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온라인 게임들

그리고 수많은 유저들 사이에서 기대작이라고 손꼽혔던 게임들
유저들의 큰 기대를 안고 등장했다가, 큰 실망감만 안겨주고 떠나간 게임들

이런 현상들이 나타났던 이유는 사전에 미리 공개되는 각종 스크린샷들과
플레이 동영상들이 크게 한몫 하게 되었죠

 

1.아틀란티카

1.JPG

턴 방식이라는 온라인 게임에서는 다소 부진했던 장르로 선보였던 게임 '아틀란티카'
'재미 없으면 기존에 하던 정액 게임의 정액 요금을 되돌려 주겠다'는 파격적인 내용의 홍보를 펼칠 정도로 홍보도 잘 됐었고, 몇 안되던 턴방식 온라인 게임의 등장에 많은 유저들의 기대는 컸었다
그만큼 자신감 있게 출발 했던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였다


하지만, 몇 달 지나자 속속 빠져나가는 유저들
컨텐츠 부족과, 운영 미숙등이 가장 큰 이유가 됐겠지만, 아무래도 턴 방식 온라인 게임의 한계였을까?

 

2. 그라나도 에스파다

2.J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 게임 외적인 것들이나 컨텐츠등은 칭찬받을 수 있을만한 높은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1인 3조작 시스템이라는 색다른 방식 역시 기존의 게임들과 차별화 되기에 충분했죠
하지만, 온라인 게임의 특성상 유저가 캐릭터에 갖는 애정은 매우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경우 여러캐릭터를 조작한다는 것에 따라 해당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도가 많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스템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뭔가 부족했던 것일까?

 

3.제라

3.JPG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더불어 기대작으로 꼽혔던 게임 '제라'
지금봐도 충분히 멋진 퀄리티를 자랑하는 그래픽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당시에는 더 수준이 높아 보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오픈 당시 수많은 버그들과, 서버 불안정 등의 문제가 커져갔고 이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던 운영등이 가장 큰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4. 프리스톤 테일2

4.JPG

오픈 당시 엄청난 유저가 몰렸던 그 상황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 '프리스톤테일2'
전작이 어느정도 명성이 있었고, 사전에 공개된 플레이 영상만으로도 유저들이 기대하기에는 충분했었죠
게다가, 유명 연예인이 홍보 모델로 등장할만큼 홍보에도 많은 투자를 했었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캐릭터의 엉성한 모션과 딱딱한 느낌들
서서히 드러나는 노가다의 실체와, 마법사의 마법 스킬보다 전사의 공격 스킬 한방이 더 강한 파워를 가지도록 만드는 말도 안되는 벨런스 패치를 단행할만큼, 유저의 의견이 철저히 무시되는 운영덕에 많은 유저가 떠나버린 게임

 

5. 헬게이트 런던

5.JPG

게임계의 유명한 개발자 빌로퍼의 작품 '헬게이트 런던'
빌로퍼라는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했던 유저가 상당히 많았던걸로 기억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컨텐츠의 압박과 당시에 비교적 높았던 사양
그리고 가장 큰 이유였던, 한빛소프트의 운영 미숙이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오픈 이후로 수없이 진행됐던 알 수 없는 긴급 점검
오죽했으면, '안철수 연구소에 의뢰를 해서 고쳐달라고 해라' 라고 외치는 유저가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6. 반지의 제왕 온라인

6.JPG

그래픽이나 게임 시스템면에서는 최고를 자랑할 정도의 높은 수준을 보여줬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또한 몬스터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등의 시스템이 참신했었죠

하지만, 지나치게 서양적인 모습이 많이 들어간 탓에 국내 유저들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작임에 분명했지만, 홍보가 부족했던 탓도 있었습니다
인원부족에서 오는 컨텐츠의 미흡함과 그 속에서도 유료화를 단행했던 것이 실패의 원이이었을까?

