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불만이 의외로많은걸 느낍니다
그런 불만을게임사가 유저입장에서 생각한다면 게임은 발전할수있을것이다.
인기게임일수록 자유게시판이 활성화가 잘되어있다는것을잘알고잇을것이다
그러나 게임사는 그런 유저의 목소리를 얼마나 잘 수용하는냐가 게임성공의
밑거름이된다는 사실을 알고있을것이다.
유저의 목소리를 게임사에 안좋은 평을하는 게시물을 무단으로 삭제해버리는
게임사도 상당히많이있는게 사실이다.
금방은 게임사에 불리한 내용의 게시물을 삭제하는걸로 무마는될지몰라도
장기적으로보면 게임이 망하는 한가지요소로 작용할것입니다
왜 유저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게임사는 받아들이지못하는것인가.
게임사는 유저들을 좀 낮추어보는 경향이 많은것같습니다.
우리나라 게임유저는 상당히 많은 정보력과 지식을 가지고있다
유저의 사소한한마디라도 게임사는 무시하지말아야할것이다.
그리고 유저또한 게임을 비판을하더라고 생각없는 비판은 자제하여야할것이다
일단의 영웅심리로 게임을비판한다면 게임사에도 악영향을 주고 본인에게도
득이될수없는행동일것이다.
본인이하는 게임이 인기를얻기를 바라지 망하는걸 바라는유저는 그누구도없을것이다.
게임을 비판하더라도 게임의 발전에 도움이되는일을 비판하여야할것입니다
자신이하는 게임이 망하기를 바란다면 아무말없이 회원탈퇴후 조용히 사라지는것이
그 게임을 하는유저에게도 최소한의 예의라고봅니다
내가 접으니 게시판에 게임사망하라 이런식의 글은 자제하여할것입니다.
게임사도 유저가 먼저 불만을 말하기전에 찾아서 해결해주는 유저의 흐름을 잘파악해야
한다고봅니다.그게 쉬운일만은아니지만 게임하는유저들의 분위기만 보아도 어느정도는
예상할수있을것이라고봅니다.
게임사가 모니터요원을 두는이유도 게임의 흐름을파악하기위함인데
모니터를 십분활용한다면 상당한 효과를 얻을것이라고봅니다.
게임하는유저와 게임사간의 원활한 커뮤니티가 이루어진다면 게임성공에 장애는 없을것입니다
비판을 비판으로만 바라보지말고 그걸 더발전하는 계기로삼는다면
유저의 비판내용이 다시올라오지않도록 고쳐나간다면 비판내용이 계속 쌓이지않는다면
게임발전에 상당한 도움이 될것입니다
유저는 게임을 비판하고 평가하는건 게임의하는유저로소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일거라고봅니다
그러나 게임에 도움이 되는 비판이나 평가를하여야할것입니다
자신이 하는게임이 인기를 누리기를바라다면 게임발전에 도움이될 비판을해보시기바랍니다
게임비판이 거창한것이 아니더라도 아주사소한거라도 게임에 대해 비판이나평가를
해보시기를바랍니다.
게임을 자신의 주관에서 보는사람이 이해할수는 비판은 게임에서 성공하는 가장큰요소로
자리할것입니다 .그러나 게임을 비판&비평을 할지라도 비난은 하지마시기를바랍니다.
자신이 비판한내용이 게임사에 메아리로 돌아오지않을지라도 비판.비평은 유저는
끝임없이해보시기바랍니다.
변하는 조금씩 아니면 크게 아주 사소한곳에서 일어나는것입니다.
그런 불만을게임사가 유저입장에서 생각한다면 게임은 발전할수있을것이다.
인기게임일수록 자유게시판이 활성화가 잘되어있다는것을잘알고잇을것이다
그러나 게임사는 그런 유저의 목소리를 얼마나 잘 수용하는냐가 게임성공의
밑거름이된다는 사실을 알고있을것이다.
유저의 목소리를 게임사에 안좋은 평을하는 게시물을 무단으로 삭제해버리는
게임사도 상당히많이있는게 사실이다.
금방은 게임사에 불리한 내용의 게시물을 삭제하는걸로 무마는될지몰라도
장기적으로보면 게임이 망하는 한가지요소로 작용할것입니다
왜 유저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게임사는 받아들이지못하는것인가.
게임사는 유저들을 좀 낮추어보는 경향이 많은것같습니다.
우리나라 게임유저는 상당히 많은 정보력과 지식을 가지고있다
유저의 사소한한마디라도 게임사는 무시하지말아야할것이다.
그리고 유저또한 게임을 비판을하더라고 생각없는 비판은 자제하여야할것이다
일단의 영웅심리로 게임을비판한다면 게임사에도 악영향을 주고 본인에게도
득이될수없는행동일것이다.
본인이하는 게임이 인기를얻기를 바라지 망하는걸 바라는유저는 그누구도없을것이다.
