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대다수를 말하는 거니깐요.
마지막에 로또 있으면 대박
로또는 히든
가끔은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
대학나오고 노조운동 하는 사람도 많지 않나...
대학 나와도 일자리가 많나.....?
-고졸 출신-(대학 돈만 날리니 안가고 만다...)
일자리 많고 대학나오면 월급 더줌
조금 현실성이 없으신 듯.
많습니다. 어떤 대햑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왠만큼 이름있는 대학 다니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취직 잘함
대학이 돈만 날리는 곳이면 왜 사람들이 갈라고 애 쓸까요
확실히 유명 OO IT 계열 회사에서 근무중이지만 대학 적성에안맞아서 자퇴하고 취직했는데
취직하기 힘들더이다. 어딜가나 일 하난 잘한다고 칭찬받으며 하긴하는데 일단 들어갈때가
힘들더라구요. 이력서만 봐서는 대졸이 더 믿음이 가니깐.. 그래서 저는 편견깨줄라고
열심히함미다 - _-a 들어가서는 상관없는데 들어가는게 문제
대학나옴 좋은게 좀더많은 취직가능(대졸이상만뽑는곳이있으니)
대기업 취업가능
빠른승진..................정도.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좋은 대학나와서 열심히 하고 욕심부리지 않는다면 일차리는 많음 나도 이번에 삼성취업 ㄱ
확실히 다름
물론 대학안간 내 친구가 지금은 더 잘삼..돈도 많이벌구
젠장, 공감을 하지 못하겠어.
지방대학이라도 4년 다녀야하는이유 :
월급이 틀림
예) 전문대출신 월: 140만 저기 우리나라 땅끝에 있는 지방대라도 4년나오면 :160만
고로 4년을 다녀야함.
몸편하자고 대학나오는거져..ㅋㅋ 좀더 쉽게 일하고 더 많이 벌기 위해서
난 망했음 전문대 갔으니끼
편입 하셔도 되고.. 예전이랑 달라서 능력입니다..
대기업도 평균 근무기간 13년 이고..
몇몇 군데 제외하고는 인맥도 별로 안뚫리기 때문에
치킨이나 튀겨야 되죠..;; 인생 모릅니다.
제 지인 중에서도 고딩때부터 막노동의 한가운데서 사신 분이 계신데..
(거기다 좀 노시기도 하셨음..)
지금은 물장사(?)로 돈좀 만지시더라고요....
모태솔로 였는데 지금은 화싱(화려한 싱글)이심..ㅎㅎ
결론은 사람일은 모름
뭐 가끔 아닌 사람도 잇겟지만 대체적으론 저게 맞는듯...
좀 잘못된듯.. ;
두번째 아저씨들 우리동네아저씨들같이 친숙하다 저런아저씨들이 마을행사때 진짜
잘노는데 같이있으면 재밋고 빵빵터짐. 돈은 조금 부족해도 몸으로 배운 기술로 아들딸
시집장가 보내고 노후도 즐기고 근데 첫번째사람되고싶다
지금 당장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하는 이유는 훗날 평생동안 싫어하는 일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돌아서 생각해본다면 당장 하기 싫은 일도 그리 힘든 일도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됨
공부해야될때 공부하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음!!!
(젠장...내 얘기같자나 ㅠ)
댓글보고 진짜 깜짝 놀랐네요.
성공의 척도가 돈이라고 단정 되어버렸다니..
님이 가장 아름다운 행복을 추구하는 분이군요 행복이란게 주관적이지만 성공의척도를 돈이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행복하게 못삽니다 이건희회장이 행복해보이세요? 그는 성공한 사람입니다 근데 행복해보이지않는건 뭘까요^^
대다수가 저렇다는거에 대해서 나는 완전 공감하는데, 대다수가 그렇다는 거지
일자리 없다 없다 하는데, 주위 사람들 대기업 취직 잘만하고 어지간한 중기업은 들어가더구먼
대학나와서 전문성이 필요없는 단순직으로 간다면 진짜 대학갈 필요없는거고..
현대문명에서 행복하게 사는데 돈은 필수불가결한 것이고, 그 행복을 찾는데 돈이 얼마나 드냐는 것은 상대적인 것.
그리고 어떤 길을 선택했든 다 먹고는 살지만 자기가 원하는 만큼의 돈을 [어떻게]벌고 사는지가 중요한 듯.
공장 생산직에서 뼈빠지게 일해서 140만원이랑 일반 공무원 140만원이랑 어떤게 더 좋은지는 생각해보아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
룰렛.
요즘 스킬트리 많이 바뀜
요즘은 왠만해선 거의다 대학나오지않나 ㅋㅋ
아 그리고 참고로 고졸인 제친구도 삼성면접에서 말빨로 대졸 재끼고 입사했더이다.
학력도 학력이지만 면접볼때 말빨도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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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좀 잘못된듯..내친구 고딩졸업하고 막노동?현장근무?햇는데
그놈 거기서 6년인가 하더니 대략 2억가까이 모아서
지금 피시방 차려서 잘먹고 잘사는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