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샷>, 12명의 GM과 함께 하는 “GM을 잡아라!” 이벤트 실시
- GM을 상대로 Kill을 올릴 경우 총기 및 3차 파츠 등 다양한 아이템 지급
- GM과 유저가 함께 호흡하는 이벤트로 높은 참여도 기대
㈜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 게임즈(대표 김정환)가 개발한 FPS게임 <블랙샷>이 인기 GM들과 함께 하는 ‘GM을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블랙샷>이 실시하는 ‘GM을 잡아라!’는 GM들이 게임에 참여하여 경기를 진행, 유저가 GM을 상대로 Kill을 올릴 경우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그 동안 게임 내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GM_말호봉’, ‘GM_고문관’을 비롯해 총 12명의 GM이 출동할 이번 이벤트는 1 Kill만 해도 아이템이 지급되며, 12명의 GM이 각기 다른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 GM을 Kill할 경우 유저들은 3차 파츠부터 총기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하루 동안 8명의 GM을 Kill한 유저에게는 본인이 원하는 아이템 30일 이용권이 지급될 예정이어서, <블랙샷>을 즐기는 유저들의 참여도가 여느 때보다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샷>을 담당하고 있는 엔트리브 박범수 PM은 “GM들이 직접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를 하면서 게임에 대해 보다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고, 유저들에게는 어렵고 멀게 느껴졌던 GM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GM과 유저가 함께 호흡하며 블랙샷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GM을 잡아라!’ 이벤트는 4월 2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상시 진행될 예정이며, <블랙샷>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랙샷> 공식 홈페이지 (www.blackshot.co.kr)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