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을 달려고 했는데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글을 쓰다가
글을 다 썼는데 인터넷 오류로 인해서 글이 지워졌군요.
그래서 짧게 글을 쓰겠습니다. 손가락 마비가 오네요..^^;
울펜처럼 적의 이동속도, 탄의 속도, 적의 키등을 고려해서 쏘는 FPS게임도 있고,
퀘이크처럼 부딪치는 각도, 폭발을 하는 시간등을 고려해서 쏘는 FPS게임도 있고,
레인보우처럼 정확한 타케팅만으로 적을 제압하는 경우의 FPS게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FPS게임들이 위의 그런것들이 가능하게 한 기본적인 요인 무엇일까여?
그것은 탄이 정확히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만약 탄이 정확하지 않다면 위와 같이 쏜다고
해서 맞는다는 보장은 없죠.
지금 우리 나란 게임들을 보면 전장형태보다는 시가전형태를 뛰는 게임이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성격이 매우 급하기 때문에 필드형게임은 전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가전형태의 게임이 주로 이용되고 있죠.
그리고, 시디게임과 클라이언트 게임에 엔진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가격차이와
성능차이가 있겠지요. 엔진의 차이는 단지 그래픽과 렉의 요소를 얼마나 줄여주느냐의
차이일뿐이지 게임의 세부적인 요소인 탄의 정확도 설정과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물론, 핑이 좋지 않으면 탄이 튀는것은 있지만, 그렇다고 탄의 정확도자체가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들이 탄의 정확도에 영향을 주는것은 아닙니다.
스포와 같은 경우 벽을 두고서 왔다갔다하면서 2~3발을 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런 샷을
할까요? 자신은 안 맞고 적을 제압하기 위해서? 물론 그것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그 근본적인
이유는 탄이 정확히 나가지 않기 때문에 도박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안정된 자세에서 탄이 정확히 나간다면 굳이 그런 샷을 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죠.
FPS게임에서 샷은 가장 빠른 시간안에 능숙해질수 있는 제일 쉬운 기술입니다. 레이더나 싸운드
플레이 같은 경우 몇년은 해야 정말 한다고 볼수가 있죠.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레이더나 싸운드만으로 적의 정확한 위치나 공격방향등을 미리 알수 있을 정도말입니다.
그래서 샷은 10년을 해도 더 노력한 1년차에게 질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기본적인 샷을 정확히 구사한 게임이 우리 나라에 있을까요? 물론없죠.
어설프게 되는 게임이 서든어택입니다. 서든도 저격이 사기라고 하시는 분이있는데
그것은 AR이 장거리 정확도가 안정된 자세에서도 정확하게 박히지 않고 엔진자체가 좋지 않기
때문에 10발을 쏴도 5발도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탄에 적을 제압할수 없기 때문에 저격이 좋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이런것들은 가장 최적화 한 게임이 카운터 스트라이크죠. 그래서 사람들이 카스카스 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FPS게임중에서 정확도자체가 없다면 과연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것들이
구사가 될지 궁금합니다.
글을 다 썼는데 인터넷 오류로 인해서 글이 지워졌군요.
그래서 짧게 글을 쓰겠습니다. 손가락 마비가 오네요..^^;
울펜처럼 적의 이동속도, 탄의 속도, 적의 키등을 고려해서 쏘는 FPS게임도 있고,
퀘이크처럼 부딪치는 각도, 폭발을 하는 시간등을 고려해서 쏘는 FPS게임도 있고,
레인보우처럼 정확한 타케팅만으로 적을 제압하는 경우의 FPS게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FPS게임들이 위의 그런것들이 가능하게 한 기본적인 요인 무엇일까여?
그것은 탄이 정확히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만약 탄이 정확하지 않다면 위와 같이 쏜다고
해서 맞는다는 보장은 없죠.
지금 우리 나란 게임들을 보면 전장형태보다는 시가전형태를 뛰는 게임이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나라 사람들의 특성상 성격이 매우 급하기 때문에 필드형게임은 전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가전형태의 게임이 주로 이용되고 있죠.
그리고, 시디게임과 클라이언트 게임에 엔진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가격차이와
성능차이가 있겠지요. 엔진의 차이는 단지 그래픽과 렉의 요소를 얼마나 줄여주느냐의
차이일뿐이지 게임의 세부적인 요소인 탄의 정확도 설정과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물론, 핑이 좋지 않으면 탄이 튀는것은 있지만, 그렇다고 탄의 정확도자체가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들이 탄의 정확도에 영향을 주는것은 아닙니다.
스포와 같은 경우 벽을 두고서 왔다갔다하면서 2~3발을 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런 샷을
할까요? 자신은 안 맞고 적을 제압하기 위해서? 물론 그것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그 근본적인
이유는 탄이 정확히 나가지 않기 때문에 도박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안정된 자세에서 탄이 정확히 나간다면 굳이 그런 샷을 할 이유가 없다는 말이죠.
FPS게임에서 샷은 가장 빠른 시간안에 능숙해질수 있는 제일 쉬운 기술입니다. 레이더나 싸운드
플레이 같은 경우 몇년은 해야 정말 한다고 볼수가 있죠.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레이더나 싸운드만으로 적의 정확한 위치나 공격방향등을 미리 알수 있을 정도말입니다.
그래서 샷은 10년을 해도 더 노력한 1년차에게 질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기본적인 샷을 정확히 구사한 게임이 우리 나라에 있을까요? 물론없죠.
어설프게 되는 게임이 서든어택입니다. 서든도 저격이 사기라고 하시는 분이있는데
그것은 AR이 장거리 정확도가 안정된 자세에서도 정확하게 박히지 않고 엔진자체가 좋지 않기
때문에 10발을 쏴도 5발도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탄에 적을 제압할수 없기 때문에 저격이 좋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이런것들은 가장 최적화 한 게임이 카운터 스트라이크죠. 그래서 사람들이 카스카스 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FPS게임중에서 정확도자체가 없다면 과연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것들이
구사가 될지 궁금합니다.
탄이 정확하게 안나가는 스포와 탄이 정확하게 나가는 카스와의 간단한 비교 설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