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힐 갤러리’에 일본 관광명소 ‘구마모토 성’ 일러스트 업데이트
5월 23일까지 ‘시크릿 노트’ 모아 완성하면 감상 가능
‘쿠마몬’ 의상 획득 시 플레이 시간에 따라 풍성한 아이템 선물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캐주얼 슈팅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에 일본 구마모토 현의 마스코트 ‘쿠마몬’과 협업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일본 유명 관광지인 ‘구마모토 성’의 일러스트를 ‘붐힐 갤러리’에 추가했다. 5월 23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면 획득 가능한 ‘구마모토 성 시크릿 노트’를 모아서 해당 일러스트를 완성해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쿠마몬’이 될 수 있는 ‘쿠마몬 L4HC’ 의상 아이템을 업데이트 했다. 일본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쿠마몬’은 구마모토 현의 지역 마스코트로, 귀여운 외모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넥슨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5월 22일까지 ‘쿠마몬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마몬 L4HC’ 의상을 구매하면 ‘쿠마몬 부스터’, ‘쿠마몬 펫’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단계별로 얻을 수 있다.
‘버블파이터’와 ‘쿠마몬’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f.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