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은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서 존재하는 이상 서로간의 상호작용은 필수 요소입니다.
그 상호작용이라는데에는 주로 유저간의 커뮤니티, 뭐 예를 들자면 친구추가나 길드 파티 같은게 있겠죠.
그리고 유저들간의 PK 또는 PvP또한 그 상호작용에 들어가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이 PK나 PvP (특히 PK)를 달갑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들의 결말은 항상 자신 혹은 상대의 죽음으로 끝나기때문에 자신이 죽었을경우에는 상당히 화가 나겠죠.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이 빠질수 없는건 이것들이 단순히 유저들에게 짜증나거나 분풀이로 사용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함을 증명할수 있는 요소도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온라인게임들에서는 유저간의 결투에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결투장
필드나 일반 장소에선 절대 타 유저를 공격할수 없고 따로 결투장이라는 장소를 만들어서 그곳에서 경쟁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이 시스템을 도입한 경우에는 필드에서 타유저에 의한 스트레스를 덜어준다는 것과 정정당당하게 타유저와 겨루어 자신의 강함을 증명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대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행동을 하였을 경우 어떠한 제제도 가할수 없어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 될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자유PK
어디서든 자유롭게 상대유저를 죽일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이 자유PK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상대를 죽임에 있어서 패널티가 없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상대를 죽이게되면 자신에게 패널티가 오거나 어떤 이득( ex)그 유저가 떨어뜨린 아이템)이 오는 것입니다.
패널티가 없는경우는 대부분 게임자체에서 죽었을때의 패널티가 없거나 미미한 반면에
패널티가 존재하는 경우는 죽었을경우 경험치가 하락하거나 아이템을 떨어뜨리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자유 PK의 경우 필드에서 얼마든지 타유저를 죽일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패널티가 있는 경우가 많고, 이로인해 피해를 입는 플레이어도 많기때문에 유저들의 불평불만이 많지만 어떤면에서보면 상당히 자유로운 시스템이기 때문에 오히려 결투장보다 사람들이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3.대립
유저들이 자동으로 국가나 어떠한 진영에 소속되어 그 적대진영의 유저들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에서는 적진영에 속하는 유저를 죽이면 어떤 보상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패널티는 없죠.
저는 이중에 대립과 자유PK를 혼합한 정도가 좋다고 봅니다.
필드에서 얼마든지 상대진영의 유저를 만나면 죽일수 있고, 어떨때는 몇몇 유저들이 모여서 소수의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는게 상당히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패널티는 있지만 때때로 자신과 같은 진영의 유저도 죽일수 있다면 좋겠죠. 뭐 예를 들자면 다크에덴 정도의 시스템이 좋겠죠
여러분들은 어떤 PK혹은 PvP를 선호하십니까?
그 상호작용이라는데에는 주로 유저간의 커뮤니티, 뭐 예를 들자면 친구추가나 길드 파티 같은게 있겠죠.
그리고 유저들간의 PK 또는 PvP또한 그 상호작용에 들어가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이 PK나 PvP (특히 PK)를 달갑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들의 결말은 항상 자신 혹은 상대의 죽음으로 끝나기때문에 자신이 죽었을경우에는 상당히 화가 나겠죠.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이 빠질수 없는건 이것들이 단순히 유저들에게 짜증나거나 분풀이로 사용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강함을 증명할수 있는 요소도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온라인게임들에서는 유저간의 결투에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결투장
필드나 일반 장소에선 절대 타 유저를 공격할수 없고 따로 결투장이라는 장소를 만들어서 그곳에서 경쟁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이 시스템을 도입한 경우에는 필드에서 타유저에 의한 스트레스를 덜어준다는 것과 정정당당하게 타유저와 겨루어 자신의 강함을 증명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대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행동을 하였을 경우 어떠한 제제도 가할수 없어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 될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자유PK
어디서든 자유롭게 상대유저를 죽일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이 자유PK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상대를 죽임에 있어서 패널티가 없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상대를 죽이게되면 자신에게 패널티가 오거나 어떤 이득( ex)그 유저가 떨어뜨린 아이템)이 오는 것입니다.
패널티가 없는경우는 대부분 게임자체에서 죽었을때의 패널티가 없거나 미미한 반면에
패널티가 존재하는 경우는 죽었을경우 경험치가 하락하거나 아이템을 떨어뜨리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자유 PK의 경우 필드에서 얼마든지 타유저를 죽일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패널티가 있는 경우가 많고, 이로인해 피해를 입는 플레이어도 많기때문에 유저들의 불평불만이 많지만 어떤면에서보면 상당히 자유로운 시스템이기 때문에 오히려 결투장보다 사람들이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3.대립
유저들이 자동으로 국가나 어떠한 진영에 소속되어 그 적대진영의 유저들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에서는 적진영에 속하는 유저를 죽이면 어떤 보상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패널티는 없죠.
저는 이중에 대립과 자유PK를 혼합한 정도가 좋다고 봅니다.
필드에서 얼마든지 상대진영의 유저를 만나면 죽일수 있고, 어떨때는 몇몇 유저들이 모여서 소수의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는게 상당히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패널티는 있지만 때때로 자신과 같은 진영의 유저도 죽일수 있다면 좋겠죠. 뭐 예를 들자면 다크에덴 정도의 시스템이 좋겠죠
여러분들은 어떤 PK혹은 PvP를 선호하십니까?
그건 소위 길드에서 내리는 척살령이죠.
원래 아시다시피 게임상들의 고레벨 유저들은 (물론 몇몇입니다.) 자기가 귀족인냥 행동해서
자기가 마음에 안 든다면 척살령을 내려 아예 게임을 접거나 서버를 옮기거나밖에 답이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