 만드는것..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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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sene 2008.03.21 10:26
    사실 저도 담배를 피지만 , 지켜야할곳에서 지키지못하는 흡연은 글쓰신분 말대로 폭력인것 맡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위에 감독님 말처럼 글쓰신분 감정이 글에 너무 내포되있네요. 솔직히 그부분이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글은 말과 달라서 잘못쓰면 굉장히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 감정적으로 쓰기보다는 이해를 시킬수있게 써주시는것이 글쓰신분과 님의 글을 보신 분들서로 좋게 끝낼수있지만,

    간혹 한번 잘못쓴글은, 서로 상호적으로 엉뚱하게 빗나갈수 있기 떄문이죠.

    하여튼 저두 흡연자로써 글쓰신분의 생각 충분히 수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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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즈 2008.03.21 10:26
    음 맞는말입니다

    저도흡연자입니다만

    요즘은 글쓴분처럼 생각하시는분이 많아서

    언제부턴가 길거리에서 피는게 눈치보이고 죄짓는기분이더군요;

    헌데
    흡연자보다 비흡연자가 더 건강에 안좋다는건 좀 억지아닌가요?
    비흡연자는 담배에서 타는 연기를 마시고 간접흡연을 하지만
    흡연자는 빨아들이고 담배에서 타는연기까지 동시에 맡으니까;;

    그렇다고 비흡연자가 괜찮다는건 절대아닙니다
    그냥 다만 조금거슬려서
    소소한 제 의견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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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턴트매니아 2008.03.21 10:26
    담배불은 그냥있을때 오백도 빨아들일때 팔백도 -지식인

    아그리고 제의견은 담배는보통 피는사람도 나온연기까지맡잖아요..아...아이즈님이이미말했네요 뒷북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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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별 2008.03.21 10:26
    죄송하긴 합니다만 끊지는 못하겠습니다.
    어쨌든 저는 살아야 하니까요. 담배 끊는건 죽은거와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흡연자중 간접흡연 나쁜거랑 몸에 정말 않좋은거 다 압니다. 즉 인지는 하나 실행에 옮기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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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별 2008.03.21 10:26
    그리고 그렇게 흡연자랑 있는게 싫다면 흡연구역좀 잘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어딜가나 다 금연구역이니 흡연자가 금연구역 지키고 싶어도 지킬 수가 없습니다. 한대 생각나면 피워야 하는데 어디 건물이건 간에 다 금연이니 길거리에서라도 피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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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코마루 2008.03.21 10:26
    제가 듣기론 비틀즈 멤버 중에 한명이 담배를 안폈는데

    주위 흡연자들 때문에 폐암에 걸려서 죽엇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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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그러냐 2008.03.21 10:26
    스키님// 하소연? 그건 아닌거같네요 ^ ^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법적 책임까지 간다고 한다면 비흡연자쪽이 훨씬 유리하게 작용됩니다.
    지금 흡연은 간접폭행으로도 인정되고있는 추세입니다.
    질병을 유발하는것과 같은건데

    길거리에서 펴도 됩니다. 그런데 비흡연자가 있는 곳 에서는 피면안된다는거죠
    즉 비흡연자와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야 필수있지 연기가 다는 곳 에서 피는게 잘못됫다는 거죠

    흡연자가 비흡연자 옆에서 담배피다 맞아도 찍소리 못합니다.
    비흡연자가 대가리가 좋은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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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그러냐 2008.03.21 10:26
    흡연자가 흡연을 할경우 태우는 연기와 흡입하는 연기를 다 먹는다고 하시는데
    태워지는 연기는 거이 대부분 밖으로 나갑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피우시면 몰라도

    담배 피는 분이라면 대충 이해 가실꺼에요 담배 불피고 연기가 어떤식으로 나가는지
    감상해보세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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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크루이프 2008.03.21 10:26
    젭알 무개념흡연자들 길거리에서는 맘대로 펴 피하면 되니깐..
    제발 pc방이나 식당에서 엄연히 금연구역인데 담배꼬나 물지마.
    너희땜에..흡연자들 싸잡아서 욕들어 먹자나...
    금연구역 흡연하면 2~3만언정도라는데..한 30만원 때려버리면 안되나..
    그러면 돈 무서워서 쫌 안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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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그러냐 2008.03.21 10:26
    제가 감정적이라고 하신분들에게 말씀드릴께요
    저는 배려심없는 흡연자에게 감정적이지
    배려심있으신 흡연자분들에게는 감정적이지 않고 오히려 고맙습니다.

    제가 쓴 글을 정확히 읽으셨다면 아실꺼에요 저는 배려심없는 흡연자를 짓밟지
    배려심있으신 흡연자분들에게는 고마움을 느끼는 것 일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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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노래 2008.03.21 10:26
    일부 몰지각한 흡연자들 때문에 많은 애연가들이 이러한 대접을 받는다는게 참 가슴아픕니다.
    .
    자유주의 국가에서 국민 개개인에게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개인이 져야할 책임과 의무가 따릅니다. 그 채임과 의무를 지킬 수 있는 사람만이 자유와 국민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것입니다.
    .
    그리고 일방적으로 담배를 핀다고 해서 흡연자들을 몰아세우는 것은 좀 그렇다고 봅니다.
    그들 중에서도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지키고, 남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흡연을 즐기는 '애연가'들도 있으니까요...^^
    .
    자칫 감정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글입니다.
    순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때려패니 뭐니, 처단하자느니의 글은 솔직히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부분이라고 과감하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그리고, 왜그러냐 님의 글에서는 분명 '일부 몰지각한 흡연자'가 아닌 전체 '흡연자'들을 그 대상으로 글을 서술하신 것으로 밖에 느낄 수 없습니다.
    .
    본인의 의도는 그러하나 인터넷이라는 공간, 그 공간 속에서 글로써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
    본인은 감정적으로 서술하지 않은 글에 어떤 이들은 발끈할 수 있고, 어떤이들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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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트니스 2008.03.21 10:26
    사적인 주절주절)길빵이나 뭐 아무대도 없는 곳에서 피는건 뭐라안합디다.. 네. 일단 흡연자분들도 욕구해소를 하시긴해야 하니까요. 정말 끊기 힘든게 담배 술 그리고 게임(!?)
    그.런.데
    피시방 금연석에서 피우는 종간나들 어른이든 청소년이든 일단 키보드로 맞아야 정신을 차릴랑가.. 개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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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드로우 2008.03.21 10:26
    흠..왜그러냐님 그럼 이 글을 쓰신 의도가 뭔가요?
    흡연자들에게 충고? 아니면 담배피는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게 하려는글?
    흡연자들 보고 반성하라는글..?
    일단 제목으로 봐서는 반성하라는글이네요
    반성하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위에도 말했듯이 전 비흡연자입니다 흡연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길거리 다니면서 누가 흡연자인지 비흡연자인지 모를뿐더러
    길거리에서 피지 말라는법은 아직 없습니다..
    저도 길에서 담배연기 맡는거 싫습니다
    PC방 금연석에서도 담배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그런것도 싫습니다
    아직도 제가 생각하는걸 이해 못하셨나보네요..
    전 지금 왜그러냐님한테 따지는것도 아니구 이 글이 틀렸다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흡연자들 입장에서 볼때 그렇다는겁니다..
    담배에 있는 물질,그리고 담배연기 맡으면 몸에 안좋다는건 누구나 아는겁니다
    혹시 장난으로 쓰신건진 모르겠지만

    "우연스럽게 옆에서 담배를 펴 흡입하게되시면 먼저
    제 옆에서 담배피지마세요 저에게 해롭습니다 라고 경고한다음
    말을 듣지않으면 몇 차례 더 경고후 담배를 뺏으시고 담배를

    밟아주세요 그 다음 흡연자가 뭐라고 한다면 그때 떄려주면됩니다"

    이 부분말인데 우연스럽게가 아니고 길 가다보면 십중팔구 다 담배 피는사람이 한명이상은
    무조건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제 옆에서 담배피지마세요 저에게 해롭습니다
    라고 말하면 미친놈이라고 생각할겁니다 그리고 담배를 뻇고 밟으라구요? 그러면
    더 미쳤다고 생각하겠죠 때리면 또 내 손해죠. 담배를 뺏고 밟아버리면 그쪽에서 먼저 치고오겠지만.. 아무튼 글쓴분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글대로 이뤄질수 없다는걸 알아줬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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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글2 2008.03.21 10:26
    왜 그러냐님은 배려하며 흡연 하시는분은 예외입니다 라고 하셨지만 화법에 무지하게 큰 오류를 남발하고 계시네요..어디가 잘못됐다고 말씀을 못드리겠는데요.. 저도 나름 배려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글을 읽고 뭔가 아니꼽다 라는 생각이 너무 빨리 그리고 많이 들어서요..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흡연은 기호행위이고 기호행위는 불법이 아니라면 인정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따로 금연 구역으로 정해 놓지않은 일반적인 길거리에 서서 피우고있는데 비흡연자분들이 오시면 차례 차례 한걸음 한걸음 일일히 피해드려야하는건 아니잖아요 딱히 금연구역이 아닌이상 흡연자 분들이 흡연을하기 시작하면 일시적으로 그 반경 조금은 자연스럽게 흡연 공간이 되는거 아닐까요?
    금연구역이 아닌 구역에서의 흡연은 합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요즘 모든 건물/구조물 내의
    99% 이상은 금연 구역입니다. 막말로 복불복이죠 주위에 흡연자들이 없길 바라는 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다시 강조하지만 흡연가능 구역에서의 흡연은 합법입니다. 그 누구도 하지마라 경고할 권리따위는 없습니다. 배려는 법이 아닌 그저 에티켓일뿐입니다. 지키면 좋고 안 지켜도 뭐라 할 수 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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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 2008.03.21 10:26
    언재부터 길거리가 금연구역이 됏노 ㅡㅡ;;....
    길거리에서 피는사람한태 저러다 맞지...
    가뜩이나 금연구역도 넘치는구만 그럼 어디서 피라는건지..
    짓밟는다는 말 좀 감정에 치우처서 쓴거같고 ...
    길거리에서 피는걸로 그렇게하다 맞지요 ..
    글쓴님 보면 골목길에서 담배꼬나문 중.고딩만봐도 피하실거같은데..
    쎈척 하시는거 같아서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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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Й쵸파ⓥ 2008.03.21 10:26
    공공장소나 금연구역에서 피는 개념없는 놈들때문에 흡연자 전부가 싫습니다.

    흡연구역에서 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금연구역에서까지 피는 색히들은 미친놈들 좆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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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별 2008.03.21 10:26
    아, 그리고 비흡연자들의 권리행사에 흡연자들이 역 차별 당하고 있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관리 법을 친구에게 들었었는데 비흡연자가 몇프로 였던지 몇명 이었던지 개방된 공간이라도 그공간안에 비흡연자가 있으면 피는게 불법이랍니다. 뭐 좋다 이겁니다. 그리고 요즘 어지간한 건물을 다 금연구역입니다. 뭐 좋다 이겁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흡연부스라던가 어느 한 지역에는 흠연 가능 장소를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염연히 흡연자도 자신의 흡연욕구를 충족시킬 권리가 있는 일반 시민입니다. 비흡연자들 인터넷에서 흡연자들 거의 마녀사냥 급으로 매도하는데 흡연구역이 없어서 건물 안에서 길거리까지 내려와 피는 경우, 많습니다. 흡연구역이 없어서지요. 비흡연자들 눈도 매섭고. 나름 흡연자도 고충이 있는겁니다. 그런거 이해 못하시고 담배 피는 자체만 꼴불견으로 매도하시면, 뭐 할말은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무슨 수로는 담배를 필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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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코 2008.03.21 10:26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전쟁이라도 한판 하실려나..
    그것이 아니라면 혼자만 생각하세요..
    괜히 사람들 들먹이지마시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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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기 2008.03.21 10:26
    아하..그럼 담배를 피면 되겠군

    전 비흡연자로 지금 왜그러냐님 글에 그다지 공감하지 않네요. 그렇다고 다른흡연자분들 말하시는게 그닥 좋게보인다는것도 아니에요. 흡연자분들중 90%가 흡연가능한곳에서만 흡연하고 담배꽁초 버리지않고 해도 나머지 10%가 안지키면 결국 흡연자분들 전부가 욕먹는거에요. 이건 어쩔수 없다고 보네요. 이건 비흡연자 잘못도아니고 흡연자분들이 노력하고 지켜줘야 하는것들이라고 보네요. 그렇다고 왜그러냐님이 써논글처럼 내옆에서 담배핀다고 때리고 싶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더더군다나 옆에서 담배핀다고 ' 아 젠장, 내가 저 담배연기때매 얼마 못살겠구나' 라며 한탄하는건 더더욱 아니구요. 단지 담배연기가 독하고 냄새도 거부감이 들기때문에 싫어할 뿐이죠. 다만 저같은경우는 PC방이라든지 밀폐된 공간에서 흡연자분들이 조금이라도 비흡연자분들을 배려해 주신다면 담배연기정도는 공중이나 사람없는곳으로 뿜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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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코마루 2008.03.21 10:26
    일본처럼 그런제도 가 잇어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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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 2008.03.21 10:26
    몇몇 비흡연자 라면서..글 올리시분들 ..정말 비흡연자들 맞습니까?? 물론 이글을 쓰신분이..조금 감정적으로 쓰시긴 하셨지만...

    "우연스럽게 옆에서 담배를 펴 흡입하게되시면 먼저
    제 옆에서 담배피지마세요 저에게 해롭습니다 라고 경고한다음
    말을 듣지않으면 몇 차례 더 경고후 담배를 뺏으시고 담배를

    밟아주세요 그 다음 흡연자가 뭐라고 한다면 그때 떄려주면됩니다"

    라는 글은...비흡연자가...길거리에서 앞에 담배연기 내뿜으며 가시는분 또는 정류장에서 담배피고 계시는분들 보면 저런생각 들게 마련입니다.. 그만큼... 흡연자들을 향한 분노라고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거기에 동감이 가지 않는다면 당신은..흡연자 의 권리만 찾는 담배쟁이 일 뿐입니다. 매너를 지키지 않는 흡연자들이 비흡연자 곁에서 담배 피우는건... 자기 쾌락을 위해 죄없는 사람을 구타 하면서..희희낙낙 하는 행위 입니다.. 글 쓰신분 말대로 반성하세요~
  • ?
    마루 2008.03.21 10:26
    흡연자들은 잘 모르겠지만.... 담배냄새..진짜 역겹습니다.

    흡연자 분들의 몸에서 나는 담배 노린내도 죽이구요...지하철에서...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자리를 피할정도구요.

    저만 그런가요?? 제가 넘 예민해서? 옆사람에게 물어보세요...냄새 안나는지... 직장 동료로서 가족으로서..걍... 참고 있을 뿐입니다.

    오죽하면...흡연자가 애인이랑 키스하고 어때? 하고 물었을때..애인이.. 담배재털이랑 키스한거 같어~ ㅠㅠ 라는 웃지못할 유머가 있겠습니까.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주위사람 을 위해서도...담배에 대한 혐오감을 가지세요.그래야 자제하죠.

    담배피우는거에 대해 합리화 시킨다는거 중독자로서...어쩔수없는 마음가짐이겠지만...이겨내세요...담배도 마약과 같습니다...나라에서 파는....젠장~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오호 저한테 법적으로 따지시는 분들도 있군요 예 잘아시는군요 합법이던 뭐던
    담배를 필수있는 자유도 합법입니다만

    타인에게 피해를주는 합법적인 행위는 없습니다.
    길거리는 "흡연구역" 이라고 나라에서 지정해둔적이없습니다.
    즉 합법적이지도 않고 불법적이지도 않는 곳이죠

    허나 여기서 알아두셔야할점은 비흡연자가 피해자고
    흡연자가 가해자가 됩니다.

    무슨 말이신지 이해가시지요?
    그리고 제가 쓴 글 좀 정확히점 읽고 말씀해주시죠?

    저는 "제 옆에 와서 흡연 한다면 몇 차례 경고후 담배를 강제로 끈후 개기면 짓밟는다"
    라고 했습니다.

    비흡연자 옆에서 담배를 피울 이유란 없죠? 그것도 비흡연자가 다가간것도 아닌 흡연자가
    다가와서 옆에서 쪽쪽 신나게 빨아대면서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줄 이유란 없다는겁니다.
    무슨 사이코입니까? 제가 짓밟는다 뭐다라고해서 신경쓰이시는

    흡연자님들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왜 신경이 쓰이죠? 그런 행동을 했으니까 신경쓰이느게
    아닌가요? 제가 언제 흡연자를 통틀어서 욕했나요? 짓밟는다고 했나요?

    트리플님//마음데로 생각하세요 적어도 당신보단 강할거같군요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운동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볼수있습니다.
    운동선수가 담배를 많이 피우면 운동 능력또한 떨어지게됩니다.

    간혹 즐기는게아닌 주기적으로 핀다면 동등한 신체능력의 비흡연자를 이길수없습니다.
    이건 상식 아닌가요?(물론 사람의 정신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모든게 동등하다고 보면 ^ ^)

    메기님//저는 그 10% 비매너 흡연자를 욕한거지 90%의 매너있는 흡연자분들을 욕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고마움을 느낍니다.

    유코님//제가 쓴 글을 다시 읽으세요 정확히 읽은적도 없으면서 그런식으로 몰고가면
    정말 몰상식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저는 위에 말했던 것 처럼 비매너 흡연자를 욕했지
    매너있는 흡연자 분들에게는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씀드렸어요

    지는별님// 저는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지 말라고 한적없습니다.
    적어도 근처에(대충5m정도?) 비흡연자가 있다면 아니 사람이 있다면
    자제 해야한다고 했지 길거리에서는 절대로 피면 안된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떙글2님//제가 감정적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흡연자분들에게 감정적인 것이 아닌
    매너없는 흡연자들에게 감정적인겁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이겁니다.
    비흡연자가 있는 곳으로 와서 흡연을해야할 이유란 없다는거죠 길거리는 합법적으로
    흡연이 가능한 곳 이라고 나라에서 정한적이 없으니까요

    어린 아이가 흡연자 옆에 와서(흡연자가 앉아있을 경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신호를
    기다리고있다면 흡연자가 피해줘야하는건 기본적인 매너 아닌가요?
    저는 그런것도 지키지 못하는 비 신사적인 흡연자들을 감정적으로 대하는겁니다.

    물론 어느정도 생각할수있는 나이의 사람이라면 흡연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곳은
    어느정도 거리를 둬서 있는게 맞는 거지요 하지만 저는 흡연자가 비흡연자에게
    와서 흡연을 했을 경우라고 분명히 글에 있습니다.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스키님//제가 이 글을 쓴 의도란 비 신사적인 흡연자가 있다면 반성하라는 의도입니다.
    아니 직설적으로 말한다면 하지 말라는 의도입니다.

    길거리에서 피지 말라는 법은없지만 길거리에서 펴도 된다는 법도 없습니다.

    그 문장이 마음에 걸리시는거 같으신데요 흡연자의 입장이던 비흡연자의 입장이던
    제가 말씀드린 목적은 흡연자에 의해 비흡연자는 무방비 상태로 간접 폭행을 당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드린거고 간접폭행은 맞기 때문에 말씀드린겁니다.

