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동영상은 브리티니의 파파라치 라더군요
브리티니의 사회적 이슈는 말이 많았는데요
살이졌다 임신 이런이야기등...사람들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브리티니가 미쳐가는거 같다라고..
제가 브리티니를 알게된게 고1때쯤인데 그땐 정말..요정이다 라고 할정도로 이뻤고
가창력도 좋았죠. 어느순간 망가지는 브리티니의 모습뒤엔 저 파파라치들이 있었습니다.
저정도의 파파라치라면..진짜 않미치곤 어쩔수없겠군요
한국이란 나라는 미국에 비해 좁기때문에 파파라치의 행동에 한정적이겠지만
엄청 큰 미국이란 나라에선 저정도의 파파라치의행동이 어쩔수없을거같다
라고 주위에서 누가 그러더군요...하지만..저건 인권을 무시하는거 같네요
여러분의생각은 어떻습니까? 저정도라면 법적으로 어떻게 조치를 취해줬음 하는데 말이죠..
브리티니 화팅..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