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던전앤파이터 최대 팬사이트 던파타임에서 요전 방송된 [솔로몬의 선택]에 등장한 게임 관련 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던탐측에 올라온 본문 http://dnf.gametime.co.kr/dnf_report/report_view.asp?idx=733&rtcode=news&page=1&search_word=
본문을 살펴보면 단순히 그들은 던파라는 게임에 이미지를 실추시켰다 하여 그것을 강조하고 이를 마녀사냥이라 지칭하며 비판한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들이 오히려 잘못된 글을 올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 이미지는 던탐측에서 올라온 글에 첨부되어 있는 것이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말이 일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며 단순히 던파를 감싸도는 태도가 엿보이는 것도 있다.(본문을 보시면, 그들은 [솔로몬의 선택]이란 프로그램에서 예시 화면으로 나온 게임이 단순히 던파라는 이유로 던파를 지목하고자 방영한 것이 아님에도 한가지 생각만을 고집하여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필자는 이 부분에 대해 던탐측에서 제공하는 유저뉴스 게시판에 관련 글을 올렸으며 던탐측에서 약간의 논란(?)이 되었고, 후에 확인을 해본 결과 필자의 글은 삭제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일체 아무런 제재 사항이나 쪽지를 받지 못했다.
이것은 필자가 던탐측에 올렸던 글이다.(약간의 시비조는 온프분들께 죄송하다 생각하며 또한 글이 전문성이 없으나 필자가 전문가가 아니며 이곳도 전문적인 곳이 아니기 때문에 주제에 벗어난 부분은 용서하길 바란다..또한 딴지가 걸릴 수 있으므로 일부 내용을 삭제했다. 글에서 정정할 부분은 음란물>선정적으로 변경한다. 그리고 이 글에 관련된 던탐 회원들의 반문들은 댓글이나 쪽지를 통해 해결하였으므로 복사본이 없어 올릴 수가 없었으며 보낸 쪽지도 확인할 수가 없도록 되어있어 불가능했다.)
던탐, 척추반사하나..?
(1)현금 거래 및 현금을 사이버 화폐로 전환하는 시스템
위에 이미지를 보면 던파에선 일정금액(30만세라?) 이상 결제가 불가능하다고 되있군요. 한마디로 30만원 이상 결제하는건 불가능하다고..그러나 청소년들에겐 2만원도 큰 돈입니다. 그거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삼천원도 벌기 힘든 마당에 30만원 이상 결제 불가능하다고 마녀 사냥 하지 말라고 하다니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유료 게임이야 안하면 그만이지만 던파같은 프리미엄제 같은건 아예 대놓고 이거 사라고 유도하고 있죠. 화려한 옵션과 이거 없인 아주 허약한 캐릭 된다거나 대충 캐시노기 보시면 아시겠죠? 던파도 캐시파이터지만.
(2)게임에서의 폭력성
진짜 어이가 없소이다 - _ -
피나오면 폭력적이고 피없으면 비폭력적? 아니 이런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할 줄이야..
흠.. 여러분, 개등위(게임 등급 위원회)가 게임 등급 나누는거 다들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정확하다고 보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겟앰프드도 18세 판정나서 무기 이미지 부랴부랴 바꿔나가고 있지요.. 개등위 믿을 거 못됩니다. 물론 판단의 첫번째 기준은 될 수 있겠죠.
그렇게 따지자면 개등위가 등급 내린 게임에서 만약 12세 등급 이용가라고 치면 12세는 그 게임을 해도 아무런 악영향이 없다 이렇게 봐야 맞는 거라고 봐야겠죠? 헌데 진짜 그렇게 봐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던탐 회원분들은 게임의 영향을 아주 간과하고 계시군요. 물론 게임이란 것이 흥미를 느끼게 해서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걸 도와주기도 하지만 악영향이 훨씬 많습니다.
