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다이야기 7월 내 공개서비스 앞두고 게릴라 테스트 실시
- 6월 21부터 22일까지 주말 게릴라 테스트 실시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 예정이고, 맥스온소프트(대표 신인경)가 개발하는 캐주얼 3D MMORPG ‘아스다이야기‘가 7월 내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주말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한다.
주말 게릴라 테스트는 6월 21일 오후2시부터 6월22일 오후8시까지 30시간 동안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체스의 성 던전과 태양의 해변, 잊혀진 협곡 맵 등의 고레벨을 위한 컨텐츠를 선보인다.
엠게임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속하자마자 게릴라 테스트용 아이템인 탈것과 스킬초기화 아이템이 지급된다.
게릴라 테스트 기간 중에 몬스터 사냥 시 드랍률 10배 상승, 2차 전직시까지 경험치 10배 상승, 2차 전직 후부터는 경험치 3배 상승과 소울메이트의 꽃인 ‘황금 사과’를 4배 빨라진 속도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주말 게릴라 테스트 기간 중에 ‘스페이드 킹을 잡아라’ 라는 이벤트를 통해 스페이드 킹을 잡으면 스페이드 코인을 지급하고, 이 코인은 공개서비스시 스페이드모자와 교환이 되는 등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가 준비 되어 있다.
엠게임 퍼블리싱팀 이명근팀장은 “주말 게릴라테스트를 통해 ‘아스다이야기’의 공개서비스를 미리 경험하고 즐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스다이야기’ 공식 홈페이지 http://asda.mgam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