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액션 알피지의 거성"
- DAKARON
"온라인 게임 데카론"
익스트림 액션 온라인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내놓고 현재 게임하이에서 부분유료로 서비스중인 데카론,
한때 온라이프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게이머들의 커뮤니티용 게시판
(http://www.onlifezone.net/zboard.php?id=dekaron)이 생겼을정도로 많은 플레이어가 했던 게임이다.
인기의 원인은 타이틀로 내걸정도로 대단한 탁격감과 유저들을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게임성에 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데카론의 게임성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타격감과 그 외 게임성을 높혀주는 부분은 어디있는지 한번 알아보자.
-데카론은 정말 우습게 보면 안되는 게임이다.
"직업"
데카론에서 한 직업이 무기를 착용하는것에 따라 스타일을 구분해놓은것만 해도 상당수가 되지만,
유저들이 직접 만드는 스킬트리로 만들어진 특징있는 캐릭터 스타일의 량은 엄청나다.
또한 다른 게임들 처럼 장착무기만 틀리지 않고 , 스타일에 따라 스킬도 틀리며 모두 특징이 있다.
아주르 나이트
- 아주르 나이트는 데카론의 기사같은 직업이다.
이 직업은 홈페이지에만 있던 무기에 따른 스타일직업만 해도 7개나 된다.
데카론의 직업 중에 직업 스타일도 많고 , 재미도 있어서 인기가 좋은편이다.
세지타 헌터
- 세지타 헌터는 데카론의 궁수 , 도둑같은 직업이다.
정말 데카론의 매력이 잘 살아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무기만 바꾸면서 근거리 공격 , 장거리공격을 넘나들을수 있으며 , 예상외로 대거헌터가 많은 인기가 있다.
인카르 매지션
- 인카르 매지션은 데카론의 법사같은 직업이다.
속성별로 매지션의 스타일이 나눠지는 직업으로써 ,
스타일 선택에 따라 같은 직업임에도 다른 직업으로 느껴질정도로 스타일의 차이가 부각되는 직업이다.
세그날레
- 세그날레는 데카론의 클라운 , 힐러같은 직업이다.
레벨업 속도가 빨라서 인기가 좋은편이기도 하며 , 고레벨 후 솔로플레이로 힐과 저주를 자유자제로 사용하여
PK,사냥 어디서든 빠지는 것이 없는 직업이다.
서머너
- 서머너는 소환사 , 사신같은 느낌의 직업이다.
소환수를 유일하게 소환할 수 있는 직업이며, 소환수도 계열에 따라 소환할수있다.
그리고 무기 또한 이도류 나 지팡이를 사용한다.
바기워리어
- 바기워리어는 격투가 , 샤먼 느낌의 직업이다.
데카론의 캐릭터들중에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 된 직업으로 무기는 차이가 없지만 혼은 범위사냥이 부각되어있고,
마샬아츠는 PK나 보스몹에게 강한면을 보인다.
무기가 같아도 게임 스타일은 틀리다.
"익스트림 액션 온라인"
때려도 , 죽여도 , 항상 그 모습을 유지하는 타온라인 게임의 몬스터들
레퀴엠온라인보다 먼저 나왓지만 전혀 뒤쳐지지 않는 게임이 바로 데카론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상대방의 공격이 자신의 공격보다 빨랐을때 디피트가 발생하면 자신의 캐릭터가 뒤로 밀려나며
공격을 못하게 되거나 , 재수좋게 가드를 함으로써 데미지가 낮아질 수도 있으며 , 공격이 블록되면서 역전의 기회를 노릴수도 있다.
또한 공격중에 보면 상대방에게 피가 튀기도 하며 스킬을 사용시 칼이 지나가는 흔적을 남기며 ,
몬스터를 죽였을 경우 시체가 산산조각되어 있는 상태로 되어있을수도 있다.
때리면 때릴수록 콤보수가 증가하면 데미지도 따라서 증가된다.
- 이런 장면은 18세 이상의 유저가 사냥시에만 볼 수 있습니다 .
- 실드사용장면 중에 스크린샷 한방
"사냥의 재미"
상당한 타격감으로 그냥 필드에서 사냥만 해도 사냥이 지루할 일을 없겠지만
파티사냥을 함으로써 클래스 조합으로 몬스터들을 휙 휙 쓰러뜨리며 레벨업 속도를 올리며 ,
데드프론트에서 파티원 모집후 몬스터들과의 혈투 그리고 마지막엔
다른 파티와의 경쟁끝에 상당한 보상을 획득하여 기뻐하기도 하며,
직접 제작한 인던에서 파티원들과 사냥을 하기도 하며 레벨업을 한다면 전혀 지루하진 않을것이다.
- 데드프론트 하는 방법 가는길
-보스급의 몬스터를 사냥하고잇는 파티원분들
"유저의 시선으로"
데카론은 자체 MP3 플레이어 시스템을 최초로 추가한 국내 온라인 게임으로써 ,
예상외로 상당한 편리함이 느껴지는 시스템이다.
또한 무료할떈 마음 물가에서 낚시를 함으로써 무료함을 달랠수도 있다.
아이템창이 상당히 많은편임에도 주워먹기 귀찮아 하고 , 항상 이벤토리가 부족한 유저들을 위하여
펫시스템을 추가하여 직접 안먹어도 펫이 먹어주고 , 펫의 인벤토리에 들어가게된다.
어느정도 이하로 HP,MP가 내려갈 경우에 자동으로 채워주는 자동물약시스템도 존재한다.
유저의 시선으로 게임을 생각하고 있다는 데카론의 인기이유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길드모임
최소사양 및 권장사양
"그외 "
요번년 안에 전직시스템도 추가될 계획이며 , 많은 던전, 고레벨용 클래스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미래성도 밝고 그다지 돈도 안들어가는 게임들중에 제데로 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적화도 잘됐구요.
한번 즐겨보세요 ㅇ_ㅇ ;
스크린샷
세자르님은 어디섭을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