무슨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게임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죠? 대부분의 게이머는 그것에 대해 반발하며 짜증내합니다. 그렇지만 특정 사건이 발생할시 게임과 연관짓는 이유는(피의자가 특정 게임을 접하고 있을시에 물론..^^) 게임을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면 그것에 무감각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등급에 맞는 게임을 한다고 해서 강도, 살인, 추행 이런거 무조건 할 수가 없다? 있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긍정적 영향은 간단히 게임 한 판하고 업무하면 집중력이 배로 오르며 기분도 좋아지고 뭐 합니다. 그러나 30분 이상? 그 정도 할 경우 뇌는 심각한 고통을 받게 된다고 일본에서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뭐 보통 다들 1~3시간 정도 하지만요.)
(3)게임을 통해 접한 음란물
어떻게 이런 말이 나올까요?
뭐 게임을 하는 이용층, 특히 온라인 게임 하는 정도면 요샌 연령층이 낮아지긴 했어도 기본적으로 고학년 정도는 될겁니다. 초등학생말이죠. 그 정도면 거의 대~부분의 게임에서 채팅창에 올라온 대화가 링크되지 않는다는건 알텐데요? 솔로몬의 판단(?), 거기서 나온건 그저 예시일 뿐이고 대부분은 음란물 주소가 유포되면 직접 정보의 바다 입장해서 부랴부랴 쳐보겠죠. 안 그렇습니까?
그러나 여기서 덧붙여 말하면 역시나 간과하는 분위기인데, 대부분의 여전사? 격투가 예를 들어 볼까요? 배 홀랑 까고 다니고 중요 부분만 가린 팬티갖고 다닙니다. - _ -장난? 그리고 던탐 위에 세리아 배 다 내놓고 있죠? 가슴골도 다 보이는데다 아주 저연령층 게이머들을 외모지상주의를 이끌고 있는게 게임입니다.(하이틴 소설이나)
대부분의 여전사들 홀랑 까고 다니고 그 악랄한 괴물들과 싸울 생각이 있는건지 기본적인 방어구 하나 제대로 갖추질 않지요. 이런 것도 음란물에 속한다고 보거든요 저는.
글로벌 시대에 게임이 물론 중요합니다. 게임? 국제 경제에 기여 많이 하죠. 물론 좋습니다.
그러나 단점을 직접적으로 기성세대에게 보여주는 프로그램 있다고 해서 척추반사하면 안되는 거죠 - _ -.
오히려 까이는 꼴 되는거 뻔한거 같은데요?
이 글 까려면 제발 닥까하지말고 네 의견을 표출해봐. 안 그런 놈들
은 다 찌질이인거 확실하고. 내가 잘못 생각하는거 있으면 그래도 수용은 하는 사람이니 의견
말해보라고. 그리고 지금 댓글 단 분(혹은 놈)들 글 이해부터 하고 달지 그러냐? 뭐 네들이 던파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꼭 찌질한 생각 펼쳐가며 지 생각이 맞는 줄 아는 모냥, 내가 던탐측에서
올라온 글 대충 읽었다는 모냥 포장하지 말고 말이지.
아, 그리고 음란물에 관해 계속 미친 태클이 들어오는데 네들 섹시
화보집 같은거 알긴 알거다. 그거랑 지금 우측에서 광고하는 게임
여캐 복장이랑 다른게 뭐니? 섹시 화보집 성인들 보라고 만든건데
초딩들도 여과없이 볼 수가 있어. 아니라고 생각하니?
그렇다면 너네 게임에 너무 무관심한거 아니니? 너네 먹기 위해
태어난 거랑 다른게 뭐니?
이러한 글을 올린 뒤 내 글에 대해 본격적으로 반문을 제시하는 글이 올라왔으며 그곳에서는 필자의 글과 전혀 다른 점을 얘기하고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옳다고 말하면서 필자를 난독증 환자 취급하며 비꼬았다.
