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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나도한마디 닌텐도, 고집을 버리고 실리를 찾다 완소마키 02.22 6664
173 나도한마디 [설문] 확률형 아이템 규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3 9timez 02.26 4869
172 나도한마디 중소 게임업체, 이대로 무너질 수는 없다 완소마키 03.01 6087
171 나도한마디 데스티니 차일드, 돈벌이로 전락한 씁쓸한 추억팔이 2 완소마키 03.02 4881
170 나도한마디 게임 홍보, 스타 마케팅이 최선일까 완소마키 03.05 4523
169 나도한마디 모바일게임 자율규제, 유저들의 신뢰를 잃다 완소마키 03.05 4222
168 나도한마디 사드 보복, 게임업계 비상 2 완소마키 03.12 3829
167 나도한마디 토종 콘솔 게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 2 완소마키 03.14 4617
166 나도한마디 재미있는 게임보다, 이제는 '착한 게임'이 뜬다 5 완소마키 03.23 5828
165 나도한마디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확정 1 완소마키 03.26 5974
164 나도한마디 [설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버전을 해볼 의향이 있습니까? 2 1 9timez 03.31 5989
163 나도한마디 [설문] "리니지M"은 얼마나 흥행할 수 있을까? 9timez 05.01 4706
162 나도한마디 게임, 정치와 만나다 완소마키 05.06 5052
161 나도한마디 [설문]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개선안, 만족하십니까? 2 9timez 07.07 4931
160 나도한마디 [설문]최근 국산 게임에 대해 긍정적입니까? 부정적입니까? 2 WATAROO 07.09 7407
159 나도한마디 [설문] 배틀그라운드의 돌풍, 과연 어디까지? 9timez 07.31 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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