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층 세련된 게임성
뱀파이어와 슬레이어의 두 종족간의 치열한 전쟁 기대
이번 티징으로 ‘다크에덴M’의 모습이 점차 공개 될 예정
엔터메이트(대표 박세철)가 서비스 하고 플레이웍스(대표 김광열)가 온라인 다크에덴을 원작으로개발한 ‘다크에덴M’의 티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다크에덴M’은 호러장르를 컨셉으로 한 온라인 다크에덴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은 MMORPG를 즐길 수 있는 최상의 환경으로 구현했으며 세련된 그래픽과 화려한 연출이 가미된 원작 그대로의 짜릿한 전투의 손맛도 맛볼 수 있다.
특히 ‘다크에덴M’에서는 기존 3종족 구도에서 뱀파이어와 슬레이어 두 종족간의 대결로 변경되었다. 종족별 특화된 스킬과 스텟 등 다양한 캐릭터 성장이 가능하며 무한 필드 PK로 한치 앞을 알 수없는 두 종족간의 치열한 실시간 공방전이 예상된다.
또한, ‘다크에덴’을 모바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유저들 사이에서 ‘다크에덴M’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 티징 공개로 ‘다크에덴M’의 모습이 조금씩 보여질 계획이며 게임을 만날 수 있는 시기가 곧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티징 영상은 슬레이어(https://youtu.be/YH7yEaWqxPo)와 뱀파이어(https://youtu.be/EfLTPG3kUUk)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다크에덴M’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darkedenmobil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