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일 동안 화성에서!

39 Days to Mars 는 스팀펑크 세계관으로 설정된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우주 비행에 대한 그 시대의 관점의 순전함을 다루면서 게임의 시간적 배경도 1800년대 중순, 즉 19 세기에 증기기관을 모티브로 한 스팀펑크 디자인을 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닌 2인 협동이 가능한 게임으로 만들어진 39 Days to Mars는 포인트 앤 클릭 모험으로 플레이어가 일련의 퍼즐을 극복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화성을 푸른 지구처럼 만들기 위한 노력

39 Days to Mars의 스토리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목처럼 화성에서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하고, 나머지는 게임의 퍼즐과 크게 얽혀 있습니다. 이 게임의 주인공 알버트 위크스 (Alber Wickes)는 화성에서 살아남기위한 여정을 다루는데, 그의 여정을 다니는 중에 지구에서는만날 일이 없는 다양한 위험을 맞이하게 되는데, 여기서 살아남는 것이 목표입니다.

물론 혼자가 아닌 Co-op(협동) 플레이어를 지원해서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생존을 목표로 자신의 게임을 명확하게 목표로 삼았지만,이 게임은 단일 플레이어 사업으로 상당히 유용합니다. 내 연극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39 DAYS TO MARS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이지만, 거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으로 사용되며 대부분의 퍼즐 자체는 별도로 발생합니다. 게임의 뒷부분에는 예외가 있지만, 대부분 각 퍼즐은 다른 퍼즐과는 독립적으로 작동합니다.

스팀 펑크를 게임 플레이에 자연스럽게

퍼즐 자체는 약간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의 모든 도전 과제는 두 사람 또는 두 손 사이의 조화를 필요로 합니다. 회전하는 종이 조각에서부터 우주 비행 페니 파딩 자전거를 조종하는 찢어진 지도를 재구성하는 작업이나 또는 부러진 소행성에서 석탄을 뿜어내는 기계 팔을 제어하거나 모든 것은 동시에 두 가지 형태의 제어를 포함합니다. 고맙게도, 퍼즐 중 어느 것도 광범위한 속도 나 손재주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게임을 플레이 할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뒷받침해주는 비주얼 역시, 편안한 피아노 사운드 트랙에 의해 뒷받침되며 게임의 편안하고 약간 추상적 인 음색을 훌륭하게 전달합니다. 일부 기발한 음성 작업은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2 인 협력 특화게임

39 Days to Mars는 혼자가 아닌 2인 협력을 강조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혼자 즐기기에는 힘든 부분도 있어서 단일 플레이 보다는 2인 협력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평범한 인디 게임이지만, 스팀펑크와 우주라는 세계관에 알맞게 적절히 즐길만한 퍼즐게임이었습니다. 가벼운 게임을 원하는 분들을 인디 게임이지만, 독특한 느낌이 많은 이 게임을 한번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39 Days to Mars는 Steam에서 구매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