    몇차례의 경고를 미친넘이라고 생각한다고요? 자신에게 해롭다고 피지 말라고
    하는게 미친넘이라고 생각한다고요?

    저는 그런 사고방식의 흡연자가 있다면 더욱이 비 신사적인 흡연자를 용서할수없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드리죠 길거리에서 흡연을하다 재가 나와 털었는데
    우연스럽게 꼬마아이의 눈에 들어가 눈이 실명됫다.

    이러면 흡연자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는건가요?
    흡연을 해서 해롭다는 의미는 연기도 연기고 연기를 흡입하면 건상상 문제도 있고
    또한 담배 재 때문도있습니다. 담배재가 옷에 닿아서 옷이 타면 기분 어떤가요?

    이건 나의 재산에 피해를 준겁니다.

    만약 피부에 재가 닿아 화상을 입었다면?
    담뱃재가 뜨겁지 않다는 분들이 있는데
    담뱃재를 장판에다가 떨궈보세요

    스키님 담배 피는 사람 옆에 다가가서 피지마세요 해롭습니다 그러면
    미친사람 처럼 보이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흡연자가 비흡연자 옆에와서
    담배를 피면 이건 완전 미친넘에다가 쓰레기 같은 인간 아닌가요?

    일부러 간접 폭행할 이유가 있나요? 그런 사람에게 저는 경로를 몇차례나 하라고 했습니다.
    저에게 해롭다고 피지말아달라고 그런데도 무시하면 그걸 뺏지 그럼 그냥 계속 피도록
    합니까? 저는 제가 잘못한게 아닌 이상 그 자리에서 피해갈 이유란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런 인간에게 호된 맛을 보여줘야 다음부터 정신을 차릴겁니다.
    -
    제 글이 눈 찌푸리도록 했다면 죄송합니다.

    허나 저는 어디까지나 비 신사적인 흡연자에게 감정적으로 대한거지

    흡연자 분들에게 감정적으로 대한적은 없습니다.

    이를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신사적인 흡연자 분들에게는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
    청소부 2008.03.21 10:26
    아무리 비신사적인 흡연자라고 해도 폭력을 휘두르는건 좀 아니다 싶은데요????아무리 먼저 간접폭행을 당했다한들 그건 어디까지나 '간접'인데요???근데 주먹질하는건 분명 '직접'폭행이 아닌가요? 뭐 분명 비신사적인 흡연은 나쁘지만 폭력까지 동원하는건 그리 좋은 대처법이 아닌듯 하네요.
  • ?
    風殺 2008.03.21 10:26
    저도 폭력은 좀 아니다라는 생각..

    아무튼 피시방이나 카페같은데나.. 좌우 앞뒤에서 담배 피고 있으면 죽이고싶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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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2008.03.21 10:26
    왜그러냐 // 글쓴님 때문에 몇년만에 접속한다 아하하하 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그러니까 글쓴님 하시는말이

    '내 앞에서 흡연자들 걸리기만해바, 죽여버릴꺼야, 나 쫄지않아, 흡연자들은 운동능력 저하되고 난 형사 할사람이라 힘좀 쓰니까 ^^ 형사되면 경찰서는 내 집이고, 흡연이 간접폭력이라 우기면되지'

    머 대충 요약하자면 이정도??

    솔직히 말해서 무개념입니다... 님하시는말 백번이해가는데

    인터넷상 이렇게써봣자 님이 더 찌질해보여요. 아니면 피시방에서 담배꼬무는 중고딩 잡아 줘패가지고 인증올려주시던가 아하하 ㅋㅋ

    그리고 형사 되신다는님이, 담배냄새 때문에 눈앞에 보이면 개팬다고요??

    아예~ 이런사람이 형사되기때문에 일도 잘하겟습니다그려..

    형사됫다고 쌈좀한다고 거 어차피 흡연자들 대부분이 일반인인데 일반인좀 팻다고

    머 자랑거리도 아니고,,

    제말이 틀렷습니까?? 아 제말이 감정적으로 말한거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머 pc방얘기만 하시는거보니까 그닥..머 키워아닌가하는생각이..

    그냥 pc방 백수찌질이인덧..

    그렇게 흡연이 싫으시면 님도 흡연하시던가 아니면 피하세요.

    담배는 기호품이고 길거리에서 피지말라는법도 없습니다

    형사되신다는분이 법을 몰라서야 어디 되겟습니까?^^

    '이길수 없는 싸움은 하지말자' 오늘 교훈입니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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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2008.03.21 10:26
    이건머 완전흡연자를 병신으로만드는리플들이 많네
    마루// 무슨냄새나서 엿같다고하는데 안씻고다니거나 고기처먹어서 냄새배기거나 마늘처먹어서 풍기면 나한테뒤집니다
    그리고 지나가는데 담배연기몇번맡았다고 내건강물려내라이러는데 할말이없네여 물론 사람존나많은데서 뻑뻑피면 주둥아리를날리고싶겠지만 아무도없어서 피고있는데 그냥 지나가다가 맡았다고 건강타령하는새끼들보면 햄버거랑 치킨 피자 콜라같은거처먹지말져? 건강에 그렇게해는안가지만 나빠지긴나빠짐 지나가면서 맡은거처럼 ㅇㅇ
    그리고 피씨방에서 담배핀다고머라는데 꼽으면금연석있는피씨방가던가 왜 금연이라고적혀있지도않는피씨방가서 지럴이긴지럴임 겜하다가 꼴받으면 담배한대필수도있는거지 지가 담배펴도되는데가놓고 아갈창을어쨰 주날린다 이러는넘들보면 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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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기 2008.03.21 10:26
    형사가 되시면 말단에서 올라가셔야되는데...고참들이 10명 이라면 최소 7명은 담배필꺼 같은데요?? 잠복수사라도 하게되면 차안에서 계속 담배연기 마셔야할텐데요? 참 힘든 길을 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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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별 2008.03.21 10:26
    어디사시는지는 모르고 어떤 형사공부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간접폭력이니 폭력행사해도 상관이 없다? 경찰 공무원 문제 한 번 더 보고 오십시오. 욕도 간접 폭력이지만 욕하는 자를 직접 폭행 한 경우 직접 폭행한 쪽이 더 불리 합니다. 혐의가 없이 풀려 난다고요? 어떻게 말하면 흡연이 정당한 방어 사유가 되는겁니까? 무력을 사용했을 때 정당한 사유가 되는건 무력을 사용하지 않았을시 피해자가 신체적으로 중대한 손상을 야기된다고 보여지거나 목숨의 위협을 느꼈을 때 입니다. 님이 주장하시는대로 욕과 같은 간접폭력이라면 욕하면 다 때려도 됩니까? 치료비 물어주는건 항상 때린쪽입니다 욕한 쪽이 아니라. 이야기 하시는게 지금 준비중이거나 해보고 싶다 정도인가본데 뭐 알고 말씀을 하셔야죠. 간접폭력이라고 생각되어지면 신고를 하십시오. 물론 경찰서에서 어이쿠 비흡연자 옆에서 담배를 펴? 범법자다! 이러고 달려올지는 미지수지만요. (욕은 명예 훼손죄 등으로 고소가 가능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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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θ밥아저씨℃ 2008.03.21 10:26
    왜그러냐//흡연자를 아주죽이시네 담배핀다고 좀때리는건너무하지안나요 한번더흡연자랑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세요 개념없이글쓰지마시구흡연자를 아주개무시하시네 형사되시면 담배연기아주죽도록마셔야됩니다 ㅋ아주님은 담배연기마셔가꼬 죽겠네요 담배연기가 그렇기싫으시면 길거리를 돌아다니지말거나 마스크쓰고다니세요 개념밥말아먹은글쓰지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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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oXin 2008.03.21 10:26
    글쓴 의도를 떠나서

    흡연자 입장에서 기분 정말 더럽게 만드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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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별 2008.03.21 10:26
    댓글 달다보니 성이나서 또 담배 한대 태웁니다. 때리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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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노래 2008.03.21 10:26
    간접 흡연이 간접 폭행으로 간주된다고 하여도 직접 폭행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
    폭행 자체가 폭행일 뿐이지 간접이고 뭐고 그런거 법적으로 아무런 영향이 없네요.
    아무것도 모른다고 뭐라고 하실분들 게실까 해서 말씀드리지만... 약혼녀 아버지가 경찰 간부시고 약혼녀도 지금 경찰시험 준비하고 있어서 저도 뭐 모르지만 약혼녀가 공부하는 법전 뭐 그런거 근근히 훔쳐봐서 본게 좀 있습니다.
    .
    감정적이지 않으시다고 하셧는데 리플이 점점 감정적으로 나가시는듯 합니다.
    .
    흡연이 나쁘지만, 사람을 그토록 엿먹일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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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血劍 2008.03.21 10:26
    pc방 금연석에서 버젓이 담배 피우는 흡연자들, 거기다 재떨이 가져다 주는 pc방 주인이며..
    대체 왜 니 입안에 있던 연기를 나한테 억지로 먹이는데?
    담배연기도 싫지만 담배 절제 못하고 아무데서나 피우는 건 똥오줌 못가리는 어린아이랑 뭐가 다른가요? 아무데서나 담배 뻑뻑 피워대는 사람들 보면 간접흡연의 해악은 둘째 치더라도 인간적으로 혐오가 느껴지네요.
    피우는 건 자기 맘입니다. 스스로 룰을 지키면서 잘 피우고 계신다면 그건 터치할 부분이 아니겠죠. 근데 개념없이 아무데서나 피시는 분들 스스로는 내 맘인데 뭐 어쩌겠어 이러시겠지만 옆사람 얼마나 엿같은지 생각좀 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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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스 2008.03.21 10:26
    아니그럼 네티켓이라도지키던가
    금연석은 폼임? 왜꼭 흡연석말고 금연석에서 피고 ㅈㄹ
    개념챙기면 뭐라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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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아 2008.03.21 10:26
    왜그러냐 님께 여쭙겠습니다

    우선 전 흡연자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 이구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보면 자연적으로 담배에 손이 가게 되죠
    전 나름대로 에티켓을 지킨다는 생각에 바람이 부는 반대쪽에 가서 담배를 핍니다
    아니면 나이가 어린만큼 어르신들 눈치에 한쪽구석에 가서 피곤합니다
    여기까진 별문제 없지만
    갑자기 사람이 많아지는 경우는 꼭 있지요
    가령 정류장에 2 ~ 3 사람이 있다가 한꺼번에 우르르 몰리는 경우
    제가 담배를 피우고 있는 상황에 사람들이 끼어든다면
    담배를 꺼야 에티켓입니까 ?
    그냥 지나가다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참고로 전 그냥 핍니다 . 아깝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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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별 2008.03.21 10:26
    똥오줌 못가리는 것 같으면 기저귀 채워서 받아주시지요. 여기서 비흡연자를 칭하며 흡연자를 까는 예시들은 흡연자중 5%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데, 뭐 맘대로 생각하시지요. 전 똥오줌 못가리는 어린놈이니 제 맘대로 싸지르고 다니겠습니다. 정 불만이시면 왜그러냐님이 말하는대로 한대 치시던가요. 호오~ 이발언 이후로 불로소득이 높아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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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 2008.03.21 10:26
    /닉네임 너 이새X 디질래염? 엉? 담배쟁이가...담배 핀다고 모라 하니깐..벌써..금단증상에..머리가 도냐? 말하는 주뎅이를...찟어버릴가보다... 니가.. 농약을 처마시든...염산을 들이키든...너 부모 말고는 아무도 모라 안한다...

    지가 죽고잡다는데..누가 말려....비교를 해도..병신같이 비교했네.. 담배를 피든...씹어처먹든...니 집에서...짱박혀서..하라고~ 밖으로 기 나와서 딴사람들 피해 주지 말고...

    부모님 앞에서 담배피면서..같이 마시던지..애랑..마누랑같이 앉은데서..담배연기 피우던지...저런넘이...집에 들어가면..가족 생각한다고..베란다에서 피우고 열라 환기 한다고 지랄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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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 2008.03.21 10:26
    버스정류장에서 왜 담배를 피우는데...? 그리고...담배 피우는데..왜 옆에 와서 지랄 이냐고??
    먼저오든..나중에 오든...모두가 이용하는 시설 앞에서... 담배피우고 있는넘이 잘못이지....담배 피우는 한넘이 먼저와서..담배 피우고 있음... 그넘 담배 다 필때까지... 버스 타지 말거나....멀리 피해 있어야 한다는 거냐??

    누가 흡연구역에서...담배 피우면 모라 하냐? 아무데서나 피우는 넘들이 있으니깐 이렇지... 길을 걸으면서..담배 피우는넘...담배재 날라다니고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손에 담배빵이라도 당하지 않나 불안해 하면서..지나다녀야 하고..또...음식점에서..지 밥 다 처먹었다고 피우는 넘도 있고.. 목욕탕에서 산뜻하게 목욕하고 나왔는데 한쪽 구석에서 담배 태우고 있는넘도 있고... 그런 싸가지 들이 많단다.

    그런넘들 보면 꼭 한마디씩 해준단다...이봐요! 여기 금연구역 입니다! 라고..그럼..암말 못하고 "다 피웠어요.. 죄송합니다" 하던데.제발 미안하단 그런소리하지말고.... 담배 피우는곳 찾아가서 담배 피워...그럼..누가 모라하겠냐?

    너들이 말하는...흡연구역 에서... 담배핀다고 모라 하는 미친넘이나..아무데서나 담배 피우고 권리 따지는 미친넘이나 같다. 아무데서나 담배 피울테니 때릴테면 때려봐 하는 막나가는 넘들 때문에...주위사람 피해 안가게 조심 하는 흡연자들이 욕먹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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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殺 2008.03.21 10:26
    닉네임//아주 말씀하시는게 과간이십니다 그려?ㅋㅋ

    머 줏통을 쌔리니 어쩌니 하시는 당신이야말로 키보드 워리어요.

    그리고.. 요즘 피시방가보시면 금연석이랑 흡연석이랑 차이 별로 없던데요?

    특히나, 낮시간때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담배피던 안피던 자리 구분이 없습니다. 그냥 앉으면 장땡..이거죠..

    쫌 막말로.. ㅄ같은놈들은 갑자기 와가지고 담배하나 꼬다물고 담배핍니다..

    저는 담배를 싫어해서 꼭 금연석 자리앉는데, 머라 말할수도 없습니다. 괜히 말쌈일어날수도있고 그냥 내가 자리를 바꾸거나 아니면 그냥 참습니다..

    이래야 되는겁니까? 물론 담배피는 모든분들을 욕하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예의도 지키지않고 피는 색이들한테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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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시안 2008.03.21 10:26
    pc방도 금연구역인가여? 흡연석하고 금연석 나눠져 있는데 흡연석에서 펴도 뭐라하나;;

    뭐 물론 자리가 없어서 흡연석에 앉는 사람도 있겠지만, 흡연석에 앉아서

    담배냄새 졸라 싫다 뭐 이러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봄;

    그냥 지나가다 아무렇게나 한마디 하고 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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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아 2008.03.21 10:26
    마루 // 버스정류장 얘기는 저한테 하신건지 ?
    전분명 밝혔습니다만 한쪽 구석에 가서 핀다고
    버스타는데 지장없을만큼 구석에서 피는데
    한꺼번에 몰릴경우 저한테까지 오게되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여쭌일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저한테 한말이 아니라면 상관이 없지만 아무리 봐도 정류장 얘기는 저뿐인거 같아서
    말이죠
    아 . . 그리고
    "담배 피우는데..왜 옆에 와서 지랄 이냐고??"
    라는 소리 내뱉은적은 없습니다

    전 그런경우 어떻게 해야 에티켓에 어긋나지 않은건지 여쭌일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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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십자단 2008.03.21 10:26
    피방에서 게임을 하는데..흡연석 금연석이 있습니다.. 그런데 흡연석에 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금연석에서 담배를 피더군요.. 그걸 보는 pc방 주인도 뭐라고 안하고요.. 저희 아버지도 담배를 피시고 피방 바로 옆에서 담배를 피는데 그 연기가 제 몸속으로 들어가서 혹시 나도 나중에 폐암이 걸리는게 아닐까 막 두렵더라고요.. 그래도 요즘에는 금연교육을 초등학생부터 시키고 tv광고도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니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이 조금 줄어든거는 같군요. 계속 이렇게 가다보면 담배연기 없는 나라가 될수 있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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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i 2008.03.21 10:26
    딴건 다좋다구요 그런데 금연석에서 담배피면서 실실웃으면서 게임하는꼴을 보면 팍 돌아버리겠습니다. 개인의 기호는 존중받아야 되지만 남에게 피해가 가는정도라면 그쯤에서 한발짝 물러나는것이 바람직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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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나온다 2008.03.21 10:26
    왜그러냐 님.. 이 사이트에 처음와서 여러가지 기사들을 간단하게 보면서 님의 리플과 글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전 이런 리플다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조용히 글 읽다 가곤 하는 그런 사람인데요. 님의 글 들을 보니 리플로 글 좀 올리고자 합니다.. 2 가지가 눈에 띄었는데요. 흡현자들
    내 앞에서 담배피면 경고하고 말 안들을경우 폭력을 행사하겠다고 하셨는데요. 물론 당연히 흡현자를 아둔하는건 아니고요. 강력계 형사하신다는분이 말 안듣는다고 폭력을 행사한다 하셨는데
    이게 옳은 이야긴지 싶습니다. 어떤걸 뜻하는지 아시겠지요. 그리고 다음은 이 기사내용인데 어서 강력계 형사돼서 저런놈들 다 때려잡아 넣고싶다 라고 하셨는데요. 물론 나라를 깨끗하게 만들려는 마음은 알겠습니다. 근데 글보니까 결혼할 여자친구분인가.. 약혼자가 계시다고 적으셨느지.. 그러셨는데 보아서 나이 좀 있으신분 인거 같은데요. 세상경험 사회경험 다 해보셨다면 한사람이 바꿀수 있는게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더 높은 직위시라면 모르겠지만
    강력계 형사된다고 저런사람들 다 님의 소관으로 다 쳐넣을수 있는거 아닙니다. 되려 욕먹을수도 있죠 . 윗사람한테.. 그냥 조용히 내 나중에 민중의 지팡이가 된다면 꼭 바꿀테다 라는 마음으로 사시는게 올바르고 겸손한 사람이지 저렇게 쳐넣는다 패버린다 나 운동했다 이런걸 인터넷 리플에 기재하면서 말씀하시는게 지나가는 3자나 살펴보시고 가는분들은 다 피식하고 웃고갑니다.
    이걸 못알아 들으시고 또 다시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너나 잘하는식이거나 또 리플을 다신다거나 하는것은 뇌는 장식용이란것입니다. 저 또한 님에게 이래라 저래라 그러지 마라 할 위치도 아니고 이런걸로 왈가왈부 하는것도 아이러니 하지만 여기 저기 둘러보면서 님의 글들을 접하고 제 리플을 보고 자각좀 하시라고 도움되는 뜻에서 올립니다. 정말 형사가 되실 지향이 있으신분이라면 정신상태부터 뜯어 고치십시요.
    또 한가지 당부하자면 정말 대단한 사람은 겸손(謙遜) 한 사람입니다.
    남들에게 떵떵거리고 나 어떤사람이다라고 하는사람들 다 실없는 사람입니다.
    인격성 또한 안봐도 훤하고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사람은 성숙할수록 겸손하게 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 ?
    닉네임 2008.03.21 10:26
    마루//무슨 개소리하는건지나원 논점에 어긋나지않게글쓰시져 무슨내가담배펴서옹호하는것도아니고 개소리하는데 그냥볼수가있어야지 고기,마늘먹어서냄새나는거랑 담배펴서냄새나는거랑머가다르져?? 담배펴서냄새나면 꺼져 냄새나 이러고 고기마늘먹어서나는냄새는 아 괜차늠 이러나여? 님말이야말로모순이네여 나의 의견에 정확히 논리적이게 반박해보시져??
    그리고
    風殺 //담배피면아갈창날린다 이런단어 담배핀다고 욕하는사람이쓴글에서 인용해온글이죠 그사람한테따지시죠 난그냥 그님들이그래말하길래옮겨쓴거밖에없으니까
  • ?
    퍼퓸 2008.03.21 10:26
    저는 담배피는데요.

