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충고 감사합니다.
그러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죄송하다고 끊내고 무시할까요
솔직히 담임이 저한테 한 말에 대해서는 다 제가 잘못해서 그렇게 말했다는건 저도 인정합니다.
괜히 시비걸려고 말한게 아니고 제가 잘못해서 그렇게 말한 것.
근데..
그렇게 말한거에 대해 담임은 미안하다는 말도 안합니다.
저한테 미안하다는 말은 됬습니다.
근데 어머니한테 까지 만큼은 사과를 받아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담임에 대한 불만을 어머님께 말한건데
담임은 어머님한테 불만을 듣고 저한테 하는 말 중에서 제일 화 난게
엄마한테 한 말이 있는데도 그 말을 안했다고 부정하며 오히려 화를 내면서 엄마한테 따지겠다고
대놓고 말한것.
그리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저에게
"너 니하고 니네 엄마랑 나에 대해 뒷담깐거 내가 모를줄 알아?"
뭐 말을 이따위로 합니까.
진짜
화밖에 안나요.
제가 잘못했어도 꼭 이렇게 까지 말해야 하나요?
그러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죄송하다고 끊내고 무시할까요
솔직히 담임이 저한테 한 말에 대해서는 다 제가 잘못해서 그렇게 말했다는건 저도 인정합니다.
괜히 시비걸려고 말한게 아니고 제가 잘못해서 그렇게 말한 것.
근데..
그렇게 말한거에 대해 담임은 미안하다는 말도 안합니다.
저한테 미안하다는 말은 됬습니다.
근데 어머니한테 까지 만큼은 사과를 받아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담임에 대한 불만을 어머님께 말한건데
담임은 어머님한테 불만을 듣고 저한테 하는 말 중에서 제일 화 난게
엄마한테 한 말이 있는데도 그 말을 안했다고 부정하며 오히려 화를 내면서 엄마한테 따지겠다고
대놓고 말한것.
그리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저에게
"너 니하고 니네 엄마랑 나에 대해 뒷담깐거 내가 모를줄 알아?"
뭐 말을 이따위로 합니까.
진짜
화밖에 안나요.
제가 잘못했어도 꼭 이렇게 까지 말해야 하나요?
달려가서 정말 한 대 후려치고 싶은 그런 심정이네요.
그런 교사 사람 취급 하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짤리게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