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
그는 누구인가..
보통 검방 아니면 둔방 으로 유저들이 주로쓰며
창방도 되는 아주 중요한 방어구중에 하나 입니다.
옛날의 방패는 한번 적의 공격을 막으므로써 한번더 찔러 죽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냈고
적의 화살 세례에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최선의 공격인 셈이죠..
옛날과 현재의 방패 그리고 미래의 방패가 각각 다릅니다.
옛날의 방패는 근접무기 라던가 발사체 등을 막기위한
온몸을 막기위한 그런 용도 였지만
현재의 방패는 진압용 이겠죠
총알 이라던지 투척무기 등을 막는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미래의 방패는
포스실드(카발에 나오던 ㅎㅎ)
플라즈마 방패등 게임에서 보던 방패들이 쭉쭉쭊 쭉쭊쭉 나오겠네요.
게임세계의 방패는 어떠할까요??
공격을 무력화 하는 방어종류
회피와 블럭
그중에 아주 상대방을 무력화 하게 만드는 블럭 이라는 요소를 가진 게임도 있고
그냥 뽀대로 들고 있는 게임도 있습니다.
워크에는 아에 디펜스라는 모드가 있어 방패를 최전선으로 들고 나대는 것도 있더군요..
블럭이 없어도 좋습니다.
방패를 끼면 보통 최전선에 들거나 그냥 팔옆에 차기만 하지만
그 뽀대성이란 말로 이룰 수 없습니다.
상대방의 회심의 공격을 방패로 막아 블럭! 이 단어가 뜨는 순간 당신은 왜 방패를 끼는지
왜 멸시 받고 있는 검방을 키우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궁연-
p.s 전 고대 시대 전문가도 아니며 그런 쪽 전문가도 아닙니다.. 앞으로 차차 공부해 나갈 것이며
...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ㅠ_ㅠ.
그는 누구인가..
보통 검방 아니면 둔방 으로 유저들이 주로쓰며
창방도 되는 아주 중요한 방어구중에 하나 입니다.
옛날의 방패는 한번 적의 공격을 막으므로써 한번더 찔러 죽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냈고
적의 화살 세례에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최선의 공격인 셈이죠..
옛날과 현재의 방패 그리고 미래의 방패가 각각 다릅니다.
옛날의 방패는 근접무기 라던가 발사체 등을 막기위한
온몸을 막기위한 그런 용도 였지만
현재의 방패는 진압용 이겠죠
총알 이라던지 투척무기 등을 막는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미래의 방패는
포스실드(카발에 나오던 ㅎㅎ)
플라즈마 방패등 게임에서 보던 방패들이 쭉쭉쭊 쭉쭊쭉 나오겠네요.
게임세계의 방패는 어떠할까요??
공격을 무력화 하는 방어종류
회피와 블럭
그중에 아주 상대방을 무력화 하게 만드는 블럭 이라는 요소를 가진 게임도 있고
그냥 뽀대로 들고 있는 게임도 있습니다.
워크에는 아에 디펜스라는 모드가 있어 방패를 최전선으로 들고 나대는 것도 있더군요..
블럭이 없어도 좋습니다.
방패를 끼면 보통 최전선에 들거나 그냥 팔옆에 차기만 하지만
그 뽀대성이란 말로 이룰 수 없습니다.
상대방의 회심의 공격을 방패로 막아 블럭! 이 단어가 뜨는 순간 당신은 왜 방패를 끼는지
왜 멸시 받고 있는 검방을 키우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궁연-
p.s 전 고대 시대 전문가도 아니며 그런 쪽 전문가도 아닙니다.. 앞으로 차차 공부해 나갈 것이며
...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ㅠ_ㅠ.
시위대 3명이 제게 달려와 방패에 몸을 날리더군요.
저는 방패에 몸을 맡기고 돌진하는 그들을 기다렸습니다.
저는 방패를 믿었습니다. 게임에서나 나오는 그런 멋진 장면을 한번 상상해보았습니다. 살짝 뒤로 밀려나면서 방패로 그들을 막은 뒤 그들을 향해 미소를 짓고 싶었습니다.
잠시 후, 그 3분이 동시에 제게 몸을 맡겼을때 저는 바로 2m 정도 뒤로 날아가 땅에 쳐박히더군요.-_-
날아가면서 생각했습니다.
"아..시발.....이게 아니잖아...."
그 모습은 마치 영화에서 폭발이 날때 주인공이 날아가는 모습??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방패를 들어도 자신의 힘이 상대방보다 약하면 방패는 거진 필요가 없다는.......아 물론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해 내기는 하겠지만 상대방의 힘이 엄청나다면 자신의 손목이 부러질지도........
하지만 저는 방패를 정말 좋아합니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