    피시방에서 비흡연자들이 흡연구역와서 옆에서 담배핀다고 인상좀 찌그리지 말아주세요.

    정말 죽빵때리고 싶어져요~부탁
  • ?
    니뇌속에똥 2008.03.21 10:26
    일단 전 흡연자입니다.
    .버스정류장은 금연구역입니다.(얼마전부터 적용되었지요.)
    .pc방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는건 그사람에게 말하기보단 주인에게 말하면 해결될듯
    금연구역이니 담배피지 마세요 말했다 미친x한테 걸리면 지랄할수도있으니(무개념이많은세상)
    .길거리 이부분이 저는 제일 거슬리는 부분 금연구역이라 정해지지 않은곳은 모두
    흡연구역이라 볼수있는거 아닌가요? 흡연가들에게도 흡연의 자유가있느 것이니까요.
    길거리는 많은사람들이 오가는곳이라 안피는게 많은 이들에게 이롭겠지만
    길에서는 흡연해서는 안된다는 법이 정해지지 않은 이상 이부분은 절대 고쳐지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흡연가들이 길에서 조심해야하는건 냄새보다는 흡연가던 비흡연가던 담배불로 인해 옷이 상하거나 상처를 입지 않게 조심해야한다는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분에 자기 옆에와서 담배핀다고 경고를 몇차례 주고나서 패버린다
    이런말씀은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자기가 간접흡연으로 인해 피해를 본다해도
    남에게 폭행을 가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일부러 비흡연자에게
    담배냄새를 뿜어대겠습니까? 운동좀 하셨다고 너무 힘자랑 하신는거 아닙니다
    그러다 큰코 다칠 수도 있는거구요 뛰는 놈위에 나는놈있다라는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리 무술을 많이 하셨다하더라도 개념상실한 미친X이 휘두르는 흉기에는 이기기
    힘듭니다. 담배핀다고 건드린사람이 개념상실한 미친X일수도 있다는것.....
  • ?
    루닌 2008.03.21 10:26
    이젠 아주 인종차별일어나겠습니다 아주.
    같은 흡연자라고 모두 나쁜건 아닙니다.
    그들이 원해서 피는데 어쩔수 없는거 아닙니까.
    하지만 이젠 흡연자분들도 서서히 줄여나가셔야할것 같습니다.
    특히 피시방에 있으신분들.

    금연석이니 흡연석이니 따로앉으면 해가 안된다니 어쩌니 하는데
    그런거 다소용없습니다. 안보이는 선으로 금연석 흡연석으로 나눴다곤 하지만
    연기가 못들어갈것 같습니까 ?
    피시방 천장을보면 뿌연 안개가 돌아다니는것이 제눈에도 보입니다.
    아무리 꽁꽁막아뒀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하도 들락날락하기때문에
    연기가 다 나와버립니다 .
    또한 피시방 대부분이 흡연석, 금연석 자리만 지정해놓은게 끝입니다.
    이게 공평합니까 ?
    피는사람은 상관없지만 안피는사람은 아주 죽을지경입니다.
    저도 되도록 피시방은 안가고있습니다만. 어린이들이 문제가될까봐 걱정됩니다.
    흡연자분들은 될수있으면 끊으세요.
    담배는 안좋은겁니다.
    내자신이 하겠다는데 어쩌라고 라고 하지마시고 될수있으면 끊으세요.
    나중엔 당신의 가족들이나 모든것에 해를 끼칩니다.
  • ?
    강진수 2008.03.21 10:26
    우리가족은 다 죽일놈일듯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꼭 말도 안되는 말로 어거지를 부리시는 분들이있는데
    한번 흡연으로 폐암이 걸릴수도있을 정도로 위험합니다. ^ ^
    비 신사적인 흡연자 덕에 자신이 질병에 걸린다면 그때 후회하실건가요?

    저는 아닙니다. 절대로 미래에 후회할 행동은 하지 않는게 제 신념입니다.
    간접폭행을 말 그대로 간접이라고 하셧지요

    간접폭행이란 어떠한 물건이나 사람 등 어떠한 작용에 의해서 어쩔수 없이
    행하여지는 행위입니다.

    허나 경고라는게 무엇입니까? 자신에게 해롭다고 경고를 몇차례 하여도 이를
    묵살하고 계속 적으로 간접폭행을 행한다면 이건 간접 폭행이 아닌

    말 그대로인 폭행 입니다. 뜻을 이해하실수 없는 분을 위해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간접폭행이란 그러할 뜻은없고 그러할 생각도없고 그렇게될 줄도 몰르고
    사물이나 사람 즉 매개체를 통해 모르게 전달되는 폭행을 간접 폭행으로 성립됩니다.

    허나 이것을 알고 있어도 계속 한다면 이는 막가자는 폭력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드리지요 2~3살짜리 아이가 칼을 가지고 놀다가 누군가를 찔러
    그 사람이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때 변호사측은 아이에 정신연령과 칼이라는 매개체가 위험하다고 자각할수 없다는
    이유를 아이의 나이와 정신연령 등 모든걸 고려하여 변호한다면 아이는 아무런 혐의 없이
    넘어가게됩니다.(부모가 치료비는 줘야 할거구요 이는 당연한거죠)

    하지만 나이 20살에 간강상 아무런 문제없고 정신상태도 아무런 문제없는 사람이
    칼을 가지고 놀다 누군가를 찔럿다면?(위험하다는걸 알면서도 가지고 논다는 것 자체가 쩝)
    이는 살인미수죄가 성립됩니다.

    즉 알면서 행하는 폭행은 알지 못해서 하는 폭행보다 더 심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간단 하죠?

    비 신사적인 흡연자에게 몇차례 경고했다면 흡연자가 정신지체가 아니라면 충분히
    알게될터 또한 상대방이 싫어하는데 억지로 한다면 이는 폭행일뿐 어떠한 거라도 성립될
    수없습니다. 알면서도 하는 간접폭행은 알지 못하는 폭행보다 더 심한거라고 알아두세요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저는 흡연자는 가해자 비흡연자는 피해자 라고 헛소리 한게 아닙니다.
    흡연자는 피해를 줄 물건을 사용하는 자고
    비흡연자는 그 물건으로 피해를 당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비흡연자는 흡연자에게 고통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여기서 흡연자란 비흡연자에게 고통을 선사할 이유란 없습니다

    비흡연자는 그저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이 아닙니다
    담배를 피지 않음으로 피지 않는 권리를 가진 사람입니다.

    흡연자는 그저 담배를 피는 사람이 아닙니다.
    흡연을 하고있음으로 흡연할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흡연자나 비흡연자나 똑같은 단어이지만 내용이 틀린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흡연자는 가해자 비흡연자는 피해자 입니다.
    여기서 권리의 질이 틀려집니다.

    흡연자로 인하여 비흡연자는 피해를 입으나
    비흡연자로 인하여 흡연자는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건 저는 담배를 피지 말라고 한적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나요? 어찌하여 비흡연자가 흡연자 덕에
    피해를 입어야하는지 말입니다.

    똑같은 인간으로써 이런건 인정될수없습니다.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키는겁니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키는겁니다.
    여기서 나는 나를 지키기 위해서 비 신사적인 흡연자를 없에려는거지

    흡연자 자체를 없에려는 행동은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비 신사적인 흡연자에게 한치의 자비심 따위를 줄 이유는없습니다.

    그저 몸과 몸이 닿은게 아니라고 폭행이 아니라고 하시렵니까?
    머리카락 하나하나 뽑을때에는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몇백일이 지나면 머리에는 땜방이 듬성듬성 있을겁니다.

    간접폭행 즉 간접흡연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아무렇치 않을겁니다.
    허나 어느순간 갑자기 흡연으로 인하여 생기기 쉬운 질병이 자신에게 생긴다면
    그때 가서 후회하실껀가요?

    아 그때 그 인간들만 아니라면 지금쯤 나는 병원에 있지 않을터인데
    아 그때 그 인간들에게 내 권리를 주장했다면 이렇게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을터인데

    비 신사적인 흡연자분들 비 신사적인 흡연자를 옹호 하거나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분들
    우리나라에 법이 왜 허무하고 어이없는지 아시나요?

    피해자의 권리와 가해자의 권리가 동등하거나 혹은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타인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거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해자의 권리 때문에 가해자의 인격 때문에
    피해자의 권리와 피해자의 인격과 의견은 무참히 짓밟히는게

    바로 우리나라 실정입니다. 아니라고 하실수 있을까요?

    자신이 당하지 않았다고 쉽게 생각할 뿐이죠
    그렇지 않나요? 성폭행을 당해본적이 없으니까
    살인을 당해본적이 없으니까

    그때 피해자의 모든 오감을 알지도 못하니까
    간접적으로라도 알수없기 때문에
    그 공포를 알수없기에

    만약 정말로 자신이 당했다면 가해자가 당하는 법적 처벌이 심하다 아니다 할수있을까요?

    그러기에 당신들은 쉽게 말할수있는 겁니다. 이 내용이 이 글과 관계가 없는 것 같나요?

    어느 비흡연자에게 간접흡연을 신나게 해주신 여러 비 신사적인 흡연자 덕에
    그 비흡연자가 폐암이 걸려 그 비신사적인 흡연자에게 심한 욕설을 한다해서
    당신들이 그게 심하다 아니다 하실수있나요? 하실수있을겁니다.
    당사자가 아니니

    비 신사적인 흡연자를 옹호하는 자나 비 신사적인 흡연자나
    결국 비 신사적인 흡연자의 권리만 발설하고있지

    결국 비 신사적인 흡연자 덕에 피해를 입은 비흡연자들의 권리는 알지도못하고
    그 기분과 그 느낌도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중요한건 이겁니다.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지마세요 그럼 장땡입니다.
    그것도 못하면서 흡연자의 권리? 주장하지마시죠 역겹습니다.

    제가 짓 밟는다 던지 욕을 해준다던지 그건 제 맘입니다.
    이미 나의 권리 의견 인권을 묵살한 자의 권리와 의견 인권을
    인정하고 그대로 해줄 이유는 없기 때문이죠

    저에게 짓밟는다던지 그런게 심하다고 생각하신분들?
    제가 이런 단어를 말하기전에 타인에 권리와 인권이나 신경쓰시죠?

    다른 분들은 이 단어가 뭐다 저렇다 하실 필요없습니다.
    당신들과 관계가 없다면 말이죠 ^ ^

    뭐 관계가 있다한들 그렇게 말할순없죠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는 당사자가 가장 잘 알터

    저는 그 시작한다는 메세지에 응답해줄뿐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위에 글은 읽고 자신이 남긴 덧글과 관계가 있다면 전부 해당하는 거이니 정확히 읽어봐주시고
    그 다음 반박이라던지 뭐던지 해주세요

    그자를 폭행할 권리가 없다고 하시는데
    저또한 그 자에게 폭행당할 권리는 없습니다.

    저는 정당방위의 권리르 사용했을뿐
    몇차례의 경고를 무시한다면 그건 폭력일뿐입니다.

    아차 길거리는 흡연하는 곳 이라구요? 하하
    정말 이기심이 넘처 나시는군요 길거리는 뭐 흡연자만 사용하나요?

    비흡연자도 있습니다. 서로 이해해가며 조금씩 양보해나가는거죠
    허나 흡연자는 양보한적있습니까?

    지금 양보하라니까 아주 배가 뒤집어지시나요? 아니면 지금 양보하라니까
    뭔가 흡연자에게 불합리적인거 같나요?

    그럼 흡연을 하지마세요 왜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냐 이겁니다.

    저는 피지 말라고 한적은없습니다.
    흡연할꺼면 적어도 비흡연자 옆에서 피지말라는 겁니다.

    피고있는데 비흡연자가 오면 무저건 비키라는건 아니죠
    하지만 여기서 비켜주신다면? 고맙습니다죠

    결국 제가 말한 길거리에서의 흡연은 비흡연자가 약간의 피해를 감당하고
    흡연자에게 양보해준 말인데 결국

    몇몇 흡연자 분들께서는 자신의 권리는 절대적인듯 남발하시는 군요

    한번 주위깊게 생각해보세요 그럼 알게됩니다.
    이건 간단한 예도 들어주기 싫네요 쩝
  • ?
    ウ┐┐├ 2008.03.21 10:26
    엄청 시끄럽네요 ㅋㅋ
    비흡연자분들 그렇게 말씀들은 잘 하시는데...
    정작 피는분들 앞에선 그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실수 있나요...?
    인터넷상이라고 머리쥐여짜서 그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거도 화나네요

    저또한 인터넷이라고 이렇게 까붑니다. 하하..
  • ?
    가베스 2008.03.21 10:26
    담배피는 사람 지나가면 코막고 달립니다.
    그리고 나서 "푸하~".
    담배냄새 안남 =ㅅ=b
    스킬 난이도: 5/5
  • ?
    클뤼르 2008.03.21 10:26
    나랑 내 친구는, 직접적으로 흡연자들한테 말은 못하니까

    일부러 콜록콜록 소리 내면서 지나가는데.ㅋㅋ

    솔직히 길빵은=찌질한 행위 입니다.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죠.

    얼마나 숨쉬는데 장애가 있는데...

    그리고 PC방 금연석에서 피우는건 ..할말없죠. 금연석에서 피우면 전 미간 찌푸리면서

    짜증 내요. 아니..날수밖에없어요. 호흡이 정말 힘들거든요?

    물론 자리없어 흡연석에서 할때는 어쩔수없이 합니다만..

    제발 금연석에선 담배 피우지 마시죠. 정류장하고, 사람 많이 다니는 길하고요.

    진짜...전 숨쉬기 힘들정돕니다. 안그래도 코에 비염도 있고 한 마당에

    담배연기까지 겹치면 미치겠어요. 짜증납니다.

    바람 부는방향의 끝자락에서 펴주세요...
  • ?
    타임머신 2008.03.21 10:26
    아니, 비흡연자들은 흡연을 안하게끔 알아서 처신하고,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에게 피해를 안주도록, 소신껏 하면돼죠?


    왠만한 흡연자들도 대가리가 빠가가 아닌이상, 요즘 대부분 금연구역, 흡연구역을

    잘 지키지요.. 저희형도, 제 친구들도 저를 잘 알기때문에, 제 옆에서는

    '가급적'흡연을 하지 않더군요.. 무슨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여기서 존나게 "너인 개새컁, 아구창을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것보다, 먼저 내가 남에게 누가 되게 한건 없는지, 나 자신은 잘 했는지 부터

    생각하고 글을 끄적여 봅시다.. 왜그러냐 님도 뭐 내 옆에 담배를 피면

    존나게 팬다던가ㅋㅋㅋ 진짜 생각없는 말 하지 마시지요...

    길거리는 솔직히 흡연구역과 비흡연구역으로 구분하기에는 좀 애매모호한 구석이 있지만,

    합법도, 불법도 아니니 해도 돼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길거리에서 담배피니까

    존나게 팬거부터 정신박야인것 같은데ㅋㅋ..

    그리고 왜그러냐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이나라의 한둘이겠습니까?

    왜그러냐님은, 처음에는 되게 권장하는 문구로 글을 적으시다가,

    나중가서 꼭 인심 상하는말을 하시네요ㅋㅋ 뭔 말인지 아세요?

    착하게 굴다가, 나중에 혼자 스팀받아서 괸히 신경 건들이는 겁니다ㅋㅋ

    이게 바로 약 올랐다는 소리지요ㅋㅋ 내 참 어이가 없습니다ㅋㅋ

    글에 모가 분명하지도 않고, 글이 주는 메시지나 의미등 전혀 무의미한 글구등에ㅋㅋ

    결국 푸념이죠.. 푸념이면 푸념이라고 넘기든가, 글로 죤나게 흡연자들 깔아 뭉개네요


    앞서서, 저는 비흡연자라고 했습니다만, 저 내일부터 담배 핍니다.

    님 옆에 서있으면, 저도 뭐 죽통을 내 지르니, 아구창을 찢어버리니 하실껀가요?

    형사 하실꺼니까..^^; 싸움도 최배달 수준이겠네요, 그쵸?

    ㅅㅂ이제 이런새끼한테 담배피다 안쳐맞을라면 일단 운동부터 죤나게 해야겐네ㅋㅋ..

    이런놈한테 걸렸다가 길거리에서 담배핀다고 종나게 맞을꺼니 말이야..^^;

    왜그러냐님의 수준에 맞게 말씀드렸습니다^^

    먼저 글의 태글을 걸기전에, 자신의 글에 어떤 모순과 불순이 있는지 확인부터 하시고

    꼬투리 잡아주세요



  • ?
    고대의문 2008.03.21 10:26
    흡연자들 다 알고 피는거 아니였나,
    담배라곤 거리먼 나도 오래전에 들은 내용인데
    담배 피는사람들이 몰랐을련지...
  • ?
    진크화이트 2008.03.21 10:26
    이래저래 이렇게 싸움해도 흡연자들 비흡연자 앞에서 피는거 밖에 못봤네요 전;
    흡연자분들 중에 매너있게 비흡연자 앞에서 가려주고 흡연이 정해진 곳에서 피시는 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만, 솔직히 버스정류장에서도 바람 훨훨 부는데 담배연기 마셔야되나.. 결국 비흡연자만 자리피하게 되고 피시방도 금연석 흡연석 만들지를 말지 그렇게 안 지킬거면 ;;
    공공장소에서는 좀 가리고 흡연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지키는 사람 전 태어나서 보질못했습니다 정말 ; 대구만 그런가요; 다른 지역을 살아보질 못해서 모르겠는데 ; 거짓이 아니라 정말 전 비흡연자 배려해주는 흡연자 못봤습니다.
    예, 피는거 자유맞죠. 하지만 인간이면 좀 배려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
    제발 바라는건 주위좀 생각 해줬으면..
  • ?
    러브 2008.03.21 10:26
    왜그러냐 // 이분 진정한 ㅄ인덧, 칼가지고 놀다가 찌르는건랑 담배피는거랑 먼 개같은 관계임??

