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정유라- 신의 아들

그 대가리에 이해 되서 다행이네~ 오랜만에 대뇌 빻은 소리 좀 해봐라

하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jSNILeRRHz8

선관위에 물어본분이 녹음한 영상이니까
국민알권리와 공익을 위해서 합리적인 객관적 사실에서는 의혹 제기하는게 문제없다네요.

그리고 공기업 맞아요. 공무원이 아닌걸 잘못 말하신거 아님?

링크는 뭐 어쩌라는거죠? 흠집내기 힘든사람이라고요? 죄가 없다?
문제 제기를 합당한걸 하라? 의혹도 제대로 해명하지 않은 석연치 않은 부분은 어떻게 설명할까요?
문 대표 측에서 반박한 내용도 있지만. 반박한 내용에도 여전히 의혹이 남은 부분은 많습니다.

전산경력자 우대한다는 모집 공고를 보고 어떻게 동영상 전문가라고 자기소개서를 써서 합격이 가능한가? 달랑 6일 공고. 워크넷 한 곳에만 공고, 원서 접수 하루 전 공고, 채용분야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서류 제출도 늦었다고 했죠. 고용정보원 인사규정에는 (인사와 관련된 모든 서류는 `영구보존`이 원칙)으로 되어 있으나, 유독 당시 채용된 2006년 자료만 없네요. 그리고 서류를 기일에 제출안하고, 나중에 제출한건 뭐라 설명하죠? 거기에 사람들이 가장 어이없어 하는건 제출한 자소서 내용이 가장 논란이 되었죠. 딸랑 12줄 자소서랑 정말 프리한 면접관님이 뽑으셨는지, 귀걸이 사진에 대해 의혹이 안 생길수 있나요?

차라리 청문회 해서 해명들을 시원하게 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어제 뜬 이것도요.

http://www.focus.kr/view.php?key=2017032200170323449&dable=10.1.4

정권 교체가 되면 되는 거고, 걔가 그짓 해서 구속이 되던 내 알바 아님 잘못 했으면 깜빵 가는건 당연한거고,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반박은 못하겠고 놀리고는 싶은가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