이와 관련된 글
http://dnf.gametime.co.kr/dnf_usernews/usernews_view.asp?num=328126&ctcode=usernews&page=1&search_method=&search_word=
이 글은 삭제되지 않았으며 현재 필자의 글만 삭제된 상태이다. 필자는 복사본이 있어 글을 다시 올렸지만 언제 삭제될지, 아이디 블럭을 받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다.(필자의 글은 던탐측에서 올라온 글에 대한 지적이었으며 던파에 관련된 비판이 아니었음에도 그들은 던파와 관련한 비판이 있다하여 삭제한듯 하다.)
이 외에도 던탐은 던파를 비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강경한 태도를 계속해서 취하는 모습이 여러 던탐 회원들을 통해 확인되곤 했으며 던탐 회원들이 그러한 부분을 물었을 때 던탐 운영측에선 ‘중립’ 이라고 일관했으면서도 어떠한 사건 사고가 터지면 던파측을 해명하는 부분만을 크게 띄우곤 했다.
던탐에 관련된 부분들 중 또 하나는, 그들은 토론 게시판을 버젓이 만들어 놓고 던파라는 게임의 특성상 아수라장이 날 수 있는 주제에도 그 글을 단순 떡밥으로 취급하며 그러한 부분을 [토게가 자게화됐다.] 라며 안이한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외에도 던파를 이용하는 게이머들이 주회원층인 던탐에서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솔로몬의 선택] 프로그램을 비난하며 던탐측에서 올라온 글을 옹호하는 편이 많았으며 그 점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폭력성이 없는 던파, 음란물 요새 누구나 다 본다, 30만원 이상 현금 결제를 한 영호가 ㅄ, 무지한 기성세대, 던파를 왜 걸고 넘어지냐] 등의 무지함을 나타냈다.
우리들이 던파의 운영에 잘잘못을 따질 때에 우리는 우리들 자신이 어떠한 태도로 게임을 임하고 있으며 어떤 자세로 상대를 대하고 있는지 먼저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고 본다.
던탐측에 올라온 본문 http://dnf.gametime.co.kr/dnf_report/report_view.asp?idx=733&rtcode=news&page=1&search_word=
본문을 살펴보면 단순히 그들은 던파라는 게임에 이미지를 실추시켰다 하여 그것을 강조하고 이를 마녀사냥이라 지칭하며 비판한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들이 오히려 잘못된 글을 올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 이미지는 던탐측에서 올라온 글에 첨부되어 있는 것이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말이 일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며 단순히 던파를 감싸도는 태도가 엿보이는 것도 있다.(본문을 보시면, 그들은 [솔로몬의 선택]이란 프로그램에서 예시 화면으로 나온 게임이 단순히 던파라는 이유로 던파를 지목하고자 방영한 것이 아님에도 한가지 생각만을 고집하여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필자는 이 부분에 대해 던탐측에서 제공하는 유저뉴스 게시판에 관련 글을 올렸으며 던탐측에서 약간의 논란(?)이 되었고, 후에 확인을 해본 결과 필자의 글은 삭제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일체 아무런 제재 사항이나 쪽지를 받지 못했다.
이것은 필자가 던탐측에 올렸던 글이다.(약간의 시비조는 온프분들께 죄송하다 생각하며 또한 글이 전문성이 없으나 필자가 전문가가 아니며 이곳도 전문적인 곳이 아니기 때문에 주제에 벗어난 부분은 용서하길 바란다..또한 딴지가 걸릴 수 있으므로 일부 내용을 삭제했다. 글에서 정정할 부분은 음란물>선정적으로 변경한다. 그리고 이 글에 관련된 던탐 회원들의 반문들은 댓글이나 쪽지를 통해 해결하였으므로 복사본이 없어 올릴 수가 없었으며 보낸 쪽지도 확인할 수가 없도록 되어있어 불가능했다.)
던탐, 척추반사하나..?