    님 좀 짱인네요 ㅋ 어거지붙여놓고 글 쳐보고 제대로 된 반박 하라 ㅋㅋ 이뭐병이네..

    님 식대로라면 남자가 꽃뱀한테 물린거랑 담배랑 연관되내요

    비흡연자가 흡연구역 와서 쿨럭쿨럭 ㅈㄹ하다가 저님 담배떄문에 저 피해입엇어요 경찰신고^^

    이거랑 머가 다릅니까?? 글쓴이분 개어거지인덧 아니면 대가리만크고 그속 뇌가 덜발달 되잇더거나...

    흡연자 물론 배려안해주는 사람많죠 근데 모든 흡연자가 그런답디까?

    PS 에 매너있는흡연자는 제외입니다 딱 한줄 쓰셧죠???

    그러면 사람들 오해하기 마련입니다. 흡연자입장이랑 비흡연자입장이랑 같이 겉들이다 결론은 흡연자가 좀 배려해줘야할 필요가있다.

    이식이면 아무도 머라 안하겟죠.....

    그리고 pc방얘기나 길거리얘기하시는데

    당구장,볼링장,노래방에 오시면 환장하실듯 ㅋ
  • ?
    지는별 2008.03.21 10:26
    왜그러냐 당신께서는 법을 좀 더 알고 말을 해줬으면 하는군요. 더이상 이런 글에 경어 쓰기도 힘들정도로 짜증이 납니다만, 결국 이글의 흡연자들의 욕이 난무하는건 아구창을 어쩌니 짓밟는게 어쩌니에서 불거져 나온 것이라도 생각되지 않습니까? 법적 근거는 벌써 위에서 저랑 한 분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제시해 두었고 당신이 글 쓴 의도는 도대체 뭡니까? '흡연자들 내 앞에서 알짱대면 나 쌈좀 하니까 까불지마~' 이겁니까? 당신의 나이가 얼마길래 저렇게 어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거니와 당신의 무력과 지식을 얼마나 믿기에 저런식으로 도발성글을 남기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글 자삭하시던가 아니면 짓밟는거 어쩌구 하는 흡연자 모독성 글부터 사과 하십시오. 그러면 제가 이 게시물에 달아놓은 모욕적 댓글 다 지우고 저도 사과해 드릴테니 입장 교환이란건 서로 대등하고 존중받아야 할 관계라는 전제하에 시작되는거 아닙니까? 님이 글은 어디까지나 흡연자의 대한 무시에서 비롯되는군요. 아무리 좋은말이던간에 성질 긁는 식으로 말하면 어줍잖은 참견 내지 시비로 보일 뿐입니다. 당신이 나이 20대 중반을 앞둔 자라면 그런건 군대에서도 배우셨겠지만 사회생활에 상당히 않좋음을 아실테고 만약 10대라면 주위 선배들에게 물어보심도 좋으실테지요. 우선 자신의 정당함을 주장하지말고 자신이 뭘 잘못해서 이렇게 게시물들에서 흡연자들이 발끈하는가 부터 생각하심이 어떤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_-
  • ?
    Ryn_Y 2008.03.21 10:26
    제목이 참 포괄적이라서 기분이 살짝~나빠질뻔했네요
    모든 흡연자를 표시하는 제목이라서
    그닥 기분이 좋지만은 않군요

    길거리에서 담배를피되
    비흡연자가 있는곳에서 피면안된다
    그러면
    사람이 지나다니지 않는 아주한적하고 인적이없는곳을
    고르고골라 들어가서 펴야한다는소리가 되겠군요

    흡연자인지 비흡연자인지
    겉모습보고 구별할순없잖습니까?
    길거리에서 피는건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서도
    어디 안에 들어가있지 않은 이상
    흡연구역이란곳이 바깥엔 없기때문에
    길거리에선 필수밖에없어지네요

    비흡연자를 구분할수있게된다면
    그때는 그렇게하도록하죠

    그리고 실내에 흡연구역이 따로 안정해져있는 경우도많구요,
    노래방 같은곳을 예로들자면
    흡연자친구들과 비흡연자친구들이 같이 노래방을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요점은 노래방은 노래방자체가 흡연구역이구요
    화장실은 원체 금연구역인거 아실테구요
    흡연실이 따로없는곳이 많다는겁니다
    그러면 이럴경우엔 어떻게해야할지 참궁금하네요
    비흡연자님들보고 다 나가계시라고해야하나요?
    아님 노래방에서 놀다말고
    나잠시나갔다올게
    그러고 저멀리 뛰어나가서
    한대피고
    다시올라와서 즐겨야한다는소리도아니고
    피씨방에서
    금연석에서 피는건 좀그렇다고생각하지만
    흡연석와서 지랄하는사람도 간혹많아서
    참 기분이 뭐같을때도많구요

    참 말 이상하게 되서 이뭐병같긴하지만
    흡연자들을 위한 시설이 별로없다는게
    가장큰 문제가되는거같네요
    비흡연자들에게도 피해가 가는것같고

    근데 글쓴이님 글쓰신 말투가
    조금..문제가있네요
    논란을 살만해요
    그 말투때문에 제 댓글이 조금
    기분상하게하는 말투로 적히지않았나
    싶네요

    뭐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진마시구요
    그래도 폭력은 아니라고봅니다
    법적으로 뭐하러 폭력을 제제시키겠습니까..

    폭력은 모든 범죄에 근원이며
    대인관계파괴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폭력으로 해결하시겠다는 생각은 일단 버리시구요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하는
    평화적인 방법을 좀 강구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민간인흡연자를 상대로하는건데 폭력을 행사하시는건
    경찰 즉 형사의 신분에도 어긋나는 행동이죠

    제 말이 좀 이상할지도모르겠네요
    ㅅㄱ하세요
  • ?
    사폭의가아라 2008.03.21 10:26
    아니 그럼 담배연기를 먹으라는거야??
  • ?
    지후니 2008.03.21 10:26
    피는걸 모라고 하는게 아니라 제한되있는 구역이나 사람이 있는 곳은 피해서 피우라는 이야기 아녀 따지는놈들은 ; ㅄ인가 ;
  • ?
    이벤트학과 2008.03.21 10:26
    덕분에 담배한대 또 피네 ㅋㅋ

    "담배도 기호식품입니다 좋은사람들은 사서 피면되는거고 아님 아닌겁니다

    그러므로 흡연자분들은 비흡연자분들에게 피해안주시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이거아닌가요??리플을 모아도 논문하나 만들것네요 뭘로싸우는지 참 ,,

    아 그리고 저는 길거리나 사람많은곳 금연구역에서 삼가합니다.

    뭐 패죽이니 제목부터 흡연자 욕하는거같고 아무튼 흡연자로써 씁슬합니다.
  • ?
    시스프리 2008.03.21 10:26
    내용은 공감이 가는 글인...

    난 비흡연자 인데.. 왜 글을 읽고 나니 기분이 드럽지?

    리플 까지 보니 글쓴이 의도는 흡연자 와 싸우자? 는 의도 처럼 보이는...

    오랫만에 와서 글하나 남기고 갑니다요.

    여담 이지만.. 술도 냄새나 분위기로 취할수있는데 그것도 밖에서 마셔야하나요....

    알코올 냄새 맡는 것은 먹는것보다 덜해롭겠죠 +_+...
  • ?
    Pase 2008.03.21 10:26
    저두 흡연자중에 한명입니다
    일단 이건 정부에서 고쳐야한다고생각하는데요
    중국인가 어디나라는 흡연구역이 따로잇어서 다른곳에서 피다 적발시 벌금등으로
    거기는 거희 흡연구역에서만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화장실등등이런곳에만 (금연)
    이런식으로해놓으니 길거리에서 담배피면안된다는건 법으로 누가 정햇나요?
    그렇지 않죠 이럴때는 차라리 다른나라를 본받으면서 생각하셔야 한다하네요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꼭 생각 없이 발언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법을 모른다고요? 정확한 법전을 다 알지는 못합니다.
    제가 변호사도아니고 검사도 아니고 법관도 아니기 때문이죠

    저에게 법을 모른다고 하신분은 얼마나 잘아시는지?
    저는 인간에게 주어진 권리는 꾀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쓴 덧글이 관계없다고요? 어이쿠 관계없다고요?
    정말 이걸 쉽게 설명해드려야하나요?

    이해안된다고 막말하는 행동은 그만하시죠?
    말빨이 딸리니까 뭐 열등감 느껴지시나요?

    제 가 말한게 정말 틀린거라면 열낼 이유란 없죠
    왜냐하면 틀린게있으니 틀린걸로 반박할수있기 때문이죠

    결국 열을 낸다는건 그 사람에게 열등감을 느낀다는 징조일뿐입니다.

    제가 쓴 글이 관계가 없다고요? 칼로 사람을 찌르는거랑 담배피는게?
    예 라는걸 모르시는건 아니시죠?

    담배는 담배로만 비유해야하나요? 공부를 공부로만 비유해야하나요?
    비유란 적절한 거라면 어떠한 것 으로도 할수있습니다.

    제가 왜 그런 비유를 들었을까요? 바로 알고 행동하는거와 모르고 행동하는걸
    말한겁니다. 도대체 뭘 읽었기에 나참 어이상실입니다.

    그리고 술 어쩌고 하시는분 저기요 술에서 연기가 나요? 냄새가 사람에 건강을
    해롭게 하나요? 뭐 알콜은 액체화된 연기가 있나봐요?

    제가 싸우자고 한거같다고요? 그럼 글을 제대로 읽은게 아니군요 ^ ^

    꼭 읽지도 않고 막발언하시는데 그런 사람은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쓴 글은 비흡연자가 조금 피해를 받더라도 흡연자를 최대한 존중해준겁니다.
    그런데 뭐라고 하시는지?

    겨우 비흡연자있는 곳 에서 흡연하지 말라는데 그거하나 못들어준다고요?
    정말 정신상태가 썩어나셧군요 일부러 타인에 건강을 회손할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제가 형사를 하면 잠복금무할때 차안에서 담배를 핀다고요? 아하
    정말 아시고 하신 말씀인가요?
    화장실은 차안에서 다하나봐요? 어이쿠...
    절대로 그런일 없으니 걍 쉿해주세요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꼭 반박하나 할줄 모르시는 분들이 비난 하거나 태클을 거시는데
    제가 열받았던 뭐던 이상한 말한건 바로 태클 건 사람이 먼저
    시비조로 태클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제발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그만하시고요 반박점 해주시죠
    흡연자의 권리를 한번 남발해보시죠
    저도 비흡연자의 권리를 남발해드리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대로된 반박문이 아니라면 전혀 상대하지않고
    쓰레기 취급할겁니다.

    제발 당당히 흡연자의 권리로 반박해주시죠
    권리만 발설하지마시고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권리를 동등한 위치에서 한번
    정해줘보시죠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 매우 궁금하네요 ^ ^

    결국 몇몇 분들은 제대로된 반박도 하지 못하고 그저 뒤에서 태클거는
    정도뿐이니 이제 제가 쓴 글을 과장해서 까지 태클을 거시네요

    저는 그런 비 신사적인 흡연자에게 몇차례 경고후 행동한다고했지
    일방적으로 짓밟는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결국 인터넷 상으로만 떠든다고요?
    꼭 본적도없으면서 혼자 생각하고 참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제발 피해망상증좀 걸리지마시고 글좀 정확히 읽고 제가 쓴 덧글도 좀 읽고서
    반박이나 해주시죠

    뭐하나 반박할수도없으면서 괜시리 시비걸면 상당히 불쾌합니다.
  • ?
    지는별 2008.03.21 10:26
    예시도 예시다워야 예시인거고 글도 글다워야 글인거고 방금 신고 눌러놨습니다. 뭐 제가 불이익을 받던 이글에 조치가 취해지던 둘 중 하나 겠지요. 아직도 자기 자신의 발언중에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아둔한 사람에게는 더 이상 댓글도 아깝지마는 적어도 자신이 뭘 잘못해서 이난리인가 생각한번 더 하시라고 글 남김니다. 한마디만 하죠. 남에게 자기 싫은건 발언하는건 좋으나 그 발언이 남에게 모독적으로 들릴 수 있는지 한번 더 생각하시죠. 안그러면 사회생활 좀 껄끄러워 질테니.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러브님// 글좀 이해하실 능력좀 키워주세요
    남에게 ㅄ 이라고 하기전에 정말 웃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위 덧글에 그 이유를 써놧으니 열심이 읽어주시고요 그래도 이해가지 않으시면
    공부하세요
    -

    이 글 제목이라던지 이 글대문에 기분 상하신다는 흡연자님
    정말 비흡연자 배려하고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흡연구역에서만
    담배를 피고 길거리에서도 사람이 있으면 멀리가서 흡연하는 행동을 해주신분이라면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행동중 한가지라도 지키지 못했다면 반성하세요 ^^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지는별님// 신고하시던 뭐던 전 상관 없습니다. ㅋ
    뭐 법적이고 뭐고 제가 한말이 틀렷다고요? ㅋㅋㅋ
    지는별님은 흡연자인가봐요? 참 이기적이군요
    비흡연자의 권리를 조금만 말했을 뿐인데 그게 틀렷다고요?
    정말 알지도 못하고 아둔한사람은 누군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저보고 아둔하다고요? 뭐 제가 쓴글중에 짓밟는다니 그러한 것 떄문에요?
    저는 분명 정확히 적어놧습니다.
    먼저 몇차례 경고후 바로 때리는 것도 아닌 그사람이 먼저 뭐라 할시 말입니다.
    이제 뭐 정당 방위도 하지 말라고 하시죠

    역시 뭣도 안되는 분이 아무런 반박하지 못하시면서 시비거시면 상당히
    모욕적입니다.
  • ?
    kiru 2008.03.21 10:26
    Ryn_Y//
    님 ㅄ 임?? 흡연자를 위한시설이 없다는게 가장 큰문제점이라고??

    흡연자를 위한시설 만들면 그나라 참 선진국이라고 칭찬받겟네 ㄳㄳ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쓰신건지?

    "흡연자" 라는 존재가 있는게 가장 큰문제점인거 같은데 ㅋㅋ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러브님// 저는 님의 덧글이 하도 한심해서 전부 읽지 않다가
    지금 막 읽어봣는데 더 어이가 없군요
    제 글 읽어나 보셨습니까? 언제 누가 그런식으로 행동해서 신고하라고 했나요?
    정말 이뭐 병이군요 분명 그렇게 하라고 한적도 없고 이는 글에도 써있고
    덧글에도 써있습니다. 제발 좀 아닥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제발 제 글과 제 덧글을 좀 과장해서 말하지 마시죠 정말 어이없군요
    결국 흡연자 흡연자 흡연자 흡연자 권리 권리 권리 권리
    결국 자신의 권리는 주장하면서 타인의 권리는 무참이 짓밟는 그러한 행동이
    폭력보다 더 심한 행위 입니다.

    자신의 권리는 그렇게 중요하면서 남의 권리는 묵살시키는 자신한 행동을 하면서
    결국 자신의 권리는 인정해주길 바라고 그게 묵살되고 하니 이제는 막나가시는
    분이 있는데 제발 그러지마세요

    제가 한말중 틀린 말이 있을수있습니다만.
    물론 제가 시비건분에게는 감정적으로 나간건 사실이니 말이죠

    허나 비흡연자와 흡연자에 관한 이야기라면 어떠한거라도 틀린 이야기는 없습니다.
    있다면 제발 찾아주세요 저도 있다면 그걸 반성하고 좀더 노력해서 견고하게
    반박문을 만들보게 말입니다.

    자신의 권리만 알고 타인의 권리는 모르는 아둔한 사람은 저에게 뭐라 하지마세요
    결국 이기심만 넘처나는 욕망에 언젠가는 무참히 짓밟혀저 갈터이니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지는별님//에게 다시한번 쉽게 설명해드리죠
    짓밟는다는 단어가 옆에서 흡연했다고 때리는 행동이 잘못된거라고요?

    제가 지는별님에게 말씀드리죠 정말 아둔한 사람은 누군지 모르겠군요
    결국 지는별님은 흡연자의 권리만 생각하고있습니다 아니고서야 저런말은
    할수없죠

    분명 저는 제 옆에서 해로우니 피지말라고 몇차례 경고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나에게 위험하니 더이상 위험을 가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정당방위란 무엇일까요? 자신에게 해가 된거나 위험을 가하는 가해자가 있다면
    그를 방어할수있는 권리입니다.

    나에게 위험하니 더이상 피지말라는 경고를 몇차례나 무시했다면 그 자리에서 물러가거나
    담배를 피지 못하게 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물러가는건 싫다고했습니다.
    그자리에서 잘못한 자는 바로 흡연한 자이니까요

    자 여기서 몇차례 경고후 이를 묵살하고 지속적으로 위험을 가하고있어
    그 위험을 제재했더니 나에게 뭐라한다면 저는 그 행동을 방어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를 사용했을뿐이지

    어떠한 잘못도 없습니다. 지는별님이 그 상황에 제가 그런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면
    제가 폭행을 당했을찌 어떨지 알고있나요? 신이신가요?
    저는 후자 즉 미래에 그러한 행동을 막기위해 미리 방어한겁니다.

    담배는 간접폭행입니다. 허나 이를 알고있다면 이는 폭행입니다.
    저는 담배로 인하여 나에게 피해가 간다는걸 몇차레 알려주었고
    흡연자는 이 사실을 알것이고 알면서도 계속 흡연했다는건 폭행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제 아신건가요? 결국 이러한 행동만 하지 않았다면 누구도 다치지 않고 끝날수있다는겁니다.

    정당방위는 먼저 직접폭행을 당해야 발휘되는 권리가 아닙니다.
    그렇게될까 두렵가나 그렇게 될 것 같은 상황이라면 행동할수있는 권리입니다.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먼정 당한 다음 발휘되는 권리라면 필요하지 않습니다.

    비유를 한다면 먼저 죽임을 당하기전에 방어했다면 살수있으나
    죽임을 당하고 방어한다면 말이되나요?

    저는 먼저 후자에 당할 일을 방어했을뿐입니다.
    먼저 위협을 가한건 흡연자 쪽이니까요

    제가 가해자가 아닌 그 흡연자가 가해자 제가 피해자 입장인겁니다.^ ^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지는별님//은 그저 "짓밟는다","때린다" 라는 단어만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고
    하셨다면 분명 죄송하다고 수정하겠다고 했겠지만 그게 아니시군요

    결국 흡연자는 다 팬다는거냐? 아니면 그때 때린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수없다는 식이신거
    같으니 뭐 말씀드린겁니다.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이벤트학과님// 제가 말하고싶은게 그겁니다.
    저도 그렇게 간단하게 끝내고싶은데 몇몇 리플러중에
    그게 말이 안된다고 이런식으로 시비거시는 분이 있어서 말이죠 정말
    저도 감정적으로 나가가 싫은데... 쩝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지후니님// 맞습니다. 저도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그걸 가지고 정말 빙빙돌려서 뭔 말을 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아니 그냥 타인에게 피해주지말자고 한건데 타인에기 피해주지 않았다면
    아무런 피해없이 끈난다는건데 타인에 권리좀 생각해달라고 한것뿐인데
    그걸가지고 빙빙 돌리면서 시비거니 쩝...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RYN님//뭐 폭력은 나쁜건 압니다만.
    정말 ㅠㅠ 제가 쓴 글과 덧글은 읽어주셧나요?
    분명 주위에 사람이 있다면 피지 말라고 덧글에 분명하게 정확히 적어놧습니다.
    또한 5m? 정도라고 여튼 좀 떨어저서 피해가 가지 않을정도 선으로 떨어저서
    흡연해달라고 적어놧구요 비흡연자라는건 흡연을 절대로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닙니다.
    비흡연자도 나중에 흡연을 할수있기 때문이죠 비흡연자란 즉 지금 흡연을 하고있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이 걸 모르시는 분이 있을까봐 사람이라고도 적어놧습니다.

