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100명의 유저들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클럽’ 시스템 공개
- 신규 맵 3종, 아이템 선물하기, 싱글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
- ‘클럽’ 시스템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액션 배틀 레이싱 게임 ‘고고씽’ (http://gogo.hangame.com)에 커뮤니티 기능이 강화된 ‘클럽’ 시스템과 신규 맵 3종, 아이템 선물하기 기능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최대 100명의 유저들이 함께 대화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클럽’ 시스템과 게임 내 지인들에게 아이템을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하는 등 게임 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바다’, ‘유원지’, ‘우주’ 등 다양한 테마의 신규 맵 3종을 추가하고, 게임 내 NPC와 대결을 통해 게이머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싱글모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4월 17일까지 일정 규모 이상 클럽을 대상으로 해당 클럽에 가입한 유저 전원에게 ‘스피드엔진’과 ‘부스트엔진’ 아이템을 선물하는 <클럽으로 모여라!>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NHN 신재명 퍼블리싱 기획실장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선보이는 ‘클럽’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은 다른 유저들과 보다 긴밀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저들을 위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꾸준히 발전하는 ‘고고씽’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이프]