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부자들이 살았다
부자는 총 7명이였는데 6명의 부자한테는 아들이 있었지만 한부자한테는 아들이 없었다
대신 그의 부인이 임신중이였다
어느날 부자들은 낚시 하러 가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들은 모였고 낚시 하러 갈 준비를 했는데 그들은 아들이 없는 부자를 부르지 안았다..
아들이 없는 부자는 왜 자신은 안껴주냐며 화를 냈고 다른 부자들은 아들이 없다는 핑계로 껴주지 안았다
그러나 최후의 방법으로 아들이 없는 부자는 부인이 임신한게 꼭 아들일꺼라며 팍팍 우겼고
결국 부자들은 아들없는 부자가 운전하는 걸로 합의를 봤다..
그렇게 그들은 낚시를 열심히 하고 집으로 돌아갈려고 하는 참에 갑자기 비가 억수같게 내렸다.
그들은 서둘러서 차를 타고 출발을 했고 모든게 순조로웠다.
그런게 가는 도중 어느 새하얀 옷을 입은 여자가 손을 흔드는 것이 아닌가?
비는 심하게 오고 있고.. 여자는 혼자 우산없이 서있었으며 무엇보다 얼굴이 이뻐보였다
부자들은 아들없는 부자에게 태우라고 했고 곧 여자 앞에 차를 세웠다.
그렇게 여자는 차를 타게 됐고.. 다시 차는 출발했다.
어느덧 부자들은 낚시의 피곤함에 다들 잠들게 돼었고 여자는 창문만 바라보고있었다.
2시간후... 아들없는 부자는 운전중 피곤해 뺵미러로 뒤를 보게 돼었는데...
갑자기 창문만 바라보더 여자가 한부자씩 목졸라 죽이는 것이 아닌가!!!
아들없는 부자는 너무나도 놀랬고 너무나도 무서워 덜덜 떨며 운전을 계속했고..
결국 여자는 부자들을 다죽이고 그한테 다가 왔다..
그리고서는 하는말...
부자를 눌렀는데 왜 안세워 주나요..............
이글을 보면서 혹시 낚이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까?
예~~ 물론 유머 게시판이고 낚였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 말은 좀 어색하죠??
네네 맞쳤습니다 바로 버스의 부저를 부자라고 했습니다
고로 두번 낚였어!!!!
부자는 총 7명이였는데 6명의 부자한테는 아들이 있었지만 한부자한테는 아들이 없었다
대신 그의 부인이 임신중이였다
어느날 부자들은 낚시 하러 가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들은 모였고 낚시 하러 갈 준비를 했는데 그들은 아들이 없는 부자를 부르지 안았다..
아들이 없는 부자는 왜 자신은 안껴주냐며 화를 냈고 다른 부자들은 아들이 없다는 핑계로 껴주지 안았다
그러나 최후의 방법으로 아들이 없는 부자는 부인이 임신한게 꼭 아들일꺼라며 팍팍 우겼고
결국 부자들은 아들없는 부자가 운전하는 걸로 합의를 봤다..
그렇게 그들은 낚시를 열심히 하고 집으로 돌아갈려고 하는 참에 갑자기 비가 억수같게 내렸다.
그들은 서둘러서 차를 타고 출발을 했고 모든게 순조로웠다.
그런게 가는 도중 어느 새하얀 옷을 입은 여자가 손을 흔드는 것이 아닌가?
비는 심하게 오고 있고.. 여자는 혼자 우산없이 서있었으며 무엇보다 얼굴이 이뻐보였다
부자들은 아들없는 부자에게 태우라고 했고 곧 여자 앞에 차를 세웠다.
그렇게 여자는 차를 타게 됐고.. 다시 차는 출발했다.
어느덧 부자들은 낚시의 피곤함에 다들 잠들게 돼었고 여자는 창문만 바라보고있었다.
2시간후... 아들없는 부자는 운전중 피곤해 뺵미러로 뒤를 보게 돼었는데...
갑자기 창문만 바라보더 여자가 한부자씩 목졸라 죽이는 것이 아닌가!!!
아들없는 부자는 너무나도 놀랬고 너무나도 무서워 덜덜 떨며 운전을 계속했고..
결국 여자는 부자들을 다죽이고 그한테 다가 왔다..
그리고서는 하는말...
부자를 눌렀는데 왜 안세워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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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물론 유머 게시판이고 낚였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 말은 좀 어색하죠??
네네 맞쳤습니다 바로 버스의 부저를 부자라고 했습니다
고로 두번 낚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