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게임만 제작한 전문팀 개발, 책략 활용해 짜릿한 전략의 묘미 경험
사전예약자 50만 돌파 기념 특별 보상 및 카페 가입자 수 따른 차등 보상 제공
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류완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SLG ‘삼국지: 략’을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삼국지: 략’은 9년간 삼국지 게임만을 제작한 책략 전문 팀이 개발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다양한 책략을 활용해 펼치는 두뇌싸움은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짜릿한 전략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영웅 배치와 병종 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으며, ‘무장’, ‘병종’, ‘계책’ 등 3가지 요소 조합이 승패를 좌우하는 등 여타 삼국지 게임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공식 카페 가입 인원 수에 따라 유저 전원에게 100금화, 자원 4종, 100만(은화, 식량, 목재, 철광) 등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50만 명 돌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 보상 ▲하후돈, ▲황충, ▲태사자 무장조각 각 100개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삼국지: 략’ 정식 출시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또는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