    흡연자가 흡연을 하고있는 곳에 비흡연자가 나타나면 비켜달라고한적은 없습니다.
    이거는 비흡연자가 싫으면 피해야할 상황인거죠 하지만 비켜주신다면 고맙다라는거라고
    했을뿐입니다.

    폭력은 법적으로도 금지되어있는건 맞으나 제가 말씀드린건 정당방위 입니다.
    담배는 간접폭행이나 담배가 그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해롭다는걸 알고도
    계속한다면 이는 폭행입니다.
    저는 분명 몇차례 경고 후라고 했습니다. 이는 나에기 위협이나 해롭다는걸
    알린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계속 폭행을 할시...

    여튼 이 글은 위에 덧글에 달려있으니 천천히 읽어봐주세요 ㅎ
    손아파요 ㅠㅠ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타임머신님// 정말... 님같은 분을 상대하기 싫은겁니다.
    제가 언제 제 옆에서 무저건 흡연한다면 무저건 때린다고 했나요?
    제발좀 읽고좀 말해주세요 다른 사람 당신같은 사람이 쓴 글보고
    오해하잔아요?

    분명 몇차례 경고 후 담배를 피지 못하게 뺏은후 흡연자가 뭐라 할시 그러한다고 했습니다.
    나에게 위험하다고 나에게 해롭다고 몇 차례나 경고했는데 이를 묵살하면
    뭡니까? 이는 폭행입니다. 저는 그걸 방어했을뿐이죠 - -

    이해가셨으면 합니다. 제발 다른 것도 다 혼자서 생각하신거 같은데
    다시 한번 읽어주세요 제발 - -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저 비흡연자있는 곳에서 흡연을 하지 말라고하는겁니다.
    왜 합니까?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피해를 주고싶나요?
    정말 이해 불가입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비흡연자가 다가오면 피하라고했나요?
    제가 언제 비흡연자는 흡연자있는 곳에 들어같다 나와서 폭행당했다고 신고하라고했나요?
    제발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그만해주시죠 분명 제대로 읽어주신분들은 그런말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그렇게 행동하라고 적혀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분명 비흡연자가 흡연자가 있는 곳으로 간다면 이는 비흡연자가 피해가야한다고 했고
    흡연자분이 피해주시면 감사하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담배가 위험한지 해롭다느걸 모르는 사람 예:어린아이 가 있다면
    비켜주는게 매너라고 말했습니다.

    이제저는 정확히 비흡연자와 흡연자의 권리를 정확히 말씀하고
    똑바른 반박문이 아니라면 상대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못하시나요? 그저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는건데?
    정말 왜캐 빙빙 돌리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ㅇㅅㅇ
  • ?
    커피한잔 2008.03.21 10:26
    저는 갓난아이와 산모를 제외하면 짤없습니다.

    피식
  • ?
    Ryn_Y 2008.03.21 10:26
    글쓴이님 // 댓글은 거의 읽어보지 않고 넘겼기때문에
    그 점은 뭐 그럴수있다고 치고 넘어가주시길~ㅎ

    kiru// 그럼 흡연자를 위한 흡연시설이 마련되지않으면
    끝까지 계속 언젠가는 어디선가는 반드시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받을수밖에없는게 사실인 것 아닌가요?
    흡연자를 위한 흡연시설을 만들면 흡연자도 좋고 비흡연자도 좋고
    선진국뭐어쩌구저째요 ㅡㅡ?
    아 기분상하네 -_-
    나 잠깐 막나갑시다
    조까라 십새끼야
  • ?
    치우 2008.03.21 10:26
    이야 글쓴이 싸움 잘하나보네
    그렇게 살면 길거리가 마치 온라인게임 사냥터일텐데말야
    모든 흡연자들이 선공몹이 되어 찜질을해줄텐데말야
    자신있으면 하고싶은데로 해
    물론 나야 젠틀한 흡연자지만

    네 말은 좀 기분이 나쁘구나

    흡연자들이 담배를 사서 국가가 이득보는게 얼마나 큰지 아니?
    담배로 걷는 세금이 없으면
    너나 나나 지금한국에서 못살어.. 필리핀가야돼

    그리고 간접흡연에 대해선 너무 걱정마라
    이제 앞으로 어린이들 주변까지 다 흡연구역이 된단다

    한창 일하는 회사원들 밖에서 벌벌 떨면서 담배피는거보면 불쌍하다는 생각 안드니

    그리고 간접흡연 안해도 소용없단다..
    흡연자가 담배를 밖에서 피고 와서 비흡연자랑 간단한 신체 접촉만 있어도
    (악수나 포옹정도의) 담배의 해로운 물질이 전달돼
    흡연자가 담배피고와서 목욕을 하고 악수를 하지 않는 한 말야...


    경찰이라... 간접흡연보다 더 짱나는일이 세상에 널리고 널렸는데
    그정도의 그릇이라면... 넌 경찰하지말아라

    너같은애들이 경찰로 몇십년 해먹어서 지금 나라 치안이 이따위인거아냐
    오죽하면 의경색히들까지 겜방에서 노가리까고앉아있어
    아 대한민국 아 개한민국
    군자국의 위상은 어디가고..
  • ?
    니뇌속에똥 2008.03.21 10:26
    글쓴이님이 말하시는 흡연자들이 지켜야 할 에티켓은
    정말 지켜줘야 할 에티켓이라 생각됩니다. 이것이 법적으로 정해지지 않은것들이
    있기때문에 여러 비흡연자분들이 간접흡연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거죠.
    수많은 흡연자들이 이런 에티켓을 지킬수 있을까요? 흡연에티켓 말고도 다른 사소한
    에티켓도 지켜지지 않는 세상인데....결국 법적으로 뭔가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한
    해결되지 않을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리플을 다시는 분들중 흡연자 분들이 발끈하셨는데
    이건 단순 글쓴이님이 주장하신 에티켓에 문제라기보다는
    글쓴이님께서 쓰신 일부 문장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난 경찰 준비하는 사람으로써 법도 좀 알고 운동도 많이했으니 경고후 패주겠다.
    이런 발언은 아무리 옳은 주장을하였어도 문제제기가 될수있는 부분이지요.
    다음부터는 글쓰실때는 두번정도더 생각하시고 쓰셨으면 좋겠네요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치누님//싸움을 잘하던 뭐던 글이나 읽어봣다면 그딴식으로 말할수없을겁니다.

    흡연자들이 담배를 사서 이득보는건 사실이죠 우리가 아닌 국회의원 같은 사람들이 말이죠
    뭐 한국에서 못살고 필리핀을 간다고요?

    고작 담배를 없에버린다고?(저는 담배를 없에버리라고 한적도없습니다 이뭐병이군요)
    세금이야 아주 쬐가 더 내것지요
    담배를 없에지 못하는 큰 이유는 자금이 아닙니다. 흡연자들 때문이죠 - -
    민주주의에서는 그런게 바로바로 가능할수없그든여
    알지도못하면서 쩝

    그리고 신체접촉만으로도 해롭다고요? 눅아 그러시나요~ 아시나요?
    당신은 정말 바보라는걸

    도대체 간접흡연과 더 짱나는 일이랑 뭔 상관입니까
    당췌 이건뭐 정말 상대하기가 드럽군요

    간접흡연에대해서 말한거와 형사가될 그릇이랑 뭔 관계입니까?

    그리고 저같은 경찰이 정말 많다면 우리나라는 치안이 거이없는
    깨끗한 나라일겁니다. ^ ^
    제가 죄책감이 많아서요 당신보단 훌륭한 형사가 될겁니다.

    죄책감없는 당신같은 비신사적인 흡연자와는 동떨어저있죠

    당췌 당신이 쓴 덧글은 이뭐 병이군요 하나도 맞는게 없습니다.
    다시는 당신과 상대하지 않을께요 드러워서 말이죠 ㅎ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달래79님//제가 쓴 글을 읽지않았다고 판단하겠습니다.
    보복폭행이라고요? 다시 읽어주시죠

    다른말할 것 없이 그냥 다시 읽어주세요라고만 하려다가 쩝

    뭐 님 생각처럼 된다면 분명히 무법천지가 될것입니다만.

    제가 말한건 님의 생각과는 동떨어진 세계군요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정당방위란 자신의 권리가 침해받기전에 행동하는 겁니다.

    제 혐연권을 지키려고 타인의 흡연권을 침해해도됩니다.
    먼저 침해한건 흡연을 하고 있는자이며 몇 차례 경고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보복폭행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보복폭행이란
    후자에 생기는 일입니다.

    즉 님이 말씀하신 보복폭행과 흡연과 관계를 만들려면
    이렇게 해야합니다.

    흡연자가 비흡연자의 혐언권을 침해해서 비흡연자가 나중에 흡연자에게
    흡연을 하지 못하게 했다고 말입니다.이게 보복폭행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건 보복폭행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한번 보시죠? 혐연권을 계속 침해받으며 몇차례 경고후 이를 무시하여
    흡연을 중단하게 했는데 흡연권을 침해해서는 안된다니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그러면 혐연권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혐연권에 대해서 다시한번 찾아보세요

    제 혐연권으로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한적은 없습니다.
    흡연을한 당사자가 먼저 저에 기본권을 침해했다고 볼수있습니다.

    흡연권에는 흡연할 권리는 있어도 타인에게 피해를 줄수있는 해롭게할수있는
    위험을 줄수있는 권리따위는 없습니다.

    그저 흡연을 할수있는 권리입니다. 이해가신건가요?
    흡연자는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줄 권리따위는 없다는겁니다.

    여기서 먼저 피해를 당한건 비흡연자입니다.
    흡연자가 와서 흡연을 하여 자신에게 간접폭행을 하고있어
    이것이 싫어서 옆에서 피지 말아달라고 몇 차례 경고를 한다는건
    당신이 하는 행동은 나에게 피해가 되거나 해롭다거나 위협이 된다거나
    위험한다거나 라는 의사를 밝힌겁니다. 허나 이를 묵살할경우
    이는 간접폭행이 아닌 그저 폭행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드린다면 여자의 몸을 보는 것 만으로 성폭행이나 성희롱 죄로
    고발할수는없습니다. 허나 여기서 그 여자가 자신의 몸을 훑어보는걸 그만해달라고
    몇 차례 경고 즉 의사를 전달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행동한다면 이는
    성희롱&성폭행입니다.

    간접폭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몇차례 의사를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계속 행동할시 이는 폭행입니다.

    저는 거기서 정당방위 즉 방어 행동을 한겁니다.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니뇌속에똥님// 저는 그저 비흡연자분들이 흡연자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시는 것 같아서 그저 비흡연자의 권리와 자신의 권리를 알고 이용하라고
    한거에요

    뭐 제가 패주겠다 이러한 글은 분명 정확한 의미를 쓰지 않고 넣은건
    제 실수이자 잘못입니다. 그래서 분명 덧글에 그 글의 해명을 했습니다.

    -

    이제 이 글에서 나올수있는 뭐든 반박은 끝난걸로 보고있습니다.
    여기서 제 덧글을 읽지도 않고 반박을 한신다면 무시할께요

    제 덧글을 읽어주시고 거기서 잘못된 곳 을 지적 즉 반박해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읽어볼께요 수고하세요
  • ?
    익스퍼드 2008.03.21 10:26
    너무 자신의 의견을 상대에게 주입할려고 하지 마십시오 댓글이 이렇게까지 길어진것이 글쓴분의 생각이 무조건적으로 옳다고 여겨 반박하신게 아니겠습니까?
    기분 나쁘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가보기엔 그렇게 보입니다

    신사적인 흡연자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면.. 제목을 수정해주시길 바랍니다
  • ?
    θ밥아저씨℃ 2008.03.21 10:26
    너무님의의견만옳타고말하지마시고 그런말을듣는 흡연자의생각을좀생각해보셨음하는데요 물론님말처럼비신사적인흡연자들도잇습니다만 많은흡연자분들이 다그런다는것은아니자나요 저도담배를피지만 기분나쁘네요 솔직히 그리고 제목부터바꿔주세요 흡연자들은반성하시죠^^x->비신사적인흡연자들은반성하시죠ok?제목이너무 흡연하는사람은다 나쁘다는거같아좀걸려요
  • ?
    쿠니오 2008.03.21 10:26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달래79님께서 적어 놨기 때문에...특별히 더 할 말은 없습니다만...

    글쓰신분.... 쌈 잘 하시나봐요? ... ㅋ 님 말뜻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님이.. 이래라 저래라 말을 듣지 않으면 패면 된다 라는 식은 아닌겁니다..이정도 개념은

    나이 좀더 자시면....자연적으로 챙겨 지는거니......

    형사를 하기 위해서 무술 배워서 짜증나니까 사람을 팬다??..(세상은 넓고 희안한 사람은 많구나)

    화이팅!! 하세요

    간만에 살짝 웃었습니다. 댓글에 대한 답글도 참 열심히 해 주시네요 ....ㅋㅋㅋ
  • ?
    쿠니오 2008.03.21 10:26
    아 한가지 더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글쓴님... 사람 두들겨 놓고....말만 잘하면 풀려난다?

    앞으로 경찰 하시겠단 양반 입으로 할 소립니까? 이제 보니까 아예 개념이 안 잡힌 분이네..ㅋ

    비흡연 장소에서 담배 피는 사람도 문제지만..님처럼 맘에 안든다고 사람 패고 말만 잘하면

    나온다는 개념을 갖고 계신 분을 뭐라 하는지 아십니까? 돌 + i 라고 하죠..

    인생 다시 배우셔야겠네... 쯧쯧 .. 앞으로 제발 경찰 되지 마시고..

    일반 직장인 되세요...님 같은 마인드를 갖고 계시다면... 공무원도 하면 안됩니다..

    공권력을 행사 할수 있는 그 무엇도 하지 마십시요

    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 ?
    은빛 2008.03.21 10:26
    미성년자인 저로써는 흑백논리로밖에 안보이는데요.
    소수가 그런행동을 합니다만, 그걸로 싸잡아서 줄여서 '때린다' 이소린거 같은데,
    모든흡연자가 그런 흡연자를 잡고 다닐수 없는건데 소수로 인해 다수를 싸잡아서 욕하는것은
    별로 좋은것은 아닌거 같네요.

    도대체 무슨 화법을 구사하시고, 도대체 글에 요지가 있는글을 올려서 몇몇 분들을 화나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분란의 요지가 있는것 같네요.


  • ?
    레드후레쉬맨 2008.03.21 10:26
    왜그러냐

    읽으면서 도저희 이해가안되는게.;

    분명히 어린인데 흡연자를 때린다는것. 흡연자는 보통 20대일텐데.

    그리고 담배때문에 때리면 정당방위가 된다고요?

    이거이거 초등학생이라서 때렸는데 그냥 풀려나니까 정당방위인줄 알았나?

    정말이라면 훈방이라는겁니다. 어려서 철이없으니까 돌려보내주는 훈방.

    글읽으면서 계속 생각드는게 옆에서 담배한번 태워보고싶네.
  • ?
    sucker 2008.03.21 10:26
    개매너 흡연자를 패고 싶으시면 먼저 개매너 흡연자에게 담배 꺼달라 하세요

    끄면 거기서 끝이고 안 끄면 말쌈 하세요

    좀 거칠게 하세요

    개매너 흡연자가 주먹 날리도록 유도 하는 겁니다

    한대나 두대 맞았다면 그 다음부터 인정 사정 없이 패세요 ㅇㅋ?
  • ?
    sucker 2008.03.21 10:26
    진담반 농담반입니다      
  • ?
    밀짚모자신념 2008.03.21 10:26
    담배피는게 나쁜건 맞는말임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저는 상대방에게 주입한적 없습니다.
    젭라 덧글이나 읽어주시고 덧글을 남겨주세요
    계속 비슷한 덧글이 반복적으로 나오니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기도 귀찮습니다.
    거이 대부분의 글은 덧글에 있으니 찾아서 그걸 보고 반박해주세요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달래79님//
    달래님 그거 알아요? 달래님 같은 분이있어서
    치안 유지가 되지 않는다는걸

    달래님은 지금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권리르 더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보다 피해자의 권리를 더 중요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치안유지가 힘든겁니다.

    그리고 저는 겨우 제 옆에서 흡연을 했다고 폭행한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 -
    제가 쓴 덧글 다시 읽어주시죠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건 범죄가 아닙니다.
    이는 정당방위입니다.
    자신의 생명이 위험하고 자신에게 위험을 주고있는데 이를 그대로 냅두나요?
    달래님이 말하시는건 전혀 신빈성도없고 말도 안되는 어거지수준일거같습니다.

    자신의 권리가 침해를 받는데도 권리를 침해하는 사람에게 아무짓도 못하다니?
    그건 정말 어이없군요

    정당방위에 엄격한 기준이 있다고하셧나요?
    설마 자신의 생명이 위태로울 때만 성립되는 건가요? 어이없죠

    달래님은 제가 쓴 덧글도 읽지 않았나본데요
    저는 제 혐연권을 위해 폭행을 한적이 없습니다.

    먼저 간접폭행을 당헀다고 말했잔아요? 다시 제가쓴 덧글 읽어주세요

    두번째 달래79님//
    정당방위 말 그대로 방어적인 행위를 했습니다만? 제 덧글 읽기나 하셧는지요?

    저는 혐연권을 위해 폭행했다고 한적도없습니다.

    저는 사회 경험이 풍부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알고있으나
    달래님처럼 타인의 덧글조차 읽지 않고 말씀하시는 태도보단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대처 방안은 분명 덧글에 적어놧구요 그저 간접흡연된다고 폭행한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형사가 왜 힘들고 범죄자를 잡기 힘든지 아시나요?
    달래님과 비슷한 사고방식의 사람이 꾀 많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권리만 따지는 행동
    경찰보다 범죄자의 권리만 따지는 행동 등

    글이나 다시 읽고 달아주세요 쩝 괜시리 상대한듯
    어캐 된게 읽지도 않고 막말하시는지 정말 실망했습니다. ^^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다른 분의 덧글은 하나하나 읽어봣지만 분명 제가 지금까지 쓴 덧글에
    달려있으니 읽어주세요

    특히 레드후뤠시님//님은 다시 읽어주시죠
    님같은 분들덕에 제가 쓴 글이 오해가 됩니다.

