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052790)가 올 3분기에 2004년 이후 최대 매출액을 달성, 3분기까지 매출액 376억원으로 지난해 연매출액 298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 http://www.actoz.com )는 ‘미르의전설’의 해외매출 호조와 ‘라테일’의 급격한 상승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37.0%, 전년동기대비 70.8% 증가한 14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87.2% 증가한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 또한 당기 순이익은 24억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 이후 4분기 연속 흑자 달성을 이어갔다.
회사 측은 “이번 분기에는 ‘미르의 전설’의 해외매출 호조 뿐만 아니라 ‘라테일’ 이 국내외에서 안정된 성장세를 보여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향후 ‘엑스업’, ‘라제스카’ 등 신작게임이 출시되면 성장세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은 “현재 한창 현지화 작업 중인 ‘엑스업’이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라제스카’가 시장에 정식 서비스되면 ㈜액토즈소프트의 실적은 더욱 급격히 향상될 것이다. 또, 공개되지 않은 5개 스튜디오를 통해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기에 이 같은 성장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온라이프]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 http://www.actoz.com )는 ‘미르의전설’의 해외매출 호조와 ‘라테일’의 급격한 상승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37.0%, 전년동기대비 70.8% 증가한 14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87.2% 증가한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 또한 당기 순이익은 24억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 이후 4분기 연속 흑자 달성을 이어갔다.
회사 측은 “이번 분기에는 ‘미르의 전설’의 해외매출 호조 뿐만 아니라 ‘라테일’ 이 국내외에서 안정된 성장세를 보여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향후 ‘엑스업’, ‘라제스카’ 등 신작게임이 출시되면 성장세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은 “현재 한창 현지화 작업 중인 ‘엑스업’이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라제스카’가 시장에 정식 서비스되면 ㈜액토즈소프트의 실적은 더욱 급격히 향상될 것이다. 또, 공개되지 않은 5개 스튜디오를 통해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기에 이 같은 성장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