(1)현금 거래 및 현금을 사이버 화폐로 전환하는 시스템
위에 이미지를 보면 던파에선 일정금액(30만세라?) 이상 결제가 불가능하다고 되있군요. 한마디로 30만원 이상 결제하는건 불가능하다고..그러나 청소년들에겐 2만원도 큰 돈입니다. 그거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삼천원도 벌기 힘든 마당에 30만원 이상 결제 불가능하다고 마녀 사냥 하지 말라고 하다니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유료 게임이야 안하면 그만이지만 던파같은 프리미엄제 같은건 아예 대놓고 이거 사라고 유도하고 있죠. 화려한 옵션과 이거 없인 아주 허약한 캐릭 된다거나 대충 캐시노기 보시면 아시겠죠? 던파도 캐시파이터지만.
(2)게임에서의 폭력성
진짜 어이가 없소이다 - _ -
피나오면 폭력적이고 피없으면 비폭력적? 아니 이런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할 줄이야..
흠.. 여러분, 개등위(게임 등급 위원회)가 게임 등급 나누는거 다들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정확하다고 보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겟앰프드도 18세 판정나서 무기 이미지 부랴부랴 바꿔나가고 있지요.. 개등위 믿을 거 못됩니다. 물론 판단의 첫번째 기준은 될 수 있겠죠.
그렇게 따지자면 개등위가 등급 내린 게임에서 만약 12세 등급 이용가라고 치면 12세는 그 게임을 해도 아무런 악영향이 없다 이렇게 봐야 맞는 거라고 봐야겠죠? 헌데 진짜 그렇게 봐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던탐 회원분들은 게임의 영향을 아주 간과하고 계시군요. 물론 게임이란 것이 흥미를 느끼게 해서 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걸 도와주기도 하지만 악영향이 훨씬 많습니다.
무슨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게임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죠? 대부분의 게이머는 그것에 대해 반발하며 짜증내합니다. 그렇지만 특정 사건이 발생할시 게임과 연관짓는 이유는(피의자가 특정 게임을 접하고 있을시에 물론..^^) 게임을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면 그것에 무감각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등급에 맞는 게임을 한다고 해서 강도, 살인, 추행 이런거 무조건 할 수가 없다? 있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긍정적 영향은 간단히 게임 한 판하고 업무하면 집중력이 배로 오르며 기분도 좋아지고 뭐 합니다. 그러나 30분 이상? 그 정도 할 경우 뇌는 심각한 고통을 받게 된다고 일본에서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뭐 보통 다들 1~3시간 정도 하지만요.)
(3)게임을 통해 접한 음란물
어떻게 이런 말이 나올까요?
뭐 게임을 하는 이용층, 특히 온라인 게임 하는 정도면 요샌 연령층이 낮아지긴 했어도 기본적으로 고학년 정도는 될겁니다. 초등학생말이죠. 그 정도면 거의 대~부분의 게임에서 채팅창에 올라온 대화가 링크되지 않는다는건 알텐데요? 솔로몬의 판단(?), 거기서 나온건 그저 예시일 뿐이고 대부분은 음란물 주소가 유포되면 직접 정보의 바다 입장해서 부랴부랴 쳐보겠죠. 안 그렇습니까?
그러나 여기서 덧붙여 말하면 역시나 간과하는 분위기인데, 대부분의 여전사? 격투가 예를 들어 볼까요? 배 홀랑 까고 다니고 중요 부분만 가린 팬티갖고 다닙니다. - _ -장난? 그리고 던탐 위에 세리아 배 다 내놓고 있죠? 가슴골도 다 보이는데다 아주 저연령층 게이머들을 외모지상주의를 이끌고 있는게 게임입니다.(하이틴 소설이나)
대부분의 여전사들 홀랑 까고 다니고 그 악랄한 괴물들과 싸울 생각이 있는건지 기본적인 방어구 하나 제대로 갖추질 않지요. 이런 것도 음란물에 속한다고 보거든요 저는.
글로벌 시대에 게임이 물론 중요합니다. 게임? 국제 경제에 기여 많이 하죠. 물론 좋습니다.
