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MMORPG 바람의전사, 유저 의견 수렴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전장, 던전, 장비, 영웅, 기타아이템 등 다채로운 신규 시스템 추가 큰 호응
첫 업데이트 기념 11일부터 랜덤 ‘현자의 돌’ 이벤트 및 황금 보상 이벤트 실시
봄날소프트는 판타지 웹MMORPG <바람의전사>의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0일(월) 밝혔다.
<바람의전사>는 금번 첫 업데이트를 통해 PVP 파티 전장, 사신 던전, 무신 장비, 정기 장비, 철혈 영웅군, 성별변경 카드 등 다양한 대규모 신규 시스템 추가와 함께 유저들의 요청사항이 많았던 보스전투 부분의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성장 관련해 중요한 시스템 중 하나인 중립 보스 시스템, 개선사항으로는 상급 보스들의 보호막 유지시간과 리셋 시간을 기존에 비해 더 감소시켜 보상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신규로 게임내 적용되는 ‘현자의 돌’ 이벤트는 다양한 고급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참여자는 누구나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 밖에도 첫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황금 소비 보상 혜택도 동시에 진행된다.
봄날소프트 정현철 PM은 “컨텐츠가 기존 게임들과 다르고 즐길 것 또한 많아 거대한 대륙시장에서 빅 히트를 친 게임이다” 라며, “뜨거운 인기만큼 앞으로도 업데이트 예정인 시스템이 많아 꾸준히 새로운 컨텐츠의 재미를 누리실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전사' 홈페이지(http://bj.bom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