 

7. 프리우스

7.JPG

처음 공개될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작품 '프리우스'
아이온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거라는 예상에 많은 사람들이 아이온과 프리우스를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이유없는 라이벌 관계가 되어버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아니마라는 이쁘고 귀여운 동반자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특별했었고..
하지만, 갈수록 커지는 노가다의 압박이 있었고, 무엇보다 클라이언트의 최적화 문제로 나타난
알수없는 랙 현상들...
현재는 블러드 아니마 라는 새로운 확장팩 개념으로 서비스가 준비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프리우스의 앞으로의 미래는 어떠께 될까요?

 

8.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8.jpg

콘솔 게임을 pc용 온라인 게임으로 만나게 된다는 것에 대해 기대를 받었던 게임
레벨이란 시스템을 랭크로 대체하여, 컨트롤을 요구하면서 레벨차이를 컨트롤로 극복할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그러나 컨트롤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었고, 결국 노가다를 벗어나지 못했던 게임
그리고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수 있었던 인터페이스 지원과, 조작법 등이 문제가 되었던게 아닐까?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해본 '유저의 기대를 실망으로 안겨준(?)' 게임들입니다
더 많은 게임들이 있겠지만, 제가 기억하는 것들은 이게 전부군요

앞으로도 수많은 대작들이 등장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게임들은 유저들의 기대를 실망으로 바꿔주지 않을 수 있을까?

Who's Fate천상

profile

<p><p>소중한 그대여 부디 행복하세요</p></p>

Comment '42'
  • ?
    링크 2010.08.17 20:54
    아틀란티카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아틀란티카가 망한 이유는 지나친 캐시와 고렙장비의 터무니없는 가격

    무엇보다도 턴게임의 한계

    100렙 넘어가면 버는 돈에 비해 장비가 터무니없이 비싼 캐릭도 9개인데

    컨텐츠 부족과 운영미숙은 아니라고 봅니다

    해봤던 게임중에 아틀란티카는 업데이트를 상당히 자주하는 게임측에

    속했었어요
  • ?
    流雲 2010.08.17 20:58
    아틀란티카는 꽤 괜찮은 게임이였는데....
  • ?
    khs 2010.08.17 21:02
    아틀란티카 최근 나온 게임 중 제일 괜찮았죠.

    다만 너무 현질을 유도하죠.

    그냥 정액제로 빠졌으면 지금보다 더 나았을텐데...
  • ?
    어린왕자 2010.08.17 21:27
    프리우스는 기대작이라기 보다는 아이온 오픈전에 오베족들이 잠시 맛보기로 즐긴 게임아니였나요;;?
  • Fate천상 2010.08.17 21:30
    #어린왕자
    꼭 그렇다고 단정짓기는 힘들 것 같아요
    지금으로써 결과는 그렇게 된게 사실이지만
    당시에 프리우스도 엄청난 홍보 효과덕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건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루나사랑 2010.08.18 01:29
    #어린왕자
    아이폰 오픈전..? 아이온.. 말씀하시는 건가 ㅎㅎ
  • khs 2010.08.20 00:05
    #어린왕자
    프리우스 몬스터 배치보고 막 만든 느낌 들어서 바로 접었는데
  • 추천좀 2010.08.20 14:08
    #어린왕자
    프리우스는 나와 아니마, 뭐 감성 RPG라는 타이틀이었나? 그래서 큰 기대감을 불러온 건 사실이에요 네이버라든지 게임방송국에도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니깐, 그리고 아이온에 대한 기대심리의 영향까지 미친 결과가 아닐련지... 물론 두고두고 생각했지만 프리우스는 정말 아까운 게임..... 완성도를 더 다지고 한 반 년만 더 늦게 나왔어도 지금보단 훨씬 더 인기를 모았을 텐데...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운 게임 중 하나네요
  • ?
    컨트롤 2010.08.17 21:58
    반온은 사양에 유료에 마지막에 한게임까지 버린 게임

