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에서 한 일2

http://blog.daum.net/wheesang/14273853노무현 정부가 한나라당 정부 김영삼때 국가부도 내고 나서 그 후 부지런히 일본 따라잡기 위해서 동네 개 취급같은 욕 먹으면서 탄핵 당하면서도 일군 성과들이다.
앞으로 언론은 '사견'이 아니라 다음처럼 객관적인 지표에 입각해서 보도해야할것이다.



















































이것도 다 재작년 06년까지 통계야.
작년 07년에는 수출만 최초 7천억불 돌파 기념행사했다.
주가지수 그래프는 2천대 돌파...

더군다나 위의 그래프에서 마지막 2005년 노무현 임기때 말표한 골드만삭스가 추정치를 발표한 그래프를 보면 2050년에 한국은 이미 미국 다음 세계 2위의 소득을 나타내고 있고, 위 그래프에는 빠져 안나와 있지만, 한국은 일본을 2035년부터 추월한다는 그래프 통계도 있다. 자료는, http://enjoyjapan.naver.com/tbbs/read.php?board_id=teconomy&nid=2166594

노무현이 하나 잘못한게 있다.

희희낙락하던 기득권 신문들을 일찍부터 바르지 않고 뒤늦게 기자실 통폐합으로 엉성하게 마무리도 못하고 떠난다는 사실

세계 제일의 격차사회, 청년실업,재정적자의 삼박자를 갖춘 일본이다.
호황이라며 작년까지 일본국민을 호도했으나 11월부터의 경기는 사실상 마이너스였다.

포플리즘의 전형 일본의 코이즈미는 미래세대 일본 젊은이들의 피 빨리는 고생에는 안중에도 없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중에 절대로 미래분을 끌어다가 현재에 사용하는 경기부양을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했다. 다만 다음 정권이 혜택을 충분히 받을수 있도록 안정적인 경제를 양도하겠다고 했다.

"저는 인기도 없고 언론에 비판을 받는 대통령입니다. 하지만 다음에 어떤 정권이 세워져도 마이너스를 기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내 다짐입니다"

(2004년 정부부처 공직자 신년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