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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을 좋아한다면 즉시 다운로드

좀비물 사냥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한번쯤 보거나 해봤을 '바이오 하자드'.

맵을 진행하면서 좀비를 죽이며 생존해나가는 '바이오 하자드'(이하 바하)와 유사한 게임이다.

친구들과 함께 전장에 나아가 좀비를 학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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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무기를 착용하고 방어구도 선택하자

적이 강해지는 만큼, 주인공인 나도 강해진다.

레벨업을 하면서 얻은 아이템으로 캐릭터를 점점 강하게 키울 수 있다.

기존 RPG게임에 FPS를 합친 장르로, RPG게임에 흔히 있는 타겟설정>공격>스킬>아이템파밍

이 설정을 FPS에 접목했다. FPS게임처럼 가운데 십자(+) 크로스바가 있고 거기에 적을 조준에 

사냥을 하는 방식이다.

하운즈는 오픈필드가 아닌, 흔히들 아는 '던전앤파이터'처럼 파티원과 함께 임무방을 만들어

필드에 들어간다.

그 필드(던파에서는 던전)을 클리어 해야만 경험치와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다양한 전략으로 게임을 수행하냐에 따라 게임이 끝난 후 얻는 아이템의 등급과 경험치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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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에서 조금더 진화한 미래

하운즈는 2007년에 제작된 게임이다. 지금 10년이 넘은 게임이다 보니 그레픽은 지금의 배틀

그라운드에 비하면 많이 떨어질 수 있다. 

게임의 배경은 현대에 좀비바이러스가 퍼지고, 거기게 마춰 진화한 군부대와 특수부대의 이야기다.

때문에 플레이 해본다면 많은 임무들이 파괴, 구출, 정찰, 탈취 같은 임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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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날 설레게 했던 하운즈

넷마블에서 처음 오픈해 광고할때는 정말 오오오오래 기다려온 게임인만큼 나에겐 엄청난 설레임과

신선함음 선사해주었다.

게임 속 이야기와는 다르게 광고에는 남여가 좀비섬멸?임무중 남자가 감염이 되는데, 이 둘은 연인

이였고 슬프지만 사랑했던 남자를 죽여야하는 여대원 이야기였다.

사실, 이때만해도 게임난이도가 정말 어려워서 무조건 여럿이서 팀플레이를 하고, 여러가지 병과를

무조건 합쳐 전략을 꾸려야만 클리어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많이 쉬워져서 어느정도까진 솔플로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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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가지 직업군

과거 처음 나왔을때엔 직업군마다 특색이 매우 짙었다. 특정 직업군은 솔플은 불가능할정도로 약하지

만, 갖고있는 스킬이 던전클리어에 필수적이다 할만큼 완전히 분리된 직업군이 였다.

때문에 가면갈수록 특정 직업군이 없이는 사냥이 불가능해지고, 유저가 떠나가면서 지금은 예전만큼

색이 짙진 않다.


지금은 모든직업군이 모든 총기를 다룰 수 있다. 하지만 각 직업군의 특색처럼 캐릭터를 생성함과

동시에 갖게되는 직업별 패시브?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돌격이라는 직업군이면, 방패와 SMG를 들고 앞으로 전진하여 아군에게 길을 터주는 역할

이니 타직업군에 비해 방어력과 체력회복속도 피통등이 더 높다.

전투직업군은 공격력도 높고, 방어력과 피통, 피회복도 적당히 균형이 잡혀있고, 그외 지원과, 원조는

피통 방어력등은 낮지만 탄약제공, 각종기계류설치시 설치 속도가 더빠르고 보조적인 스킬들을

갖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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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셋 혹은 스피커 볼륨을 어느정도 높게하여 플레이하라.

플레이를 하다보면 본진과 무전하는 내용이 자주 나온다. 몹들이 출몰하는 정도와 보스몹들이 

출현할경우 배경음도 긴박하게 바뀐다. 요즘 인기를 끌고있는 배그처럼 7채널까진 되지 않지만

그래도 헤드셋을낀다면 더욱더 박진감 넘치게 게임을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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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드?

이게임에도 레이드개념이 존재한다. 물론 이름은 레이드가 아닌 특수임무다.

여타 RPG게임처럼 팀을꾸려 특수임무를 진행하면 처음엔 역시 약한적들부터 등장 점점 강해지다

마지막에는 저 사진처럼 거대한 보스몹이 튀어나온다. 당연히 총알 한두발로는 어림도 없고

총알이 있는대로 쏟아부어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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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서 퍼왓다.

사양도 낫기때문에 문서업무용 PC가 아니라면 대부분 문제없이 돌아갈꺼라 생각하다.

(요즘 시대가 어떤시댄데..)


 뉴비들이 플레이하기에 진입장벽이 높지 않다.

이게임은 18세 이상 게임이다. 때문에 부모님민번으로 회원가입해 플레이하는 초딩들도 있겠지만

플레이해본다면 초딩들은 극초반에서 이미 떨어져 나가게 될것이다.

어떤 게임이든 좋은무기 좋은방어구를 착용한다면 더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하운즈도 똑같다. 하지만 하운즈는 '팀플레이'게임이다.

정말 서버에 몇안되는 극강의 무기와 방어구를 착용하고 있다 하더라도 후반에 가면

보스가 즉살기(스킬)을 시전하기도 하고 방어구가 아무리 좋다한들 적들의 cc기(?)에는

저항없이 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팀원들과 늘 함께 플레이하면서 죽으면 팀원이 살려주기도하고

(배그처럼, 죽고나면 일정시간내에 팀원이 다가와 구해줄수있다)

총알이 모자라면 보충해주기도하면서 함께 해쳐나아가야 한다.


때문에 플레이하는 유저가 욕심와 탐욕을 부리지 않는다면 퀘스트와 레벨업시 주는 장비들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요즘 폰게임이고 PC게임이고 조금의 현질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것 같다.

사실 필자도 플레이하다 현질을 조금하여 플레이중인데 구지 해야했을까 싶다.


만약 글을보고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면 어느정도 하여 인터페이스나 머 그런것들만 익히고

N(클랜)을 눌러 클랜에 가입하면 더욱더 쉽고 많은도움을 받으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Comment '4'
  • ?
    별빛백작 2019.10.29 00:07
    꺄르르 하우즈 같이좀 합시다.
    저 처음시작해서 하는중인데
    고인물들은 많은데 뉴비가 많이없어 심심하다구요..
  • ?
    WATAROO 온프 대장 2019.10.29 08:49
    섭종한거 아님?
  • ?
    별빛백작 2019.10.29 12:22
    ㄴㄴ 아님 "아직" 살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존잼인데
  • ?
    특공헌병 2022.02.23 06:26
    헉!! 인제 보고 함 해볼가 했는데 클라이언트 다운 받으면서 자게 들갓더니 섭종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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