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동네에서 장난꾸러기로 소문난 10살 꼬마 비토

이발소 아저씨는 비토가 카운터에 둔 장난감 바퀴벌레를 보고 깜짝 놀랐다.

2.jpg
3.jpg

비토를 향한 이발소 아저씨의 복수는 머리 깎다가 '귀 자른 척 하기'

4.jpg

잔뜩 겁 먹었던 비토는 장난임을 밝히자, 그래도 울지는 않았다며 허세를 부렸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