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흡연자인 A가 게임방을 갔습니다.
A가 게임방을 갔을 때는 오전이라 금연구역이 꽉 찼군요.
A는 어쩔 수 없이 흡연구역으로 갔습니다.
A는 즐겁게 게임을 했지만, 옆자리에 앉은 B때문에 간접흡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A는 즐겁게 5천원으로 7시간 정액제를 했고, 10시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동안 A는 B의 담배연기를 7시간동안 간접흡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접흡연되는거 뻔히 알면서 가는 건 뭐임?
렙업>득템>간접흡연>폐암
렙업을 우선시하는 비흡연자들의 잘못.
A가 게임방을 갔을 때는 오전이라 금연구역이 꽉 찼군요.
A는 어쩔 수 없이 흡연구역으로 갔습니다.
A는 즐겁게 게임을 했지만, 옆자리에 앉은 B때문에 간접흡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A는 즐겁게 5천원으로 7시간 정액제를 했고, 10시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동안 A는 B의 담배연기를 7시간동안 간접흡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접흡연되는거 뻔히 알면서 가는 건 뭐임?
렙업>득템>간접흡연>폐암
렙업을 우선시하는 비흡연자들의 잘못.
개인적인 경우와 일반화의 차이를 못느끼신듯
왜 수학자들이 일반화된 공식을 만들고 아인슈타인이 통일장 이론을 만들려는지 모르시는..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