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3주간 크로스파이어, 탄: 전장의 진화 아이템이 펑펑!
오는 30일부터 설맞이 특별 이벤트 ‘새해 총 많이 받으세요’ 실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FPS ‘크로스파이어’와 모바일 FPS대작 ‘탄: 전장의 진화(이하 탄)’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전하는 ‘FPS 콜라보 이벤트’와 설맞이 ‘새해 총 많이 받으세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금)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14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크로스파이어와 탄 이용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행되는 특별한 콜라보로,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첫 접속시 두 게임 모두 동일하게 방탄복, 방탄 헬멧, AK-47-카오스 드래곤, 쿠크리 얼티밋 골드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게임마다 다른 스페셜 쿠폰이 모두에게 제공돼, 탄은 다이아 200개를, 크로스파이어는 얼티밋 실버스미스 세트 캡슐 10개가 제공된다.
또한, 탄에서 팀매치 3회 이상 플레이하는 미션을 달성하면 크로스파이어 계정으로 VVIP 등급의 무기 1종이 지급되며, 크로스파이어를 30분 이상 플레이하면 탄 계정으로 레어 등급 무기 1종이 무작위로 지급된다.
이외에도 크로스파이어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6일까지 기해년 설맞이 이벤트로 ‘새해 총 많이 받으세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은 최초 1회에 한하여 총 28종의 드래곤(Dragon) 시리즈 무기 중 본인이 원하는 1개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으며, 60분 플레이 시 1개의 드래곤 무기가 추가로 지급된다. 그 외에도 드래곤 무기를 5회 교환할 때마다 VVIP 등급의 M4A1-S-본 비스트(Born Beast, 라이플)를 비롯한 무기 5종 중 1개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지원 이벤트도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신규 가입 회원에게 접속과 동시에 불사조 기간제(30일) 무기 세트가 주어지며,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의 접속일수가 늘어날 때마다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PC방 혜택으로는 접속과 동시에 인게임 아이템 보상이 주어지며, 매 30분 플레이 때(최대 3회)마다 스페셜 기프트 캡슐이 지급된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스마일게이트에서 서비스 중인 FPS 장르 게임들의 첫 콜라보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어많은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크로스파이어와 탄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