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에 제가 천년 온라인을 할때 였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타자도 되게 어색하게 쳤고 뭐가 뭔지 잘모를때였습니다.
그때는 타자를 느리게 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쫓아와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할정도 였습니다.
결투를 신청할때도 한수 부탁드림니다. 이렇게 말하고 싸우곤 했죠.
그때는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ㅡ.ㅡ ㄳ로 대충 쓰는경우가 많더군요.
언제부터인가 여유가 없어져 간다고 말해야 될까요?
그때 모든사람이 그렇게 말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글을써 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줄인말로 바뀌더군요. 그이유가 과연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혹시나 ㄳ ㅅㄱ 이렇게 쓰신다면 점점 바꿔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함니다 단몇초만 신경 써도 세상은 바뀔수 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타자도 되게 어색하게 쳤고 뭐가 뭔지 잘모를때였습니다.
그때는 타자를 느리게 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쫓아와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할정도 였습니다.
결투를 신청할때도 한수 부탁드림니다. 이렇게 말하고 싸우곤 했죠.
그때는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ㅡ.ㅡ ㄳ로 대충 쓰는경우가 많더군요.
언제부터인가 여유가 없어져 간다고 말해야 될까요?
그때 모든사람이 그렇게 말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글을써 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줄인말로 바뀌더군요. 그이유가 과연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혹시나 ㄳ ㅅㄱ 이렇게 쓰신다면 점점 바꿔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함니다 단몇초만 신경 써도 세상은 바뀔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