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각자 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에서 퍼블리싱하고 ㈜인티브 소프트 (대표: 이주원) 에서 개발한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첫 번째 게임 시사회’가 성황을 이루어 화제다.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되었던 <타르타르 온라인>의 “첫 번째 게임 시사회”가 종료하면서 고무적인 수치를 기록하는 등 게임성을 증명하였던 것.
이미 시사회 전부터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게임 커뮤니티를 만들기 시작하여, ‘ 게임 시사회’가 시작되는 날부터 15개 이상의 커뮤니티가 생성되었고, 5일 내내 3시간을 웃도는 평균 플레이 시간을 보이면서 강한 게임 몰입도를 보여주었다.
뿐 만 아니라, 이용자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게임 스토리나 캐릭터에 관련된 팬아트나 팬픽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모습을 보이는 등 게임뿐 아니라 이번에 진행된 시나리오의 테마인 “의식의 밤” 스토리에 크게 호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닉네임이 '대박'인 한 유저는 “시나리오 퀘스트를 풀면서 스토리를 알아가는 과정이 마치 추억의 PC게임을 하는 듯하고 친구들이랑도 함께 어울릴 수 있어서 색다른 재미였다”고 말했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이사는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비공개 테스트라기 보다는 테마를 하나씩 공개해나가는 옴니버스 영화 시사회 같은 형식으로 진행해 나갈 것” 이라며, “이번 1차 시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이용자 분들께 다음 시사회도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 며 자신했다.
한편,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결계진를 풀고 신계로 가야 하는 사연을 가진 9명의 캐릭터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게임플레이를 하면서 알아가는 영화 같은 게임으로, 다음 2차 시사회는 돌아오는 3월에 진행 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tartaros.wemade.com )을 참조하면 된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