그러나 단점을 직접적으로 기성세대에게 보여주는 프로그램 있다고 해서 척추반사하면 안되는 거죠 - _ -.
오히려 까이는 꼴 되는거 뻔한거 같은데요?
이 글 까려면 제발 닥까하지말고 네 의견을 표출해봐. 안 그런 놈들
은 다 찌질이인거 확실하고. 내가 잘못 생각하는거 있으면 그래도 수용은 하는 사람이니 의견
말해보라고. 그리고 지금 댓글 단 분(혹은 놈)들 글 이해부터 하고 달지 그러냐? 뭐 네들이 던파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꼭 찌질한 생각 펼쳐가며 지 생각이 맞는 줄 아는 모냥, 내가 던탐측에서
올라온 글 대충 읽었다는 모냥 포장하지 말고 말이지.
아, 그리고 음란물에 관해 계속 미친 태클이 들어오는데 네들 섹시
화보집 같은거 알긴 알거다. 그거랑 지금 우측에서 광고하는 게임
여캐 복장이랑 다른게 뭐니? 섹시 화보집 성인들 보라고 만든건데
초딩들도 여과없이 볼 수가 있어. 아니라고 생각하니?
그렇다면 너네 게임에 너무 무관심한거 아니니? 너네 먹기 위해
태어난 거랑 다른게 뭐니?
이러한 글을 올린 뒤 내 글에 대해 본격적으로 반문을 제시하는 글이 올라왔으며 그곳에서는 필자의 글과 전혀 다른 점을 얘기하고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옳다고 말하면서 필자를 난독증 환자 취급하며 비꼬았다.
이와 관련된 글
http://dnf.gametime.co.kr/dnf_usernews/usernews_view.asp?num=328126&ctcode=usernews&page=1&search_method=&search_word=
이 글은 삭제되지 않았으며 현재 필자의 글만 삭제된 상태이다. 필자는 복사본이 있어 글을 다시 올렸지만 언제 삭제될지, 아이디 블럭을 받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다.(필자의 글은 던탐측에서 올라온 글에 대한 지적이었으며 던파에 관련된 비판이 아니었음에도 그들은 던파와 관련한 비판이 있다하여 삭제한듯 하다.)
이 외에도 던탐은 던파를 비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강경한 태도를 계속해서 취하는 모습이 여러 던탐 회원들을 통해 확인되곤 했으며 던탐 회원들이 그러한 부분을 물었을 때 던탐 운영측에선 ‘중립’ 이라고 일관했으면서도 어떠한 사건 사고가 터지면 던파측을 해명하는 부분만을 크게 띄우곤 했다.
던탐에 관련된 부분들 중 또 하나는, 그들은 토론 게시판을 버젓이 만들어 놓고 던파라는 게임의 특성상 아수라장이 날 수 있는 주제에도 그 글을 단순 떡밥으로 취급하며 그러한 부분을 [토게가 자게화됐다.] 라며 안이한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외에도 던파를 이용하는 게이머들이 주회원층인 던탐에서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솔로몬의 선택] 프로그램을 비난하며 던탐측에서 올라온 글을 옹호하는 편이 많았으며 그 점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폭력성이 없는 던파, 음란물 요새 누구나 다 본다, 30만원 이상 현금 결제를 한 영호가 ㅄ, 무지한 기성세대, 던파를 왜 걸고 넘어지냐] 등의 무지함을 나타냈다.
우리들이 던파의 운영에 잘잘못을 따질 때에 우리는 우리들 자신이 어떠한 태도로 게임을 임하고 있으며 어떤 자세로 상대를 대하고 있는지 먼저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고 본다.
target=_blank>http://dnf.gametime.co.kr/dnf_report/report_view.asp?idx=733&rtcode=news&page=1&search_word=
이와 관련된 글
target=_blank>http://dnf.gametime.co.kr/dnf_usernews/usernews_view.asp?num=328126&ctcode=usernews&page=1&search_method=&search_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