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유령회원이다가 이글보고 회원가입했습니다
저한테 욕해도상관없습니다
밑에분 글쓰신거에 한마디할께요 제가 저상황을 당해봐서 압니다 변명이라면 변명입니다
밑에분에게 머라할려고 글쓴것도 아니니 이해해주시길...
밑에분말씀 다맞습니다 근데 저희어머님도 제가 태어나기전부터 근 20년간을 하셧습니다
[저는아버지안계십니다 옆에서같이장사하신는분들도 거의 그런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겨울이면 새벽까지 덜덜떠시면서 하루종일서계십니다 말통에 물떠다 나르시고 저분들이라고 왜안힘들겠습니까? 저분들도 점포같은거 내고 싶어합니다 저희어머님도그랫고요 근데 돈이없어서
못합니다 구청직원들 단속나오면 그무거운 이어카 끌고 도망다니시고 잡히기라도하면 모조리 다부셔버립니다 그럼 저분들 굶어죽습니다 정말 피눈물납니다 웃으면서 다때리부수어버립니다 벌어봤자 얼마나벌겠습니까 ?모아받자 얼마나 모으겠습니까?그조금 모은걸로 자식들 뒷바라지하시고 하루하루 살아가면 없습니다 저희형 대학까지보내시고 저학교보내시고 도중에 말았지만 저분들은 알면서 그런게아니고 대부분 그런걸 모르는 분들이십니다 물론 아는사람들도있을껍니다 저분들은 진짜 하루하루을 힘들게 살아가시는분들입니다 지금은 저희가다커서 그만두신지깨됬지만 결국엔 남는건 골병든 몸바께 안남으셧습니다 조금씩만 여유있게 맘가지시면 안데겠습니까?
제가 글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쓴것같습니다 제마음을 표현할려했는데 잘데지가 안은것같습니다...
저한테 욕해도상관없습니다
밑에분 글쓰신거에 한마디할께요 제가 저상황을 당해봐서 압니다 변명이라면 변명입니다
밑에분에게 머라할려고 글쓴것도 아니니 이해해주시길...
밑에분말씀 다맞습니다 근데 저희어머님도 제가 태어나기전부터 근 20년간을 하셧습니다
[저는아버지안계십니다 옆에서같이장사하신는분들도 거의 그런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겨울이면 새벽까지 덜덜떠시면서 하루종일서계십니다 말통에 물떠다 나르시고 저분들이라고 왜안힘들겠습니까? 저분들도 점포같은거 내고 싶어합니다 저희어머님도그랫고요 근데 돈이없어서
못합니다 구청직원들 단속나오면 그무거운 이어카 끌고 도망다니시고 잡히기라도하면 모조리 다부셔버립니다 그럼 저분들 굶어죽습니다 정말 피눈물납니다 웃으면서 다때리부수어버립니다 벌어봤자 얼마나벌겠습니까 ?모아받자 얼마나 모으겠습니까?그조금 모은걸로 자식들 뒷바라지하시고 하루하루 살아가면 없습니다 저희형 대학까지보내시고 저학교보내시고 도중에 말았지만 저분들은 알면서 그런게아니고 대부분 그런걸 모르는 분들이십니다 물론 아는사람들도있을껍니다 저분들은 진짜 하루하루을 힘들게 살아가시는분들입니다 지금은 저희가다커서 그만두신지깨됬지만 결국엔 남는건 골병든 몸바께 안남으셧습니다 조금씩만 여유있게 맘가지시면 안데겠습니까?
제가 글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쓴것같습니다 제마음을 표현할려했는데 잘데지가 안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