    몬헌은 일본에서 인기좋은데 우리나라에서 실패

    그래도 아틀란티카 처음에 패치 꾸준하다고 칭찬받은 게임인데
  • ?
    썰자 2010.08.17 22:29
    몬헌은 인터페이스 사용이 불편했던걸로 기억..
  • khs 2010.08.18 00:21
    #썰자
    몬헌의 액션감을 살리면서 인터페이스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마영전의 등장
  • 마루마루 2010.08.21 02:45
    #khs
    그런 마영전도 실패~ 마영전EX 나옴..ㅋㅋ
  • ?
    헤라꼴레 2010.08.17 23:18
    드래곤볼온라인과 미소스온라인.. 카르마리턴즈..
    따지고보면 기대에 못미친 게임들 되게 많네요.ㅎㅎ
  • khs 2010.08.18 00:24
    #헤라꼴레
    빌로퍼가 포기한 게임, 미소스온라인을 한빛이 아슬아슬하게 붙잡고 있었는데 핵심 개발자들과 불찰로 그 분들이 나가면서 점점 시궁창 속으로...
  • Fate천상 2010.08.18 00:30
    #헤라꼴레
    드래곤볼이 있었군요
    이름만으로 대작이거늘...그걸 생각을 못했네요

    미소스는 너무 최근 게임이라 아예 빼버렸습니다
  • ?
    마주앙모젤 2010.08.18 10:50
    저 게임들중 그래도 아틀란티카는 성공한 케이스 아닌가요?

    근데 사실 저 게임들중 따지고보면 게임성을 봐서 기대했던 게임들은 전혀 없군요

    아틀란티카는 누군지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거상 이랑 군주 개발했다는 사람이 개발했다고

    그래서 기대를 줬고 그라나도에스파다는 김학규 라는 분이 개발했다 해서 기대를 줬고

    제라는 넥슨이 근 10년만에 개발한 MMORPG라는점에서 기대를 했었고 반지의제왕은

    판타지의 대작영화 반지의제왕을 온라인게임화 시킨거라 해서 기대를 했었던것이고

    프리우스..이건 왜 기대를 했는지 모르겠고 몬스터헌터프론티어는 일본인기콘솔게임

    몬헌을 온라인게임화 시켰다해서 기대를 줬고 프테2는 전작인 프테1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줬고 헬게는 해외 유명 개발자 빌로퍼가 개발했다고 해서 기대를 줬으니

    제가 볼떼 저게임들 초창기에 오픈할당시 온라이프 회원들이 거의 이런식으로 기대를 했죠

    바로 위에 천상님의 뎃글처럼 드래곤볼도 결국엔 원작 인기만화 였던 드래곤볼을 온라인화

    시켰다는점에서 기대를 했던것이죠
  • ?
    마주앙모젤 2010.08.18 10:56
    뭐 물론 게임이란게 오픈을 하기전에는 게임을 할수 없으니 그 게임의 제작사

    혹은 홈피에 등록된 스크린샷 이라덜지 동영상을 보고 시각적으로 그게임을 기대할순

    있습니다만 시각적으로 봤던 기대감 과 실제로 게임을 했을떼의 재미는 다를수도 있죠
  • Fate천상 2010.08.18 11:28
    #마주앙모젤
    네. 시각적인 기대감과, 실제 플레이가 많이 달랐기 때문에
    기대가 실망으로 바뀐 게임들이 많죠