    누가 옆에서 담배핀다고 무저건 팬다고했나요? 다시 읽으시죠

  • ?
    sucker 2008.03.21 10:26
    담배 피는 분들 보면 남은 생각 안하고 피는거 같습니다

    뭐 자기 몸도 생각 안하고 피는데요 뭐...

    편견이겠죠? 하지만 요즘 흡연자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 ?
    샤일 2008.03.21 10:26
    아나 ㅡㅡ 10분넘게 댓글 썼는데 오류;; 간단히 요약해서 다시 ㅡㅡ;;
    참고로 흡연을 과거에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끊은지 2년정도 됐구요.

    님이 하신 말 인용입니다.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건 범죄가 아닙니다.
    이는 정당방위입니다.
    자신의 생명이 위험하고 자신에게 위험을 주고있는데 이를 그대로 냅두나요?
    달래님이 말하시는건 전혀 신빈성도없고 말도 안되는 어거지수준일거같습니다"

    님이 말하는 정당방위가 달래님께서는 과잉방어라고 했지않습니까? 방어라구요? 그래요 방어라고 하자면 남이 날리는 쨉에 님은 훅으로 크로스카운터 날리는꼴입니다.(정당방위가 엄격한 기준이 있어서 있다고 하신 분께 생명 운운 하시니 그것도 어이가 없군요.)
    ""생명이란 말 달래님이 안하셨잖아요~ 글 다시 읽어보세요~"" -라고 하시는게 님 리플다는 태도라고 여겨집니다.)
    님이 생각하는 간접흡연이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 간접흡연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받아들이고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수긍은 갑니다.
    혐연권땜에 폭행한게 아니라는 댓글도 하셨군요. 그럼 혐연권이 아니라 경고를 무시한 댓가입니까? 뭐땜에 폭행을 행사하신거죠? 혐연권을 지키기위해 아닙니까?
    또한 본인 스스로 법에 대해 잘 모른다고 했음에도
    자신이 알고있는 법에 대한 생각이 여기에 법을 인용해서 말한 사람들보다 옳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군요.

    ""달래님 그거 알아요? 달래님 같은 분이있어서
    치안 유지가 되지 않는다는걸 ""- 뭡니까 이게..상대를 딱봐도 무시하고 들어가는구만..

    그리고 댓글달때 글 읽어보고 다신 분들도 많을 거라 여겨집니다. 그들을 하나같이 난독증에 ㅄ 취급하시는거 참 보기 안좋네요. 저요? 저 참고로 본문 댓글 읽고 생각하는데 30분 넘게 걸렸습니다. 글은 읽었으니까 난독증으로 해주세요! 아 나도 이제 ㅂㅅ 중에 하나가 되겠구나..ㅠ
  • ?
    샤일 2008.03.21 10:26
    아 하나 더 ㅋ 자력구제.. 이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달래님의 댓글에 대해 글을 달아주세요~ 글 읽어보시고요~ 정당방위 하나만 쭉~ 보신거 같은데.. 정당방위는 뭐 저도 위에 글을 달았었으니..ㅋ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달래79님// 누가 법에대해 모르는 사람인지 모르겠군요 ㅋ
    누군가 잘못을 지적하면 받아드리라고요?
    그게 잘못된건데?

    잘못된게 인정되면 그때 받아드리는겁니다.

    누가 법에 대해서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달래님처럼 행한다면
    우리나라 범죄국가 됩니다.

    누구에게 모른다고 뭐라하기전에 자신은 어떠한지 한번 보시죠

    덧글도 읽지않고 말한주제에 참 말 많습니다.
    -
    그리고 흡연자 전부에게 욕한적도 없습니다.
    분명 덧글 읽으시다보면 비 신사적인 흡연자 빼고 정말 신사적인 흡연자분들이
    이 글을보고 열받으셧다면 죄송하다고 분명히 적어놨어요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샤일님// 덧글 읽지 않으셧지요 ㅎ
    뭐 하두 많아서 읽기 힘드신거 같아서 다시 적어드립니다.

    혐연권을 침해해서 폭행한게 아닙니다.
    흡연자가 먼저 나의 혐연권과 기본권을 침해하고 위협을 가했기 때문에 했다고
    분명 적혀있습니다.

    흡연을하면 비흡연자는 간접흡연을 하게됩니다 간접흡연은 간접폭행과 똑같은 행위입니다.
    연기의 해로움은 이미 어느정도 수준이 아닌건 누구든지 아실껍니다.

    여기서 몇차례 경고했다면 분명 자신에게 피해가 온다고 자신의 의사를 밝힌겁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자신의 의사를 밝혔는데도 이를 묵살하고 계속 똑같은 행동을 할시
    이건 폭력입니다.

    즉 저는 폭행을 당하고있는 입장입니다. 거기서 분명 담배를 뻇은후
    담배를 밟아 불을 강제로 끈다고했습니다. 분명 여기서 잘못된점은 없습니다.
    몇 차례 경고를 무시하여 나의 권리를 이용한거니까요 이건 정당방위죠

    더이상 자신에게 간접흡연을 못하게 하기위해 방어한거죠

    흡연자가 뭐라고 할시 그때 때려주라고 글에 적혀있습니다.
    분명 여기서 저는 덧글중에 이 글이 잘못된걸알고
    이 단어의 뜻을 해명해드렸습니다.

    흡연자가 먼저 뭐라한다는건 때릴수도있고 욕설을 할수도있고 때릴것같아 보이기때문에
    방어행동으로 때린다는 표현을 쓴겁니다. 분명 이점에대해서는 잘못된걸 인정했고
    해명했습니다.

    뭐 과잉방어라면 과잉이것지만 제가 생각할땐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분명 몇차례 경고를 했고 그담 담배를 강제로 끄게 하다음
    흡연자가 뭐라고하거나 위협을 가한다면 그때 제압한다고요

    그리고 이글을 읽고 덧글 다시는 분들을 저가 ㅄ 취급했다고요?
    ㅄ짓을 했으면 ㅄ취급을 하는겁니다.

    덧글 읽지 않고는 덧글 남기면 상대하지 않는다고 했지
    언제 ㅄ취급했다고 합니까? 참

    그리고 자력구제?
    왜 자력구제에대해서 설명한지 모르시나요?
    자력구제와 상관이 없으니까 자력구제까지 넣지 않은겁니다.

    자력구제라는게 자신의 권리를 법절차를 거치지않고 그저 자신의 힘으로 하려는 행동
    인데

    그렇게 따지면 폭행당할때 그냥 맞고있으라는건가요?
    살해당할때 그저 살해당하라는 건가요?

    분명 아무것도 없이 그저 자력구제만으로 따진다면 그렇게되죠 하지만
    이러한건 피해자가 너무나도 불리하기에 분명 나라 보호를 받기 힘들거나
    그러기에 애매한 상황이라면 이건 인정됩니다.

    즉 강도가들어 금품을 훔처 달아난걸 자신의 힘으로 강도에게서 다시 뺏어오는
    행동은 안된다는거죠 이게 바로 달래님이 말하는 자력구제입니다.

    이 글과는 상관이 거이없습니다.

    또한 자력구제는 피해를 당하고있을때는 성립되지 않을겁니다.
    피해를 당하고난 다음 행동하는걸 자력구제라고 칭할거같군요

    즉 저는 자력구제와 상관이없죠
    당하고있는데 뭔 당하기만 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그리고 저보고 잘못을 인정하라든지 뭐라던지 분명
    제가 잘못한거 위에 죄송하다고 분명히 적혀저있습니다

    처음부도 끝까지 제가 쓴 덧글을 읽고 인정하시던지 아니면 그냥 인정하시던지
    분명 글을 잘못 적었다는건 인정했고 죄송하다고했는데

    그 해명한게 말이 안된다고 어쩐다고 하니까 계속 반박해드리는거죠

    뭔 잘못을 인정하라고요? 그게 어떻게 잘못이 되는지 모르겠군요

    폭행을 당하고있는데 그 상황에서 방어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왔는지 한번 듣고싶군요

    어디 헌법책에 정확히 나와있나봐요?

    자신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해를 입히는 행동을
    방어할수없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제가 잘못한게있다면 분명 인정합니다.
    하지만 인정을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박을 하는거지

    제가 잘못을 인정할줄 모르는 사람은 아닙니다.

    분명 제가 쓴 글 중 잘못된 부분이있어 죄송하다고 해명한 부분도 있습니다.
  • ?
    치우 2008.03.21 10:26
    너 제데로 도라이구나 ㅋㅋㅋ 일단 치누가 아니고 치우고,
    흡연자들이 담배사서 걷는 세금이 모조리 국회위원들 뒷구멍으로 들어가는줄아냐?
    누가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백성들이 전혀 이득이 없다고?
    너 뉴스는 보고 사니? 세금이야 아주 쪼금 더 낸다고?
    지금 25000원짜리 담배 한보루가 면세점에선 16000원 정도에 팔려,
    게다가 세금이 아예 없으면 담배 한갑은 몇백원정도밖에 안한단다 아이야.
    몇백원짜리가 2500원으로 세금을 뒤집어쓰고 나와서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양이 유통되는데 담배에서 걷는 세금이 아주 적다고 생각하니?

    신체접촉만으로도 해롭단다 아이야, 뉴스좀 보고 살라니까 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얼마전까지만해도 계속 나오던거거든? 자녀들의 간접흡연에 대해서말야
    누가 그러냐고? 대중매체가 그러고 여론이 그러는데
    니가 못들어보면 없는 논리인줄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 경찰이 있다면 우리나라는 치안이 거의 없는 나라라고 했지?
    그래! 내말이 그말이야 치안이 없는 나라가 될거라고 ㅋㅋㅋㅋㅋ 니가 니입으로 실토한거야
    뉴스좀 보고 한국말좀 배우렴

    나도 흡연자지만 나역시 간접흡연은 싫어해서
    겜방도 안가고 밀실에서 피는것도 싫어하고
    금연구역에선 애초에 담배 생각도 안한단다

    네가 나에 대해 뭘 알고 비매너 흡연자라 하는거지?

    내가 쓴 댓글이 이뭐병이라고?
    넌 한글도 모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안이 없는나라? ㅋㅋㅋ 개폭소다 너때문에 즐거워 ㅋㅋㅋㅋ

    너 아직 학생이지?
    너 길에서 흡연자 두명만 때려도 부모님이 고생하셔
    꺵깞을 니가물어줄 능력이나 되니?

    행여 니가 때린놈이 혹 다른 병이 있어서 고생하는 사람이었으면
    상해 포함해서 너한테 왕창 뜯어낼탠데 그거 다 낼 자신이나 있어?

    너야말로 내 댓글을읽어보기나 한거야? ㅋㅋㅋ
    이래서 무식하면 고생이라니까. 무식한자가 아니라
    무식한자를 상대하는사람이 고생이지 아우 힘들다 정말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치우//ㅁㅊ놈

    차라리 달래님 처럼 말을해라 이넘은 왜이려
    누가 담배 세금이 국회의원에게 다들어간다고 했니?
    그리고 "국회위원" 이 아니고 "국회의원" 일거다

    담배 세금 많은건 나도알아 분명히 적어놧지 자꾸 헛소리할려?
    담배 한갑에 천원 정도 하겠다 세금이 한 1500원 정도 붙으니까

    그리고 누가 담배에서 걷는 세금이 아주 적다고 했니?
    자꾸 말 지어낼껴? 다시 처 읽고와라

    그리고 담배펴서 들어가는 비용은 생각 않하니? 심라야?
    담배는 무공해야? 청소 않해? 땅속으로 흡수되? 어디서 장난질이야

    신체접촉만으로 해롭다고? 넌 눈깔이 븅이니?
    뉴스나 다시 처 읽고와라 무개념아 뭐 간단한 신체접촉
    ㅈㄹㅂㄱ을 하고있네 니코틴같은에 옷이나 머리카락 등에
    묻어서 신체접촉한후 호흡기로 통해 들어가면 이야 이런
    버러지생키야 뭔 간단한 신체접촉 악수? ㅈㄹㅂㄱ 하고있네
    으이고

    그래 치안 내가 잘못말했다 그래 실수해서 아주 좋치?
    다시 정정해줄께 범죄없는 나라가 된단다 이넘아

    그리고 글 작성할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좀 넣지마
    애기도 아니고 참말로

    그리고 너는 덧글이나 좀 읽고 말해라 상대하기 귀찮타

  • ?
    파파의선물 2008.03.21 10:26
    음.. 댓글이 참 길어졌네요 = = ;;

    암튼 간접흡연이 생각했떤것보다 매~우 나쁘네요..

    뭐나빠봐야 얼마나더나쁘겠어? 라고생각했었는데 . .

    이글에서 댓글로 막싸우시는거같은데.. 읽어보진않아서 왜싸우시는진모르겠지만

    이글의 요점은 담배피운다는게 나쁘다는게아니라

    피울꺼면 흡연장소, 에서 피워달라이런거같은데..

    최소한의 옆사람 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배려를 해달라 이런거 ! 맞죠?

    그옆사람이 자신의 가족, 또는 자기자신이 되었다고 한번더 생각해보고

    금연장소에서의 흡연을 피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뜻일겁니다.^^


    뭐 모든게다 도덕적양심에서 결정되는거라 어쩔수는없지만.,

    흡연자들모두 한번만더 배려 하는 마음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달래79님// 분명히 저는 법에대해서 잘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뭐 나중에 알게되면 그때 가서 사과드릴께요 ^ ^

    저도 배운게있어서 달래님 의견이 100%맞다고 해드릴수없네요

    왜 제가 달래님이 제 덧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고 한줄 아시나요?

    물로 달래님이 말씀하신 것 만 본다면 거이 맞다고 볼수있으나

    제가 말한거와 달래님이 말한거는 전혀 관계가없습니다.

    지금 달래님이 말하시는건 간접흡연은 폭행이 아니라는 개념이시고
    저는 간접흡연도 간접폭행이며 자신에게 해롭다고 위험하다고 싫다고 몇 차례 경고 즉
    자신의 의견을 전달했는데 이를 묵살하고 계속 할경우 이는 폭행이라는 개념

    즉 담배에 대한 개념이 다르니 이렇게 다를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분명 달래님이 말씀하신건 맞습니다만.

    저는 그 법이 틀린거라고 한적은없습니다.
    그저 그 법을 제가 한 이야기와 관련되게 하셨기 떄문에
    제가 한 이야기는 그러한게 아니고 그러한 법이 적용될 필요가 없다는걸
    말했는데 말이죠

    결국 달래님과 저는 담배의 위험도 즉 담배에 대한 개념이 다르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파파의선물님//싸우는건 몇몇분이고요
    몇몇분이랑은 그냥 의견이 잘 맞지 않아서 ^^:;

    그리고 이 글에 한 두가지 빼고
    그렇다 아니다 할입장인 사람은 없을껍니다.

    무개념인들이 그러는거니 크게 상관하지 않으셔도되요

    이 글과 관계없는 왠 세금이야기에
    담배를 없에라고 한적도없는데 괜시리 만들고

    뭐 쩝 이상한 사람이 꾀 많더군요
    타인은 생각하지도 않는 분들이
  • ?
    아엘 2008.03.21 10:26
    글쎄요. 읽다보니 좀 그렇군요.

    전 일단 좋게 말하면 "애연가" 나쁘게 말하면 "골초" 입니다.
    무엇을 기다리거나, 밥을 먹은뒤, 심심할때 담배 꾸벅꾸벅 피워대지요.

    길거리에서도 핍니다. 물론, 사람들이 복잡복잡하게 지나다니는 혼잡한 거리라면
    예의상 끕니다. 하지만, 한산한 거리를 지나다니는데, 거기서 비흡연자 몇명 마주치면
    그것도 꺼야합니까?

    네, 담배는 몸에 해롭지요.
    하지만 그걸로 흡연자 = 가해자 / 비흡연자 = 피해자 로 나누는건 좀 그렇군요.
    흡연자 입장에서 보면 비흡연자가 오히려 껄끄러운 존재입니다.

    담배 생각이 간절해도, 넘쳐나는 금연건물.
    길거리에서 좀 편하게 피는데도, 지나다니는 비흡연자들 있으면 눈치보이고.

    서로 입장차이 아닌가요?
  • ?
    혁꾼@_@! 2008.03.21 10:26
    하. 그렇게 걱정이라면 담배파는 회사에 불이라도 지르시죠... 물론 타인을 걱정해서는 아니라 보지만.
    전 담배도 안피고 피는 사람 진짜 안좋아합니다. 물론 담배를 살수있는 나이가 되었지만, 몸에 안좋은 것을 알며 필 생각도 없고 간접흡연도 무척 싫어합니다.
    법적 제도로 어떻게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아엘님말슴처럼 흡연자를 무조건 가해자로 밀어붙이는건 웃긴 사태.
    그리고 댁이 상대방의 행동에 이래라 저래라 관여하는 것은 주제넘는 지나친 간섭입니다.
    물론, 첫부분 글은 잘 쓰셨네요. 근데 글이 뒤로 갈수록 지랄맞아집니다. 지잘난맛에 사는 사람들, 잘난 점은 인정합니다, 실제로 그렇든 그렇지 않든. 그런데-- 흡연은 심각하게 여기면서 폭력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네요? 자기 담배연기 좀 먹었다고 맞은 사람은 생각 안합니까? 실제로 과거를 회상한다 쳤을때 옆에있다 담배 연기 먹은 사람과 옆에있다 주먹으로 폭행당한사람, 피해 인상[기억정도]이 어느것이 깊겠습니까? 봐줄만 했습니다만 생각 좀 더 하고 글을 기재하실껄 그랬죠?
    과학적으로 검증이 다 끝난 사태에 담배를 피면 일찍 죽는다는 것쯤이야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고 이것 또한 자신과 같은 사람이라는건 알아주세요.
    그리고, '너 그거 나에게 피해가 되니 하지 말아라.'라는 생각은 자기 중심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니 흡연자와 마찬가지라 볼 수 있겠네요.
    ------------------------------------------------------------------------------------
    당신을 봤을때 '뭔가를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여겨집니다만, 그것을 고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길이겠지요. 단순히 싫다가 아니라 극도적으로 싫다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것을 남에게 주입식으로 강요하거나 광고를 해대고 짓은 쓸데없는 짓입니다. 단순히 보이는 것에 의하면, 동조하는 사람이 소수로 있는가 하면 부정하는 사람이 대다수니까요.
    -------------------------------------------------------------------------------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앞부분 만으로는 굉장히 볼만한 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애니메이션이 나온건 꾀나 저에겐 웃기지만. 확실히 중대성을 나타나는 데에는 여러가지 말을 해줘서, 사태에 대한 심각성은 잘 보였지만 뒤에는 많이 찌질하네요. 그딴 소리 떠들어대면 '닥치세요 좀'이런 말 밖에 안듣습니다. 앞으로 훨씬 성장하실 수 있을 것 같으니 다들 배려해주길 개인적 소감.
  • ?
    희망중독 2008.03.21 10:26
    말이 좀 안돼네요 우리나라는 아직 길거리 흡연이 불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지 않나요?

