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히트작 ‘디아블로’ 시리즈의 제작진들이 만든 헬게이트: 런던(http://www.hellgate.co.kr )이 북미 시각으로 10월 31일을 기해 일제히 발매되었다. 헬게이트: 런던은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처녀작으로 올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다. 전통적인 역할수행(role-playing) 게임의 깊이와 1인칭 슈팅(first person shooting) 게임의 액션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헬게이트: 런던이 발매됨으로써 게이머들은 다시금 디아블로 스타일의 ‘핵 앤 슬래시(hack and slash)’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CEO 빌 로퍼는 “오늘은 플래그십 스튜디오에 있어 매우 중요한 날이다.” 라며 “게임 개발자라면 누구나 자신이 만든 게임이 게이머들의 손에 안겨질 때 가장 긴장할 것이다. 우리가 지난 4년 동안 열심히 개발해온 헬게이트: 런던을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전세계 유저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헬게이트: 런던의 발매 소감을 밝혔다.
헬게이트: 런던은 2038년 악마들의 습격으로 폐허가 된 런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유저들은 확연히 구별되는 6개의 클래스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 캐릭터로 도시를 구하는 영웅이 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보다 향상된 랜덤 시스템을 기반으로 아이템과 몬스터, 퀘스트 등이 끊임 없이 변화해 유저들은 반복 플레이를 하면서도 늘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변적이며 잘 짜여 있는 스킬 시스템과 캐릭터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무한에 가까운 아이템은 유저들 각각이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싱글 플레이보다 온라인을 통한 멀티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들, 그리고 헬게이트: 런던을 끊임 없이 경험하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한 월 정액 서비스도 제공된다. 월 정액 결제 유저들은 헬게이트: 런던의 북미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패키지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광대한 지역과 퀘스트, 캐릭터 클래스, 몬스터, 아이템 등을 선보인다.
[온라이프]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CEO 빌 로퍼는 “오늘은 플래그십 스튜디오에 있어 매우 중요한 날이다.” 라며 “게임 개발자라면 누구나 자신이 만든 게임이 게이머들의 손에 안겨질 때 가장 긴장할 것이다. 우리가 지난 4년 동안 열심히 개발해온 헬게이트: 런던을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전세계 유저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헬게이트: 런던의 발매 소감을 밝혔다.
헬게이트: 런던은 2038년 악마들의 습격으로 폐허가 된 런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유저들은 확연히 구별되는 6개의 클래스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 캐릭터로 도시를 구하는 영웅이 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보다 향상된 랜덤 시스템을 기반으로 아이템과 몬스터, 퀘스트 등이 끊임 없이 변화해 유저들은 반복 플레이를 하면서도 늘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변적이며 잘 짜여 있는 스킬 시스템과 캐릭터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무한에 가까운 아이템은 유저들 각각이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싱글 플레이보다 온라인을 통한 멀티 플레이를 선호하는 유저들, 그리고 헬게이트: 런던을 끊임 없이 경험하고자 하는 유저들을 위한 월 정액 서비스도 제공된다. 월 정액 결제 유저들은 헬게이트: 런던의 북미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패키지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광대한 지역과 퀘스트, 캐릭터 클래스, 몬스터, 아이템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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