    대표적으로 프테2를 그 케이스에 넣고 싶군요
  • ?
    曉、 2010.08.19 17:54
    라그나로크 II
    전작의 명성을 이어받았지만 패망.
  • ?
    曉、 2010.08.19 17:55
    이외 RF 온라인 / A3 등등 많음.
  • 추천좀 2010.08.20 14:06
    #曉、
    A3 처음 나왔을 때 그래도 꽤 괜찮았어요 다시 리턴즈인가 나왔을 땐 무리수였지만
  • ?
    우리의시티 2010.08.19 18:25
    몬스터헌터는 그런점도 있지만 오픈베타 초기때는 정말 인기가 많았는데
    한게임이 유료화를 하는 바람에.. 사람 다 빠지구 한게임이 다시 프리미엄 서비스 같은걸로
    부분유료화를 한걸루..유저는 있지만 초보들은 거의 없는 ㅋ
  • 마루마루 2010.08.21 02:48
    #우리의시티
    몬헌 성급하게유료화 해서 망한듯...
  • ?
    검은사기 2010.08.20 13:15
    GE는 운영만 아니엿으면 정말...
  • ?
    스태르 2010.08.20 13:35
    몬헌도 어떻게 보면 랭크를 올려야 좋은무기를 만들어서 더 강한 몬스터를
    잡기 때문에 컨트롤을 엄청나게 잘하는것과는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 ?
    칼만잡아도 2010.08.20 20:21
    rf온라인이....기대가 엄청 컷던데...
  • ?
    WATAROO 온프 대장 2010.08.20 22:47
    아틀란티카가 ...실망이였던가... 할만했는뎅..
  • ?
    불량회원돌려막기 2010.08.21 10:07
    몬헌 프론티어는 조작법의 어려움보다 한게임에서 무분별한 밸런스파괴 캐시템으로 인해 망한거임

    본래 사냥을 통해 재로를 얻어 장비를 제작하는 게임에서 장비의 거래가 없던걸로 아는데

    캐시템으로 자기 아이디를 남에게 선물해주던거 인가? 그걸로 인해 개망했음
  • ?
    바람코지 2010.08.21 18:57
    이해가 안되는 글이 있군요 아틀란티카가 컨텐츠 부족으로 망했다?

    컨텐츠가 풍부해서 인기가 있던 게임입니다.제작부터 개던,길던,국던에

    저녁시간에 검투까지 이것만 할려고 해도 5시간 이상해야 합니다 컨텐츠는

    가히최강이었죠(더욱더 많은데 너무 많아서 못쓸듯)게임도 잘만들었죠

    망한이유는 한게임의 돈독 오른 운영과 나중에 가서 하우징과 배틀시스템의

    거듭된 연기 때문이었죠 절대 컨텐츠 부족은 아닌데요 진정으로 아카를 해보셨는지

    궁금하군요 현재도 아카가 컨텐츠 하나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
    바람코지 2010.08.21 18:59
    그리고 아틀란티카는 굉장히 성공한 게임입니다 1년넘게 흥행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그 돈독 오른 한게임이 캐쉬템으로 엄청 뽑아 먹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해해서

    충분히 제작비 뿐만 아니라 많은 수익을 거둔걸로 압니다
  • ?
    A.R.I.A 2010.08.21 21:01
    여기 c9 1인분 추가요~
  • ?
    세레이아 2010.08.21 21:39
    아깝네요..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나오면 빠지지않고 언급되는 두 게임이 빠졌네요 ㅋㅋ

    한때 기대작 3대 트로이카라 불리며 어느 게임이 밟고 올라설 것인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엄청났던

    그...

    "그라나도 에스파다" "아크 로드" "라그나로크2"중 두개가 빠졌네요 ㅋㅋ

    정말... 많이 실망했었는데 ㅋㅋ

    그리고 선 온라인도 엄청 기대작이었는데 망했지요.
  • Fate천상 2010.08.22 23:59
    #세레이아
    중간 중간 빠진 게임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라그2나 썬, 아크로드 등등

    지적 감사합니다

    썬 온라인 역시 뮤 온라인을 제작한 웹젠의 차기작으로써

    충분한 기대를 유발했지만, 잔혹한 실패를 맛 본 게임으로 기록이 되는군요
  • ?
    살빠진조정린 2010.08.21 23:22
    GE라이벌은 제라랑 썬이었습니당, 아크로드는 1년가량 먼저 나왔고요,
  • Fate천상 2010.08.23 00:01
    #살빠진조정린
    맞습니다
    그라나도의 라이블은 제라와 썬이죠
    그라나도와 제라가 먼저 버림받기 시작하고
    썬이 그 후였던걸로 기억한는데

    모두 참패했었죠...참 안타까운..
  • ?
    돼지보이 2010.08.22 20:18
    갠적으로 프테2.. 정말 아까웟어요..
    프테1 엄청난 노가다로 업하기 힘들엇죠..
    프테2에서는 그런게 사라지고 퀘스트 위주로 하길 바랫는데..
    좀 안타깝네요..ㅎ
  • Fate천상 2010.08.23 00:03
    #돼지보이
    프테2는 기본이 안된 게임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당시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유저들이 기대를 했던 게임이죠
    그런데, 막상 열려본 프테2는 영상과 전혀 다른....
    헛도는 게임으로 남았죠.....