    그런데 담배 피는사람 담배를 뺏어서 버리고 대항할시에 폭력을 행사 한다니 ㅋㅋ 꽤나 웃깁니다.
    님같은 분이 제가 담배 피는데 와서 뺏고 내가 대항하니까 폭력 휘두르면
    저는 100% 님 경찰에 넣을수 있을거 같은데요?
    지금 어느나라 얘기 하는지 헷갈리네요 흡연자가 자기말 안듣고 계속 담배 피웠다고 떄린다니
    그리고 담배 피워서 간접피해를 입은것하고 마찬가지니까 사람을때려도 무혐의라니 ㅋㅋ
    님옆에서 담배피워서 한번 맞아보고 싶네요 ㅎㅎ 얼마나 뜯어낼수있을지 상상도 안감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글만 읽지말고 덧글도 좀 읽고 뭐라 하든지 하시죠
    님같은 분들에게 하나하나 말씀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라서요

    길거리 흡연이 불법으로 정해저있지 않지만
    길거리 흡연이 합법으로 정해저있지도 않고요
    여기서 이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제가 언제 길거리에서 아예 흡연하지 말라고했나요?

    옆에 사람이있으면 흡연하지 말라고했죠

    그리고 경찰서던 뭐던 신고하시던 뭐던

    결국 담배는 간접폭행입니다. 여기서 흡연하지 말라달라고 싫타고 몇 차례 자신에 의사를
    전달했는데도 행동한다면 이는 폭력입니다. - -

    성희롱도 그저 보는 것 만으로 성립이 안되며
    보는걸 하지 말아달라고 자신의 의사를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행동을 할경우
    성희롱죄가 성립됩니다. - -

    이제 더이상 말하기 싫네요 이제부터 달래님 같은 글 외에 전부다 무시하겠습니다.
  • ?
    MAX 2008.03.21 10:26
    왜그러냐님은 길거리에 담배피는 사람이 한두명도 아닌데

    지나가면서 한명한명 다 담배피지말라고나한테해롭다고 말안들으면
    뻇어서꺼버리고 뭐라하면 다 패버립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치우 2008.03.21 10:26
    무슨 애들 말싸움하는것도 아니고 ㅉㅉ 상대하기가 싫단다 하하
    자기 헛소리가 씨알도 안먹히니 상대하기 싫을수밖에
    겨우 오타 하나가지고나 시비걸고말야

    target=_blank>http://www.ytn.co.kr/_ln/0103_200802090535435614


    여기 주소로 들어가서 읽어봐라 쓰레기야
    말이 안통하니 꼭 행동으로 보여줘야하나 아놔 진짜 짜증나네
    들어가서 읽어봐라 단순신체접촉으로 독성물질이 옮겨지는지아닌지


    너 진짜.... 도라이다 정말 한심해

    대체 담배펴서 들어가는 비용은 뭘 얘기하는거야? 니가 돈내?
    첨엔 앞뒤도 안맞는소리 하더니 이젠 뜻도 모를소리를 하고앉았네
    담배는 청소 안하냐고? 청소를 하기때문에 일자리도 느는거야 도라이야...
    너.. 사회를 모르면 그냥 닥치고 있어라
    아르바이트라도 해봤어? 넌 그냥 온통 머릿속이 꽃동산인 젖내나는 도련님으로밖에 안보여
    니가 무슨 고생을 해봤어? 담배빨로 버텨가며 살아가는 사람들 생각은 못해봤어? ㅋㅋ

    계속 덧글이나 제데로 읽고 말하라는데,
    난 니 덧글 메모장에 복사해서 하나하나 토달고 있는거야
    물론 전부는 다 읽을순 없고 내게 얘기한거만 읽고있지만말야.

    너 몇살이나 쳐먹었냐?
    경찰은 아무나하는줄알아? 하하하

    담배한갑이 천원정도한다고? 세금이 1500원이라고?
    누가 그걸 확정하지? 너 담배인삼공사 도련님이야?
    담배 한갑에 세금떼면 천원도 안해 임마..

    꼭 저 기사 읽어봐라. 또 안읽어보고 헛소리 나불대지말고
    아니 아무리 애송이라지만 이건 너무 심한거아냐? 완전 개념을
    아침 변비똥과함께 물내려버린새키아냐 이거 ㅋㅋㅋㅋㅋㅋ아놔 애견색히 ㅋㅋ

    네가 경찰이 되면 범죄없는 나라가 될거라구?
    꿈도 크구만.. 마치 네가 군인이 되면 히틀러가 될거라는 소리로밖에 안들린단다

    흡연이 범죄야? 물론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면 범죄가 아니라고 할수없지만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것보다
    가만히 있는사람 덮치는게 더 큰 범죄라는 개념은 태어나면서 탯줄 끊을때부터 버린놈이로구나

    너는 경찰되서 살인까지 할놈이야
    너는 경찰이 되면 안돼 아니 될수없어
    국가의 안녕과 보안을 위해서말이지

    포기해라 그 꿈. 네겐 너무 크고 웅대한 꿈이다.
    마치 구데기가 용이되고싶어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지....



  • ?
    시드 2008.03.21 10:26
    우와... 제가 로그인 할줄은 몰랐네요..

    한.. 5년만인가..??... 그냥... 웃기네요... 참고로.. 흡연자구요...

    글쓴이님에게 하고 싶은말은.. 그냥.. 쉽게.. 아주쉽게요..

    경찰서가서 물어보세요.. 에구.....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헤헤..^^;;
  • ?
    시드 2008.03.21 10:26
    아... 그리고.. 로그인했으니까 하나더 남길께요..

    글쓴이님의 생각은.. 어리다고 볼수있습니다..

    아.. 물론.. 댓글은 다 읽어봤구요.. 한시간넘은듯..??..ㅎㅎ..

    뭐.. 그에 따른 반박들은.. 달래님이께서 쉽게 풀이해주셧으니... 패스하겠습니다..^^;;;
  • ?
    스키드로우 2008.03.21 10:26
    글쓴님 이제 그만하세요 저도 참 답답하네요.
    난 흡연자가 아닌데도 글쓰신분 말에 공감가는건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는사람들이 이상한거 이거 하나뿐이 없네요
    옆에서 담배 피면 팰꺼라구요?
    경찰서 가서 이놈이 제 옆에서 담배펴서 제가 담배연기를 맡아서 간접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팼습니다 하면 경찰이 참 뭐라고 생각할지..
    현실을 먼저 생각하고 글을 쓰세요
  • ?
    초토의시 2008.03.21 10:26
    그래서 니가 몇놈이나 때렸나 얘기좀 해봐..

    그러면 내가 무서워서 담배 끊어줄께
  • ?
    θ밥아저씨℃ 2008.03.21 10:26
    글쓴이님 다음부터는 생각좀하고글쓰시기바랍니다.글쓴이님앞에서 저도담배한번펴보고싶군요 님이저때리면경찰서에신고한다음에 깽갑좀 받아보려고요 님나이가어떡해되는줄몰르지만요 현실을전혀파악못하고계신거같아요안타깝습니다
  • ?
    로젠크란츠 2008.03.21 10:26
    군대에서 미친놈 소리 들으면서 금연했다가 복학하면서 다시 피는 사람입니다 -ㅁ-;;;

    글쓴분의 의견도 어느정도 맞는 말은 있다고 생각되지만....
    담배피는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금연구역, 공공장소를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우리나라 현재 법률상 길거리 흡연은 불법이
    아닙니다 더군다나...옆에 흡연자가 그런다고 폭력을 행사한다는건 어불성설이네요

    그 폭력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인 충격은 2차, 3차 피해는 발생시키는거 밖에 더 되나요...
    그런 논리라면 길거리와 피씨방은 패싸움 & 전쟁터겠군요...

    물론...개념없이 담배피는 사람도 정말 싫은건 흡연자인 저도 느낌니다
    자유라는것은 책임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니..
    흡연자든 비 흡연자든 어느정도의 중도의 선만 지킨다면 이런 말장난은 필요가 없을듯하군요
  • ?
    창세기전 2008.03.21 10:26
    갑자기 로그인 해서 이렇게 그냥 대충 뻘글을 남겨봅니다.

    현재의 문제는 담배의 피우기와 안피우기를 떠나서

    신해철 형님의 말씀처럼

    유해물질이 2천가지? 4천가지? 나 되는 담배를 팔아먹는 이 나라가 잘못되어있는겁니다 ㄳ

    기호식품? 맞습니다. 뭐 제가 뭐라그럴건 없지요 다만!!!

    신해철형님이 짱인겁니다... (응?)
  • ?
    민이러브 2008.03.21 10:26
    길거리에서 못피게되어있고 길가 특정지역에 흡현구역박스 몇개 만들어줘서
    거기서 필수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옛날에 비해 많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옛날에는 비흡연자는 죽어났는대 이제는 흡연자들이 집에서도 배란다로 나가 담배를 피게되고
    정말 살기 좋아지고있습니다 조금더 조금더 시간이지난다면 다같이 잘 살수있는
    세상이 될것입니다 ^^
  • ?
    쿠니오 2008.03.21 10:26
    그냥 겜방에서 노는데 옆에서 담배 피는 사람이 너무 싫고 미운데 어찌 하진 못하고 온프게시판에 하소연 한다고 생각 하세요..
    애초에...종합적으로 무술 배웠다고.. 작살난다고 .. 일부러 가서 하지말고 우연히 된것처럼 해서
    담배 피는 사람에게 가서 시비 걸라고 하는 자체가 제가 볼땐 삼류소설 읽는 것 처럼 보였고
    담배 때문에 심각한 스트레스로 인한.....돌 + i 짓을 게시판 글로 푸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이해 하세요

    물론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는 나쁜 행동임에는 틀림 없고 사람들 많이 모인

    길거리에서 담배 연기로 어느정도 피해를 주는것도 그렇게 좋게만 보이는 행동은

    아니라는 점이 요즘 추세입니다만..

    글쓴이는 그냥..ㅋㅋㅋ 제가 볼때는 웃길라고 쓴 글 같습니다

    자기는 무조건 때리지 않는다고 답글을 적으면서..

    글쓴이 본문에 보면

    "제 옆에서 담배를 피다 걸리면 개 작살납니다.
    형사를 하기위해 여러가지 무술을 종합적으로 배우니 ^^
    또한 아무리 폭력이라 한들 먼저 간접폭행을 당한 입장이니
    말만 잘하신다면 아무런 혐의 없이 넘어갈수있습니다.

    비흡연자분들중 매우 스트레스를 받으신분이 있다면
    일부러 흡연자옆에가서 간전폭행이라고 때리지마시고

    우연스럽게 옆에서 담배를 펴 흡입하게되시면 먼저
    제 옆에서 담배피지마세요 저에게 해롭습니다 라고 경고한다음
    말을 듣지않으면 몇 차례 더 경고후 담배를 뺏으시고 담배를

    밟아주세요 그 다음 흡연자가 뭐라고 한다면 그때 떄려주면됩니다"

    시비 걸어서 까라 <= 로 뿐이 안들리는 건 저만 그런건지..ㅋㅋ

    담배 피는 사람을 시비 걸어서 패는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적어주신..

    장래희망 순경님 ....ㅋㅋ 돌아이순경 하나 탄생 하는건가 ㅋㅋㅋㅋㅋ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치우// 이런넘아 호흡기로 전달되면 이잔이 이런 호로생키야
    자꾸 시비걸레? 니나 다시 읽어 아 짜증나
    니 가 쓴글은 이제 무시한다
  • ?
    시드 2008.03.21 10:26
    아.. 진짜. 또 로긴하게만드네..
    왜그러냐님..진짜 왜그러세요.... 에??..ㅋㅋ
    내가 아무리봐도 저럴꺼 같았는데... 그 사이트 다시가서요.. 제대로 다시한번 정독 하시고..
    무슨뜻인지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말하세요...하하하.. 아..배아퍼.ㅋㅋ

    진짜.. 기리지마용~~..ㅋㅋㅋ.. 왜그러냐님.. 쵝오에요!!..ㅋㅋ
  • ?
    치우 2008.03.21 10:26
    그래 신체접촉은 커녕 가까이 있는것만으로 유해물질이 전달된다는 소리잖아
    더이상 대꾸할수가 없지? 무시하는게 아니라 무시 할수밖에 없는거야
    할말이 없거든 너는. 더이상 질질 끌어봤자 스스로 무덤파는짓이니까 ㅋㅋㅋ

    내가 지금 시비를 거는걸로 보여? 네 무지함을 한탄하는거야
    요새 애들이 좀 문제가 많다지만
    너는 특별하게 두개골 속이 똥으로만 가득찼구나 이 돼지정액같은색기...

    굳이 하는 반박이 저거뿐이라니 푸하하하ㅏㅎ

    그냥 네 댓글에 어이없어한 모든 분들께 사죄의 글을 새로 써서 올리고
    그냥 이 글은 삭제해라
    네가 커서 나중에 이 글 본다고생각해봐라
    쪽팔려서 밖에 나가지도 못해 너..

    넌 아직 너무 생각이 짧아. 갓난쟁이에 불과하다구.
    넌 쓰레기야.. 그것도 물기 제거 안한 음식물 쓰레기라구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달래79님//

    간접흡연이 간접폭행이 아니라고 합시다.
    간접흡연이 사람몸에 해롭다는건 누구나 아는 것 입니다.

    여기서 모르는 사람을 위하여 몇차례 경고&의사를 전달했는데도 고의적으로 흡연을 할시
    상해죄&치상죄가 성립되겠군요

    정말 드문일까지 포함한다면 가중범&경과적 가중범도이 될수도 있겠군요
    타인이 자신에게 해롭다고 분명히 경고&의사를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흡연을 계속하여 타인이 호흡장애나 호흡곤란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크게 입었다면

    가중범&결과적 가중범(죄)이 되겠네요(결과적 가중범(죄)는 비흡연자에게 약올려주려고
    얼굴앞에다 연기를 뿜는다던지 행위를 한 결고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성립되겠네요)

    잘만 하면 살인행위가 될수도 있겠네요 고의로 그 사람이 병걸려 죽도록 간접흡연을
    하게 했다면? ㅋㅋ

    저는 폭행을 폭행으로 대응한다는 비슷한 발언도 한적이없습니다.
    방어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구요 글에 잘못 쓰여진건 분명히
    잘못된 단어임을 인정했고 사과까지 했으니 상관이 없습니다요.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치우//아 그래 내가 잘못 읽고 생각했군아 이점 미안하게 생각한단다

    하지만 니가 쓴"그리고 간접흡연 안해도 소용없단다..
    흡연자가 담배를 밖에서 피고 와서 비흡연자랑 간단한 신체 접촉만 있어도
    (악수나 포옹정도의) 담배의 해로운 물질이 전달돼
    흡연자가 담배피고와서 목욕을 하고 악수를 하지 않는 한 말야... "

    이 덧글을 내가 모르고 너무 정확히 읽어서 포괄적으로 생각하는걸 까먹어 이렇게까지
    번진거 같군아 결국 니가 말한게 간접흡연이란다

    또 아니라고 발뺌하지말자 결국 간접흡연이네 이것아 넌 상대하기 싫타 그만 ㅂㅂ
  • ?
    시드 2008.03.21 10:26
    푸하하하... ㅌㅌㅌ..

    난.. 이제 두손두발 다 들었어요...ㅎㅎㅎㅎ

    더이상 할말이 없네..그냥 웃음만 나오네요..ㅋㅋㅋㅋ..

    아.. 이제 더이상 여기에 신경쓰는데 바보 같아요..푸하핫..!!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달래79님// 오해하실까봐 추가할께요

    옥시크린을 먹게되면 빨래끝입니다.(더이상 빨래를 할수없다는 말이에요)
    상한음식이 몸에 해롭다는걸 알고 타인에게 먹인다면 상해죄가 되는건 아시죠?

    염산이 위험하다는건 누구나 알죠?
    본드를 하면 법적 처벌이 되는건 알죠?

    간접흡연도 몸에 엄청나게 해롭다는건 아시죠?

    그럼 제가 말한거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없을거 같네요 ㅇㅅㅇ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달래님을 비롯해 여러분들이 지적한다고 하셨지요
    달래님 말고 누가 있나요?
    지금 달래님만 저한테 지적하고있는데요?

    설마 치x 이사람까지 합하신건 아니시죠?

    누가 자기 고집을 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제가 경험했던겁니다.
    글에는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 오해하실수있는 분들에게
    해명했고 죄송하다고까지 했습니다만?

    읽지도 않고 막말하신건 달래님 쪽인거 같군요

    한번 덮어두지마시고 끝까지 가봅시다 제가 쓴 덧글에 반박이나 해주세요

    저도 요즘 공부말고 할게없어서 심심하던 참이라 ^ ^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그때 제 상황을 말씀드리죠

    피시방 금연구역에 앉아 하는 도중
    흡연구역에도 자리가 많이있었고 금연구역에도 멀리 떨어저있는 곳도 많이 있었는데
    제옆에 떡하니 앉아서 담배를 쪽쪽빨아대길레

    1개다 필때까지 참다 2개째 피고 있을때 여기 금연석이라고 다른 자리도 많은데
    여기서 피지마시고 다른 곳에 가셔서 피시라고 했는데 "뭐래?" 이 한마디 하고

    할 일하더군요 연기 때문에 실눈뜨고 숨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열받고해서 여기서 피지말고 흡연석이나 제가 있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 가셔서
    하라고 몇 차례 말했으나 다 쓉고 화를 내더군요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하면서 욕설까지하고

    그래도 저보다 나이가 있으신분 같아서 최대한 참고 정중히 부탁했는데도
    계속 쓉더군요 그때 빡돌아서 주인장한테 이 사람 어떻게좀 해달라고 하니까
    아무말도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담배를 강제로 뺏고 담배불 꺼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저보고 쌍욕을 하고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면서 일어나라고
    하더군요 너 손좀 바줘야 겠다니 뭐라니 하면서 의자를 툭툭 치더군요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상대방 손목잡고 뒤로 꺾은후 무릎눌러서 무릎꿇게하고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요 여기는 금연석입니다. 흡연석으로 가셔서 하세요 라고
    하니까 경찰 부른다고 폭행이라고 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신고하라고했습니다.

    그때 경찰이 와서 상황 다 듣고 뭐라 하시는줄 아시나요?
    금연석에서 흡연했으니 벌금 물고
    저에게는 상대방의 불안감 조성으로 인한 정당방위가 그 자리에서 인정되더군요

    그리고 그 흡연자한테 상해죄까지 되니까 파출소 가서 이야기 할꺼냐고
    하더군요 그때 경찰관이 그냥 흡연자한테 사과하고 끝내라고 해서

    그냥 사과 받고 끝냈지요.

    이제됬나요?

