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노태석)의 게임포털 ‘올스타’(http://www.allstar.co.kr )는 기가스소프트(대표 홍창우)가 개발한 <십이지천2> 2차 비공개시범테스트(이하 CBT: Closed Beta Test) 마지막 날인 오늘, 홍보모델 ‘싸이렌’과 9,999명의 테스터가 함께 참여하는 게임 속 최대 규모의 ‘성석 쟁탈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CBT 첫날 깜짝 이벤트로 게임상에서 유저들과 첫 만남을 가진 신인 여성그룹 ‘싸이렌’(한송이, 신혜인, 박희은)은 오늘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90성(레벨) 이상 출입 가능한 사냥터 ‘귀향곡’에서 진행되는 전쟁에 직접 참여해 유저와 함께 게임을 즐기게 된다.
이번 전쟁에서 ‘싸이렌’ 멤버 3명은 게임운영자(GM)와 함께 ‘삿갓’을 착용하고 각 세력의 ‘여왕’으로 등장해 그 동안 감춰두었던 게임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한편, 10성부터 단계별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전쟁시스템’을 선보여 극한 전쟁의 쾌감에 테스터를 중독시킨 <십이지천2>는 CBT 첫날 폭발적인 접속율을 기록하며 지금까지 꾸준한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의 한 프로그램을 통해 섹시 스타로 부상한 ‘한송이’가 멤버로 참여한 신인 여성그룹 ‘싸이렌’은 앞으로 <십이지천2> 홍보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싸이렌’과 함께 2차 CBT를 종료하는 <십이지천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12sky2.paran.com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