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그는 대선출마할때부터 사기꾼이었습니다.
후보자등록할때 내는 [공탁금 5억원은 일종의 투자]에 불과했습니다.
아이큐430,축지법,눈빛치료(눈빛으로 DNA를 재배열한다던데),판타지공약등
말도 안되는 이 발언들은 일종의 노이즈마케팅인가봅니다.
PD수첩에서 밝힌 것과 같이 허경영의 [사기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대선에 싸이코컨셉으로 출마해 인지도를 올립니다.
폭소클럽,tvn등 방송에 마다하지 않고 나갑니다.
그래서 더욱도 신세대에게 인지도를 올립니다.
그리고나서 후에 있을 총선을 노리는겁니다.
투표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총선은 총 2가지 선거가 있습니다.
지역구의원과 비례대표의원이죠.
'지지하는 후보와 지지하는 정당' 두가지를 뽑을 수 있는거죠
예를들면 저번 총선때는
저는 지지하는후보로 창원지역에서 출마한 민주노동당의 권영길을 뽑고
지지하는 정당으로 한나라당을 뽑았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지지하는정당에 있어서 사람들이 투표를 좀 [대충]한다는겁니다.
저번 경우에도 봤듯이 민주노동당이 제2야당의 자리를 차지했죠
왜냐하면 그냥 지지하는 후보로 자기가 좋아하는 한나라당,열우당 후보 뽑고
지지하는정당에는 군소정당을 뽑아주자는 마인드가 강하기 때문이죠...
허경영은 이걸 노린겁니다.
비례대표제...
허경영이 경제공화당 비례대표1번으로 나올겁니다.
2번은 누구냐구요? 낙찰식입니다.
일반인 당원중에 돈 많이 낸 사람이요...
어느정돈지 안밝혔지만 PD수첩에서 허경영을 몰래카메라로 취재했더니
10억 정도를 바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
비례대표 2번-10억 3번-8억 3번-7억
막 이렇게 허경영이 챙겨가겠죠...
합법적으로 권력을 획득함과 동시에...
장난으로,재미로 허경영 지지하시는 분들은
이성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p.s 아참... 경제공화당내에서 다단계 사업도 추진하는거 같더군요.
후보자등록할때 내는 [공탁금 5억원은 일종의 투자]에 불과했습니다.
아이큐430,축지법,눈빛치료(눈빛으로 DNA를 재배열한다던데),판타지공약등
말도 안되는 이 발언들은 일종의 노이즈마케팅인가봅니다.
PD수첩에서 밝힌 것과 같이 허경영의 [사기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대선에 싸이코컨셉으로 출마해 인지도를 올립니다.
폭소클럽,tvn등 방송에 마다하지 않고 나갑니다.
그래서 더욱도 신세대에게 인지도를 올립니다.
그리고나서 후에 있을 총선을 노리는겁니다.
투표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총선은 총 2가지 선거가 있습니다.
지역구의원과 비례대표의원이죠.
'지지하는 후보와 지지하는 정당' 두가지를 뽑을 수 있는거죠
예를들면 저번 총선때는
저는 지지하는후보로 창원지역에서 출마한 민주노동당의 권영길을 뽑고
지지하는 정당으로 한나라당을 뽑았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지지하는정당에 있어서 사람들이 투표를 좀 [대충]한다는겁니다.
저번 경우에도 봤듯이 민주노동당이 제2야당의 자리를 차지했죠
왜냐하면 그냥 지지하는 후보로 자기가 좋아하는 한나라당,열우당 후보 뽑고
지지하는정당에는 군소정당을 뽑아주자는 마인드가 강하기 때문이죠...
허경영은 이걸 노린겁니다.
비례대표제...
허경영이 경제공화당 비례대표1번으로 나올겁니다.
2번은 누구냐구요? 낙찰식입니다.
일반인 당원중에 돈 많이 낸 사람이요...
어느정돈지 안밝혔지만 PD수첩에서 허경영을 몰래카메라로 취재했더니
10억 정도를 바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
비례대표 2번-10억 3번-8억 3번-7억
막 이렇게 허경영이 챙겨가겠죠...
합법적으로 권력을 획득함과 동시에...
장난으로,재미로 허경영 지지하시는 분들은
이성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p.s 아참... 경제공화당내에서 다단계 사업도 추진하는거 같더군요.
허본좌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