게임을 비판하더라도 게임의 발전에 도움이되는일을 비판하여야할것입니다
자신이하는 게임이 망하기를 바란다면 아무말없이 회원탈퇴후 조용히 사라지는것이
그 게임을 하는유저에게도 최소한의 예의라고봅니다
내가 접으니 게시판에 게임사망하라 이런식의 글은 자제하여할것입니다.
게임사도 유저가 먼저 불만을 말하기전에 찾아서 해결해주는 유저의 흐름을 잘파악해야
한다고봅니다.그게 쉬운일만은아니지만 게임하는유저들의 분위기만 보아도 어느정도는
예상할수있을것이라고봅니다.
게임사가 모니터요원을 두는이유도 게임의 흐름을파악하기위함인데
모니터를 십분활용한다면 상당한 효과를 얻을것이라고봅니다.
게임하는유저와 게임사간의 원활한 커뮤니티가 이루어진다면 게임성공에 장애는 없을것입니다
비판을 비판으로만 바라보지말고 그걸 더발전하는 계기로삼는다면
유저의 비판내용이 다시올라오지않도록 고쳐나간다면 비판내용이 계속 쌓이지않는다면
게임발전에 상당한 도움이 될것입니다
유저는 게임을 비판하고 평가하는건 게임의하는유저로소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일거라고봅니다
그러나 게임에 도움이 되는 비판이나 평가를하여야할것입니다
자신이 하는게임이 인기를 누리기를바라다면 게임발전에 도움이될 비판을해보시기바랍니다
게임비판이 거창한것이 아니더라도 아주사소한거라도 게임에 대해 비판이나평가를
해보시기를바랍니다.
게임을 자신의 주관에서 보는사람이 이해할수는 비판은 게임에서 성공하는 가장큰요소로
자리할것입니다 .그러나 게임을 비판&비평을 할지라도 비난은 하지마시기를바랍니다.
자신이 비판한내용이 게임사에 메아리로 돌아오지않을지라도 비판.비평은 유저는
끝임없이해보시기바랍니다.
변하는 조금씩 아니면 크게 아주 사소한곳에서 일어나는것입니다.
삼성에서 전자제품 냉장고 하나 만들고 아 이걸로 돈벌어먹어야지하면서
냉장고만 생산한거 아니잔아요?
게임도 마찬가지죠 사업입니다.
경쟁이죠 허나 일반 기업과는 다른 면모가 많이 보입니다.
즉 꾸준한 업데이트와 아무런 업데이트도없는 공백기간을 없에야하는겁니다.
만일 하나에 업데이트가 너무 큰거라서 공백기간이 생긴다면 참신한 이벤트를 만들어
한다는것이지요
정보통신망 법이 개정되거나 기타 사이버상 법이 개정된다면
물론 됩니다.
그 게임을 하기위하여 아니 플레이하기위해 정당성을 가지고 돈을 내고 이용하는것이기
때문에 회사측에서는 정상적인 플레이어에 의견을 묵살하거나
플레이어의 동의없이 서비스에 변화가 가해진다거나(예:밸런스)
이러한건 현실에서는 절대로 있을수없는 것이지요.
"예를 들자면"
온라인게임에 사업과 가장 비슷한(대충 비슷해요 절반만? ㅎ)
놀이공원 을 예로 들어보도록하죠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려면 키제한이나 나이제한이 있습니다.
또한 놀이공원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그에 맞는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하지요
허나 그 서비스를 정당하게 돈을 주고 이용했는데
갑자기 놀이공원 사장이 놀이기구에 키제한이나 나이제한을 대폭 올린다면
키와 나이가 안되는 사람은 그 놀이기구에 서비스를 이용할수가 없게됩니다.
허나 이러한 경우는 절대로 있을수가없지요.
그 큰 사업을 하는 놀이공원 관계자 들이라도 자기내가 하는 사업도 마음데로 변경할
수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소비자가 있기 때문이죠 소비자에게 피해가 갈지
가지 않을지를 판단하고 국가에서 그러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즉 제가 하고싶은말은 어떠한 온라인게임이라도
소비자 즉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자에 의견과 존재감을 묵살할수는 없어야한다는거죠.
꼭 이러한 법률이나 규칙이 생겨야만이 소비자들에 피해가 한층더 적어질거라고
생각되네요.(물론 너무 이상한 의견이라면 묵살당할만 하죠? ㅎ)
게임사업이 날이가면 날이갈수록 번창하고있으며
게임문화가 점차 퍼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30대 이상인 분들은 거이 게임을 하지 않으니까 말이죠
허나 년도가 바뀌고 시간이 지난다면?
나이 많으신분들도 게임을 충분이 할수있다고 생각되네요
즉 이러한 사업에 아무런 법률과 규칙이 없이
소비자에 피해가 계속되는 곳에는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되서
적어봐요 ㅇㅅㅇ;
(30대 이상되면 게임할 시간이 없다?
일하고와서 쉬는 시간에 스트레스풀겸 할수도있지요
하루 18시간 일하고 6시간 자고 이러지는 않잔아요?(가끔있겠죠;)
쉬는날도있고요 ^ ^ 제가볼땐 향후 몇십년? 10년안에 분명이
게임 하는 사람의 수는 많아질거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