    극한의 노가다....랄까....
  • ?
    슈아 2010.08.22 22:25
    진삼 온라인이 없네요

    사람들이 몬헌프론티어 처럼 조작감에 적응 못했는지 결국 망했죠 ㅠㅠ
  • ?
    CrazyApple 2010.08.24 14:08
    그라나도는 말도안되는 케시 때문에 망했고..

    정말 기대작 이면서 망한 게임은 라그나로크2 라고 생각하네요
  • ?
    슬픈메아리 2010.08.25 00:18
    그라나도나도에스파다 망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ㅠ.ㅠ
    지금도 즐기고 있지만 그렇게 까지 망하진 않았습니다. 현제 르네상스 업데이트 하고 나서 신규유저도 배로 떳구요 신서버도 생기고 잘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그렇게 까지 좆망은 아니에요 ㅠ.ㅠ
    그리고 캐쉬부분은 르네상스 업데이트 하고 나서 유료케릭도 조그만 노력하면 충분히 무료로 영입할수 있게끔 해놨기때문에 예전만큼 어렵지도 않습니다 ㅠㅠ ...
  • ?
    JisunHolic 2010.08.27 15:18
    반온과 몬헌은 nhn의 미숙한 운영때문에 망했죠.
  • ?
    kochan 2010.08.27 15:51
    몬헌이 아쉽다... 파티플게임인데 같이할 사람이 없는...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30 / 댓글 작성: 3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39 나도한마디 [설문] "검은사막"의 현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11 9timez 01.09 43253
2738 나도한마디 저는 게임셧다운제에 찬성합니다. 40 20 겜광 04.20 39407
2737 나도한마디 게등위의 결정,조금 더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 미숙하지만 옳은 결정 17 1 겜광 09.06 34952
2736 나도한마디 왜 불의 정령이 불에 처맞고 죽냐? 이건 아니잖아? 134 1 9timez 08.08 33801
2735 나도한마디 세계 최초의 온라인게임은 바람의나라가 아니다 25 WonderSoul 05.12 33491
2734 나도한마디 시간낭비, 돈낭비, 그리고 헛수고 20 1 title: 크로우2 (파워블로거만 구입가능)강물처럼 06.09 32374
2733 나도한마디 던파 한번만 더 믿어볼래요. 10 3 초우 08.28 32132
2732 나도한마디 뭐? 현질을 200만원을 했다고 ? 115 1 손가인 09.13 30902
2731 나도한마디 국내 게임의 캐릭터들에서 보이는 "외모 지상주의" 31 2 9timez 08.17 30417
2730 나도한마디 온라인게임 아이템 복사의 전설 6 1 title: 크로우2 (파워블로거만 구입가능)강물처럼 01.18 29132
2729 나도한마디 시대을 앞서간 온라인게임..!!프리스트 23 3 민들레영토 03.09 29080
2728 나도한마디 레어 아이디 뭐가 좋은 것 일까? 29 건빵제품 05.16 28464
2727 나도한마디 내가 보는 "라이트 유저와 헤비 유저의 특징 20가지" 35 9timez 04.30 27872
2726 나도한마디 [잡담]외국 프리서버를 하면서 느낀점. 27 8 레이머스 01.29 27581
» 나도한마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었다. 기대가 실망으로 바뀐 게임들 42 Fate천상 08.17 24310
2724 나도한마디 [재업]벗으면 방어력이 올라가는 신기한 전사들.....!! 49 겜광 06.12 241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2 Next
/ 172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