    그렇게 못믿겠으면 걍 님이 그러한 상황이 와서야 아시던지
    가서 물어보시던지 하세요 저는 그렇게 된거니 ㅅㄱ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달래79님// 죄송하지만 이 글 쓰기전에 직접 경험했네요 ^ ^
    경험 하고 열받처서 담배에 대한 모든걸 최대한 알고 적은게 이 글입니다.
    반박할만한 가치가 없는게 아니라

    반박을 할수 없겠죠
    간접흡연이 상해죄가 아니다라고 말하실수있나요?
    옆에서 흡연하지 말아달라고 몇차례 경고&의사를 밝혔는데도
    무시하고 고의적으로 흡연을했는데도 상해죄가 성립이 안되나요?
    웃깁니다. 저도 이제 상대하지 않을께요 수고하세요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아 그리고 오타나 맞춤법은 이해좀 해주세요
    급하게 쓰다보니 거이 대부분의 맞춤법은 오타이니 이해점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네 웃으세요 웃으면 복이옵니다.
    믿으시던 믿지 않으시던 저는 직접 격은 일이고요
    수고하세요 삭제를 하시던 뭘 하시던 ^ ^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뭔 소설 쓰냐 뭐라냐 합니까?
    제가 당한일인데?
    이게 소설이라고요? 한번 파출소나 경찰서 가서 물어보시던가요
    금연구역에서 답배피면 벌금입니다.
    상대방이 싫다고 의사랄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그런다면
    상해죄가 됩니다. 담배는 몸을 해롭게하거든요(제가 아는건 이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왜 상해죄인지 가서 물어보시던지요)

    그리고 제가 한 행동은 분명 상대망이 한 말과 행동은 타인에게있어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동입니다. 저또한 일어나면 무슨 봉변을 당할지몰라 즉각 대응한겁니다.
    정확한건 저도 자세히 모르니 경찰에게 물어보시던지요

    이제 저는 상대하지 않을께요 덧글을 삭제하시던지 뭘하시던지 알아서하세요 ^^
    저는 이만 자러

    달래님도 일찍 주무세요 피곤하게시리

    수고하세요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마지막으로 이 글과 제가 한 이야기가 틀리다고 하셧지요
    분명히 제가 이 글에 과격한 단어 떄린다던지 짓밟는다는 건
    어떻게 하는 행동인지 해명했고 이와 관련이 없는분이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하다고 분명히 사과까지했습니다.

    덧글을 처음부터 읽어보시던지요 그럼 수고하세요

    웃으시던지 뭐하시던지 알아보시던지 물어보시던지 하면 알꺼에요 그럼 ㅅㄱ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혐연권이 침해 당했다고 상대방의 기본권을 침해하는건 말도 안되는 말인건 압니다만.

    저는 혐연권이 침해당했다고 상배앙의 기본권을 침해했다는 말을 한 적도없네요

    결국 간접흡연에 대한 각자의 개념과 심각성이 틀리니 그런거라고 말했는데 참
    끝까지 에효

    자꾸 ㅅㄱ ㅅㄱ 하면서 계속 적게되네요 여튼

    달래님은 제가 쓴 글만 읽었을뿐 덧글은 읽지도 않고 지적했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제가 언제 혐연권만 침해당했을떼 방어행동을 한다고했나요??

    그럼 수고하세요 이제 정말 자러 많이 졸립네요 ㅅㄱㅎㅅㅇ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그리고 반말은 하지마세요
    지금 달래님이 하는 주장이야말로 자신의 지적만 옳타고 말하는 거죠
    제가 어린애인지 아닌지 어떻게알고 자신이 정한다음 그 수준에 맞춰서
    말하시고 참

    제가 그 지적에 대한 반론을 해도 게속 그게 아니다라고만 하고
    어떠한 반론도없고 그저 아니다 라고하고

    참 가장 괜찮은 지적을 할줄 아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오해했군요
    ㅎㅎ 수고하세염 아 정말 자러 ㅅㄱ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제발 말좀 지어내서 말하지마세요 !!!!!!!!!!!!!!!!!

    짜증납니다.
  • ?
    시시로 2008.03.21 10:26
    음 뭐난 흡연석에서 피니깐 문제 없고~ 때리지마세영.ㅠㅡㅠ
    글제목부터 수정을 하시지요 흡연자들은 이라고 싸잡아서 글 제목을 정하고
    극히 일부 매너없는 흡연자라고 또 말씀하시고.
    글을 읽고 덧글 다시는분한테.
    "글만 읽지말고 덧글도 좀 읽고 뭐라 하든지 하시죠 " 이건 무슨태도죠?
    처음부터 끝까지 댓글을 다봤는데.
    뭐 다른의견을 펼치기도 뭐하고 펼치신분들 말씀은 전혀 한부분도.
    수긍할 태도도 안보이시는데 어찌 대화가 되겠습니까.
    일단 다른건 모르겠고. 글제목이며 덧글다는 방식이며 다른사람과
    논쟁이 벌일 태도부터 갖추시는게 좋겠습니다.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시시로님//덧글 읽지도 않으셧네요
    수긍한게 없다고요? 수긍하고 잘못 시인하고 해명까지한
    덧글도 꾀있습니다.

    그리고 싸잡아 말한것도 지적와서 분명히
    비신사적인 흡연을 한번도 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죄송하다고 분명히
    말씀드렸구요

    수긍이라는걸 시시로님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저는 그게 수긍할수가없기 때문에 그 지적에 반론을 제기하는겁니다.
    이게 잘못된건가요? 이해할수가없다는건데?
    이해할수없는걸 어떻게 수긍하나요?

    이건 뭐 나는 도둑질을 하지않았는데 내가 했다고 계속 밀어붙이는걸
    수긍하라는 거와 다를게 무엇인가요? 이해시키지 못하겠으면 하질 말던가
    누군 100개가 넘는 덧글을 일일이 읽어가며 지적당한 부분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하는게 쉬운줄 아시나요?

    물론 수긍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명화한 증거도없는 거에 수긍을 할 필요가있을까요?

    이런거죠 "김x희는 못생겼다" 라는 주장을 무저건 수긍할수있나요?
    못생겼다고 생각할수도잇고 이쁘다고 생각할수도있는 이러한 불확실한 명제와 비슷한 명제를
    가지고 대화중인데

    할말이 더있는데 수긍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할말이없을때 그때야말로 수긍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할말이더있고 그 지적에 대해서 반론할수있기 때문에

    계속 나가는거지 결코 수긍하지 않는건 아닙니다.

    분명 수긍할껀 수긍했고 아닌건 수긍하지않고 계속 반론하고
    이게 왜 문제입니까?

    남이 무슨 지적만하면 다 수긍하는게 더 이상해 보일거같군요
  • ?
    러브 2008.03.21 10:26
    왜그러냐 // 님 그거아세요 갈수록 비참해져가요.

    취지는좋앗는데 영 반박하는능력이 어눌하시고 말도 논리적이지 못하고

    물론 제가 말주변이 좋다 이건 아니지만, 적어도 이런 글을 올리고

    이슈를 만들었으면 최소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할건 수용할줄알아야하는데

    머 어느싸움이건 절대 지지않을려고 하는건 전형적인 우리나라사람 모습이지만

    솔직히 님 좀 추합니다...

    저 님 리플 읽어보면서 한숨나옵니다.. 머 영양가잇는 말도 없고

    원래 말하고자 햇던 담배얘긴 먼나라로 가버리고

    남의 의견 반박이나하고 헐뜯고..


    아니 요거 하나만 물어봅시다.

    그래서 대채 멀 말하고자 하시는지....

    제가 보기엔 글쓴이분은 더이상 할말두없는데 남들한테 반정도 까이며 들어가고

    자기가 틀리지않앗다는걸 증명하기위해 싸우는것처럼 보입니다..

    아놔 뭔 어린애도 아니고...

    이제 아갈 싸물던가 아니면 그냥 겸허히 수용하세요...

    리플중에서 님 리플이 제일 길고 제일 쓸모없어요.
  • ?
    치우가람 2008.03.21 10:26
    여기 왠 찌질이 하나 있네
    옛다 관심
  • ?
    치우가람 2008.03.21 10:26
    이녀석 그냥 키보드워리어에 집에서 찌질거리는 오탁후네요
    걍 개무시 ㄱㄱ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러브님// 분명히 덧글에 적혀있는데요?
    수긍할꺼 했다고 - - 좀 읽지도 않고 막말하지 마시죠 상당히 거북합니다.
    지금 누가 추해보이는지 모르겠군요
    제가 한말이 논리적이지 못하다구요? 어익후 누가 그러던가요?
    논리적이지 못한 이유를 말씀해주시죠 그냥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하면
    어떻게 압니까? 그리고 글과 관계엾는 주제로 나간건 먼저 지적한 분들 때문입니다.

    제가 혼자서 씨부랑거리면서 관계없는 주제로 나간거같나요?
    덧글이 많아서 읽지못하는건 이해하는데요

    덧글 읽지 않을꺼면 덧글을 달지마세요

    분명히 수긍할꺼 수긍했고 잘못한거 사과했고 해명할꺼 해명도했고

    무슨 지적오는건 다 받아드리고 수긍하라는건가요?
    어이없는 소리 하지마시죠 상대방에게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는게 더욱이 추한겁니다.

    도대체 제가 쓴 글중 어디가 추한지좀 알려주시죠 알려주시고 제가 그 사실을 인정하면
    그때 님의 지적을 받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만.

    겨우 추하다 논리적이지못하다 라는 말가지고는 절대로 수긍할수가없네요
    거이 대부분의 지적이 당신같은 말뿐이라 도저히 수긍할수가없습니다만?

    논리적이지 못하면 논리적이니 못한점을 말해줘야지 그냥 말만하면 뭐합니까?

    제 리플이왜 긴줄알아요? ㅋㅋㅋ 여기 덧글이 170개가 넘습니다.
    그러면 100여명의 덧글을 읽고 쓰는건데 길지 짧습니까?

    도대체 뭔 헛소리를 하시는지 결국 님은 자기가 할말이없으니
    저에게 그냥 싸물어달라는 거군요

    제가 한말중에 어떤게 수긍해야하는지좀 알려주시죠 ㅋㅋ
    설마 달래님과 한 이야기? 어익후 법률을 찾아보시던지요
    제가 한말중에 틀린게 있는지

    분명히 간접흡연 당했다고 폭력을 행사하는건 나쁜거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간접흡연 떄문에 폭력을 행사한적이 없다고 분명히 여러 덧글에
    몇차례나 남겼습니다.

    당췌 어떤걸 수긍할까요? 다른 사람은 제 의견에 수긍했나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래도 참고 최소한 수긍했구요

    도대체 여기서 수긍을하지 않는건 누군지 모르겠군요

    그냥 논리적이지 못하다 추해보인다 이러한 말만 하실꺼면 걍 싸물어주세요
    당신이 쓴 글이야말로 논리적이지 못하고 추해보이는 덧글입니다.
  • ?
    왜그러냐 2008.03.21 10:26
    아 제 덧글이 길어지는 이유는 "러브님"같이 말로만 덧글을 다는 분들 떄문입니다.
    논리적이지 못하다면서 논리적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말한마디없고
    참 말로만 이래라 저래라니 제 덧글이 길어지겠죠

    저도 러브님처럼 말로만 한다면 짧게 할수있습니다.

    "누가 비참한지 모르겠군요 님이 더 비참해보입니다.
    논리적이던 뭐던 나는 법에 쓰여저있는데로 사용했을뿐이니
    덧글을 읽으셧다면 제가 수긍한 덧글을 보셧을터
    즉 덧글 읽지 않으신거군요 그러면 그러한 덧글 남기지말아주세요
    글만 보고 수긍않했다고 하지좀 말고요 참"
    짧게 가능합니다. ^^
  • ?
    치우가람 2008.03.21 10:26
    여기서 찌질대지 말고 담배가 싫으면 담배공사한테 가서 따져라
    용기가 없나? 풋
  • ?
    시드 2008.03.21 10:26
    ㅋㅋ..아이고.. 더이상 신경안쓸려고 했는데.. 또다시 로그인하네요..푸하하핫..!!!
    이거이거.. 오랜만에 아주아주 잼있어 보내요..하하하..

    도대체가.. 왜.. 이해를 못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푸하하하..ㅋㅋㅋ
  • ?
    치우 2008.03.21 10:26
    야임마 점점 주장이 약해지면 어떡해
    아 슬프다 자기가 쓴 글에서 수도없이 까이다니..

    요새 공부밖에 할게 없다니~
    격투기 연습해야되잖아

    그래도 너의 근성은 대단했다
    무모함도 때로는 재밌는 일을 만든다는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어

    요 몇일간 이 글때문에 상당히 재밌었다

    근데 그 막가는 성질은 자제하는게 좋을것이야
    네 '반정도는 사실일듯한' 경험담을 통해 느끼는데,
    앞으로 네 인생에 그것보다 더 확가는일이 쌔고 쌨는데..
    많이 참아야한다. 위에서 누가 그랬었지?
    참는자가 이기는 자라구.

    그리고 그 아저씨한테 화살을 돌려야지 모든 흡연자가 그렇진 않는다구
    복수라.. 해서 무엇하냐 어차피 나나 그아저씨나 너보다 먼저죽을텐데

    어쨌든 힘내라.너는 용감했어. 계속 분발하기를.
  • ?
    혁꾼@_@! 2008.03.21 10:26
    말로만 수긍하냐 남의 말 따위야 뭐라 지껄이든 ok 알았어 고개 끄덕끄덕 되고 집어치우고 마니까 해결이 되는거 아냐 니 머릿속엔 니 생각만 가득차 있고 이것만 옳다 그러면서 남에게 주입시키지 않는다고 말하며 '남을 생각하고 글을 적고 있습니다'라고 바른 입으로 말하는 거냐--..
    좋게 말하면 자기가 확고한 사림이고 내가 보기엔 자기 주장만 옳다고 회의장에서 걸핏하면 남의 입 틀어막으려 하고 혼자서 왈왈 거리는 녀석으로 밖에 안보여.
    애초에 니 의견 한번쯤이라도 더 생각해보면 어떤 반응이 나올건지 알았을거고 거기에 대해 유연히 대처할 수 없다면 까일거 기대하고 버티던가 아니면 글을 올리지 않았어야 됬어.
    뭣하면 글을 수정하던가 추가 로 적어라. 리플 하나하나 어떻게 다 읽냐. 그닥 관심주고 싶지 않은 입장이고 한 3,4개 읽어보니까 같은내용이드마. 뭐? 같은 내용이 어딨냐고 또 뭐라캐보시지. 그건 읽으면서 느낀 감각으로 파악해서 그런거고. 간추려서 남에게 잘 전달하는건 네 능력인거다. 거기서 실패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달라 붙으며 내가 옳지 앙?앙? 하며 헤드락걸려는 솜씨가 아주 일품이구나. 네 글의 느낌은 하나같이 '가당찮다'
    덧글을 읽지 않으면 달지말라니 그런 소리 또 내 살아가면서 처음들어보는구마.
    리플에 대해 신경쓰지 말고 니 의지가 확고하다면 옆에 담배피는 새끼 잡아서 패버리면 되는거다. 그럼 상대가 누구든 넌 좋은꼴 날거고.
    인터넷 게시판이라서 이렇게 연장을 할 수 있는 것이지. 다른 모임에서 그런 소릴 해봐. '묵살'당할건 뻔한거다.
    더 생각해보고 글을 수정하던가 입을 닫고 조심히 살피던가 거기서 그쳐라.
    니가 이런 글을 올렸다고 해서 비참한 건 아니다. 남이 인정하지 못한데에 대해서도 동정가지 않는다.
    하지만 상대에 대해 지적하면서 자신을 보지 못하는, 깨닫지 못하는 네 모습은 추하다.
  • ?
    ⓢ.Tank 2008.03.21 10:26
    ---------------------------------------절제선-----------------------------------------

    흡연자분들 담배 끊을 수 있다면 끊고 자신의 건강, 타인의 건강 모두 챙겼으면 합니다.
  • ?
    ⓢ.Tank 2008.03.21 10:26
    헐..선 잘못 그었다.
  • ?
    혁꾼@_@! 2008.03.21 10:26
    그럼 다시그으면되지열
  • ?
    러브 2008.03.21 10:26
    왜그러냐 // 글쓴이님 님은 자기가 뭔말하는지 이해안되시나여??;;

    수긍한다는게 의미는 자기 뜻은 접고 남의의견에 동조한다는말도 내포되잇어요

    님은 말로만 수긍이지, 별 다를꺼없어요.

    제가 뭐때문에 님이 추하다는건지 아십니까?

    반박 안하는게 더 추하다고요?? 왜 님이 '왜' 전체적으로 까이는 이유를 찾지도않은체

    자기주장만 고집하니까 추하다는겁니다.

    님은 처음에 '담배피지말자' 로 시작해서 '니가 뭔데 내글에 반박이야' 이식입니다.

    님은 아니라고 하겟지요. 하지만 다른사람이 보기엔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사람이 님의 의견에 수긍하지않은 이유는 수긍이 안가기 떄문입니다

    당연한거아닌가요?? 별 어린애같은 말에 어느 어른이 진지하게 들어준답디까..

    대충읽어보고 ㅄ 소리하던가 아니면 이건 아니다 고쳐주는거지..

    고쳐 준다해봣자 어린애는 지가 죽어도 맞다고 앙살부릴테고.. 쩝..
  • ?
    러브 2008.03.21 10:26
    글쓴이님 // 예 제가 구체적으로 님의견에 반박달지않는이유는요, 머 님 리플에 건덕지가 있어야 리플을달던가 악플을달던가 아닙니까 ㅋ

    님이 하시는말에 기억나는거라곤 -담배는 간접폭행이다, 흡연가애새킈들이 내 생명을 위협시킨다 아놔 내 라이프 깍기는 소리들려 ㅅㅂ골초들


    근데 님은 길거리에서 스모커 옆에 항상붙어잇나요?

    그냥 몇초 담배냄새 맡는거가지곤, 님 건강에 아무 지장도없습니다.

  • ?
    필솰기발동 2008.03.21 10:26
    비주류 연기는 독성성분이 2~3배 더많습니다

    잠깐 맡아도 몸속에 영향을 미칩니다. 크게 작용두 안하고 병은 안걸리지만

    분명 안좋은것이 몸속으로 들어온겁니다. 안아프고 멀쩡해도 저렇게 잠깐잠깐

    몇차례 간접흡연을하면 폐에 자극이 쌓고 쌓여 당근 병이 발생합니다
  • ?
    유라시아 2008.03.21 10:26
    아예 담배를 팔지 말라고 나라한테 말하세요...
    제목부터 흡연자들 반성하라고 쓰는데, 조금 기분나쁘네요.
    그리고 옆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하고 안그러면 때리라고요?
    정작 자기는 그렇게 안하면서 다른사람에게 그렇게 말하는것 자체가 우습네요.
    정 맘에 안들면 경찰에 신고하시죠?
    몸에 안좋은음식 남에게 먹이면 불법이라면서요?
    뭐 그 경찰도 담배피면서 올테지만,
    나라에서 담배를 파는이상 그 문제는 아마 법적이든 도덕적이든 해결이 안될겁니다.
    그리고 흡연자를 때릴것까진 없고 담배연기 싫다고 하면 다 알아서 비켜줍니다.
    저같은 경우도 흡연석이었는데도 어떤 고등학생이 그래서 다른자리로 옮겨줬습니다.
    대체 옆에서 누가 담배피고 있으면 뭐라고 한마디라도 해보고선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쓰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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